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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인리스티드 ENLIS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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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Darkflow Software |
유통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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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MMOFPS |
출시 |
오픈 베타 2021년 4월 8일 |
엔진 | 다고르 엔진[1]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등급 |
USK 18 (18세 미만 이용불가) ESRB M (17세 이상) PEGI 18 (18세 이상) CERO D (17세 이상)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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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크플로우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가이진이 퍼블리싱하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FPS 게임.인리스티드의 뜻은 입영으로, '병, 부사관'을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다.[2] 전근대 군대에서 장교의 경우 교육을 받고 임관(commissioned)하여 군인이 되는 반면, 병의 경우 징집되거나 지원하여 군 명부에 이름만 올리면(enlisted) 될 수 있었던 탓에 생긴 용어다. 부사관 또한 병으로서 전공을 세우거나 오래 살아남아 진급을 거듭해 임관 없이 임명되는 계급이므로 non-commissioned officer로서 enlisted에 포함된다.[3]
'입영'으로 해석하든, '병, 부사관'으로 해석하든 게임이 분대전투에 중점을 둔 만큼 어울리는 제목이라 할 수 있다.
처음 게임 개발이 발표된 것은 2016년이었지만, 당시 개발 과정에서 두번째 만우절 장난[4]으로 출시했던 인리스티드의 배틀로얄 모드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배그의 대체제로써 엄청나게 흥행하는 바람에 CRSED : F.O.A.D.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출시되었다. 이 때문인지
2021년 4월 8일부터 사실상 정식 출시라고 봐도 무방한 오픈 베타를 시작해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5] 오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가이진에 회원가입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2022년 현재 한글화를 지원하며, 대부분이 한글화되었다.
2. 동영상
3.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ccc><colcolor=#373a3c>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rowcolor=#373a3c>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윈도우 7/8/10 64-bit | |
프로세서 | Intel Core i3 | Intel Core i5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660 AMD Radeon 78XX |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480 |
램 | 8GB | |
용량 | 32 GB |
최적화로는 까이지 않는 워썬더의 엔진을 같이 쓰는만큼 2021년 게임치고는 요구사양이 매우 낮은편이다. 웬만한 중저급 성능의 컴퓨터에서도 무리없이 구동되는 수준. 다만, 여러명이 뭉쳐다니면서 싸울때 프레임 드랍이 간혈적으로 발생하는 편이다.
2021년 6월 25일, 베를린 공방전 맵이 새로 언락되면서 용량이 약간 더 늘어났다. 이제 14GB의 용량을 요구한다. 물론 이것도 엄청나게 낮은 사양이긴 하다.
2022년 4월, 스탈린그라드 캠페인 업데이트 이후 캠페인이 총 5개로 늘어났으며, 그로 인해 게임의 용량 또한 27GB 가량으로 늘어났다.
2022년 6월, 버닝 스카이 업데이트 이후 게임의 용량이 28GB 가량으로 늘어났다.
이후 계속되는 세부 업데이트들로 용량이 32GB까지 늘어났고 항공폭격 지원이 모든 캠페인에 도입됨에 따라 체감되는 기본 사양이 늘어났다.
4. 병과
자세한 내용은 인리스티드/병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장비
자세한 내용은 인리스티드/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6. 맵
자세한 내용은 인리스티드/맵 문서 참고하십시오.7.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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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 AI 시스템
대부분의 FPS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분대 관련 시스템이 없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분대를 이루는 타 FPS와 달리, 인리스티드는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AI들로 이루어진 분대를 기반으로 돌아간다. 이런 시스템 탓에 다른 FPS와 달리 AI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패치를 거치지 않은 것도 있지만 AI의 성능이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형편없다. 바보같이 뭉쳐다니는 건 기본이고 엄폐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밖에 서서 총을 쏘다 죽어주고 계단이 없으면 아래층으로 내려오지 않으며 처참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 이 멍청함 덕분인지 혼자서 수십명의 적을 상대하며 학살을 벌이는 쾌감에 꽤나 손맛이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로 인한 입문 유저가 봇을 학살하면서 게임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것 또한 인리스티드만의 장점. 또한 이 멍청한 AI 때문에 돌격하다가 혼자만 남을 바에 그냥 AI는 전선 후방에 대기시켜두고 추가 목숨처럼 쓰는 경우도 많다.
