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테일 시즌2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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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역 | ||
원작의 캐릭터 | ||
프리스크→ 차라 | 샌즈 | 아스리엘 |
W. D. 가스터 | 토리엘 | 아스고어 |
알피스 | 언다인 | 파피루스 |
글리치테일 OC | ||
제시카 그레이 | 로난 캐스 | 레이브 루트로우 |
악역 | ||
베티 노아르 | 아쿠무 | 아가테 라이트베일 |
기타 | ||
플라위 | 앰버 라이트베일 | 마법사들 |
베티 노아르 Betty/Bête No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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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역인척 연기하는 베티 | 본색을 드러낸 베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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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무와 합쳐진 모습[1] | 얼굴 껍질이 벗겨져 안의 내용물이 보이는 모습 | ||
죽은 모습 | 증오[2] | }}}}}}}}} |
프로필 | |
<colbgcolor=#ff67de><colcolor=#ffffff> 이름 | 베티 노아르(Bête Noire) |
성우 | Courtney[3] |
연령 | 신체적 나이는 13세 |
가족 관계 | 조물주 아가테 라이트베일 |
종족 | 공포의 영혼이 육체적으로 만들어낸 존재 |
영혼 | 공포 |
머리카락 색 | 갈색, 분홍색 |
홍채색 | 분홍색 |
애칭 | 베티(Betty) |
1. 개요
글리치테일 시즌 2에 등장하는 신 캐릭터이자,작가 (Camila Cuevas)가 만들어낸 캐릭터이다.
2. 이 캐릭터에 대하여
성우는 Courtney[5]. 프리스크의 적이며,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기 전까지 항상 프리스크를 졸졸 따라다녔다.- 베티는 설정상으론 성별이 없다.
- 아쿠무(Akumu)라는 친구가 있다. 쿠무라고 줄여 부른다고(kumu).
- 특이하게도 분홍색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혼은 자기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걸 자기도 알고 있다[9].
- 이 베티를 이긴 괴물/인간은 가스터[10] 차라[1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도 베티가 공격을 심하게 받아 후퇴한경우, 또는 죽음까지 몰아넣은 등장인물도 넣어보자면 불사의 언다인[12] , 프리스크[13] 가 있을거다. 사실상 베티가 토리엘에게 환각을 보여주여 토리엘의 팀킬만 아니었어도 아스고어도 죽음까지는 아니여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 아쿠무[14]
얼굴이 달린 분홍색 슬라임 같은 개체로, 베티의 친구이자 파트너. 베티는 쿠무라고 줄여 부르고 있으며, 이녀석이 없으면 베티의 전투력이 현저히 낮아진다. 시즌 초반엔 베티와 떨어져 있다가 5화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성우는 Strelok[15]. 베티와 같이 공포의 영혼을 이루고 있다. 초반의 스케치에서는 목걸이의 장식으로 변신한 모습이 있었다.[16]
그리고 만화를 보면 아가테가 베티의 영혼을 반으로 쪼개 쿠무를 만든 것 같다.
3. 기술
B:환각:원하는 상대에게 환각을 보여준다. 환각에 걸린 상대는 눈이 분홍색이 된다. 대상 이외의 인물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이 환상들은 희생자들의 공포에 근거한 환상이며, 베티가 원하는 환상을 만들 수 있다.
B:창 소환[20]: 창을 소환한다. 다른 기술들에 비해 분홍색이 연한 편이다. 던질 수도 있는데 이 때 적중할 시 끌어올 수 있다.(영혼) 끌어오는 것은 샌즈에게만 사용했다.
A:신체 변형:신체의 형태와 모양을 변형한다.칼날을 만들 수도 있고, 방어막으로 변하기도 한다. 덩어리들을 삼킬때 거대하게 된걸 보아 크기도 변형시킬수 있는듯 하다.
A:영혼 삼키기: 영혼을 삼킨다. 삼키면 베티와 쿠무가 강해지고, 영혼이 드러난 인간 또는 괴물의 영혼만 삼킬 수 있다.[21]
A:덩어리 생성:영혼을 수집하는 분홍 덩어리를 생성한다. 본체와 별도로 움직인다. 덩어리들끼리 합치면 더 커지고 강해지며, 아쿠무가 삼킬 수 있다. 영어론 Pink blob(s)라 한다.[22]
C:낫 소환: 베티가 가장 많이 쓰는 기술.
쿠무가 낫의 모양으로 변하면서 베티가 사용한다. 관련된 기술도 있다. Love 파트2를 보면 베티 스스로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듯.[23]
B:V자 형태의 투사체 발사(정식 명칭 불명)
게임 오버 파트 2에서 새로 나온 기술.
