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20:36:40

Naval Creed:Warships/미국 테크 트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aval Creed:Warships
Naval Creed:Warships의 테크 트리
미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일본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독일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영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프랑스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소련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이탈리아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중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서 등장하는 미 해군의 함선 일람
뛰어난 대공의국가, 뛰어난 범용성, 그리고 고각포
현재 일본처럼 온전히 트리구성이 된 트리중 하나이며, 2차대전 미 해군의 명성으로 인기가 많아 유저들이 많고, 월드오브 워쉽과는 다르게 그명성에 걸맞게 성능이 출중한 편이다. 다만 여기서도 어쩌지 못하는것은 당연 고각포, 그리고 소뽕을 인증하는 워게이밍측과는 달리, 미뽕임을 인증하는듯이 최다 골쉽 수량을 자랑한아, 정규 트리 또한 전부 고성능을 내뿜어 추천트리로써 자주 입에 오르내릴정도로 제일 최고로 무난한 국가.

2. 특징

미국 함선들은 전체적으로 준수한 성능과 뛰어난 대공성능[1]으로 범용성으로 함대를 지키는 트리로 설명이 가능하다. 모든 트리가 전체적으로 포탑회전이 빠른 축에 속하며, 또한 기동성도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군이 포격지원을 요할때 언제든지 빠르게 포탑을 돌려 지원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준수한 기동으로 맵을 너무 넓게 움직이지 않는이상 지원에 무리는 가지 않는다. 그리고 안정적인 집탄을 보여줘 포격전에무리없는 성능을 보여주나, 타국가와 달리 느린 탄속으로 장거리는 리드샷을 많이 요구하게되여 어려워진다. 하지만 이게임에선 장거리 저격전은 잘 안 일어나는 편인지라 그렇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장갑또한 준수해서 성능에 하자는 없는 편이다. 구축은 말 안해도 되지만 펜사콜라나 애틀란타 같은 물장갑은 있어도, 평균적으로 준수한 장갑으로 잘 버티는 편이다. 이 때문에 범용성이 올라가는건 두말하면 잔소리, 다만 준수하다고 측면은 너무 보여주지는 말자, 그 행위 자체가 자살행위나다름없으니 말이다. 중근접전이나 장거리에서 예쁘게 보여주면 준수한 장갑 무색하게 시타델을 헌납하니 조심 또 조심, 장갑이 준수하지만 여러 운용성 때문에 수직적인 부분에 있어서 약점이 명확한 편이다.

항공모함은 사이클은 다소 느리지만, 편제가 적어 손이 덜 바쁘고 딜이나 제공이나 어느 부분에서 잘 챙기는 점이 존재하고, 또한 명확한 장단점을 쉽게 습득하기가 쉬워 전체적으로 운용하기 편하다. 대신 사이클이 느리다는 단점이 은근히 부각되는 편이다.

미국 트리를 추천하는 플레이 타입이다.
•준수한 성능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고싶다.
•상대가 못때리고 나는 때릴수 있는 섬뒤에서 안전하게 포격하고 싶다.
•함재기가 싫다. 또한 아군을 함재기의 공습으로부터 지키고 싶다.
•너무 극단적인 성능을 가진 함선은 싫다.
•항모로 한번에 말뚝딜을 선사해주고 싶다.
.
미국트리를 추천하지 않는 플레이 타입이다.
•무조건 돌격하고 싶다. 돌격해서 라인을 부수고 싶다.
•탄이 느리고 탄착각이 고오오오오가아악인게 싫다. 빠르게 날아가 적을 때리고 싶다.
•(순양함 한정)나한테 가까이오는 함선을 기습적으로 엿먹이거나 뭐든지간에 제압할 수단도 있었음 좋겠다.
•몸을 숨기며 플레이하는게 싫다. 그럼각주고 하던지[2]
•항모 발진이 느린게 싫다. 빨리 이륙시켜 아군을 도와주고 싶다. 그라프 체펠린을 추천. 이륙 시간이 1.5초이다
•전함의 함재기 모델링이 개떡같은것이 싫다[3]

3. 테크 트리

3.1. 순양함 트리

미국순양함은 경순양함과 중순양함으로 나뉘는데, 지원역할군이라는 성격을 강하게 띈다. 준수한 몸체, 상당히 좋은 기동성, 뛰어난 대공, 상당히 좋은 연사력과 공격력에 맞물려 구축 견제에 좋으며그렇긴한데 레이더가 없어 힘듬, 섬뒤에서 포격을 해 전함을 불을 지르거나 기동성으로 포탄을 피해 불지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4] 다만 특유의 고오오오오오가아아악포때문에 신경질 나는편
중순양함은 포격 능력은 5티어 디모인에서 극대화 되는데, 디모인 한대가 섬뒤에 숨어 고폭의 비를 뿌리면 전함도 녹아내리는걸 볼수 있다. 여러모로 포격이면 포격 대공이면 대공 장갑이면 장갑 뭐하나 빠질게 없는트리이다전부다라고는 안했다 어뢰 빼고

경순양함 트리는 더욱더 많은 포문수와 뛰어난 6인치 성능, 무제한 대공 강화가 있어 항모가 가장 꺼리는 함종이고 물론 AI라면 그냥 호구 , 이후 패치로 레이더가 추가되어 구축함 역시 사냥하는것이 가능해졌다.

