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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mergency Response: Liberty County의 팁들을 서술하는 문서.2. 전투 팁
- 경찰/보안관과 범죄자는 전투 방식이 매우 다르다. 경찰/보안관은 범죄자의 체포가 주 목적이기에 수갑을 들고 범죄자에게 접근하거나, 테이저, 빈뱍 샷건 등의 비살상 무기로 제압해야하며, 범죄자를 웬만해서는 사살하면 안된다.[1] 하지만, 테이저는 사거리가 매우 짧아 거리가 좀 있으면 잡지 못하고, 경찰과 범죄자는 이동 속도도 똑같기에 잡기가 어렵다.
- 범죄자는 경찰/보안관에게 체포되지 않는 게 주 목적이기에 경찰/보안관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며 경찰을 죽이면 시간을 벌 수 있는 동시에 떨어진 돈을 주워서 약간의 수익을 챙길 수 있어서 좋긴 하나 지명수배가 높아진다. 만약 자신이 PvP에 자신이 없다면 다른 범죄자들과 합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주의할 것이 타 게임들과 달리 ER:LC의 범죄자끼리는 중립 관계임으로 상호 공격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자신이 배신당할거 같다면 혼자서 다니는 걸 권장한다.
- 공공기관 인원들은 총격전에 웬만해서는 합류하지 말자. 오히려 휘말렸다가는 좋은꼴은 보기 힘들다. 하지만 총격에 죽진 않을 거다.
-
산탄총, 저격소총을 든 상대를 상대할 때는
상대를 죽일 자신이나 실력이 없으면무조건 도망쳐라. 산탄총은 근접 깡패 무기임으로 자신이 경찰일 때 한방에 의식불명 상태가 될 수 있다. 저격소총은 산탄총보다 더 위협적인 무기로서, 범죄자/경찰 상관없이 피해야하는 대상이다. 헤드샷시 무려 105라는 엄청난 피해량이 들어옴으로서, 혼자일 때는 무조건 지원요청을 하는 게 좋다.
- 산탄총을 든 유저를 역관광 보내고 싶다면 경찰일 때는 M4A1, Type 89으로 원거리 교전을 펼치면 된다. 이유는 산탄총은 원거리전에서는 피해량이 매우 적게 들어오기에 근접전을 강제로 요구하는 총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거리 교전을 펼치다가 상대가 자신을 사살하기 위해 접근을 해온다면 테이져로 마비를 시키면 된다, 그리고 역으로 체포해주자.
- 저격소총을 든 유저를 체포하고 싶다면 어렵겠지만 폭동 진압 방패를 무조건 들고가자. 저격소총의 피해량은 무시를 못할 수준임으로서 피해량을 감소시켜주는 방패와 방탄복이 유용하다. 다만 상대방이 바보가 아닌 이상 머리를 무조건 노릴수 있기에 상대방을 무력화시켜줄 테이저, 패퍼 스프레이등을 준비하자.[SWAT_Team]
- 만약 자신이 AK를 들고 M4를 든 경찰과 교전한다 하자, 그럼 최대한 무빙을 치면서, 근접하고 점프와 달리기를 섞어, 상대편 뒤로 가며 계속 에임을 유지해라. 이런 식의 교전이 좋지만, 접근할 때 점프를 계속 하면, 스테미너가 바닥나 체포당한다. 점프를 못하면 빠른 이동이 어렵기 때문.[3]
- 차량은 이동수단이면서 훌륭한 엄폐물이기도 하다. 주변에 엄폐물로 쓸만한게 없다면 차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파괴된 차량도 마찬가지아나 불타고 있는 파괴된 차량은 엔진 주변에서는 피가 깎이니 엔진쪽에는 엄폐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3. 팀별 팁
3.1. 민간인일 때
대부분 시민들을 하는 유저들은 즐겜러, 뉴비, 범죄자가 되기 위해서 한다. 총을 소유하지만 않으면 공격도 안 받을 수 있기에 조용히 돈벌고 싶은 유저들은 시민을 한다.[4]하지만 시민일 때 단점들도 많이 존재하기도 한다. 신호위반을 하거나 속도를 높여서 막 운전하다보면 경찰에게 적발된다. 그리고 딱지 받는건 기본이지만, 만약 경찰이 차 세우라는 말을 계속 거절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배령이 붙는다. 이럴 땐 투항하는 게 좋다. 오히려 도망가다가 순찰중인 다른 경찰 병력들까지 합류하면 매우 곤란해진다. 게다가 계속 도망가봤자 PIT 요청이 떨어지면 차가 밀려나기 때문에 티켓 받고 끝내자.
