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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급 관심용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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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일행2. 용사3. 판타지아 세계
3.1. 중앙대륙3.2. 요정왕국 엘브하임3.3. 북대륙3.4. 서대륙3.5. 남대륙3.6. 동대륙3.7. 기타3.8. 마족3.9. 용
4. 페스티벌 세계5. 교직원6. 신7. 몰랑소프트

1. 주인공 일행

2. 용사

강한수가 뇌비우스의 도움을 받아서 몰랑소프트로부터 판타지아 교육장을 지켜낸 후 뇌비우스의 부탁으로 성룡왕 에르단티를 구하기 위해 최초의 용사에게 쳐들어갔는데, 하렘으로 이루어진 미녀 친위대까지 동원해서 맞이하지만 친위대도 얄짤없이 썰어버리는데다가 실력에서도 밀려[12] 혈통빨로 버티다가 패배 직전 할아버지인 몰랑한 어떤 군신[13]이 개입해서 간신히 목숨만 부지하고 팝콘형 100년을 선고받는 것으로 싸움은 최초의 용사의 패배로 막을 내린다.

3. 판타지아 세계

3.1. 중앙대륙

3.2. 요정왕국 엘브하임

자기 여동생이 살해당했을 때 상태가 만족이다. 나서스 입장에서 보면 자신과는 비교도 안 되게 무능한 주제에 후계 자리를 위협하는 실비아가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제거된 거니 이상할 것 하나 없다. 여자 용사의 경우에는 잘생기고 능력 있는 나서스를 많이 영입한다고 한다. 이후 판타지아 세계가 통합된 이후에는 여러 여자 용사들한테 당한 경험 때문인지 거의 여성혐오 수준이 되었는데, 실비아가 저 모양이다 보니 일도 혼자 다 처리해야돼서 탈모가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 교육 과정이 개정된 이후로는 가치관이 바뀌어 거유파가 되어버린 탓에 실비아에게 왕위를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왕이 되면 혈통 보존을 위해 빨래판밖에 없는 엘프 여성과 결혼해야 하기 때문이다.

3.3. 북대륙

3.4. 서대륙

3.5. 남대륙

3.6. 동대륙

3.7. 기타

3.8. 마족

3.9.

4. 페스티벌 세계

5. 교직원

6.

