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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8:07:15

F-117/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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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중매체 속 F-117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특유의 날카로운 디자인과 스텔스라는 특징으로 인해 많은 매체에서 스텔스기로 출연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공격기가 아니라 폭격기로서 볼 수 있다.

3. 소설

3.1. 데프콘

4. 만화 및 애니메이션

4.1. 비행고등학교

툭하면 조는 학생, 야간 부활동 탓에 야자시간에 깨서 교실을 나서다 근처에 있던 B-2를 의도치않게 놀래켰다. 행사때 마다 성조기를 두르고 다니는걸 대륙에서 건너온 후배한테 디스당했다.[3]

4.2. 마크로스 시리즈

VF-17, VF-171은 이 기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5. 영화

5.1. 인터셉터

미사일을 쏘며 F-117끼리 공중전을 벌이는 만행을 달성했다. 게다가 비행 중인 수송기에서 발진하는 쇼까지... 더군다나 서로 발사한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인 AGM-65...

5.2. 파이널 디씨전

개조된 F-117이 테러리스트들에게 하이잭킹당한 여객기 탈환을 위해 공중접근에서 접근해 특수부대원들을 잠입시킨다. 그러나 기류 불안정으로 대원들을 다 투입 못시키는데 그 중 한 명이...[4]

5.3. 트랜스포머 1

영화 초반 카타르의 미군 기지에 배치돼 있으며 중후반부에 군기지에 있던 본크러셔가 디셉티콘 집결 명령을 받고 움직일때 옆에 두 대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4. 언더 시즈 2

납치당한 열차에 저공접근중 위성병기에 격추되고 말았다.[5] 그리고 열차를 납치한 테러범들은 위에 나온 사람과 동일인인 한 명에게 제압당했다.

5.5. 용가리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에서 용가리 잡기에 혈안된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용가리가 설치는 대도시 한가운데에 용가리에게 핵공격을 위해 발진했다가 극적으로 다시 돌아온다.

6. 게임

6.1. 사가 3 시공의 패자

등장하는 초시공전투기 "스테스로스"의 모델이기도 하다.

6.2. 소닉윙즈2, PS1판 소닉윙즈 스페셜과 스트라이커즈 1999

소닉윙즈에서는 주인공기라 비교적 평범한 성능, 스트라이커즈 1999에서는 일반 샷이 확산 범위가 매우 넓은 사실상 근접전 기체로 스피드는 두번째로 느리고 폭탄의 성능도 가장 약하지만 서브 웨폰인 기뢰가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도 절륜한 파워를 자랑한다. 이 기뢰는 파워를 최대로 업그레이드 할 시 한 화면에 최대 여섯 발까지만 존재 가능한데 앞의 탄환이 폭발하면 바로 차탄 발사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근접해서 기뢰의 연사력을 늘리는 테크닉이 쓰인다. 하지만 자신도 격추당할 위험이 큰 완벽한 상급자형 기체라 초보에겐 비추천이다.

6.3. F-117A Stealth Fighter

Microprose 사에서 PC용으로 제작한 동명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F-117A Stealth Fighter(1991) 의 주역 기체. 'F-19 Stealth Fighter' (1988) 의 후속작이다. F-19 는 아직 F-117 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시점에 제작된 게임이라 독특한 유선형의 기체로 묘사된다. 비교적 사실적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Realistic F-117 모드에서는 빈약한 무장과 작전의 특수성으로 인해, 최대한 교전을 피하면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참신했다. 냉전이나 제한전 상황에서는 적기나 레이다에 포착되기만 해도 임무 완료 후의 평가치가 낮아진다. 임무를 수행해 나가며 좋은 평가를 받아 파일럿의 계급과 훈장을 늘려나가는 요소나, 북한 지역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 모드 선택에 따라서 공대공 무장과 기총이 달린 가상의 F-117도 조종해볼 수 있다.