날릴 수 있으며 맞으면 폭발한다. 날리는 모습을 보면 팔에서 생성되어 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워낙 강력한지 친절 방어막을 뚫고 안에 있는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B:Rhabdophobia[24]:일명 필살기.
일정 공간 내에서 상대방이 쓰는 마법을 강탈한다. 범위는 무지막지하게 큰것으로 보이지만, 무한은 아닌듯하다. 스킬을 시전할 때 화면의 색이 잠깐동안 반전되고 베티의 머리색이 완전한 분홍색이 된다. 마법은 베티의 소유가 되었다는걸 명시하기위해 어느 부위든 분홍색이 첨가된다.[25]
가스터의 "이중화"(Duality)같은 수가 적고 강한 마법을 상대론 매우 효과적인 기술이지만, 언다인이 소환하는 창소환계열 마법같은 소환형이나 지속공격형 마법과는 극 상성이라, 각성한 언다인과의 첫 전투에서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2 8화에서의 자신의 마법이 강탈당하면 위험한것을 가스터도 그걸 알고있어 베티에게 쉴세없이 맹공을 퍼붓는것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했다. 또한 이 마법을 사용하려면 머리색이 분홍색으로 물드는 연출이있는데, 가스터가 쉴세없이 맹공을 퍼부어서 이를 견제한것으로 보아 즉시발동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란것을 알 수 있다. 베티와 아쿠무가 합쳐진 시즌2 8화에서도 여전히 사용하는걸로 보아 분리/합체 유무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걸로 보인다.
이 아래는 증오물질을 얻고 난 이후의 기술.
B,C : 증오물질 조작 : 시즌 1 최종보스였던 차라만큼은 아니지만 증오물질을 조작[26]할 수 있다. 차라가 구현한 것과 비슷한 검은 구체를 만들거나, 기본 기술에 검은 기운을 묻혀 강화하거나 할 수 있다.[27]
B : 신체 재생 : 몸이 반 이상 뜯겨나가도 재생하는 미친 회복력을 얻었다. 이걸로 재생한 신체는 검은색으로 물들어있다가 잠시 뒤 일반적인 색으로 되돌아온다. 검은 상태의 신체는 늘릴 수 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정신오염을 일으키는 모양. 게임오버 파트 2에선 메타톤의 스포트라이트 빛으로 옷이나 치마나 부츠가 전부 찢겨 먼지가 되어 버려 원래 몸체가 나타나자 가시로 라이트를 부수고 옷과 부츠를 원래대로 되돌렸다. 치마는 그대로 찢어져 있다.
4. 강함
본래 하나인 아쿠무와의 융합 이전 베티는 강하긴하나 최강자 라인에는 끼어들지 못하고 있었다. 웬만한 괴물을 죽일정도의 능력은 보유하고 있었지만, 가스터등 최강자 반열에 있는 괴물에게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가스터야 첫 베티의 만남때 무슨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몰라 밀리다가, 이후 능력등을 파악한뒤에는 처절히 밀리는걸 볼 수 있었다.[부활한 샌즈 & 파피루스 & 가스터] 전투때도 베티가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샌즈가 빨리 끝내기 위해 + 약체화 + 방심[28] 때문에 스스로 자폭한게 큰 이유로 다가왔다.[29][30] 만약 샌즈가 좀 더 신중한 성격이었다면. 애초에 근접전에 약한 베티로썬 접근조차 하지못하고 패배했을것이다. 실제로 샌즈의 전투방식이 어떤지를 잘 아는 플레이어라면 이를 체감하기 쉬운데. 기력 소모량이 큰 가스터 블래스터 말고도, 필드 한가득 깔수있는 대규모 뼈 소환 뒤 가스터 블래스터 같은 능력으로 쏴버리면 베티는 근접전을 하지도 못한채 그대로 갔을 가능성이 더 크다. 실제로 샌즈의 죽음에 제대로 빡쳐 이중화를 쓴 가스터에게 잡힌뒤 사지가 뜯기고 가스터 블래스터를 갈겨 죽인걸보면, 이는 샌즈도 충분히 가능했을것이다.
[Lv.19 프리스크] 대결에서도 여전히 베티의 한계가 잘 드러난다. 아쿠무를 펼쳐 막아보려해도 검기 한방에 깨지고, 검기가 다수 날아오자 재생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었으며, 샌즈를 부활시키기 전까지는 쳐맞으며 재생으로 버티는수밖에 없었다. 사실 LV19 프리스크는 가스터 말고는 제대로 상대할수있는 존재가 사실상 없다. 가스터 조차도 이길수 있을지 미지수 LV19 프리스크가 어떤 존재인지 안다면 납득할만한 강함이다. 샌즈마저도 플레이어가 포기하기를 바라며 시간을 질질 끌어대는게 고작이었다. LV19 상태의 프리스크는 샌즈, 아스고어, 플라위, 알피스를 포함한 일부 괴물을 제외한 지하세계의 괴물들을 거의다 죽인 상태이고 [31] 심지어 살의마저 너무나도 압도적이라 9자리수의 9데미지를 띄우는게 LV19 프리스크다. 의지 검기를 평타 수준으로 난사하는데다 구역 하나를 초토화시킬 폭발까지 일으키는걸로 그 강함이 제대로 드러난 순간 중 하나.
