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16:53:01

Naval Warfare/전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aval Warfare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radial-gradient
'''{{{+4 [[Naval Warfare|{{{#FFFFFF Naval Warfare}}}]]}}}'''
| 무기 | 군함 및 항공기 | 기타 아이템 | 전략 | 전술 |


1. 개요2. 폭격
2.1. 수평폭격
2.1.1. 저고도 수평폭격2.1.2. 고고도 수평폭격
2.2. 급강하폭격
3. 공중전4. 함대함 전투
4.1. 포격전4.2. 어뢰
5. 대공전
5.1. 함대공5.2. 지대공
6. 대잠전
6.1. 함대잠
7. 섬 탈환8. 총격전

[clearfix]

1. 개요

Naval Warfare의 전술을 정리한 문서.

2. 폭격

폭탄은 폭격기의 핵심이다. 발당 약 700의 대미지를 주며, 치명타가 들어갈 시 한 발당 1,000 대미지 까지 들어가서 중폭격기는 2,100~3,000의 대미지 를 줄 수있다.

Naval Warfare의 폭격기에 장착된 폭탄은 관성이 적용된다. 즉, 비행 각도가 수평일수록, 투하 고도가 높을수록 폭탄이 빗나가기 쉽다. 때문에 기본은 급강하 폭격이다. 가끔 감이 있는 고수들이 대공포가 데미지를 주기 어려운 고도에서, 체급도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구축함을 상대로도 고고도 수평폭격을 해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평폭격은 중순양함 이상의 대형 군함과 섬, 기지에만 국한된 이야기다.

2.1. 수평폭격

2.1.1. 저고도 수평폭격

낮은 고도에서 적 바로 위로 올라가 폭격을 하는 것. 가장 직관적이며 대부분의 뉴비들이 시도한다.
장점으로는 쉽고,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고도를 올릴 필요가 없어 시간을 극히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일분일초가 급한 앨리전 상황에서는 고고도 폭격을 시도하는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

단점으로는 매우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것. 대공 방어가 전무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목표물에 도달하기 이전에 격추당한다. 무사귀환하는것은 더더욱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폭격에 성공해도 보통 카미카제 혹은 격추로 이어진다.

그냥 수평으로 가면 매우 맞추기 쉽기 때문에, 시간등의 이유로 반드시 저고도 폭격을 해야한다면 최소한의 회피 기동을 시도하도록 하자. 각도를 올린 뒤 엔진을 켜고 끄며 고도를 계속 바꿔주고 방향도 좌우로 틀어주면 대공포 한기의 탄막정도는 어느정도 흘릴 수 있다.

2.1.2. 고고도 수평폭격

매우 높은 고도에서 수평으로 폭격하는것. 폭탄은 어느정도 관성의 영향을 받으며, 1인칭이든 3인칭이든 고고도에서 폭탄을 정확히 조준하는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폭격 방법중 가장 까다롭다.

이 방법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며, 연료 소모도 극심하다. 또한 배를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한 만큼 타격 가능한 대상도 한정적이다.

대신 비행기를 직접 띄우지 않는 한 막아내기 거의 불가능하며, 돌아갈 연료가 남아있는 경우 무사히 재보급을 받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거의 불가능하다. 군함의 크기도 섬과 항구에 비해 현저히 작을 뿐더러 적 군함의 이동 경로와 이동 거리, 동시에 자신의 폭탄이 이동할 거리까지 계산해 맞춰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 어렵다. 상대 군함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는 보장도 없는 만큼 대부분의 경우 시도하지 않는게 낫다.

2.2. 급강하폭격

고공비행하여 목표 상공에 도달한 뒤, 기수를 수직으로 내리고 엔진을 꺼 급강하한다. 내가 알던 급강하 폭격이 아닌데 적절한 고도에서 다시 엔진을 켜 폭격한 후 빠져나오면 된다.