6.4.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미국 진영에 '스텔스 전투기'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이름만 전투기지 지상 공격만 가능한 공격기인 점, 속도가 느린 점 등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공격 순간의 약 2초를 제외한 상시 스텔스 상태이며, 벙커버스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6.5.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미군만이 사용할수 있는 프로토 타입으로 나오며 항공기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스텔스가 훌륭함인 물건으로 나오며 적들에게 HE28짜리 불지옥을 선사한다. 다만 그 반동으로 속도가 600km/h로 느리며 ECM이 좋지 않아서 일단 걸렸다하면 자비없는 조약군의 방공망에 격추될 수 있다.

6.6. 제로 거너 2

Submergence city 스테이지 맵에서 잡몹중 하나로 나온다.

6.7. 쇼크 트루퍼스 세컨드 스쿼드

스테이지 2A의 보스 기체로 등장한다, 실제와 외형은 조금 다르고 VTOL화 되었다.

6.8. 팰콘 4.0 AF

미군 폭격기로 등장한다.

6.9. 도미네이션즈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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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강철전기 C21 코즈믹 브레이크

등장하는 메카 로봇 캐릭터 고스레이더117의 모티브.

6.11. Mad City

Nighthawk라는 이름으로 게임내에서 가장 비싼 이동수단[6]으로 등장한다. 스텔스모드에 미사일과 폭격까지 가능한 그야말로 사기 이동수단으로 등장한다.

6.12. 하프라이프 시리즈

하프라이프 1에서는 등장할 뻔 했으나 삭제되었고 게임 파일에 "stealth.mdl"이라는 모델로 남아있으며, F-16과 유사하게 모델이 단순하다. 원안대로라면 F-16처럼 역할도 비슷하게 군대의 전폭기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서도 표면 장력 챕터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6.13. 에이스 컴뱃 시리즈

초기작부터 대부분의 시리즈에 등장해왔지만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비해 성능은 그닥 좋지 못하게 나오는 편이다.

6.13.1.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Stonehenge Defensive 미션에서만 유일하게 적군 소속으로만 나온다. 기동력은 구리지만 스텔스는 가장 강한 스텔스를 가진 YF-23보다도 강하게 나와서 기습 당할 수도 있다.

6.14. Tower Defense X

PunkBuster Missile이란 이름의 파워 어빌리티에서 큰 대미지와 함께 스턴을 입히는 폭격기로 등장한다.

6.15. 워 썬더

최초로 워썬더에 추가된 스텔스기.
Firebirds 업데이트로 Su-34, F-15E 등과 함께 추가됐다.


[1] 단 12군단 사령부를 폭격한 비행기는 F-117이 아닌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었다. [2] 사이드와인더를 쏘려는데 락온이 안돼서 기관포로 박살냈다. 일반적인 F-4가 아니라 통일 및 미군 철수 이후 러시아 기술진들이 대폭 손을 본 레이더(F-4 팬텀의 자체 탑재 레이더 뿐만이 아니라 지상 관제소의 레이더 역시 마찬가지. 이 때문에 당시 최근 도입한 최신형보다 이 놈들이 더 낫다는 듯.)로 일시적으로나마 화면에 잡았다. 사실 스텔스기도 완전히 레이더에 안 잡히는 건 아니다. 너무 작게 잡혀서 탐지가 극도로 어려운 것뿐이지. [3] 자세하게 설명하면 MiG -29가 북한 공군 복장을 하고 나온 사진이 콕핏북에 실리니까 주차장 도색이니 표적용 도색이니 하는 댓글들이 올라오자 "아나 어쩌다가 한번 입은거야-_-"라고 답글을 단다. 이 와중에 F-117이 그걸로 놀리는 댓글을 달자 ("패션센스 절망적이네") J-10이 "행사있을때마다 성조기 두르고 다니는 니가 할말이냐"라고 한 것. [4] 그리고 그 한 명은 죽는다. [5] 레이더에는 잡히지 않았는데 이동하는데 드러난 기류의 흐름을 추적해서 격추시켜버렸다. [6] 무려 60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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