즉, 베티는 유효한 원거리 공격 방식이 없는데다, 근접전에서도 Lv.3정도의 프리스크 정도가 아니면 약하기에 정면대결에서 밀린다면 또 다른 계획을 실행하거나, 증오물질로 재생하며 그냥 쳐맞던가(...) 사령술을 써야하는데, 그 모든것에 상성인 불사의 언다인 전에선 그야말로 처절히 발리는 모습을 보였다. 언다인이 의지 사용자인것도 한몫하긴 했으나, 가장 큰 이유는 베티도 어찌하지못할 물량전에 있었다. 비록 베티가 언다인의 창 일부를 강탈하긴 했으나, 더 많은 창 + 의지의 창(정의의 창) 폭격에 베티는 반쯤 죽어버렸고. 쿠무가 증오물질을 흡수했어야 함을 생각하면 샌즈역시 똑같이 물량전으로 가버리면 베티는 두손 두발 다 들수밖에 없었음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실 이건 언더테일 내 몰살루트 난이도만 생각하면 베티가 어느 정도 강한지 예상이 된다. 융합 전 베티는 불사의 언다인의 상대도 되지 못하는데 프리스크는 Lv가 11정도면 언다인을 이길 수 있으니 [Lv.19 프리스크]를 이기는 것이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나마 융합 이후에는 조금 나아졌지만 샌즈를 상대로 상성 상 열세인 것은 여전하며 마법 공포증을 쓰고 나면 가스터를 상대할 수도 없다.
즉, 웬만한 괴물보다야 강한게 맞으나, 최강자 라인엔 도달하지 못했던 베티는 아쿠무와의 융합 이후에는 사정거리를 무시한체 메타톤 NEO를 스팩으로 찍어 누르는 모습을 보여, 드디어 최강자 라인에 도달하나 싶었지만. 이후 가스터 & 부활 샌즈 & 파피루스 전에서 사망함으로써 베티의 여정도 끝났다.[32]
5. 작중 행적
5.1. 시즌 2
5.1.1. 1화(My sunshine)
첫등장. 프리스크에게 환영을 보여주어[33] 접근하게 만든 뒤 친한 척 하면서 졸졸 따라다닌다. 1화 내내 옆에 서 있다. 이때 까지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과 동시에 예쁘게 보이며 매 컷마다 잘 나와있다.[34]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나무의 그림자를 타고 제시카와 거래를 한다.5.1.2. 2화(Dust)
초~중반부까지는 1화처럼 선역인 듯 행동한다. 그러나 후반부에 가서는 시즌 2의 악역인 게 드러난다.[35][36][37] 이후 제시카로부터 증오 물질[38][39]을 빼앗으며 끝.[40]5.1.3. 3화(Do or die)
가스터와 싸우는 장면이 대부분. 괴물을 상대로 베티가 처음으로 고전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마지막에 아쿠무가 친절의 막을 깨고 베티를 보호하지 않았더라면 그 자리에서 베티는 끔살당했을 것이다. 이후 베티는 그동안 자신이 모은 영혼들을 모아 마법공포증을 발동시키며 가스터를 죽일 뻔 했다. 이때 알피스와 제시카가 나타나 가스터를 죽이지는 못했으나 대신 알피스를 죽인다.[41] 이후 언다인이 각성함으로써 끝. 마지막에 나오는 Do or Die 노래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언다인의 심정이 잘 나와있다.5.1.4. 4화(Love)
5.1.4.1. 파트 1
언다인과 싸우다가 정의의 창에 맞아 죽을 뻔 했다. 그러나 쿠무가 증오 물질을 이용해 베티를 되살리고, 이후 더 강해진 힘으로 언다인을 공격하지만 증오가 베티의 몸을 공격해 위기에 빠지고 도망친다. [42] 그리고는 다시 증오에 잠식되는 듯 하더니 검은색 증오를 두어번 기침하면서 벹어내고는 나중에는 폐가에 분홍 덩어리들을 부르고 그것들을 보는 것으로 끝난다. 아직 계획이 더 남아있는 듯.이때 어마어마한 영혼이 들어있었는데 차라가 여섯 영혼과 증오로 싸우는데도 3 : 1로 밀렸는데 베티는 공포의 영혼과 증오 그리고 여섯 인간의 어마어마한 양까지....
