용감한 형제가 독립하기 전
YG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 만들어 놨던 곡이다.
본인 피셜로 "사무엘을 위해 아껴뒀던 곡을 꺼내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했어요. '위드유'가 시간이 흘러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노래라는걸 알고 있었거든요."라고 밝히면서 사무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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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앨범의 컨셉이 "퍼포먼스는
크리스 브라운, 노래의 감성은
저스틴 비버 스타일이 될 것"이라며 특히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고까지 밝히는 등의 팬심을 보였다.
#크리스 브라운이고 저스틴 비버고 음악만 닮고 행동까지는 제발 따라하지 마라.우리나라에서 저 사람들 행동까지 닮아버리면 매장당하기 딱 좋다.
KBS가 사무엘의 노래인 SIXTEEN에서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이유"와 "
인스타" 때문에, 미니 앨범 수록곡인 123에서도 역시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난도질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 결국 KBS 출연을 위해 가사를 수정하고 재심의를 받게 됐다고 한다.
지들은
간접광고도 안 받냐?
초동 3만장이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음반 유통을 맡고 있는
로엔이 추가로 앨범을 찍고 있으며, 해외팬들도 7천 여장씩 구입하는 한편 해외 추가 주문까지 들어왔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3개국에서
iTunes 1위를 차지했으며,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도 10위권 안에 들면서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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