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09add><colcolor=#fff> 활동 ||<width=22.5%> 활동 ||<width=22.5%> 음반 ||<width=22.5%> 직캠 ||<width=22.5%> 노래 ||
경북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각각 10월 6일 대동제와 비슬제에 아이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를 하였다.
그러나 대동제 이틀 전인 10월 4일, 경북대 학생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멤버의 비자 문제로 일방적인 공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이후 계명문화대 역시 비슬제에 아이브가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섭외 문의만 있었을 뿐 확답을 주지 않았으며, 라인업 공지도 이미 내려 달라고 요청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대 학생회는 다시 대동제 대행사와 스타쉽 에이전시 간에 구두 계약 및 구두 확답이 존재했으며 출연료 또한 에이전시 측에 송금을 완료하였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고, 스타쉽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본사로 전달된 출연료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가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대행사 측에 가능성을 열어 두었던 본인들의 잘못'이라는 사과문을 올리며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장원영은 10월 2일 출국하여 해당일인 10월 6일까지 파리에 있었다. 따라서 타 스케줄이 먼저 잡혀있었던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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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북대학교 총학생화 중앙비상대책위원회 대동제 TF팀입니다.
지난 9월 19일에 공지해드렸던 10월 6일 '아이브'의 대동제 초청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TF팀은 '아이브'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아이브 멤버의 비자 문제로 10월 6일에 예정되어 있던 초청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동제가 임박한 상황에서 전달받은 통보였기에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TF팀과 대동제 준비를 함께 하는 기획사와의 상의 끝에 초청 가수 라인업을 변경하게 되었습나다.
아이브의 대동제 초청 공연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계셨을 경북대학교 학우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어 대동제 기획 및 진행 주체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아이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 10월 6일 무대에는 '팔로알토', '염따', '스키니브라운', '홀리뱅', '볼빨간사춘기'가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희 TF팀은 대동제 진행에 더 이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경북대학교 학우분들의 즐거운 대동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대 학생회 인스타그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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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IVE는 10월 6일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와 관련하여 출연 제의만 들어왔으며 그 이후 구체적인 협의 및 계약 또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인업이 오픈되었고, 당사에서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스케줄로 인하여 혼선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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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이하 중비대위)입니다.
10월 6일에 예정되어 있던 ‘아이브’의 대동제 초청 공연 취소에 대하여 저희 중비대위에서는 10월 4일 오후 12시경 ‘아이브’의 공연 일정 취소에 대한 사과문과 변경된 라인업을 공지하였습니다.
이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에서도 중비대위와 상반되는 입장을 밝히는 공지문이 게재되었습니다.
저희 중비대위는 아이브 멤버의 비자 문제로 인해 스타쉽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공연 취소를 통보 받았다고 주장한 반면, 스타쉽 측에서는 경북대학교 대동제 초청 공연을 위한 아이브 섭외 관련 문의만 있었을 뿐 이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양측의 상이한 주장으로 인해 경북대학교 학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혼란을 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다만 저희 중비대위에서는 아이브의 섭외 과정에서 발생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설명드리는 것이 추가적인 혼란을 방지하고 학우분들의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어 본 사태가 발생한 경위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브의 섭외가 진행 된 과정에는 경북대 대동제를 함께 진행하는 대행사, 스타쉽의 에이전시가 있었습니다.
대행사는 스타쉽의 에이전시를 통해 ‘아이브’의 대동제 초청 공연에 대한 구두 계약을 완료하였고, 서울에서 스타쉽 고위 관계자와 직접 대면 미팅을 진행할 때에도 '아이브'의 행사 참석에 대한 구두 확답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브의 행사 참석에 대한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한 대행사는 ‘아이브’의 출연료 전액을 스타쉽의 에이전시 측에 송금 완료하였습니다.
즉, 스타쉽의 ‘경북대학교 대동제 초청 공연에 대한 문의를 받은 사실만 있을 뿐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대행사와 스타쉽간에는 아이브 초청 공연에 대한 구두상 확답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스타쉽의 에이전시 측에도 '아이브'의 출연료 송금까지 이루어진 바 계약 성립이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통화 내역, 송금 내역 등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쉽은 축제가 임박하여 갑작스럽게 ‘아이브’의 대동제 초청 공연이 불가능함을 통보하여왔습니다.
이후 대행사와 에이전시에서는 아이브의 대동제 초청 공연 취소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아이브의 출연료에 추가비용을 들여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와 다른 스타쉽의 입장문으로 인해 경북대학교 학우분들에게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유감을 표합니다.