5.1.4.2. 파트 2
프리스크와 싸우면서 환각 마법을 사용한다.[43] 이후 이기다가 아스리엘이 참전했지만 샌즈와 비슷한 방법으로 죽인다. 그것을 본 프리스크가 결국에는 글리치테일의 오류로 LV를 19까지 올린다.[44] 지치면서 프리스크에게 밀리면서 상처들은 모두 증오물질로 회복하지만 계속 쓰다간 잠식당할것이란것을 알고있어 샌즈를 부활시켜 자기 부하로 쓰려고 한다. 이때 파피루스가 참전. 증오물질로 반구를 만들어 더 이상 다른 캐릭터가 참전하지 못하게 하는데, 잠시 뒤에 샌즈가 증오물질을 이김으로서 없어진다. 이후 쿠무와 함께 후퇴.5.1.5. 5화(My Promise)
흡수한 영혼들을 부숴버린다. 아스리엘의 영혼도 부수려 하지만 이내 그만두고 증오에 휩싸이지 않은 영혼을 흡수한 후, 쿠무에게 아스리엘의 영혼을 지키고 증오에 물든 나머지 영혼들을 파괴하라고 한다. 그후 창을 이용해 아쿠무랑 합체한다.[45] 치마도 찢어진 모습으로 돌아옴 이때부터 낫이 없어진다. 대부분 손이 낫으로 변한다. 이때부터 묘사됨. 그 뒤 도시에 분홍 덩어리를 풀어놓고 지켜보다가 프리스크 일행이 오자 증오에 의해 부활한 아스리엘과 함께 그들을 공격한다. 근데 여기서 베티가 강하다는 묘사는 나오는데 정작 싸우는 신은 다 아스리엘이 가져간다. 그 뒤 행적은 없음.그리고 주인공이였던 프리스크로 부터 주도권이 차라로 바뀌어버렸다 . 프리스크는 이제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다 .
5.1.6. 6화(Game Over)
5.1.6.1. 파트 1
극후반부에 아스리엘과 함께 건물 위에 서 있다.그리고 베티의 얼굴이 완전히 뭉개지게된다
5.1.6.2. 파트 2
민간인들이 모여있던 경기장을 습격한다. 이후 메타톤과 싸우다 다른 인물들이 난입하게 되고, 마지막에 독백을 날리면서 끝난다.거의 인간의 껍데기가 찢겨지고 괴물보다 더 끔찍한 본모습이 드러나려고 한다.5.1.7. 7화(Hate)
아스고어, 토리엘과 싸운다. 처음에는 아스고어한테 밀렸으나 했으나 토리엘의 기억[46]을 되살려 토리엘이 아스고어를 공격하게한다.5.1.8. 8화 (Animosity)
드디어 가스터, 샌즈, 파피루스의 합동공격에 맞서다가 샌즈를 먼저 죽이고 그 뒤에 분노한 가스터에게 몸이 반으로 찢기고 사지를 찔린 후에 뭉게지다가 산산조각 나서 죽어버린다.하지만 베티가 죽은 자리에서 증오가 나타났고, 파피루스를 환각에 걸리게 하고 공격하지만, 증오를 다루게 된 차라가 그 앞을 막아서며 에피 종료.온 몸이 찢기고 부숴지고 갈려 죽은 베티의 모습. 피처럼 보이는 것은 증오 물질.
5.1.9. 9화
베티가 소멸했지만 베티의 증오가 부활했다. 증오가 부활하자 베티의 분홍 덩어리는 증오 덩어리로 변했다.[47] [48]베티의 증오는 차라와 싸우다 프리스크와 베티가 싸웠던 절벽으로 가는데, 점점 사람의 형체로 변한다. 그리고 증오는 프리스크의 무기와 비슷한 붉은 검으로 아스리엘과 차라를 상대했다. 그러나 아스리엘에게 칼이 박혀버리고 죽은 찰나, 아스리엘이 버텨내 드리무어로 각성하자 증오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결국 차라와 아스리엘에게 죽는다. 그리고 소멸 직전, 아스리엘을 죽이려고 했지만, 차라가 막자 증오도 역시 포기한다. 그리고 눈을 감았는데 사람의 눈으로 변했다. 그리고 소멸.
6. 앰버(Amber)
베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간아이다[49]. 자세한 건 문서 참조.
6.1. 진실
Just want to make clear. "Betty" just LOOKS like Amber, but they are completely different. Starting for the fact that Bete Noire is not even human. And no, Amber can't be saved, her soul has been gone for a long time...