-
다양한 모드
게임 모드에는 점령, 침공, 강습, 폭파, 전면전 모드가 있다. 점령 모드의 경우 배틀필드 시리즈의 등장하는 컨퀘스트의 축소판 같은 모드로, 3개 또는 5개의 거점이 있고 그 중에 2개 이상의 거점을 뺏긴 진영의 점수가 줄어드는 시스템이다. 침공 모드는 5개의 거점이 있고, 공격측은 1000포인트로 제한된 포인트 안에 차례로 하나씩 거점을 점령해야 하는 모드로, 공격측은 거점 점령에 성공할 때마다 추가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강습 모드의 경우 침공 모드와 비슷하지만, 거점이 1개씩 차례로 열리던 침공 모드와 달리 대신 거점이 2개 동시에 활성화 되고 공격측은 거점 두 곳을 동시에 먹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방식이다. 똑같이 거점 수는 5개기 때문에 넘어가야 하는 단계 수 자체는 적지만 두 곳은 동시에 점령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편. 버닝 스카이 업데이트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전면전 모드는 줄다리기와 같은 모드로, 팀 포트리스 2의 그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 외 베를린 캠페인은 특수한 장갑열차 호위 모드가 있다.
-
현실적인 분위기
유사 장르인 레드 오케스트라 2처럼, 다른 일반적인 FPS 게임들보다 현실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 특히 체력 부분에선 적의 총탄 한발 한발이 플레이어에겐 치명적이다.[6] 또한 1명이 단독으로 스폰하는 게 아니라 분대와 함께 스폰하기 때문에계단 없다고 안내려가는 AI 꺼내기 귀찮은 것도대규모 전장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또한 게임을 한판이라도 해보면 느껴지는것은 사운드가 굉장히 리얼하고 정신없다는 것이다. 총 격발음 하나하나 타게임에 비해 귀를 상당히 자극하는 타격음이 들리고, 주변에 떨어지는 포탄과 탱크들의 발포음은 주변 소리를 덮어버릴 정도로 귀를 찢는다. 직접 해본 플레이어들 대부분은 "이게 진짜 2차 세계대전"이라고 호평할 정도.[7][8] 다만 이 점 때문에 몇 판 하다 보면 피로감이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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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별로 나뉘어진 역할
분대 칸을 따로 뚫지 않는이상 기본적으로 3개의 보병분대와 1개의 지상or공중장비 분대를 사용할수 있다. 특히 보병 분대는 일반 소총수 분대여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병이나 통신병[9]등 특수 역할이 있는 보병을 껴넣어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각종 전략적인 선택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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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짧은 TTK
초반에 주어지는 온갖 볼트액션 라이플들은 연사력은 형편없지만 볼트액션답게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 상체에 제대로만 맞추면 사실상 원샷원킬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면 저격이 굉장히 유리한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저격질이 최고는 아니다. 사실 저격으로만 점수 상위권에 들기는 매우 어렵다. 어느 총기든 총알의 궤적이 보이며 죽었을때 상대의 위치까지 하이라이트 되어 표시되기 때문.[10] AI가 있는 분대모드라면 AI들이 알아서 타겟팅까지 해주기 때문에 닌자처럼 숨어다니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모든 모드가 거점탈환이 메인이기 때문에 저격 인원이 많을 수록 오히려 패배할 확률이 높아지는 현상이 생긴다. 저격의 특성상 공격보다는 방어에 최적화되어 있어 생기는 문제이다.[11]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병과는 당연히 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구조물을 설치하는 공병 또는 막강한 화력으로 거점 점령 위주의 플레이가 가능한 돌격병, 화염방사병, 또는 기관총병이고, 이 병과들이 점수를 벌기에도 좋다.[12][13]
- 기타
위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모스크바 수도원, 노르망디 디-데이 등 상당히 불합리하고 언밸런스한 맵 디자인이 많다. 이는 게임성보다 현실성을 더 추구한 느낌이 강하며 모든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것이니, 한쪽만 너무 유리하다든지 자꾸 죽는다든지에 대해 너무 열받아 하지 말자. 그저 전쟁 한복판에 던져진 그 분위기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꽤 괜찮은 그래픽이지만 용량이 32GB밖에 안된다.
여담으로 장비의 고증은 년도를 기준으로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1942년 초에 끝난 모스크바 공방전이라도 1942년 말이나 중순에 등장한 장비가 등장할 수도 있다는 소리. 대표적으로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에 실전 테스트를 거쳤던 MKb 42가 모스크바 캠페인에 등장한다.[14]
8. 팁
- 병사 퍽은 기왕이면 통일 시키는 것이 좋다. 0 순위인 치료 키트 사용속도 증가 퍽은 고정시켜 놓는게 좋고, 수류탄 투척 거리 퍽의 경우는 거리 감이 병사별로 달라질 우려가 크므로 모든 병사가 다 습득할게 아니라면 피하는게 상책이다.
