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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3a519d>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Oneohtrix Point N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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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다니엘 로파틴 Daniel Lopatin |
| 예명 |
Oneohtrix Point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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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82년
7월 25일 ([age(1982-07-25)]세) 매사추세츠 웨이랜드[1] |
| 직업 | DJ, 프로듀서 |
| 활동 시기 | 2004년 - 현재 |
| 장르 | 플런더포닉스, 베이퍼웨이브, 일렉트로니카, 앰비언트, 인더스트리얼 |
| 레이블 |
Warp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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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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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매사추세츠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으로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 씬을 이끌어 나가는 대표격 뮤지션 중 하나이자 IDM 장르의 침체 이후 한동안 부진에 빠졌던 워프 레코즈의 부활을 이뤄낸 인물이다.2. 상세
정확한 장르 스타일을 말하기 힘들 정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포괄적인 면에서 IDM을 기본으로 앰비언트의 색채게 들어간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 음악를 하지만 그 위에 노이즈, 드론, 익스페리멘탈, 플런더포닉스 등 다양한 장르를 더해 어떠한 장르로 한정시키기 어려운 독특한 음악을 한다.[2] 하지만 이렇게 규정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한 장르를 다루면서도 이 쪽 장르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키치한 사운드를 뽑아내는 편이다.이 이름이 아닌 Chuck Person이라는 명의의 활동으로 베이퍼웨이브 장르의 탄생에도 큰 영향을 주기도 했고 심지어 합작을 통해 신스팝 앨범을 낸 적도 있다.
2013년 소피아 코폴라의 블링 링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면서 영화 음악가로도 데뷔했다. 2017년 자신의 팬이었던 사프디 형제의 영화 굿타임(영화) 사운드트랙을 담당하게 되었다. 굿타임(영화)은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된다. 그리고 칸 영화제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했다. 링크 사프디 형제 전담 작곡자가 되려는지 언컷 젬스 사운드트랙도 작업했다. [3]
이후 언컷 젬스에 카메오로 출연한 The Weeknd의 After Hours 수록곡 'Scared to Live'에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동시에 SNL에서 위켄드와 함께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후 공개된 프로듀서진에서 12번 트랙 'Repeat After Me (Interlude)'에서 Tame Impala와 함께, 또 14번 트랙 'Untill I Bleed Out'에선 Metro Boomin과 함께 참여했다. 그리고 2021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 이후 2022년 발매된 The Weeknd의 Dawn FM에서는 절반이 넘는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3. 디스코그래피
4. 여담
[1]
부모가
러시아계 미국인이자
미국 유대인이며 재미있게도 같이 작업했었던 사프디 형제도 유대인이다.
[2]
심지어 합작을 통해 신스팝 앨범을 낸 적도 있다.
[3]
이 영화를 계기로 카메오로 출연한 The Weeknd와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