그냥 확실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베티"는 앰버와 "비슷하게 생긴 것" 뿐, 그 둘은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베티(Bete Noire)는 심지어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앰버는 다시 되살아날 수 없습니다, 그녀의 영혼은 오래전에 사라졌거든요..."
- 제작자 Camila Cuevas의 댓글 중.
그냥 확실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베티"는 앰버와 "비슷하게 생긴 것" 뿐, 그 둘은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베티(Bete Noire)는 심지어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앰버는 다시 되살아날 수 없습니다, 그녀의 영혼은 오래전에 사라졌거든요..."
- 제작자 Camila Cuevas의 댓글 중.
번외편 에피소드 Glitchtale Origins에 앰버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나온다. 과거, 괴물과 인간이 지상에서 살았던 시기에 앰버가 태어나는데 그녀의 엄마는 죽고 말았다[50]. 용기의 마법사와 의지의 마법사는 태어난 앰버와 함께 자라게 된다. 시간이 흘러 용기의 마법사는 의지의 마법사와 불화가 심해져[51] 결투를 벌이게 되지만 강력한 의지의 힘 앞에 패배하게 된다.
용기의 마법사는 패배해서 결국 그녀의 특성을 잃어버렸다. 그녀는 절망하며 달아났고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뒤 어느날 밤 갑자기 찾아와 의지의 마법사와 재결투를 벌인다. 용기의 마법사는 어느 순간 앰버의 목숨을 노리는데 앰버는 도망치려 하지만 용기의 마법사가 공격하여 문을 부셔버려 긴 초록색 치마가 문더미에 끼어 앰버는 치마를 잡아 당겨 치마가 찢어져 넘어지고 결국 창에 찔려 죽고만다. 앰버가 죽은 모습을 본 의지의 마법사는 의지의 힘을 잃었고 용기의 마법사에게 죽게된다.[52]
승리한 용기의 마법사는 자신의 목숨이 다해가는 것을 느끼고는 엠버의 몸에 자신의 영혼을 담고 숨을 거뒀다.
베티는 인간도, 괴물도 아닌 것은 2기 3화에 분명히 나오는데, Glitchtale Origins(글리치테일 번외편)에서 앰버가 인간으로 나오는 걸 봐서 둘은 명백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아가테(용기의 마법사)가 Bete Noire이라는 주문으로 영혼을 바꿨을 때 그 영혼에 앰버는 베티와 똑같은 모습(앰버의 반전 모습)으로 변했지만 그녀는 아가테의 영혼에 흡수당했고, 봉인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구원되지 않은 모양.
한마디로 Bete Noire(베티)와 Amber(앰버)는 완전히 다르다.
7. 테마
글리치테일의 OST만 서술할 것.A Welcoming Smile(환영하는 미소(1화))
A Welcoming Smile(환영하는 미소(2화))
Bete Noire(검은 짐승, 베티 전투 테마)
Fearless Terror(두려움 없는 공포, 베티 2번째 전투 테마)
NEO Fear(NEO 공포, 메타톤 Vs 베티 테마)
8. 기타
- 베티의 몸인 앰버가 13살때 죽고, 그걸로 아가테가 베티를 만든 걸 보아 베티의 신체적 나이는 13살 정도로 보인다. 원래는 몇 백년 전 만들어졌으며, 베티의 몸의 성장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신체만이지 사실상은 차라의 할머니급 나이다.
- 베티의 영혼은 사실 옛날 용기의 마법사였던 아가테의 영혼이다[53]. 베티는 아가테의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앰버를 기억한다고 한다. 어쩌면 카퍼까지도 기억할 수 있다.
- 아가테는 결계가 부서짐과 동시에 베티의 봉인이 사라지게 해 두었으며, 결계가 언제 부서질 지 모르지만 그 일이 일어난다면 확실하게 베티의 목적을 수행하도록 베티를 만들었다고 한다.
- 제작자의 유튜브 채널에 베티 버전 Stronger Than You인 Scared of me(날 무서워해)가 있다. 한국어 자막이 된다. 보컬은 베티의 성우인 Courtney.
- 베티의 영혼이 분홍색인 이유는 애니를 보는 사람들과 등장인물들을 속일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 베티는 증오의 계획을 두려워하며 증오를 가능하면 쓰는 일이 없게끔 노력하고 있다. 이유는 증오를 너무 쓰면 증오가 다시 베티를 지배하기 때문에.
- 괴물과 인간들을 죽이는 것으로 베티를 막을 순 있으나, 그게 베티의 진짜 목적은 아니다. 모두를 죽일 필요는 없다고 한다. 베티는 공포를 통해 인간과 괴물을 멸망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 베티는 프리스크를 죽이면 시간선이 지워질 거라는 걸 아는 지 신경을 안 쓴다. 또 시간선이 지워져도 베티는 걱정하지 않을 거라 한다.
