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영 체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이름 | 개발사 | |
Android | 구글 | ||
Wear OS* | |||
Wear OS Powered by Samsung* | 삼성전자, 구글 | ||
타이젠 | 삼성전자, 인텔 | ||
webOS | LG전자 | ||
HarmonyOS | 화웨이 | ||
Xiaomi HyperOS | 샤오미 | ||
FitbitOS* | 핏빗 | ||
Sailfish OS | 욜라 | ||
KaiOS** | KaiOS 테크놀로지 | ||
PureOS | Purism | ||
MIUI Watch* | 샤오미 | ||
postmarketOS | postmarketOS 오픈소스 커뮤니티 | ||
iOS | Apple | ||
iPadOS | |||
watchOS* | |||
visionOS* | |||
*: 웨어러블용 운영 체제 **: 피처폰용 운영 체제 |
|||
개발을 중단한 모바일 운영 체제 | }}}}}}}}} |
|
|
<colbgcolor=#6f02b5> 개발 | KaiOS Technologies Inc. |
기반 | Firefox OS |
출시 | 2017년 3월 |
개발 언어 | HTML, CSS, JavaScript, C++ |
플랫폼 | ARM |
커널 | Linux |
커널 종류 | 단일형 커널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KaiOS Technologies Inc.에서 개발하는 모바일 운영 체제.2. 특징
기반이 되는 Firefox OS 자체가 사물인터넷 등 저사양 환경에 맞춰 설계된 것이다보니 설치 용량이 200MB 정도에 불과하다. 터치 스크린 등 가격이 높은 부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하게 기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GSMArena에 따르면 WAP2.0/XHTML을 지원한다고 한다.
3. 역사
2017년 3월, 1.0을 출시하였다. 전용 앱 스토어인 KaiOS Store를 탑재하였다, 기본적인 앱들은 어느정도 갖춰진 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구글 지도, 유튜브, 트위터, WhatsApp 등이 앱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다. 다만, 한국어 구글 어시스턴트, 카카오톡, 그리고 위챗[1] 등은 아직 등록되어 있지 않다. 또한, 웹 브라우저는 기반에 영향을 받아 Firefox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KaiOS를 최초로 탑재한 기기는 Alcatel Go Flip이였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 인도의 통신 회사인 Reliance Jio에서 2017년 7월 JioPhone을 출시하며 KaiOS가 알려지게 되었다. 1,500루피[2]의 보증금을 예치하면 무료로 주는 기기이다 보니, 2018년 초 인도에서는 17.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9.3%에 불과한 iOS를 추월하였다.
Sprint, T-Mobile 그리고 AT&T와 같은 미국의 통신사들과도 활발하게 접촉하고 있다. 2019년 중, 세계 시장 점유율은 4.13%로 인도 등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급격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어서 안드로이드와 iOS에 이어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확고한 3위 자리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5월에는 예전부터 안드로이드 원 등을 통해 저사양 기기 시장 진입을 시도하던 구글이 KaiOS에 2,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였다. 2020년, 페이스북도 57억 달러로 9.99%를 확보하고 구글도 45억 달러로 7.73%를 투자하는 등 총 202억 달러의 많은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는 HMD 글로벌의 노키아 8110(2018)가 2018년 11월, SKT와 헬로모바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KaiOS 용 카카오톡이 지원되지 않다보니 수요는 업무용이나 수험생용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3]
UC 브라우저가 KaiOS Store에 등록되었다.
2022년 3월에 3.1이 출시된 상태이나 이에 대응하여 새로 업데이트된 앱의 수가 적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