- 어지간한 키는 모두 키맵핑에서 변경이 가능하므로 본인 입맛에 맞게 설정하자. 단 소수의 예외[15]를 제외하면 어지간한 조작키는 중복될 시에 중복된 키들이 모두 작동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분산시켜서 키맵핑을 하면 된다.
- 마우스 휠을 누르면 총검이 없는 총은 개머리판으로 근접공격을 하고 총검이 달린 총은 총검으로 찌르기 공격을 한다. 총검이 피해량이 더 크며, 근접전이나 쓰러진 적을 총알 낭비 없이 처지하는 데 매우 유용하니 꼭 숙지해두자.
- 총검이 달린 총을 든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착검 돌격을 하게 된다. 착검 돌격에 맞는 적은 즉사하므로, 병사의 육성 상태나 무기의 격차를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다. 이는 도끼나 일본도 등의 몇몇 근접무기에도 적용되니 참고하자.
- G를 누르면 수류탄을 던지고 N을 누르면 대전차수류탄(폭발 팩)을 던지고 ,를 누르면 연막탄을 던진다. 4번 키 눌러서 바꾸기 힘들때 유용하다.
- 플레이어가 죽으면 AI 분대원 중 하나로 스폰하는데, 이 사이의 딜레이가 좀 있으므로 쓰러진 즉시 Y키를 눌러 변경해야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16] 평소에도 Y키를 눌러 바로 다른 분대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전멸한 분대는 다른 두 분대를 사용할 때까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이렇게 다른 분대와 로테이션이 돌아가므로 투입이 막히는 일은 없는 편이다.[17]
- AI 분대원들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를 따라오지만, AI가 워낙 나쁜 편이라 엄폐하고 있는 곳에서 닥돌해서 위치를 들킨다든지, 조준하고 있는데 앞이나 옆에서 움직이는 바람에 시야를 방해한다든지 하는 불편함이 자주 일어난다. 이럴땐 X를 눌러서 AI를 방해가 안될만한 곳에 대기시켜두면 편하다. 일반 필드에 AI들을 놓고 멀리 가버리면 명령이 풀려 다시 플레이어를 따라오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거점지역을 목표로 명령을 내려두고 돌아다니면 된다.
- AI는 전투실력이 별로지만 총격이 시작되면 특유의 AI 시야로 수풀을 투시하고 보므로 수풀 속에 엎드린 채로 싸우면 오히려 사람보다 잘 싸운다. AI들을 끌고 수풀지역에서 적과 만나면 엎드려주자. 역으로 인간 플레이어가 수풀 지역에서 함부로 총을 쏘면 보이지도 않는 AI에게 맞아죽는다.
- 보병 플레이시 은엄폐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머리를 내밀고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죽을 수 있다. 엄폐물 뒤에서 살짝 고개만 내밀고 쏘고 바로 숨거나 수풀 속에 엎드려서 풀 사이로 지켜보면서 적을 찾자. 공격시에도 그냥 정면으로 전력질주하는 보병은 아무것도 못 하고 쉽게 전멸한다. 적이 있다면 엄폐물을 끼고 싸우거나 엎드려 기어서 접근하면서 수풀 사이로 보이는 적을 몰래 처치하자. 또한 적을 죽이는 순간 수풀 속에 있더라도 그 적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위치가 보이기 때문에 몇 발 빠르게 쏜 후에 약간 위치를 옮겨주자. 그 외 밝은 곳보단 최대한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조준하는 것이 적이 알아보기 어렵다.
- 사람끼리 수풀을 사이에 두고 싸울 시 크게 움직이면 가지 사이로 형체가 움직이는 것이 보여서 맞기 쉽다.
-
탱크 조종방식은 워썬더와 비슷하지만, 워썬더의 시뮬레이션 지상전을 기반으로 되어있다. 거기다 당연한거지만 워 썬더처럼 3인칭이 아닌 포수, 조종수, 전차장의 시야로, 그것도 좁은 잠망경이나 조준장치 시점만 제공하기에 처음에는 조종하는데 애로사항이 필 것이다. 1을 누르면 포수,2를 누르면 조종수, 3을 누르면 전차장으로 변경되고, 전차장으로 변경 후 컨트롤키를 누르면 전차장이 해치 밖으로 나와서 시야가 트이며 상부 기관총이 있는 전차들은 상부 기관총을 쏠 수도 있다.