7. 몰랑소프트



[1] 최초의 천사이자 교장 선생인 파르마엘의 더미 데이터로 즉, 분신이었던 것. 후에 다시 파르마엘과 합쳐지나 다시 분리되어 쏘시아와와 합쳐져 쏘시엘이되었다가 다시 분리되어 후에 강한수가 총장이되고 그 옆의 비서가 된다. [2] 강한수의 종족이었던 네츄럴 휴먼의 종족 특성인 '정령의 사랑을 받는다.'가 정령들에게 마약으로 취급된다. '정령의 사랑을 받는다.'란 종족 특성이 사라졌는데도 정령들에게 마약으로 작용되는 것은 설정오류로 추정된다 하지만 강한수의 종족은 휴먼이 아니라 스피릿으로 구분되므로 어떻게보면 완전히 설정오류라고 볼수는 없다. [3] 판타지아가 실종되어 쏘시아와 페도나르는 판타지아가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도 몰랐다. 만약 쏘시아가 어머니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알았다면 달랐을 수 있다. [4] 덤으로 페도나르한테도 정이 떨어졌다고 한다. 연금된 와중에 실컷 바람을 피워서 아들딸을 우후죽순으로 낳았기 때문. [5] 특히 강한수 때문에 많이 구른다. 강한수는 이전의 경험들과 블랙박스 덕분에 쉽게 강해졌지만 지크는 아무것도 없는 1렙용사이기에 상대적으로 많이 약했고 대련이란 형태로 강한수에게 있는대로 두들겨 맞고 강한수가 지크를 자신의 졸업에 장애물이라 여겨 죽을뻔도 했다. [6] 그 자존심 높고 강압적인 교사진들이 실수란 걸 인정할 정도면 얼마나 답이 없는지 알 수 있다. [7] 가장 발암캐릭터로 꼽힌다. [8] 실제 로 판타지아에서 결혼한걸 몰랑교덕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9] 그러나 훗날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5대 재앙의 탄생 중 4가지가 최초의 용사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었음이 밝혀진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원인은 다 여자 문제 때문이었다. [10] 최초의 용사가 강한건 맞지만 그냥 혈통이 쩔었던 데다 조부모가 신이라서 불패, 행운의 사도라 싸움에서 패배하지 않고 버티다 무조건 이기는 보정이 있는 데다가, 페도나르를 쓰러뜨리기 위해 파르마엘과 쏘시아가 작당해서 밀어줬고 여신 판타지아의 영혼에서 얻은 치트 스킬, 블랙박스까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이후 이 과정을 답습하던 다른 용사들의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었다. [11] 오죽하면 교사로 일하던 전 아내들도 최초의 용사에 대한 미련은 쥐뿔만큼도 없고 오히려 교육장 소속의 남교사들과 눈이 맞아 있던 상태였을 정도였다. [12] 미녀들을 몬스터 잡듯 죽이는 한수에게 아깝지 않냐고 의아해하는 걸 한수가 전장에서 성별따위는 중요치 않다는 예시로서 본인이 1회차 때 겪었던 사연(조건상 검희와 거의 비등할 정도의 미모의 영애 검사가 있었는데, 그녀는 혼기를 놓치지 말고 돌아가서 결혼하라는 한수의 조언을 무시하고 남자들에게 지지 말라는 용사의 동료들의 응원을 따랐고, 잊지 않고 있던 강한수가 2년 후 정보상인을 통해 그녀의 사정을 알아본 결과 용사의 동료들에게 칭찬을 받고 오만해진 그녀는 거친 용병들과 시비가 붙었고, 그 결과 검사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오른팔을 잃고 병신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을 말해주는데, 최초의 용사는 그 영애를 네 것으로 만들어서 지켜주지 않은 네 잘못이라는 뻔뻔한 대답으로 한수의 어이를 가출시켰다. [13] 몰랑한 군신이 수많은 손자들 중 하나라고 했는데, 본인은 순정파이고 자식은 3명밖에 없었고, 장남인 최무신이 하렘파였기에 최무신의 수많은 아들 중 하나로 추정된다. [14] 회귀해서 교육과정을 다시 진행하는 중 강한수가 자신의 말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던 11회차에서 발악하듯 외친 대사. [15] 다만 라누벨이 주인공인 외전에선 인간 시절의 라누벨이 모험을 위해 온갖 방법(환생 등등)을 동원하여 생명을 연장해왔으나 영혼의 한계에 달해 죽기 직전에 파르마엘에게 영업당한 것으로 나온다. 모험가 육성 프로젝트도 파르마엘의 구슬림으로 시작된 것이었고 판타지아 침공 역시 파르마엘이 원인이었다. [16] 사실 강한수가 정신나간건 맞지만 순대국으로 만든건 19년 동안 마계(무인도)에 갇혀 있으면서 먹을 게 정력제(두리안)밖에 없는데 섬에 있는 거라곤 라누벨에게 신격을 받아 영혼을 확장하느라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장모님과 죽이고 싶은 라누벨이라 답이 없었기 때문. 