롤플레잉 직업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 참고하자. 비교적으로 경찰/보안관과 달리 매우 쉽고 무엇보다도 총 맞을 일이 없다는 것.
아래에 써진걸 최대한 지키면 수배가 되지 않을수 있다.[5]
- 속도 위반: 초보 유저들이 자주 저지르는 일이다. 주로 도심과 시골에 교통 카메라가 배치되어있다.[6] 최대한 지키는 게 좋다. 속도 위반을 계속하면 경고문이 뜨는건 기본이고 경찰이 단속하러 오기도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속도위반을 하면 바로 수배령이 떨어진다.
-
신호 위반: 신호위반을 했는데 경찰이 뒤에서 온다면 멈추어라. 만약 이 말을 무시할경우 곧바로 경찰의 확인질문으로 인해서 수배령이 내려진다.[7]
- 총기 난사: 총이 있다고 함부로 경찰/보안관에게 까불지 마라. 만약 경찰한테 총을 쐈다면 재빨리 도망가라. 그자리에서 테이저 맞고 체포 + 총기 압수 + 감옥행이다. 당연히 무장한 시민한테도 쏘지 마라. 상대방이 자신보다 더 좋은 고화력 총기를 들고 있으면 그자리에서 끔살당한다.[8]
또한 민간인은 같은 민간인팀을 재외한다면 전부 중립 관계다. 특히 경찰/보안관, SWAT/형사를 조심하자. 자신이 민간인일 때 치안 팀에게 너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경찰들이 계속해서 스토킹을 하는 거에 더해.[9] 자신이 비공개 서버에 있고 팀킬 방지가 해제된다면 아에 치안 팀과 적대 관계로 바뀌기 때문에 체포까지 당할 수 있으며, 덤으로 감옥까지 간다.
3.2. 범죄자일 때
- 비매너 플레이를 삼가자
- 아무리 자유도가 매우 높은 팀이라고해도 게임 내 예절을 지켜야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자기 마음대로 여러 피해를 끼치고 다닌다면 다른 유저들로부터 불쾌함을 조성하는데다가 매우 큰 피해를 주기에 주의할 것.
- 좋은 장소들을 미리 알아두자
- 수배령을 없앨 장소 그리고 도주 경로을 미리 알아두어서 들키지 않거나 쉽게 따돌릴 수 있도록 장소들을 둘러보며 경찰로부터 우위을 점하자.
- 시골이나 인적이 별로 없는 새로운 도시로 가자.[10]
- 숲 속이나 산으로 가서 풀숲으로 몸을 숨기면 아바타가 화려하지 않는 이상 자세히 봐도 모른다.
- 차량은 검은 색 또는 진한 초록색으로 숨길 수 있다.
- 경찰과 웬만하면 피해다니고, 법을 지켜라.
- 경찰차 앞이나 뒤에 무조건 서있지 말아야 한다. 경찰들은 대부분 차량의 번호판을 보고 MDT를 통해 범죄자 유무를 판단하기에 검색하고 확인하는데 절차가 복잡하여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발각되기 전에 빠르게 도망갈 수 있으나, 랭크가 높거나 패스를 소유 중인 경찰들은 "ALPR"이라는 차량 번호판 조회 시스템 장비를 끼고 있는데, 문제는 이는 레이더기 때문에 번호판이 감지되면. 바로 여기에 사용자명, 지명수배 여부가 표시되기에 즉시 발각된다. ALPR은 오직 후방 및 후측방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경찰차 앞에만 있다면 크게 문제될 점은 없다.