저격당할 수도 있다다만 설명했듯이 해치 밖으로 기어나오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상당히 취약해지고, 만에하나 전차에 불이라도 붙어있다면 그대로 전차장이 불타기때문에 정말 필요하거나 안전한 곳이 아닌 이상 자제하자. 또한 워 썬더 에서는 승무원이 하나만 남으면 전차가 멀쩡해도 파괴 판정을 받지만 여기서는 전차가 망가져도 승무원이 하나라도 살아남았다면 위에 언급한 자리 바꾸기로 전차운용이 가능해진다.혹은 고정식 토치카가 된다다만 대체로 승무원이 하나만 남았다는 건 전차가 박살났거나 박살나기 직전이라는 뜻이니 그냥 그럴 수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자.
-
항공기 재보급은 워 썬더의 아케이드와 리얼리스틱을 적절히 섞은 모양새인데, 공중에 위치한 보급지점까지 날아가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다만, 항공기 물리엔진은 워썬더와 조금 다른데, 워썬더의 항공기 물리엔진이 현실을 기반으로 꽤 그럴싸하게 구현된 것에 반해 인리스티드의 항공기 물리엔진은
배틀필드 V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과 비슷한 물리엔진으로 바뀌었다.현재는 업데이트를 통해 워썬더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바뀌었다. 본래 낙하산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업데이트로 생겼다.
- 기관총 진지의 기관총은 총탄에 파괴가 된다. 그리고 잘 쏘다가 기관총을 캐릭터가 놔 버리면 탄약 제한이 있거나 버그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파괴가 쉬울 뿐 탄약 제한은 없다. 과열만 주의 하면서 마음껏 쓰자. 단발로 마우스 적당히 연타누르면 과열 없이 2~3발씩 오랫동안 쏠 수 있다.
- 킬 점수보다 승리가 목적이라면 공병부대 또는 일반분대에 공병 한두명 정도는 꼭 포함시키고 활용하자. 공병의 센스있는 집결지점 건설은 팀을 승리로 이끄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공병이 없다면 스폰하고 맵의 끝에서 한 방향으로만 달려가기 때문에 적군 입장에서 굉장히 방어가 쉬워진다. 그 외 철조망이나 모래주머니 또는 대공포와 대전차포도 건설할 수 있다.[18]
- 집결지점을 건설하고 집결지점 보호 목적으로 주변에 모래 사대를 만드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스폰을 하면 모래사대에 캐릭터가 끼이거나 AI가 모래사대를 인식 못해 모래사대를 못넘어 가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만들지 말자. 적에게 스폰지점이 발각되는 거 보다 AI가 멀리 떨어져 있어 분대 플레이가 되지 않는 게 더 불리하다.
- 집결지점을 짓는것만큼 중요한것이 적의 집결지점 제거로 옆길등으로 적의 후방을 찌르다보면 무전기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소리를 추적해 적의 집결지점을 없애면 적의 후속병력의 충원이 한참 늦춰진다.
- 공격전에서는 전차가 거의 필수이다. 곳곳의 건물 창문마다 적 보병들이 숨어서 총을 쏴대기 때문에 보병 전진이 매우 어려운데 탱크가 멀리서 창문마다 고폭탄과 기관총을 퍼부어 제압을 해주면서 보병이 돌입해야 편하다. 기관총이나 저격수로도 가능하지만 반격당하기가 쉽다. 방어측 역시 주요 경로를 차단하는 식으로 쓸 수 있고 서로 적 전차 처치가 최우선이다.
- 자신보다 강한 전차 상대로 전면 관통이 불가능할 경우 우회해서 측면 공격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측면도 못 뚫는 수준 차이가 난다면 노출되지 않게 숨어서 적 보병이나 최대한 처리하자.