- 베티는 인간이나 괴물이 아니다[54]. 공포의 영혼이 육체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이는 아쿠무도 마찬가지.
- 베티는 사실상 순수 내구력이나 방어력이 높지 않다. 인간의 육체이고 영혼만 달라졌기 때문에 항상 상처를 입으면 인간의 껍질이 벗겨져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애초 옷도 그냥 옷이기에 베티 손이 분홍색 손이나 검으로 변하면 옷소매는 항상 찢어진다. 그냥 손으로 돌아올때는 자동 복구가 되어있다.
- 만약 프리스크가 하드 모드를 하지 않았다면, 시즌 2의 베티는 없었을 거라 한다.
- 베티의 머리카락은 베티의 상태, 필살기 사용 가능 여부 등을 보여준다. 1화부터 이 변화가 미묘하게나마 있었으며, 3화에서 영혼을 모아갈 수록 베티의 머리는 분홍색으로 물들어가다가 나중에 필살기를 쓸 때 완전한 분홍색이 되었다. 하지만 증오에 잠식된 뒤 베티의 머리색이 완전한 분홍색인 것은 베티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라고 한다. 3화의 가스터와의 전투에서도 같은 상황이 나왔다.
- 앰버가 건물더미에 치마가 깔려 치마를 찢은 걸 고려해서인지, 5화부터 베티의 찢어진 치마 끝 부분이 잘 표현되어 있다.지금은 치마라기 보단 그냥 달려있는 천쪼가리이다.
- 예고편에서의 베티의 말로 보아 베티와 아쿠무는 원래 하나였던 것 같다. 베티는 이에 익숙하지 않았던 듯 말한다.
- 베티는 마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마법이 빠져나가면 죽을 것이라고 한다. #
- 베티가 만들어진 목적은 아가테의 목적 외에 하나가 더 있는데, 게임의 시간선이 망가진 걸 고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세계는 기술적으론 더 이상 게임이 존재하지 않지만, 베티가 아직 남아 있어 게임처럼 세계가 돌아간다고 한다.
- 카밀라의 채널에 베티가 3분동안 가스터에게 뺨을 맞는 삭제 장면이 있다. #[55]
- 여담이지만 팬덤에선 옆 동네 캐릭터와 자주 엮인다.
- 베티는 아가테를 엄마라고 부른다! 아마 자기를 만들어줘서 그렇게 부르는 듯
8.1. 만화
베티가 에봇 산에서 눈을 떴을 때 일어난 일을 다룬 만화가 있다.보면 "Where's my br-(내 형제는 ㅇ-)"라고 말한다. 또 증오가 풀려나는 묘사 다음에 베티의 영혼이 반이 갈라져 아쿠무가 생겨난다. 마지막엔 베티와 아쿠무 위에 용기의 마법사로 추정되는 손이 그들을 조종하고 있다. | |||
8.2. 메리 수[56]
베티는 작중 언더테일에 나왔던 캐릭터들을 하나씩 죽이고,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공격을 손쉽게 막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베티가 가진 공포의 영혼은 7영혼들 중 가장 강하다는 의지를 꺾을 수 있는 영혼으로 묘사된다. 또 위를 보면 알겠지만 작가의 자캐, 즉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설명이 되어있다.[57]위의 메리 수 항목을 보면 원작의 분위기나 세계관까지 망쳐놓는 2차 창작 작품의 해당 캐릭터 유형들을 표현하는 단어, 자기 고유의 세계관도 아닌 남의 작품을 빌려다 쓴 팬픽에 작가 자신이 감정이입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등장시켜 원작 캐릭터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기법, 또는 그러한 행위를 하는 캐릭터라고 나오는데, 베티가 이 설명에 아주 잘 일치한다.
글리치테일을 비판하는 쪽에서 이 의견을 찾아볼 수 있다. 외국에서도 메리 수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작가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 2차 창작물에서 오리지널 캐릭터를 추가할 때는 여러모로 원작에 대한 심사숙고를 충분히 거친 다음에 추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명백한 실책이다.
[1]
역변함
[2]
이 사진의 말처럼 이 모습은 베티가 아닌 증오이다. 물론 어찌보면 등장인물들 입장에선 부활한게 맞다.
[3]
앰버와 성우를 공유한다.
[4]
아가테가 자신의 영혼의 미덕을 바꿀 때 쓴 주문의 이름이기도 하다.
[5]
앰버와 성우를 공유한다.
[6]
Bête, Noire는 여성 명사이다.
