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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6:50:01

Rebel Inc./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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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Inc.
기본 지역 통치자 고문 이벤트
정책 캠페인 멀티플레이 시나리오 업적

1. 개요2. 민간 부문 정책 팝업 이벤트3. 정부 정책 팝업 이벤트4. 군사 부문 정책 팝업 이벤트5. 평화 협상 관련 이벤트6. 지역 랜덤 팝업 이벤트7. 본부 이벤트8. 특수
8.1. 통치자 전용 이벤트8.2. 지역 전용 이벤트8.3. 시나리오 전용 이벤트8.4. 캠페인 전용 이벤트


파일:Rebel Inc. 이벤트.png

1. 개요

Rebel Inc.의 게임 진행 도중 뜨는 팝업 이벤트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

전작의 DNA 및 감염 버블과 비슷한 형태로 뜨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어떤 통치자로, 어떤 정책을 시작하였느냐, 어떤 방침을 가결했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선택지와 이벤트가 발생한다.[1] 국제적 지원을 찍었을 경우 외부로부터 지원이 들어올 때 어떻게 이를 처리하느냐부터, 외교관을 찍었을 시 반군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가 파악될 시에 대응, 다국적군과 현지인의 충돌 등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대민지원 정책과 관련된 선택지가 많다. 다만 부패 증가에 예상치 못한 추가 소요가 발생한다든가, 비용이 없어서 관망만 해야 되는 상황도 벌어진다. 특히나 시설 설치나 지원금 지급 업무 등은 반드시 부패 위험이 따라 붙는다고 봐야 한다.

색깔별로 분야가 구분된다.

2. 민간 부문 정책 팝업 이벤트

3. 정부 정책 팝업 이벤트

4. 군사 부문 정책 팝업 이벤트

5. 평화 협상 관련 이벤트

6. 지역 랜덤 팝업 이벤트

7. 본부 이벤트

8. 특수

특정 통치자, 지역, 시나리오, 캠페인에서만 나오는 특수한 이벤트들이다.