- 점령지에 철조망은 만들지 말자. 점령지는 대부분이 건물 이라 창문이 있어 입구가 여러개인 것과 마찬지라 모두 막지 않는 한 벙커 만큼 우주방어를 하기 힘들다. 2층에 올라가는 걸 저지 하려고 계단 근처에 만드다 해도 창문으로 들어온 수류탄에 내가 죽으면 아무 소용없고[19] 인해전술에 언젠가는 뚫린다. 적이 철조망을 밟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긴 하지만 이건 아군도 마찬가지라 점령지를 공격, 방어하는데 방해만 된다. 때문에 입구가 2개 밖에 없어서 한쪽을 막으면 우주 방어를 할 수 있는 벙커 말고는 만들지 말자.[20]
- 출전하는 3분대 중 최소 한 분대에 스나이퍼 한명은 넣으면 점령지 까지 이동거리가 멀 때 이동 하면서 스나로 색적을 하고 적 발견시 편하게 제거 후 안전하게 이동 하거나 기관총 벙커를 멀리서 안전하게 공략 하는 등 전장대응력이 좋아진다. 그러나 스나가 1명정도만이 적절하고 여러 플레이어가 스나를 하면 거점싸움에서 망하므로 팀 상태를 보고 고르자. 박격포도 마찬가지이다. 정찰은 망원경으로 대체 가능하다.
- V키를 누르면 핑을 찍을 수 있다. 핑이 찍히면 모든 팀원들이 해당 핑을 볼 수 있다. 주로 적의 탱크[21]나 예상하기 어려운 자리의 저격충들을 상대로 핑을 찍는데 이게 습관화 되면 팀에게 꽤나 도움이 된다. 특히 하늘에서 시야 확보가 굉장히 어려운 전투기 조종사의 경우 큰 도움이 된다. 박격포를 사용중일때는 박격포병과의 거리가 나온다.
- 전차는 대전차무기가 없다면 폭발팩을 쿠킹[22] 한 상태에서 4~5초 기다린 후 전차 측면이나 상판에 던지면 잡을 수 있다. 투척 무기의 투척 방향과 거리감에 익숙하지 않다면 전차 측면에 붙어서 전차를 바라보고 자동으로 던질 때 까지 기다리거나 아예 전차 아래로 기어들어가서(...) 전차와 함께 폭사하면 편하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쿠킹 시 병사 캐릭터 자신의 시야에 보이는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투척한다.
- 대전차포와 전차포는 철갑탄, 고폭탄, 연막탄[23]으로 나뉜다. 탄종은 R로 바꿀 수 있는데 장전되어 있을 시에는 전차의 경우 스킬이 있지 않은 이상, 대전차포의 경우 무조건 장전된 탄약을 발사해야 탄종을 바꿀 수 있다.
- 탈것[24]를 조종해도 거점을 차지할 순 없고 거점은 대부분 건물형이라 내부를 제대로 공격도 불가능하다. 대신 적 보병들이 증원하러 몰려오는 길목을 멀리서 감시하면서 오는대로 최대한 죽여주는 것이 좋다. 너무 근접하면 적 보병들의 근접 폭탄공격에 터질 수 있다. 맵을 보고 적 거점의 측후방 개활지를 감시하면서 사격해주자. 고폭탄으로 적진 창문 내부에 마구 쏴주면 내부 보병 킬도 꽤 나온다. 물론 최우선 사항은 아군의 증원을 방해하는 적 전차 처치다.
- 워썬더 시스템을 쓰는지라 워썬더를 해 봤다면 알겠지만 전차를 잡을 때 아무 곳이나 때리면 죽지 않는다. 승무원들을 노려서 죽이거나 탄약고를 공격해 유폭을 일으켜야 된다. 단 1티어 전차같이 장갑이 얆고 승무원이 모여 있는 전차는 대충 맞아도 한방에 파괴되니 주의. 전차별로 다르게 위치한 약점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지만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주포에 한방 먹여서 포 사격을 불가능하게 만들어서 후퇴시키면 된다.
- 분대마다 공병 하나씩은 넣어두자. 공격 방어 두 상황 모두에서 공병은 탄박스를 깔거나 모래사대를 배치하거나 참호를 파서 거점을 요새화 시키거나[25] 집결지점 건설로 아군의 방어나 진격을 돕는등 매우 유용하게 쓸수있다.
- 탄약이 모두 떨어졌을 경우 Alt키를 눌러서 아군 AI분대원에게 탄약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위치로 부를 수 있다. 분대원의 탄약수, 화기 종류 상관없이 요청할 수 있으나 한 번에 한 탄창만 받을 수 있다. 탄약이 부족한 화기는 분대원한테 받아쓰자. 거점방어중이라면 공병으로 탄박스를 깔면 오래 전투할 수 있다.
- 아직 아군 AI의 지능이 많이 떨어진다. 스나이퍼로 적에게 조준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왔다갔다 거린다든지 적 탱크에 돌진해서 죽어버린다든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Alt 를 눌러 분대 대형을 산개대형으로 바꾸면 아군 AI의 생존률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다.