저고도 폭격과 고고도 폭격의 절충안으로, 저고도 폭격보다 훨씬 잡아내기 힘들면서도 고도도 폭격보다 실행하기는 훨씬 쉽다.

그러나 고고도 폭격과 연료, 시간 소모의 측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또한 고도를 적절히 맞추지 못하면 그대로 추락하거나 저고도 폭격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엔진을 다시 켜는 타이밍을 맞추는 감이 필요하다.
대상의 바로 위에서 급강하 후 폭격한다. 비교적 넓고 고정적인 대상이기 때문에 맞추기 크게 어렵지 않다.
군함이 이동할 위치를 어느정도 계산해서 그 위에서 급강하해야한다. 강하 위치가 약간 부정확하다면 재빨리 목표물 위로 날아가 폭격하자.[1]

3. 공중전

항공기들 간에 발생하는 전투이다. 주로 전방 기관포가 사용되며, 후방 기관포도 가끔씩 사용된다. 이 게임은 제공권을 잡아야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중요한 전투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고고도에 떠있는 적 항공기를 잡을 수 있는 수단은 미사일을 제외하면 아군 항공기밖에 없다.

더 높은 고도에서 초계하던 비행기가 급강하 하며 적기에게 기총을 사격하면 일단 체력의 절반은 깎고 들어간다. 거기에 고고도를 선점하면 꼬리를 잡기가 훨씬 편하다.

4. 함대함 전투

4.1. 포격전

함대함 포격전의 기본 전략은 이것 하나이다.
"나만 때리는 상황을 만들자"
이런 상황은 2가지 경우에 주로 나오는데,
1.아군함이 어그로를 끌며 포격을 받아내는경우
이때는 그냥 최대한 빨리 많이 때려서 적함에게 프리딜을 넣도록 하자

2.적의 사격술이 나보다 딸릴때
이럴때는 장거리 교전으로 끌고가는걸 추천한다. 그러나 거리 속력 각도를 계속 동일하게 유지한다면 감을 잡은 적도 서서히 명중탄을 낼것이다. 그러니 적과의 거리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거리와 각도,자함의 속도를 바꿔가며 적이 나를 최대힌 맞추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적함을 공격해 격침시킨다.

3.내가 사격술이 딸릴때
근접전 말고는 승산이 없다. 1과 같은 상황일때 최대한 붙어 근접전을 요구하면 이기거나 적에게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함대함 교전은 미 해군 원수중 한명인 윌리엄 홀시 제독의 말과 같이 "강하게,빠르게,많이" 치는쪽이 이긴다. 그러니 함대함 교전에서 승리하고싶다면 사격술을 키워보자

4.2. 어뢰


어뢰는 대미지가 강하고 유도어뢰에 경우 잠수함에 대응힐 유일한 수단이기에 상당히 유용한 무기이지만 사용법을 잘 숙지하지 못한다면 가장 효율이 나쁜 무기중 하나이다. 어뢰를 현명하게 사용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바란다.

5. 대공전

5.1. 함대공

대공포 사격은 1인칭이 기본이나,피격으로 인한 연기로 시야가 좋지 못할때는 3인칭 사격을 권장한다.
적이 함수로 진입할때는 후진을,함미로 진입할때는 전진을 해 최대한 시간을 벌자.적기가 다수일때는 중폭격기 뇌격기 폭격기 순으로 노리며,적기가 많지 않다면 가까운것부터 노리는것이 현명하다.
또한 급강하하는 적에 대해서는 대공유도탄에 맡기거나,기동을 통해 적절한 각을 만들어낸 뒤에 사격 하자.

대공을 어려워한다면, DEAD AHEAD의 초고난이도 방공에서 연습을 하고 오자. 적들을 발견하는 순간 다 잡을 수 있을거다.

5.2. 지대공

함대공과 별반 다르지 않다.그러나 내가 기동을 할수 없다는점에 유의하자.