8.1. 통치자 전용 이벤트

8.2. 지역 전용 이벤트

8.3. 시나리오 전용 이벤트

8.4. 캠페인 전용 이벤트



[1] 특정 섹터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는 해당 섹터에서, 협상이나 외교부, 정책 등 지역 전체에 영향을 주는 옵션은 본부에서 팝업 버블이 뜬다. 공통적으로 이벤트의 보류 기간은 20턴이며 이후 선택을 완료할 때까지 일시정지된다. [2] 그나마 군대를 지역에 짱박아 놓으면 확률이 크게 낮아지지만, 다만 아무리 상황이 좋더라도 테러 발생 확률이 0%는 아니다. 전 지역 반군 전멸 & 대부분의 구역 안정화 완료, 해당 대도시의 치안이 339%인 상황에서도 기어코 로켓을 쏘는데 성공한 근성 넘치는 반군 1명이 나타난 사례가 존재한다. [3] 지지율이 너무 낮으면 적대자가 증가한다. 그래서 초반에 이 이벤트가 뜨면 실시간으로 적대자가 폭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4] 토론 정책 그 자체는 개수에서 제외된다. 이하도 마찬가지. [5] 예산 과잉 이벤트 중 군대 분야 지원 시, 낮은 확률로 부대 배치된 지역 내 치안이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6] 최소 30%, 주둔지나 본부가 있는 지역은 10%. [7] 연기할 때마다 1 증가. [8] 매 선거마다 평판 상승량 1씩 감소. 이후엔 1로 고정. [9] 매 선거마다 하락량 1씩 증가. [10] 은폐와 달리, 재선거에 성공한다 해서 이후 있을 선거 실패 시의 평판 하락 가중치가 초기화되지 않는다. [11] 대충 반군 기지 1개 분량. [12] 처음에는 비용이 $8로, 할 때마다 $2씩 상승한다. [13] 무려 반군 기지 3개 분량만큼 까버린다. 시간이 지나면 "의미심장한 지원 감축"이 뜨기도 하는데 이 경우 반군 세력이 반토막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조기(70% 이내)에 비난을 성공할 경우, 어떠한 강경책일지라도 반군 잠재력이 증가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14] 주둔지 재검토 기간은, ( 주둔지 수 x 3 ) + 9개월이다. [15] 도의적으로는 옳지 않은 선택지지만, 전쟁 피해의 대부분이 밝혀지지 않고 묻히는 불편한 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6] 부패는 최대 100%, 발각 위험은 지역 내 인구가 많을수록 증가하며 최대 32%까지 증가한다. [17] 그냥 파괴하면 지지율 감소폭이 매우 크고, 보상은 돈을 쓰는 대신 지지율 감소폭이 크지 않다. [18] 다국적군 철수 이벤트가 동시에 뜰 시 최소한 하나의 부대를 귀환시키고 연장을 하는 게 좋다. [19] 이라크 전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0] 조건이 한 번이라도 성립할 경우 이후 다국적군이 2부대로 감축돼도 이벤트가 뜰 수 있다. [21] 철수 직전의 다국적군을 파견시키는 경우도 있다. 철수 여부 이벤트가 만료된 다국적군이 파견되면 플레이 진행이 불가능해 불러오기를 해야 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이후 패치되었다. [22] 5+다국적군 부대 수. [23] 1~2년 가량. [24] 6~9개월 남짓. [25] 버그인지 철수를 막아도 잘 뜬다. [26] 정확히는 23개월 남짓. [27] 현지군 급증과는 다르게 안 부르고 남아 있는 파병 기회까지 모두 날려먹게 된다. [28] 정해진 기한 동안 대기 중인 다국적군을 배치하지 않으면 이후 2부대는 철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이용해 아래 현지군 메타와 비슷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29] 현지군은 동시에 여럿이 훈련되고 있을수록 총 훈련 시간이 증가하므로 이미 훈련 중인 현지군이 있다면 해당 현지군까지 덩 달아서 늦게 나올 수 있다. [30] 대충 발전소 건설과 비슷하다. [31] 반군이 회담을 거부하는 확률에 따라 달라지며, 최소 1에서 최대 15까지 떨어진다. [32] 원문인 Catastrophy를 따서 통칭 카타. 대충 총 지지율이 깡으로 40%p 정도 감소한다. 지지자를 유지하기 위한 지지율 컷이 있어서 중반에 뜨면 지지자가 감소하고 반대자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운 없게 낮은 확률의 카타 감소를 연속으로 맞으면 어이없게 게임이 말릴 수 있다. [33] 이 국제적 분노의 평판 감소는 고정값이라 게임 오버될 수 있다. [34] 이후 해당 선택지를 재선택하면, 증가하는 평판이 1씩 감소한다. 최종적으로 1. [35] 이후 해당 선택지를 재선택하면, 증가하는 평판이 3씩 감소한다. 최종적으로 1. [36] 이벤트 선택을 보류할 시 확률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며, 대략 그 차이는 20 ~ 40%까지 벌어질 수 있다. [37] 반군이 지역 농민들을 도왔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몇몇 테러단체들은 지역 민심을 위해 지역 시민들을 도와주기도 한다. [38] 최소 1에서 2 평판을 얻으며 일반적으로 소숫점이 가장 흔하다. [39] 확정적으로 평판 4를 얻으므로, 실패하더라도 최종 2 감소. [40] 해당 지역에 부대를 주둔시키면 폭력적인 충돌이 일어날 확률이 감소한다. [41] 반군이 있어도 정보만 확보되면 택할 수 있으며 중립파 영향 없이 즉시 40명 가량 증가하기에 현지군을 통한 외곽 굳히기 작업을 단축시킨다. [42] 이 문서 최상단에 있는 이벤트가 이거다. [43] 교육 정책 시행 상태에 따라 확률이 낮아진다. 