나중에는 라누벨의 척추만 잡아도 불끈하는 탓에 자괴감까지 들었다고 한다. 이건 라누벨도 마찬가지라 한수가 끓인 라누벨 순댓국을 먹으면서 라누벨 또한 만족했었다. [17] 0세대 황제 몰랑이와 동급의 시조 [18] 이로인해 쏘시아의 기숙사 친구가 키우던 몰랑이는 2세대 교황파 몰랑이가 되므로 기숙사 친구는 군신의 딸인 최은별일 가능성이 높다. [19] 노예경매장에 있던 자신의 검술 스승을 구하려 동료들과 들이닥치나 눈앞에서 스승이 강한수에게 살해당했고, 이윽고 폭발해 동료들과 함께 공격하나 경매장 직원들과의 전투로 동료들을 모두 잃고, 정령을 소환하나 오히려 정령이 말을 안 듣는 상태에서 강한수에게 공격받고 성격과 행동거지를 하나하나 지적당한 뒤 다시한번 칼빵을 당해 그대로 죽는다. [20] 요정들은 동물을 죽이거나 식물의 생 잎사귀를 뜯어낼 경우 마음의 정령이 그들의 고통과 공포에 반응해서 분노하기 때문이다. [21] 레벨이 1000 이상이라 스테이터스로는 999+로 나온다. [22] 애초에 아버지의 정책에 반대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 본래 배경이었으며, 2회차에선 실비아 사망 후 왕궁에서 강한수에게 엘브하임 3대 비보 중 하나인 엔드미온을 건네줬고, 이후 엘브하임에서 강한수를 초대한 연회장에서 아버지의 인간혐오 발언을 하나하나 받아쳤다. 강한수에게 우호적인 것도 좋은 선택이었는데, 왕위를 계승한 이후 강한수가 그동안 엘브헤임의 인간혐오 논란을 한방에 잠재워 인간과의 전쟁 문제를 단번에 해결한 걸 생각하면 실로 탁월한 판단이었다. [23] 2회차에서 강한수와 처음 대면했을때도 비범한데, 엘브하임의 비보 중 하나인 정령검 엔드미온을 레벨 4로 알려진 용사에게 선뜻 선물하는 배포를 보여 동생과 다르다며 강한수를 감동시켰으나, 여기서 강한수가 엔드미온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올리는 걸 보고 그의 진짜 레벨을 가늠해 강한수를 식겁하게 만들었다. 강한수는 아마도 자신이 실비아를 죽인 범인임을 간파했을거라고 생각했다. 오래 산만큼 무력도 지력도 대단한 것이다. [24] 번식력이 심하게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개개인의 능력치가 용종 수준으로 월등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정령의 힘 덕분에 버티는 수준이지만 이것도 요정에게 정령친화력같은게 존재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정령들이 호의를 베풀어주고 있는 것뿐인데도 그런 정령을 화장실 휴지로나 쓰고 다닐 정도로 안이하기까지 하다. 당연히 용사같은 존재가 나타나면 정령들에게 단번에 팽당한다. [25] 칼을 휘두르는 정도가 아니라 검기로 탈의실을 초토화 시켜 벼렸다. [26] 후에 카이사 외전에서 드러나길 강한수가 없는 자리에 마왕성 인근에서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는데, 어차피 강한수가 마왕을 없애고 지구로 떠나는걸 막을 수 없으니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길 빈다는 의미로 그가 사라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후사정을 알지 못한 채 그것을 엿들은 강한수는 사라져줬으면 한다는 부분만 듣고 암살모의로 착각하고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를 죽여버린다. [27] 사실 독특한건 아니고 판타지 세계에서는 오히려 강한수처럼 무서운 인상이 잘먹혀서 그렇다. 다른 판타지 주민들도 그렇게 생각하기에 강한수가 아기로 환생했던 회차에서는 가장 귀여운 용사라는 업적까지 획득했다. [28] 코믹스 판에선 탈의실 문이 아예 처음부터 열려있었던 것으로 이 사실을 암시했다. [29] 결말부에서 기억이 통합된 판타지아 주민은 카이사를 두고 마녀라고 욕했다. [30] 중간에 카이사한테 반해서 고백하려다가 말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스쳐지나가듯 나오는데, 원래부터 좋아했긴 했던것 같다. [31] 하피로 치면 장애인이나 다름없다는 뜻이라고 해설된다. 