- 가장 기본적인 팁이지만 모든 장애물과 포격 지원은 아군의 진입 경로 혹은 아군을 향해서 짓지 말자. 아군의 진입 속도를 늦출뿐더러 포격 지원의 경우는 팀킬이 가능해 이는 트롤링으로 인식된다. 정 거점에 포격 지원을 해야한다면 적의 진입 방향에 가까운 곳에 포격 지원을 하자. 장애물의 경우는 방어시 적의 주 입구에 헷지호그를 설치해주면 플레이어는 들어와도 AI들은 들어갈 수 없는 장애물로 판단해 다른 입구로 빙 둘러서 오므로 이것만으로도 적의 진입 시간을 끌어서 아군에게 충분히 도움이 된다.
-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는 차량의 잔해는 제거할 수 없는 장애물이므로 적의 주 입구에 전차를 배치하고 터트리기만 해도 적의 진입 속도를 늦추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잔해들은 보병이 넘어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전차로 밀어서 움직이게 할 수 있으므로 입구에 배치하였다 하더라도 영원히 뚫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니 염두에 두자.
-
프리미엄 계정을 결제하지 않으면 기본 일일 퀘스트 개념인 배틀 패스 임무는 하루 3번만 할 수 있다. 장비와 병사 카드 수급을 위해 매일 3판정도씩 꾸준히 돌려주자. 엘리트 배틀패스 결제시 하루에 일퀘를 9번 할 수 있다.
귀찮다
- 초보는 장비 카드로 일단 보병들에게 수류탄이나 폭발 팩부터 최대한 챙겨주는 것이 거점 전투에 도움이 된다. 사소하게 볼트액션 소총을 다른 종류로 바꾸거나 권총을 사는 것보다 카드 사용 효과가 크다. 물론 총도 장탄수 많은 SMG나 반자동 소총같은 경우 빠르게 사주면 매우 좋다. 또한 분대 레벨업은 일단 다양한 병종 추가와 인원수 추가부터 빠르게 해주자.
만약 프리미엄 분대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중~고티어급 전차를 사는 게 가장 좋고, 보병까지 초반에 지를 생각이라면 역시 중~고티어급 기관단총/자동소총/기관총 계열 보병분대를 사는 것이 거점싸움에 좋다. 비행기를 산다면 폭장량이 많은 종류로 사자. 이는 캠페인마다 조금씩 다른데 좋은 장비가 금방 풀리는 캠페인이라면 같은 종류의 프리미엄 분대를 사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 아주 한참 노가다해야 후반에나 언락되는 장비를 미리 땡겨 사서 활약한다는 느낌으로 사주자.
- AI랑 근접전을 할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기본적으로 모두 근접무기(칼, 도끼 또는 삽)을 들고나오는데다가 반응속도가 엄청 빨라서 순식간에 칼맞는다. 그로기 상태를 잡는게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총으로 잡는게 낫다.
9. 역사
9.1. 2020년
- 5월 8일 부터 5월 10일 까지 베를린 맵에서 전승절 기념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9월 15일부터 클로즈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었으며, 알파 테스트 신청자들 중 일부 메일이 도착한 사람만 정해진 시간[평일][주말]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비밀유지계약이 있기 때문에 게임 내용을 유출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 11월 10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알파 테스트에 참여했다면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알파 테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29.99달러의 기관단총 분대 파운더스 팩을 사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9.2. 2021년
- 4월 8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가 열렸다.
- 6월 25일부터 베를린 공방전 캠페인 오픈 베타 테스트가 열렸다
- 9월 13일 튀니지 전투 클로즈베타가 시작됐다.
- 9월 22일 튀니지 전투 오픈 베타가 시작됐다
9.3. 2022년
- 3월부터 스탈린그라드 전투 캠페인이 열렸다.
- 5월 25일날 인리스티드에 모드 포털이 열렸다.
- 6월 3일 유저가 맵을 만들 수 있는 미션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 9월 말부터 태평양 전쟁 캠페인이 열렸다.
9.4. 2023년
* 10월 21일 대규모 업데이트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다.10. 문제점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인리스티드/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기타
- 프리미엄 계정 활성화 시 모든 경험치를 100% 더 얻으며, 기본 전투 참가 분대 제한(보병 3분대, 차량 1분대)에서 추가로 보병 1분대와 차량 1분대를 더 투입할 수 있게 된다.
