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1:08

NFT/용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FT
NFT
Non-fungible token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하위 문서
역사 | 특징 | 종류 | 용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

1. 용어
1.1. 기본 용어1.2. 은어

1. 용어

용어들이 복잡하기 때문에 NFT에 입문하는 데 일종의 진입 장벽으로 자리잡았다. NFT 문서에서는 이러한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여 작성하려고 하지만, 모든 용어를 일일이 풀어쓸 수는 없기도 하고, 이런 용어들을 기본적으로 간략하게나마 알고 있으면 NFT의 흐름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NFT는 Token, 암호화폐의 일종이고 암호화폐는 투자 자산이므로 암호화폐와 주식을 비롯한 투자 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은어들이 많이 섞여있다. 아래의 용어 중 NFT 업계에서 쓰는 단어들은 ⓝ으로 병기한다.

1.1. 기본 용어

1.2. 은어



[1] 이더리움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긴 하지만 가스비가 많이 들고 거래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생태계를 넓히는데 주안점을 둔다면, 업체들은 좋던 싫던 이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하게 된다. [2] 여기서 거버넌스는 2종류가 있는데, 1인 1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고 '보유량'에 비례해서 투표권을 제공받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이게 블록체인 투표의 진짜 형태이다. 이 경우, 금권정치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3] 퍼블릭 민팅, 퍼블릭 세일이라고도 불린다. [4] 무조건 희귀하다고 해서 높은 등급을 주는 건 아니고 확률과 등급 선정은 업체 마음대로다. 이런 희귀한 NFT일 수록 업체가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43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4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