3.2. 구축함 트리

미국 구축함은 공통적으로 구축 치곤 괜찮은 대공능력, 좀더 좋은 대공 강화 소모품[5]을 가지고, 티어별 특징은 저티어에서는 사거리도 짧고 데미지도 부족하지만 연사력은 빠른 애매한 뇌격 능력을 가졌지만, 상당히 좋은 포격으로 적 구축을 상대하고[6], 고티어에서는 사거리가 충분히 길고 데미지도 좋고 피탐이 짧아 사용하기 편한 어뢰와 저티어 그대로 들고오는 고성능 포격능력을 가진 다재다능 다재무능을 보여주는 함선, 과거엔 최종인 기어링은 준수한 편이지만, 문제는 은신이 뛰어나고 구경이 아쉬운데 뛰어난 탄속과 포격능력이 미구축급인 일구축과 15발의 산소어뢰로 바다를 뒤덮는 일구축때문에 월드 오브 워쉽과는 다르게 묻히는 편었지만, 이후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너프할건 너프하고 버프할건 버프를해 서서히 균형을 맞추어가 현재는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고성능을 내뿜는 미 해군의 최강의 다재다능의 구축함이냐, 아니면 그 어떤것도 못하고 압도당하는 다재무능의 구축함이냐가 갈린다. 다만 기본 성능 자체는 준수해서 익숙해지면 1인분은 하고 다닌다.

3.3. 전함 트리

미국전함은 뛰어난 범용성으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트리, 준수한 포격능력, 준수한 장갑과 준수한 기동력으로 손색없는 명품전함으로 나온다. 저티어는 표준전함이여서 21노트에 속도를 보여주나, 많은 함포수로 적전함을 제압하는데 편하며, 고티어는 성능 좋은 고속전함으로 나와 손색없는 명품들이다. 대공도 준수하기에 함재기도 곧잘 떨구지만, 순양함에 비해 못떨구니 단독행동은 삼가자, 또한 월오쉽과 다르게 야마토가 선수시타델을 못내기에 야마토 상대하기 더 편해졌으나, 선수장갑 무시하는 슈퍼야마토의 20인치나 무시하고 뚫는 영국 특철갑은 조심하자, 한방에 훅간다. 다만 이 상기한 주의점은 최종인 몬타나로 가면 전부 해결되는데, 9.5티어로 불리는 월오쉽과 다르게 전체적으로 뛰어난 장갑에[7] 상당히 좋은 포, 그리고 12문이라는 압도적인 포문 등, 스펙 자체가 좋은 전함이라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예전에는 아이오와가 미전의 크나큰 통곡의 벽으로불러졌으나, 거듭된 버프로 인해 장갑이 좋아저 이젠 제성능을 잘 뽑아내는 명품전함으로 거듭났다.