아이브 초청 공연과 함께 즐거운 대동제를 만들고자 했던 저희의 의도와 다르게, 소속사의 상반된 입장문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야기되었고 저희 경북대학교 대동제가 대중들의 가십거리가 되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희 중비대위는 앞으로의 대동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며, 이 자리를 빌어 갑작스러운 섭외 요청에도 경북대학교 대동제를 위해 흔쾌히 응해주신 아티스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대 학생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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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0월 6일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 IVE(아이브) 출연과 관련하여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행사 또는 축제 의뢰들은 개별적인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 측 공지에 기재되어있는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밝힙니다.
본사는 대행사를 통해 9월 초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에 IVE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면 미팅은 대행사와 이루어졌으며, 구두로도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당사는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대행사를 통해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출연 계약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출연 계약금은 본사로 전달된 바 없습니다.
또한 확정된 스케줄이 아니기에, IVE 공식 스케줄에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대행사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긴 점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추가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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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경북대학교 대동제에 아이브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 입니다.
우선 금번 출연 이슈로 인해 혼선을 빚게 된점 정중히 사과드리며 오해가 없으시도록 아이브 섭외 과정과 출연 불발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대동제의 섭외 의뢰를 받은 현지 대행사로부터 아이브의 출연 섭외 요청이 저희 회사로 왔었고 저희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하 ‘스타쉽‘) 측에 의뢰를 진행하였고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스타쉽 측에서는 섭외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얘기를 저희 에이전시 측에 전달했으며 저희도 현지 대행사에 불참통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현지 대행사등 관계자분과 만나서 대책 논의 등 대동제 진행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대동제에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현지 대행사에게 가능성을 열어둔 저희 에이전시의 잘못입니다. 출연 계약금 또한 스타쉽으로 전달되지 않았으며 대행사로 반환하였습니다.
바로 어제 경북대 학우분들께 출연자 변경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스타쉽에서는 출연이 정해져있지 않았으니 반대의 입장문을 내게되었고, 바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희 에이전시 임원들이 현재 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학우분들과 대동제 관계자분들 그리고 중간에서 노력한 현지 대행사에게도 사과를 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이번 저희 에이전시와 대행사간에 소통 문제로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경북대 학우분들과 스타쉽 그리고 아이브 멤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런 소통 문제가 재발 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더욱 세심하게 신경쓰는 에이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한 안무가 요구되는 댄스 곡의 경우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완전한 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 일부
AR이나
MR을 틀어놓고 한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는 것은 안무 없이 앉아서 노래 부르는 무대를 그대로 립싱크를 했다는 점이다. 이에 관해 비판의 댓글이 많으며, 심지어 이 무대 자체도
5개월 전에 자체 컨텐츠로 커버한 곡에서 이용된 녹음본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다. 2023년 1월 5일,
KBS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 무대를 비롯한 아이돌들의 립싱크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지적했다. 이후 2023년 1월 12일부로
MBC 측도 해당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무대 영상과 무대 직캠 영상의 댓글을 막아놓았다.
특히 이 무대를 기획한
MBC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특히 아이브는 직전 2022년 청룡영화상과 MBC 연예대상 축하 공연에서 생라이브로 무대를 진행했던지라 정말 발라드 무대를 하고 싶었더라면 아이브에서 보컬 담당으로 언급되는
안유진과
리즈를 등판시키던가, 장원영과 이서를 내세우고 싶었으면 특별 댄스곡 무대로 바꾸든가 하는 차선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전녹화에서 무리하게 이런 선택을 했는지
스타쉽 스스로 소속 가수를 욕 먹이고 있다며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 또한 아이브는 가요대제전 당일
NHK 홍백가합전 출연으로 바쁜 일정 때문에 해당 무대를 포함 3개의 사전녹화를 전날 급하게 몰아서 녹화했고, 나머지 무대는 잘 진행했기에 더욱 아쉽다는 반응이다.
2024년 3월 4일 15시 39분 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해킹당했다. 채널명은 "
스페이스X"로 변경되었으며 모든 영상이 내려가고
일론 머스크 라이브 영상이 올라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기사
커뮤니티 글 IVE 뿐만 아니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다른 아이돌들[2]과 스타쉽 공식 채널[3]도 해킹을 당했다.
참고하십시오.