후반에 뜨면 35%~0%도 볼 수 있어 쏠쏠한 선택지. 그러나 선교육을 가더라도 확률 감소폭이 크지 않고 초반에 뜰 확률이 꽤 높다. [44] 평판 5를 까버리는 드문 이벤트 중 하나이나, 그나마 부패 판사 이벤트는 지지율 증가와 부패 감소 효과라도 붙어 있다. [45] 홍보 1 이상이 찍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100% 확률이나, 드물게 80% 혹은 그 이하인 경우도 있다. [46] 보통 100%지만 가끔 그 이하인 경우도 있다. [47] 외곽 or 시골 원조를 찍으면 반발할 확률이 감소한다. [48] 거의 항상 35% 확률로 부패가 조금 증가하는 페널티가 있다. [49] 운이 좋다면 6 자금으로 평판을 4씩이나 올릴 수 있지만 재수가 없다면 9 자금으로 고작 2밖에 못 올리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그냥 가라 치는 게 더 이익이다. 가라 치기는 항상 3 자금을 요구하니 참고. [50] 사실 예산이 저만큼 많이 남는다는 것이 플레이어가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태라는 뜻임으로 부패가 아주 높은 상태이지 않은 이상 크게 해가 되는 이벤트는 아니다. 따라서 반군과 아직 전투 중이라면 군사 분야, 지역에 반군이 거의 없고 지역 안정화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면 자선 단체 기부가 좋은 선택지이다. [51] 대략 발전소 건설보다 약간 많은 정도의 지지율이 증가한다. 중요한 건 발전소 건설과 마찬가지로 즉발이라는 것. [52] 이 선택지를 많이 보면 $100을 소모하기도 하지만 황금빛 악수 쓰는 게 아니면 보기 힘들다. [53] 감소 사유는 돈을 비축할 이유를 국제사회가 납득하지 않아 지원금을 감축하기 때문이다. 연 예산은 지역에서 얻는 세금과 국제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54] 이론상 연간 예산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다만, 경제학자가 아니고서야 매달 $1씩은 들어오니 예능적 현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55] 초반에는 거의 100% 확률로 반군이 된다고 보면 된다. [56] 상당수의 지역이 안정화되어 승리가 눈앞에 있는 상황이라면 보통 아무 페널티 없이 군대를 해산할 수 있다. [57] 원문 명칭이나(원문 명칭은 'Turn a blind eye') 이 선택지를 택함으로써 생기는 부정적 결과를 생각하면 적절한 번역은 '내버려두기', '묵인하기', 혹은 '눈감아주기'에 가깝다. [58] 현지인들이 군벌 부대를 증오한다는 메시지만 띄우고 별 설명이 없는데, 실제론 지역에 적대파가 일정 확률로 즉발 증가하고, 최소 적대파와 최대 적대파 비율이 증가하는 매우 뼈아픈 페널티다. 원어명 명칭을 생각하면 정규군 규율과 봉급으로 성이 안 차는 이들이 자기만족을 위해 주둔하고 있는 지역을 멋대로 수탈한 끝에 나온 결과라 생각하면 아귀가 들어맞는다. [59] 보너스 요구량은 계속 늘어나지만 이 선택지로 늘어나는 부패는 고정값이다. 대충 보너스로 $8~9를 지불해야 할 때쯤부터 쓸 만해진다. [60] 결정 지연 시 사망한 전문가 기준으로 최초 8개월 정도 이벤트가 보류된다. 재지연 시 매번마다 2개월씩 증가. [61] 결정을 미룰 경우에도 추후 위험 수당이 붙는다. [62] 두 번째 재고용부터 평판 감소량이 2씩 산술급수적으로 증가. [63] 탱크는 강력하지만 복잡한 지형(외곽)에 진입할 수 없고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면 현지 지지율을 떨어뜨린다. [64] 설명상으로 운전사들에게 호송대 미션 완료에 실패하는 것은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렸다고 한다. 말이 치명적 결과지 그냥 안 하면 죽이겠다는 말. [65] 도전 과제 '비극적인 사고'가 달성된다. [66] 지역 화폐를 달러 대비 하락, 즉 평가 절하시킨다. [67] 매우 어려움에서의 카타와 동일하게 깡으로 40% 가량 하락한다. [68] 그러니까, 잠시 후 이벤트가 다시 나온다. [69] 개발팀은 제외된다. [70] 장군일 시 $2 반환된다. [71] 순항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나와있다. [72] 안정화를 진행하면 확률이 낮아지지만 80%밖에 안 된다. [73] 마지막 지역까지 이관시키면 해당 선택지로 강제된다. [74] 전기 마이너 우려에 개발 메이저 우려가 감춰진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하게 전기 우려가 많다면 개발 토론도 착실하게 올려주는 것이 좋다. 물론, 개발 토론의 저열한 성능 때문에 안정화 지연, 부패 폭증, 인플레 폭증 3중고가 발생하니 찍고 싶어도 마음대로 찍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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