[7]
과거에 앰버가 부서진 문에 낀 초록색의 긴 치마를 빼려고 잡아 당기다가 찢어진 치마이다.아쿠무와 분열하여 찢어진 치마가 복원 되어 보인 것이라고 한다.
[8]
성우진 공개 영상에서 자기는 분홍색을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9]
My Sunshine에서 베티가 언급하길, 마법학교에 가봤지만 자기랑 똑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없다고.
[10]
샌즈가 죽고나서 인내심이 바닥나 버린 가스터가 파피루스의 영혼을 빼앗아가면서 베티를 죽여버렸다.
[11]
시즌 2 마지막화에서 베티의 증오까지 전부 압살하며 완전히 존재를 지우게되었다.
[12]
아쿠무가 증오물질을 먹지 않았다면 베티를 죽인건 언다인이 되었을것이다
[13]
프리스크도 베티를 죽음까지 내몰았지만 증오로 부활시킨 샌즈가 정신을 차리면서 베티가 후퇴했다.
[14]
참고로 아쿠무는 일본어로 악몽([ruby(悪, ruby=あく)][ruby(夢, ruby=む)])이라는 뜻이다.
[15]
프리스크, 아스고어(~3), 플라위, 카퍼, 로난과 성우가 같다.
[16]
이 설정은 베티의 머리 장식으로나마 남아있다. 문서 맨 위의 1화 이미지 참고.
[17]
이는 7.1 문단 참고
[18]
B는 베티(Betty)의 약자, A는 아쿠무(Akumu)의 약자, C는 크로스(Cross)의 약자.
[19]
5화 이후부터는 아쿠무가 베티에게 흡수 됐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진다.
[20]
베티를 만든 아가테가 창을 무기로 쓴 걸 이어받았다.
[21]
7개만 먹어도 절대 신의 경지에 이르는 아스리엘(괴물)의 흡수와는 달리 적어도 10개의 인간의 영혼을 먹었지만 베티의 힘이 압도적이라고 보기엔 영 아닌걸 보아 효율이 상당히 나쁜 듯 하다. 대신 거의 처음에 삼킨 괴물 하나의 영혼이 힘을 펑펑 쓰고도 조금은 남아 있던걸로 보아 연비는 좋은 듯.
[22]
어느정도 크기가 커지면 영혼의 힘도 감지할수 있는듯 하다. 보다보면 덩어리가 가스터의 영혼이 지니고 있는 마법의 힘을 감지해 일부러 가스터만 공격하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23]
하지만 이는, 당시 아스리엘의 시선을 뺏으려고 베티가 건 환각이 아닐까한다.
[24]
이 필살기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오차로 인하여 총 세 가지의 번역이 나오게 되었다. 비난 공포증, 마술 공포증, 마법 공포증. 현재까지는 마술 공포증의 인지도가 제일 높다.
[25]
강탈당한 가스터의 이중화 블래스터의 눈이 분홍색이 되거나 강탈당한 샌즈의 가스터 블래스터의 눈이 분홍색이 되고 빔이 분홍색이 되는등의 예시를 들 수 있다.
[26]
시즌1에 나왔던 차라는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자유자재로 증오물질을 사용했지만, 베티인 경우에는 사용하려고 할 때마다 증오물질이 베티를 잠식하려고 하는 것에서 알 수가 있듯이, 증오물질을 조작하는 능력 면에서는 차라가 베티보다 훨씬 위에 있다. 시즌 2에서 새로이 증오물질을 얻게 된 차라도 증오회복을 사용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먹히는 묘사도 없고 부작용도 없었으므로.....
[27]
아쿠무를 통해 흡수한 영혼의 내부를 증오물질로 채워 본인의 꼭두각시로 부활시킬 수도 있다. 현재까지는 샌즈와 아스리엘만 증오물질을 이용해 부활했다. 하지만 샌즈는 파피루스 덕분에 꼭두각시에서 탈출했고 아스리엘은 파트8에서 차라가 증오를 흡수한덕에 탈출했다.
[28]
또한 부활한 샌즈는 베티의 능력에 대한 정보의 부재가 가장 컸다. 팬덤에서도 샌즈가 마술공포증의 능력을 알았다면 가스터 블래스터 소환이 아니라 필드 한가득 뼈를 깔아두고 철저한 물량전 + 특유의 회피기동으로 시간을 질질 끌면 베티가 패배했을것이라 평한다.
[29]
가스터 블래스터 대규모 소환을 같은 대규모 소환으로 받아치며 의지를 남용했고 스스로 녹아내려 자멸한것이다.