2024년 4월 29일 IVE가 EP 2집
IVE SWITCH로 컴백하며 타이틀곡인 '해야 (HEY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노리개, 저고리 등이 등장하고, 콘셉트 또한 '해를 사랑한 호랑이'라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를 두고
시나 웨이보 등에서 중국 네티즌들은 "
한국이 우리 문화를 훔쳤다."라며 비난하고 있다. 단순 비방을 넘어 공식 계정과 멤버들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비방 테러를 가하는 중이다. 국내 언론까지 해당 논란을 조명했다.
여담으로, 한국 위키피디아 부채 항목에는 구체적으로 적혀있는데
#, 영문 위키피디아 부채(Hand Fan) 항목에는 이러한 자세한 설명이나 인용 자료가 명시 되어있지 않고, 접부채는 일본에서 발명되어 중국으로 전해졌다는 내용만 적혀있기에 수정이 필요하다.
# 영문 위키피디아 칠기
#항목에 동아시아의 칠기 중 한국의 칠기가 생략되어 있고, 나전칠기 항목
#에는 중국에서 유래 됐다고 적혀있지만, 일본칠기
#에는 중국에서 유래됐다는 내용이 적혀있지 않다. 이런 편향적인 정보들 때문에 서양인들도 왜곡된 정보에 쉽게 동조하고 있기에 수정이 필요하다.
2023년 8월 7일,
울산에서 개최된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 무대에서 <
I AM>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 폭죽이 터져 안유진의
눈에 연기가 들어갔다.[4] 안유진은 한참동안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할 만큼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의 안무와 노래를 성공적으로 마쳐 프로정신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멤버들 중 부상자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공연 주최 측에 대한 비판은 물론이고 아무런 대처도 없이 해당 사고를 그대로 통편집하여 은폐를 시도한
MBC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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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1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레이의 건강 상태 악화로 인한 활동 잠정 중단에 대한 전문이 올라왔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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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 레이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참여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레이는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레이와 충분한 논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레이가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원영은 유튜브 사이버 렉카인
탈덕수용소로부터 2022년 연초를 시작으로 약 1년동안 근거없는 루머 유포 및 심각한 수준의 악플 피해를 입었다.
해당 사이버렉카는 화제성이 높은 장원영을 조회수 수단으로 쓰기 위해 장원영을 주제로 10개 이상의 영상을 연속으로 업로드하는 등 가장 심하게 깠으며, 근거없는 멤버와의 불화설, 질투설, 가족 관련 루머 유포를 포함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원영을 괴롭혀왔다.
또한 '유튜브 댓글 승인' 기능을 사용해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댓글은 아예 숨겨버리고 악플로만 도배시켜 네티즌들을 선동했으며 해당영상들은 쇼츠가 아닌 긴 영상임에도 조회수가 100만뷰를 넘어가는 등 심각한 수준으로 퍼져나갔다. 오죽하면 나무위키 실검에까지 오른 적도 있었다.
2023년 2월, 제도권 언론인
한국일보는 장원영을 향한 지나친 악플에 대해 기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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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악습은 되풀이되는 걸까. 지난 2019년 고(故) 설리와 구하라의 안타까운 비보 속 자성의 물결을 맞았던 연예계 '악플' 문화가 약 3년여 만에 더욱 몸집을 불려 돌아왔다.
최근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향해 쏟아지는 악성 댓글을 보고 있자면 안타까움과 함께 씁쓸함이 느껴진다. 그에게 쏟아지는 악플과 루머의 수위가 고작 만 18살에 불과한 걸그룹 멤버를 향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친 탓이다.기사 일부 발췌
이후 2023년 6월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 법원으로부터 탈덕수용소에 대한 정보제공명령을 받아 미국 구글 본사로부터 탈덕수용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직후, 탈덕수용소는 스스로 계정을 삭제했다. 당시에 공지는 없었지만 고소는 2022년 10월부터 진행했다고 한다. 팬들과 소속사 직원이 허위사실,악플 근거 자료를 수집, 번역했다고 한다. 또한 소속사 측은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공지하였다.
2024년 1월 17일, 장원영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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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에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업무방해 건으로 따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 중이며,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형사소송 또한 진행중이다.
2024년 5월 24일, 장원영을 포함한 여러 연예인들의 허위 영상을 제작해 2억원대 수익을 챙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의 억대 재산이 법원에 묶였다. 추징보전 된 A씨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 채권 등 총 2억원 규모다. 추징보전은 특정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에 범죄 피의자가 빼돌려 추징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미리 막기 위한 조치다. 양도나 매매 등 처분 행위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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