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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문서가 있는 ]]
게이밍 기어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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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s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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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명 | 컴퓨터 주변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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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1] 일본 등의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2024년 귀멸의 칼날과의 공식 콜라보를[2] 성사시키고, VCT Pacific 2024의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며 알려졌다.2. 제품 목록
Xlite V1펄사의 첫번째 마우스 제품, 유선과 무선으로 출시했으며 2021년 당시에는 굉장한 무게였던 58g 초경량을 선보였었다.
다만 타공 마우스였던 탓에 어쩔수 없는 단점이 보이며 메이저 마우스의 반열에 오르진 못했다. Xlite V2가 출시하며 단종되었다.
Xlite V2
Xlite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 무선으로만 출시하였으며 기존의 v1과 다르게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부분에 타공을 하지 않고 무게를 유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때부터 펄사가 해외에서 유명새를 타기 시작하였다.
X2
새로운 제품군으로, 오른손잡이용 비대칭 마우스만 출시하던 펄사가 처음으로 출시한 대칭형 마우스다. 핑거팁 그립과 클로우 그립에 특화된 그립감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많이 받던 마우스였으나, QC문제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이소룡과 콜라보를 하여 이소룡 에디션 마우스를 출시하기도 했으며, 이소룡 에디션 한정으로 광축 스위치가 탑재되었다. X2V2가 출시하며 단종되었다.
X2V2
X2 마우스의 두번째 버전. 53g대의 경량화 무게와 광축을 탑재한 업그래이드 버전으로, 기존의 X2의 QC이슈를 어느정도 해결하고 출시하였다.
X2A
X2V2에서 왼손잡이 유저들을 위해 마우스 오른쪽 옆면에도 버튼을 추가한 제품으로, 무게가 57g로 조금 더 무겁다.
X2H
X2V2에서 등을 높이고 허리를 좁힌 제품이다.
Xlite V3 eS
Xlite 시리즈의 세번째 제품. 타공 마우스였던 기존의 마우스와 다르게 외부에 타공을 하지 않았으며, 무선4000hz 유선 8000hz를 지원하고 마우스 하단에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게 특징인 마우스이다. Xlite V3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Xlite V3
Xlite 시리즈의 네번째 제품. eS버전과 달라진점이라면 OLED 디스플레이가 없고, 4000hz를 사용하기 위한 동글을 따로 구매해야한다.
[1]
한국 회사라는 내용을 굉장히 많이 알린다. 일부 무선 마우스의 하단에는 한글로 "무선" 이라고 적어놓거나,
이소룡에디션의 마우스 하단에는 한글로 "아뵤"라고 적어두어 커뮤니티에서 언급된적도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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