- 워 썬더의 프리미엄 장비와 비슷한 프리미엄 분대가 존재한다.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고유 장비와 만렙 직전[28]의 병사들로 구성되어있다. 해당 분대로 플레이 할 시 프리미엄 계정처럼 경험치를 100% 더 얻을 수 있다.
- 워 썬더를 개발한 가이진이 참여한 게임이라 그런지 전차도 제대로 모델링이 되어있고, 피격 시 재생되는 장면도 워 썬더와 판박이다. 전차 승무원들도 분대 시스템으로 구현되어있으며, 승무원 사망 시 운용에 문제가 생기는 것 역시 똑같다.[29][30]
- 복장에 버그가있어, 기본복장이 수시로 바뀌는 버그가 있다. 이건 복장을 구매해도 마찬가지라, 구매한 복장이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상당하다.
- 2021년 5월 업데이트로 게임시작 버튼 클릭 후 첫 스폰에서 더 이상 항공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이 덕분에 첫 스폰부터 항공기를 탑승해서 거점을 먹는 적군을 학살하는 일이 사라졌다. 더 이상 거점의 적군을 초반부터 쓸어버리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점 때문에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다수 유저들은 항공기 고인물들의 초반 양민학살이 없어져서 좋다는 반응.
- 기대작이었던 배틀필드 2042가 역대급 폭망을 기록하면서 본작이 반사이익으로 유저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트위치 시청자 수에서 근소한 차이로 인리스티드가 배틀필드 2042를 따라잡았을 정도다.
- 상술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스탈린그라드 이후 출시된 태평양 전쟁 캠페인에서는 접근권이 사라졌다. 접근권과 비슷한 개념으로 출시된 Special Landing Forces 팩을 구입해도 경험치 부스트, 업그레이드 비용 할인, 범용 분대 슬롯은 제공되지 않으며, 캠페인 레벨과 분대 포인트를 골드로 구매하는 것도 스탈린그라드 캠페인과 달리 가능하다. 그러나 패키지 구입 시 병사와 장비가 만렙 직전으로 바뀌는 건 동일하며, 나머지 혜택이 사라진 대신 양 진영마다 2개의 프리미엄 분대(돌격병 분대 및 상륙 전차)를 지급하는 식으로 타협을 보았다.
- 워썬더 공식 유튜브 쇼츠는 재밌기로 유명해, 시청자들이 쇼츠 제작자를 일명 'Basement Guy(지하실 남자)'라 부른다. 같은 가이진인 만큼 인리스티드 공식 유트브 쇼츠 또한 재밌는데, 이에 시청자들은 인리스티드의 쇼츠 제작자를 'Attic Guy(다락방 남자)'라 부른다. 둘다 가이진에 의해 감금되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착취 당한다는 설정은 덤(...)
12. 관련 문서
[1]
워 썬더와 동일
[2]
사실
한국군에서도
병사 또는
사병이라는 용어도 병, 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병만을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3]
실제로 대부분 국가의 군대에서는 부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병 생활을 모두 마쳐야한다.
병 생활을 겪지 않고 바로 부사관이 될 수 있는 한국군의 제도가 특이한 케이스이다.
[4]
게임 시스템 테스트를 겸해서 2017, 2018, 2019년 만우절마다 만우절 기념 공개 테스트를 했는데 2017년엔 프레데터를 패러디한 게임, 2018년이
CRSED : F.O.A.D.이며 2019년엔 첫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5]
보통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의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이 1개월~2개월 안팎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면 사실상 정식출시라고 봐도 된다. 실제로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 이상 캐릭터 초기화가 없을 예정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2022년 3월 현재 1년 가까이 지난 상황임에도 여전히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이다. 정식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불명.
[6]
다만 팔, 다리 부위는 피해량이 적어 다운되지 않고 버틸 수 있다.
[7]
유사 장르인
배틀필드 V의 사후지원 종료 선언에 그나마 남아있던 애정도 박살나버려서 인리스티드의 출시를 기다리는 배틀필드 팬들이 많아졌다. 특히 2020년~2021년에 접어들면서 신작 게임들이 전부 처참한 퀄리티로 출시하여 죄다 망해버린 탓에 이렇다 할 신작 ip가 전혀 없다는 점도 더더욱 인리스티드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8]
이상한 부분에서 디테일한 덕에 한때는 랜덤으로 탄이 걸려서 볼트액션 소총의 볼트가 제대로 당겨지지 않는 부분까지 구현되어있었으나,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삭제되었다. 하지만 이런 디테일한 면과 달리, 전체 탄이 한두발 남은상태로 자동 재장전이 되면 클립에 5개의 탄이 떡하니 있는 성의없는 연출도 보인다.
