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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BA6FF><colcolor=#fff> Rain Dro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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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colbgcolor=#f5f5f5,#6BA6FF> 히라노 아야( 하나 역) |
수록 작품 |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용과 같이 OF THE END |
작사 | 호리 료스케(堀井亮佑) |
작곡 | 후쿠다 유리 |
[clearfix]
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에 수록된 가라오케 곡. 용과 같이 4, 용과 같이 OF THE END에서 들어볼 수 있다.아키야마 슌으로 하나를 노래방에 데리고 가면 들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공략이 가능한 캬바걸 캐릭터들이 부른다.
2. 노래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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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라오케 버전 (코러스) 아키야마 슌 |
풀버전 |
용과 같이 OF THE E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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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라오케 버전 (코러스) 아키야마 슌 |
풀버전 |
3. 가사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우울한 색의 rain drops
ため息溶けてく空
한숨 스며드는 하늘
傘も差せないまま
우산도 쓰지 않은 채로
濡れる体に後悔が染み込んでく
젖어가는 몸에 후회가 스며들어가
ガラス細工みたいな二人の関係
유리 세공품 같은 두 사람의 관계
壊さぬように目を逸らした
깨트지지 않도록 시선을 피했어
「そばにいて」があの日言えてたら
"곁에 있어줘"라고 그날 말했더라면
こんな結末は変えられたの?
이런 결말과는 달라졌을까?
遠く消えていくあなたの影
저 멀리 사라져가는 당신의 그림자
無意味な涙が雨のように流れて
부질없는 눈물이 비처럼 흘러서
ずっと見つめてたその笑顔は
줄곧 지켜봐온 그 미소는
永遠に色褪せない幻
영원히 바래지 않는 환상
届かぬ想い降り止まない雨に重ねた
닿지 않는 마음 그치지 않는 비와 겹쳐
雨の跡に架かる虹を信じながら
비 온 뒤에 뜰 무지개를 믿으며
ただただ時は過ぎて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가
もしもあの時あの場所に帰れるなら
혹시 그때 그곳에 돌아갈 수 있다면
きっと上手く伝えられる
좀 더 잘 전할 수 있을 거야
もしもう一度やりなおせるなら
혹시 다시 한 번 돌이킬 수 있다면
この胸の傷も癒せるのに
이 가슴의 상처도 아물게 할 텐데.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시곗바늘
いつかはあなたの中に生きる私も
언젠가 당신 안에 살아가는 나도
つもる思い出もこの気持ちも
쌓이는 추억도 이 기분도
埃の霧で掠れてしまうの?
안개 낀 먼지처럼 흩어지는 걸까?
유리 세공품 같은 두 사람의 관계
壊さぬように目を逸らした
깨트리지 않도록 시선을 피했어
「そばにいて」があの日言えてたら
"곁에 있어줘"라고 그날 말했더라면
こんな現実は変えられたの?
이런 현실과는 달려졌을까?
遠く消えていくあなたの影
저 멀리 사라져가는 당신의 그림자
無意味な涙が雨のように流れて
부질없는 눈물이 비처럼 흘러서
ずっと見つめてたその笑顔は
줄곧 지켜봐온 그 미소는
永遠に色褪せない幻
영원히 바래지 않는 환상
瞳のrain dropsいつになれば虹に変わるの
눈동자의 raindrops 언제쯤 무지개로 바뀔까
4. 여담
OF THE END에서는 클럽 음악 느낌으로 리믹스되어 나온다.노래 가사처럼 아키야마를 짝사랑하는 캐릭터성과 담당 성우의 반전 가창력 덕에 하나 버전이 압도적으로 선호를 많이 받는다.
캬바걸 캐릭터들은 꽤 무난하게 부르는 캐릭터도 있는 반면, 오토튠으로도 보정이 안 되는 국어책 창법을 선보이는 캐릭터도 있는 등 편차가 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