3.4. 항공모함 트리

미국 항공모함은 그야말로 월드 오브 워쉽의 박해를 여기서 다 설욕하는 성능을 가졌으며, 전부 명품 함선이다. 공격력도 최상급이며, 제공 장악도 최상의 성능을 지닌다. 항모개편전 월드 오브 워쉽과 비슷하게 많은 편대내 함재기와 적은 편대수를 지녔으나, 월오쉽과 다르게 티어마다 편대내 함재기 대수가 다르며[8] 그 구실로 편대수가 랭글리 보그는 3편제(보그스톡 2편제),인디펜던스 레인저,렉싱턴4편제(인디스톡3편제,레인저 올폭편제 5편제),에식스 미드웨이 5편제(미드웨이 제공은 6편제)로, 편대내 대수도 평균적으로 6대이나, 적게는 5대 많게는 9대로 설정해[9] 균형을 맞췄으며, 그결과 한층 밸런스가 더 잘잡힌 편대 수로 일항을 제압하기에 편하다는것, 다만 편대당 대수가 많은 덕에 출격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고 전부다 탑딜러로 성능이 출중하다. 올공 편제의 경우 월오쉽의 폭격기 중심이 아닌 월오쉽배태때 2뇌격의 명성을 갖고와서 12발의 어뢰를 적함옆에 박는것이 가능하다.[10] 그덕에 수상함들은 죽어나간다,심지어 범위가 넓은것도 아니라서 수동조준을 잘만 하면 12발 어뢰를 적함한테 다 박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상황일까?
함재기 성능은 상당히 출중하다. 함재기가 튼튼한데다 편제수도 많아서 떨어지는게 잘 안보이는 편이다. 공격능력도 준수한 편인데, 급폭기는 랭글리는 6400뎀을 지녀 잉여지만, 보그부터 렉싱턴 스톡까지는 8800뎀의 준수한 폭격기, 렉싱턴 업글부터 12000뎀의 핵펀치급 성능을 지닌다. 더구나 최소 6편제가 저걸 떨구는데다가 범위도 제압당해도 상당히 좁다 그야말로 어떤 전함이든 회피하고 싶은 대상 1위, 뇌격기도 준수한데, 랭글리~렉싱턴 스톡은 33노트 렉싱턴 업급부터 미드웨이는 34노트로 일본보다 느리지만 그래도 공격하기엔 하자는 없는 편이다. 대신 리드를 더 길게 잡아야 된다는게 좀 힘든 편이다. 데미지는 랭글리~인디펜던스는 7500뎀이지만, 레인저와 렉싱턴 스톡은 5900뎀이라는 황당한 뎀지수준으로 떨어지지만, 렉싱턴 업글부터 9700뎀이라는 핵뇌격이 다시 등장한다. 레인저는 공격기 업그레이드가 없으니 미항의 고통의 벽은 사실상 레인저나 다름없었으나, 레인저는 이 점을 인지한건지 뇌격기의 데미지를 5900에서7500으로 올려버려 이를 해결했다. 다만 렉싱턴의 스톡은 그대로 이다.[11]
함재기 가용량은 저티어에선 일항보다 다소 부족한 용량으로 상대가 좀 힘들다. 일항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데 자신은 부족해서 힘든일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고티어로 가면 널널해진다. 그덕에 고티어로 가면 일항에 대항하기 수월한 편이다. 다만 편제당 대수가 많아서 이륙시간이 다소 긴게 아쉬운 편이다.

3.5. 프리미엄 선박

프리미엄 선박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의 해당하는 함선 트리의 특징을 따르면서 다른 특정 부분에서 강화되거나 특색을 가지게 되는경우가 대다수다. 프리미엄 선박수는 일본 다음으로 많으며, 그중 2대가 팔레트 스왑이지만 나머지는 전부 특색을 가진 함선들이다. 주로 자신의 생존성을 올리거나 팀의 보조를 하거나, 아니면 더욱더 공격적으로 나가는 형식으로 차이점이 두어진다. 하지만 무난무난한 기본 특성 덕택에 전체적으로 명품 함선들이 많은 편이다.

4. 기타 트리 출시 가능성

일본처럼 트리가 일부 덜끝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다수 트리 개편을 함으로써 중간과정에만 넣으면 되는지라 실질적으로 없다고 볼 수 있다. 아니면 월오쉽의 미전트리처럼, 차후 사우스다코타급 전함(1920)이나 틸먼전함을 통한 창작함을 넣어서 신규 트리를 구성을 할 수도 있고, 소수정예가 아예 컨셉이고 함재기를 소모품으로 보충하는 형식의 호위-경항공모함(또는 개조항모) 트리도 어느정도 구성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며, 아예 느린 장전 - 다물량 중순 컨셉 (프로젝트 CA-B 중순양함같은 계열) 또한 예측이 되는 편이다, 또한 수많은 대형순양함 기획, 방공순양함 기획을 통하여 대형순양함/방공순양함 트리도 제작이 가능하며, 구축함 또한 기획안과, 선도구축함인 미쳐급, F.셔먼급을 통한 선도구축 트리 또한 가능한만큼, 계획한 것이 넘쳐나는 만큼, 이중 삼중 트리가 당연히 가능한 국가.


[1] 다만 몆몆배들은 그에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대공성능을 가지는경우가 있다. [2] 미국 순양함들이 준수한 장갑덕에 각을 잘주면 16인치도 팅긴다. [3] 최근 업데이트로 모든 수상함재기들 모델링이 정상으로 되돌아가 옛말이 되었다. [4] 특징이라면 애틀랜타 이후로 어뢰무장이 없다. [5] 월드 오브 워쉽과 다르게 구축 대공 포격은 저티어나 일본 구축함과 영국 구축함을 빼면 엥간한 구축에게 다 주는 소모품이라 좀 묻힌다. [6] 물론 피탐이 않좋아지는 고배가 존재한다. [7] 특히 슈퍼 야마토의 20.1인치와 영전의 특철갑이 관통 안되는 무적 35mm 선수 [8] 이는 일항도 포함이다. 근데 그것덕에 극단적인 편제가... [9] 이때문에 월오쉽의 함장스킬 '제공장악(전투기 급폭기 +1)' 옵션은 없다. [10] 다만 2뇌격은 렉싱턴 부터, 그 이전 항모들은 올공은 뇌1폭2다. [11] 다만, 렉싱턴은 연구로 뇌격기가 업그레이드가 되니 넘어가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