하피의 삶에 있어 새 다리와 발톱은 손이나 다름없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이었다. [32] 그녀의 깃털이 차원이동 마법의 촉매로서 유용하다는 설정이 있다. [33] 아들이 세계가 사라짐과 함께 사라질 것 으로 알던 강한수가 아들의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걸 알자 중등교육과정을 거친다. [34] 세탁기가 세탁을 끝내면 자동으로 빨래가 건조대로 날아가는 것은 기본, 영공의 모든 비행수단과 교통경찰 체제를 정립하고, 심지어 개기일식을 유도하는데다 서대륙 모든 곳을 지켜보고 자신의 마력을 전송해 지상으로 쏴서 공격할 수 있는 인공위성 무기까지 만들었다! [35] 교황이지만 아기님한테 쳐발렸던 과거때문에 정작 아기님을 싫어하여 도전하는 용사들이 아기님 찬양을 하게 되면 빅엿을 먹게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기님을 까게되면 교황이라는 입장도 있는데다가 아부를 싫어하여 역시 쳐발리는 의외로 까탈스러운 녀석이 되어 버렸다. [36] 이름이 '지나가던 어떤 신'이다. [37] 판타지아의 구성 요소의 상당부분은 페도나르에게서 갈취하는 마기이기 때문에 역보정이 없어지면 페도나르가 마기를 통해 시스템을 주무를 수도 있었다. [38] 심지어 한수가 판타지아 차원의 자연이 되었기 때문에 한수의 형님이기도하다. 즉 페도나르는 한수의 형이자 동생이며 장인어른이 된다. 강한수: 이 개족보, 어떻게 책임질 거야?! [39] 성급한 어떤 마신의 권능으로 만들어진 세계로 무인도이다. [40] 사실 본래 죽을 나이는 아닌데, 시간을 다루는 파르마엘의 권능에 당해 노화 된 것이다. [41] 한수가 행성을 파괴시켰을 때 살아남아서 강한수와 대등이상으로 싸웠다. [42] 흑룡 [43] 강한수에게 로리코스트라며 언급되다가 극후반부에 판타지아 차원이 통합된 후 능력치가 공개되며 제대로 된 이름이 공개된다. [44] 적어도 동료들에 대한 증오 하나는 강한수에게 정당성이 있었다. 비앙카의 동료 중 한 명은 1회차 때 강한수가 동료들에게 당한 일 중 하나를 듣자마자 멘탈이 박살나서 미안하다며 서럽게 울었을 정도다. [45] 물론 그런 그녀도 하반신으로만 생각하는 지크에게는 아주 학을 뗀다. [46] 교생은 신이기 때문에 강한수는 당시의 기억이 지워져 있었고 신이 된 이후에 기억을 되찾았다. [47] 뚱뚱한 이유는 과거 원시인들이 살던 시대에서는 풍요와 풍만을 중요시여겨 그때 당시에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가치관과 미녀에 대한 시선도 달라진 걸 인식은 하고 있어서 찰떡 같은 분신체들은 현대적 관점이 반영된 날씬한 미녀지만 고집인지 뭔지 본체는 여전히 추악한 살덩어리다. [48] 그나마 가능성을 점쳐보자면 전작의 최종보스인 중성의 신 솔로의 경우처럼 신성을 최대한으로 억제한 탓에 당했다고 주장할 수는 있는데 이 경우 주인공인 강한수가 아무런 보정도 없이 태어난 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 최강식의 경우 솔로 특유의 초강운을 타고났기 때문이다.(다만 이 부분 역시 최강식의 여동생은 솔로의 초강운을 타고나지 못했다는 점으로 해설 가능) 다만 1회차 때 아무리 굴렀다지만 2회차부터는 그런 일이 없었음에도 강한수의 전투력 상승 속도가 다른 용사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빠르긴 했다. 후반부에 강한수와 대치하던 최초의 용사가 '혈통 없이 그렇게 빠르게 강해질 순 없다'라는 대사를 날리기도 했고. 마스터 몰랑으로부터 강한수가 힘을 얻은 것도 의미심장하다. 몰랑이는 순진한 여신의 혈통을 이어 물질을 조작하는 권능인 에테르를 보유한 여신족 출신이다. 다른 이들과 다르게 강한수가 마스터 몰랑으로부터 힘을 얻은 것을 생각하면 마스터 몰랑의 순진한 여신의 혈통이 강한수의 순진한 여신의 혈통과 감응해 강한수가 조작의 권능을 깨우쳐서 스스로의 육체를 조작하여 강화한 것도 설명이 된다. 사실 독자들 몇몇은 이미 확신하고 있다. [49] 문제는 순진한 여신이 신들의 세력 구도를 양분하는 2대 세력 중 하나인 순정파의 수장인데, 강한수는 히프리아, 쏘시아, 교생, 카이사, 알카테리나까지 총 5명의 여성과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관계를 갖고 있는 진성 하렘파라는 것. 슬하에 어머니가 다른 자식도 셋이나 있다. 최강식도 어머니가 솔로파의 수장으로 널리 알려진 중성의 신 솔로이긴 하지만 애초에 솔로는 자기가 원해서 솔로였던 것도 아니었고 종국에는 한 남자와 결혼하여 자식까지 가진 인물이라 비교가 불가능하다. 다만 솔로파인 최강식의 아들인 최무신이나 최강식의 손자인 최초의 용사가 하렘파인 것을 보면 부모의 연애 성향이 자식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가정하면 설명이 가능하다. [50] 군신의 말로는 수많은 손자 중 1명이라고 한다. [51] 전작인 이 헌터 실화냐?에서도 잠깐 나왔었다. [52] 1세대의 황제파의 손자인 위대한 몰랑이는 3세대 황제파인데 마스터 몰랑은 3세대 교황파로, 교황파가 황제파가 1세대씩 더 높게 간주되므로 마스터 몰랑은 황제파에서 몰랑소프트의 회장인 위대한 몰랑이의 아버지격인 2세대와 동급이다. 마스터 몰랑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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