6. 대잠전

6.1. 함대잠

순양함, 중순양함, 전함은 최대한 스크롤 다운해서 아래를 훑어보자.수동소나 한 섹터가 스캔 가능하고 적 잠수함이 보이면 유도어뢰 조종석으로 가자. 유도어뢰 조종석은 배 조종석 오른쪽 뒤에 있으니 멀지 않다.유도어뢰를 발사해서 적 잠수함에 어뢰를 명중시키자. 2번 맞출경우 잠수함이 격침된다.[7]

7. 섬 탈환

정석적인 플레이는
1. 항공기로 섬에 폭격을 가하여 섬에 피해를 입힘.
2. 항공기가 기총으로 지상의 사람들을 사살할때 군함이 출격한다.
3. 군함은 포격으로 섬을 중립화 시키며, 지상의 적들을 대공포로 쓸어버린다.
4, 항공기는 지상에 착륙해 섬을 점령한다.
문제는 대공포에 격추 될 수도 있고, 적 군함이 정박중이고 체급 차이가 크면 우리쪽이 녹아내린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1. 중폭격기 여러대를 끌고 온다.
2. 3대로 섬을 중립화하고, 나머지로는 정박하고 있는 적함을 타격하거나 멀리서 다가오는 적함을 공격한다.
3. 중폭격기를 착륙시켜 한명은 섬을 점령하고, 나머지는 후방석에 앉아 기관총을 이용해 적 항공기를 격추한다.

적은 손실을 추구하는 플레이는
1. 구축함을 여러대 뽑는다.
2. 구축함은 1명이서 모든 무기를 제어 할 수 있어 4개의 토큰으로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3. 정박한 적함도 구축함 3~4대가 함포를 쏘며 접근하면 쉽게 격침된다.

8. 총격전

총격전은 주로 근거리에서 발생한다. 개런드의 빠른 장전 속도와 높은 대미지, 로블록스 순정 게임 특유의 넓은 시야와 쉬운 조준으로 인해, 대체로 빠르게 끝난다. 그러나 총격전의 전술적인 중요성을 무시해선 안된다. 다 점령해가던 섬에서 기습해온 복병으로 모든 아군이 사망하여 섬을 빼앗길 수도 있고, 2코인짜리 폭격기를 타고 7코인짜리 중순양함에 잠입하여 군함을 완전 무력화시킬수도 있는 등 승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못하더라도 의외로 전술적 이득을 취할 수 있다.팁을 주자면, TTK가 상당히 짧고 이동속도가 느리므로 어설프게 무빙을 시도하지 말고 최대한 빠르게 쏘자

[1] 폭격한 뒤 연료가 없거나 체력이 적어서 복귀가 불가능할 경우 비행기에서 적 군함으로 뛰어내려 소총으로 적을 섬멸하는 걸 시도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 성공해도 아군에게 구조될 확률은 거의 없기에 기적적인 복귀는 어려우므로 구조를 기다리지 말고 리셋하자. [2] 그러나 엔진 기동 중과는 다르게 이 경우에는 가속도를 그대로 받기 때문에 이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엔진을 다시 켜서 기동력을 다시 확보하는 동안에도 계속 낙하하여 결국 추락해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 [3] 이 방법으로 역으로 꼬리를 잡을 수 있다 [4] 이유는 기총 DPS 가 매우 높아 살짝만 스쳐도 최소 70~80 데미지 인데 해드온시 이걸 서로 1 ~ 3초 씩이나 갈겨댄다고 생각해봐라. 둘다 벌집이된다. [5] 물론 이때 당신은 일방적으로 공격받으므로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게된다. [6] 말그대로 적기가 당신의 폭탄, 어뢰를 맞게된다. 이때 적기는 500 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으며 추락 확정이다. [7] 참고로 이 전략은 혼자서도 가능하다. 다만 자리를 바꿀때 적의 공격을 받을경우 격침 당할수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