[30]
가스터 블래스터 대규모 소환은, 6영혼+증오잠식을 한 글리치 차라 마저도 한순간 표정이 굳었다는걸 생각하면 샌즈가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공격이 맞다. 샌즈가 빨리 끝내서 기술을 사용했으나 하필 상대가 마법 강탈을 가지고 있던게 문제(...)
[31]
베티가 고전했던 불사의 언다인을 프리스크는 Lv.11정도일 때도 이길 수 있다.
[32]
애초에 파피루스랑 샌즈가 전투 도중에 오판을 내린게 있다보니 샌즈가 조금만 여유롭게 싸우기만 했으면 바로 끝났을 것이다.
[33]
환영이라는 사실은 2화에서 밝혀진다.
[34]
악역으로 밝혀진 이후로도 아쿠무와 합쳐지기 전까지는 나름대로 미소녀 인상이 있었다.
[35]
이때 샌즈를 죽인다.
[36]
여기서 많은 것들이 밝혀지는데 베티가 환영을 만들 수 있다는 것(파피루스가 구해주려 했던 여성도 환영이다.)과 1화 막판에 제시카에게 말을 건 누군가가 베티라는 것 등이 밝혀진다.
[37]
사실, 베티가 악역이라는 것도 1화 때부터 떡밥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영혼의 이름이 바로 "아쿠무"였다는 것이다. 이름을 지을 거면은 그냥 "유메"(꿈이라는 뜻의 일본어)로 하면 될 것을, 굳이 "아쿠무"라고 하는 불길한 이름을 지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아쿠무라는 의미가 "악몽(惡夢)"을 의미하는 일본어인 것을 생각해 보면, 아마 몇몇 이들은 그녀의 영혼의 이름이 "아쿠무"라는 점에서 베티가 악역이라는 것을 눈치채거나 어딘가 이상함을 느꼈을 것이다.
[38]
에봇 산의 결계가 부서질 때 이 물질이 나오는 것을 제시카가 발견하고 비밀리에 간직하고 있었다
[39]
이건 차라에게서 나온 증오 그 자체일 가능성이 있다
[40]
이때 피투성이가 된 딸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이 압권.
[41]
창으로 먼저 영혼을 뽑아둔 뒤 나중에 찾아온 언다인에게 환영을 보여주어 영혼을 부수게 하는 것으로 끝낸다.
[42]
아직 증오가 남아 있을 때 쿠무에게 막말도 한다. "이 멍청아, 그걸 다 먹어버리면 어떻게 해?! 라는 텍스트가 나올때 반은 증오에 덮힌 듯 글씨가 검은 색이 반이었다.
[43]
여기서 프리스크에게 몰살루트의 토리엘과 머리 없는 파피루스, 부서져가는 차라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의지를 약화시킨다.
[44]
얼마나 세졌냐면,아쿠무 방패가 검기 한방으로 깨지고, 창을 가지고 달려오는 베티의 팔을 잘라버렸으며, 잘린 팔에서 나오는 증오물질의 공격 역시 자르고, 전투장소 전체에 큰 폭발을 일으킬 정도였다.(+트레이싱)
[45]
이때 "내가 다시 둘로 나누어지는 일은 없을 테니까."라는 말을 한다. 즉, 베티와 아쿠무는 원래 하나의 존재였던 것.
[46]
아스고어가 아이들을 죽이며 영혼을 하나씩 채우자 울며 말리는 기억이다.
[47]
증오덩어리는 몸속으로 스며들어가 증오에 물들게 했다.
[48]
근데 그 증오 덩어리가 프리스크 라는 추측이 있다.
[49]
일부는 베티의 원래 모습이 앰버라고 추정하지만, Glitchtale Origins의 댓글란에 원작자 Camila Cuevas님이 베티는 앰버와 닮았을 뿐이지 베티는 인간도 아니며 둘은 완전히 다르다고 명확히 밝힘.
[50]
영혼이 금이 가다가 깨지는 효과음과 함께 용기의 마법사가 충격을 받는 모습이 나온다.
[51]
괴물들을 가둔 결계에 관한 것.
[52]
결국 용기의 마법사는 순수한 힘으로 의지의 마법사에게 이긴건 아닌 셈이다. 이는 아무리 강한 의지와 용기라도 어떤 계기로 어느 순간 꺾여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한다.
[53]
위를 보면 알겠지만 앰버의 영혼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오리진 편 제작자의 댓글에 적혀있다.
[54]
먼지 편을 다룬 제작자의 글을 보면, 인간은 수분와 영혼으로, 괴물은 마법과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하지만 베티는 마법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육체를 가지고 있다.
[55]
만우절 기념 영상이다.
[56]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베티는 악역이므로 빌런 수(Villian Sue)다.
[57]
외국에선 자캐를 OC(Original Character,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