[9]
포격지원을 요청할수 있는 병과이다.
[10]
즉 같은곳에 가만히 앉아서 저격하고 있다면 역저격을 맞을수도 있고 항공기나 탱크로 잡을수도 있다. 이 점은 자신을 죽인 적의 위치를 대략 보여주는 워썬더와 비슷하다.
[11]
방어를 하는 팀으로 플레이한다고 해도 의외로 돌격병(기관단총), 기관총병(경기관총), 화염방사병(화염방사기)이 저격보다 유히려 더 킬을 더 많이하는 경우도 많다. 상당히 많은 적군들이 몰려오는데다가 거점이 실내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12]
단순히 점수만 왕창 벌고 싶으면 전차 모는 실력을 길러서 잘 운용해 보면 된다. 따라서 은근히 이런 류의 게임들 치고 저격충 똥싸개 도배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13]
최근 패치로 최대 체력 증가 35% 퍽을 꼈을 때 노업 기본 볼트액션 소총을 팔이나 다리에 맞을 경우 즉사하지는 않도록 극히 미세하게나마 완화되었다.
[14]
다만 포럼에서 1942년에 등장한
티거 전차가 왜 모스크바 캠페인에 등장하지 않느냐고 물어본 결과 추워서 얼어붙었다라고 답한 걸 보면, 나름대로 밸런스는 지키면서 출시 하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현재는 밸런스 따위 없다.
[15]
메딕킷 사용과 전차 수리같은 명령은 같은 키에 중복하여 넣을 수 있다.
[16]
다만 저격수 등 장거리의 적에게 죽었다면 위치를 확인하는게 추천된다. 역저격을 하거나 엄폐물을 찾아야하기 때문
[17]
기본적으로 보병분대는 3분대, 탱크/항공기는 1분대(즉 탱크와 항공기를 같이 가져갈수는 없다)를 넣을수 있다. 그러므로 보병만 계속 스폰시킬수 있다.
[18]
공병의 티어가 올라가면 기관총 진지도 건설 할 수 있다.
[19]
모래주머니로 막을수는 있으나 폭발팩으로 터트릴수도 있고 탱크도 있다. 즉 무적은 아니니 주의
[20]
다만 이 철조망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출입구가 2개인데 하나는 아군쪽에 있고 나머지 하나는 적군쪽에 있다면 적군쪽에만 철조망을 만들어도 되며, 아군의 실력이 적군보다 월등히 낫다면 아예 철조망, 모래주머니를 도배해두고 탄약상자도 몇개 만들어 놓을수 있다. 이런 경우 공격이 매우 힘들어진다. 그리고 창문은 다 막아두어야 투척무기에 안당한다.
[21]
보병과는 다른 탱크로 표시가 된다. 다만 종류(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치)와 기종은 표기되지 않는다.
[22]
게임에서 폭발팩을 들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뇌관이 작동한 상태로 던지지 않고 들고 있는다. 이걸 쿠킹 이라고 한다.
[23]
4호 J형 등이 가지고 있으며 모든 탱크에 있지는 않다
[24]
탱크, 비행기, 그리고 대전차포도 포함된다.
[25]
방어시 거점의 요새화 유무는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 창문마저 아예 모래주머니로 다 막아버리고 탄약박스를 만들어서 근접전 무기(기관단총)의 탄약을 계속 보충해주고 아군이 수가 좀 된다면 정말 공략하기 어려우며 하더라도 티켓을 엄청나게 깍을수 있다.
[평일]
오후 1시~오후7 시, 오후 11시~오전 7시
[주말]
토요일 오전 9시~월요일 오전 9시
[28]
베타 시기에 판매된 기관단총 파운더스 분대원들은 만렙으로 왔다.
[29]
미국의 콜트 뉴 서비스처럼 승무원이 밖에 장갑도 없이 있을때
근접공격으로 승무원을 잡아서 전차를 터뜨릴 수 있다.
[30]
다만 알파~베타 초기 시기에는 장갑재와 포탄의 델링에 문제가 있던 것인지 분명히 부품이나 승무원을 명중시켰음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장갑으로 막아낼 수 있을 공격에도 승무원이 부상당하는 일들이 발생했다.
대부분은 버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