- 운전은 조심히, 법과 제한 속도를 지키며 하는 게 좋다. 순찰하는 경찰들이 속도 제한 구역에서 RDR을 켜며 어떻게든 딱지를 붙이거나 벌금을 먹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괜히 이상한 점 잡혀서 추격당하면 귀찮아진다.
- 팀으로 움직여라
- 대부분 범죄자는 혼자서 범죄을 일으키고 혼자서 도망가서 단독으로는 도주에 쉽지만 총격전에서는 1대 1이 아닌 이상 제압 당한다. 하지만 팀으로 움직이면 총격전에 유리하고 차량도 각각 운용하면 경찰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주의점은 친구 같이 친밀하고 믿을만 한 사람을 팀원으로 삼아야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즉흥적으로 맺으면 팀원이 배신이나 경찰에 팔아넘기는 경우도 많다. 물론 선택 사양이므로 돈 나누는 것을 싫어하거나 아무도 못 믿으면 혼자 다니는 게 속 편하다.
- 적을 만들지 말자
- 범죄자끼리는 서로 죽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범죄자를 범죄자가 죽인다면 나중에 그 범죄자가 복수를 위해 저격(Targeting)을 하면서 강도나 도주를 지속적으로 방해하여 게임 진행을 어렵게 만들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선공을 당한 것이 아니라면 범죄자인 상태에서 다른 범죄자를 죽이는 행위는 추천하기 어렵다.
-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도발을 하며 학살, 스폰킬등의 민폐행위로 모든 유저들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는 것도 역시 적만 크게 늘릴뿐이다. 특히 경찰팀에 고인물 경찰이 있다면 상당히 위험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 예비 차량을 준비하라
- 자신이 주력으로 운용하는 차량이 내구도가 매우 안 좋으면 수리해야 하기에 튜닝샵으로 가야하는데 경찰이 주변에 있다면 이용을 할 수가 없기에 싼 차량도 상관 없으니 가격 대비 속도가 나와주는 가성비 차량을 선택 후 구입하여 자신의 주력 차량이 내구도가 좋지 않으면 예비 차량으로 도주하자.[12]
- 법만 잘 지키며 외곽으로 튀여라
- 추후 시민으로 되돌아오면 사용한 차량을 수리도 해주고 기름도 채워둬라.
- 경찰과의 일정 거리를 두자
- 범죄자가 샷건을 들고있지 않는 이상 근거리에서는 경찰이 페퍼스프레이, 삼단봉 등을 사용해 제압할 수 있기에 매우 유리하다. 따라서 경찰이 가까이 다가온다면 무조건 가까이 있는 경찰을 먼저 노려야 한다.
- 경찰차도 마찬가지이며, 경찰차가 다가온다면 타이어를 터트려 무력화시키는 것이 좋다.
- 경찰 도구들과 능력을 조심하자
- 범죄자는 고성능의 차량과 무기가 있다면 경찰은 체포에 용이한 도구들과 능력이 있다. 차량의 타이어를 터트리는 스탑 스틱과 스파이크 트랩, 범죄자를 일정 시간동안 기절시키는 테이저, 시야를 가리고 땅에 쓰러트리는 페퍼스프레이 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만약 경찰이 경광등을 최대(FULL)로 켠 상태로 계속 쫓아오다가 경찰이 당신을 추격한다는 글자가 나온다면 이제부터 경찰이 피트 메뉴버로 차량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이다. 피트 메뉴버를 당하면 차량의 조향이 어려워지며, 속도가 순식간에 줄어들고 차량이 파손된다. 따라서 경찰이 피트 메뉴버를 시도한다면 도시 등에서 경찰을 따돌리는 것이 좋다.
- SWAT을 조심하자. 데미지 경감 효과가 있는 방어구를 입기 때문에 총을 많이 맞아야 죽고 근접에서 샷건을 맞춰도 헤드샷이 아닌 이상 한방컷이 안난다. 게다가 업데이트로 SWAT벤이 리모델링 되어서 더 사기가 되었기 때문에 상대하기 더 힘들어졌다.
- 자기 주위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계획을 세우자
- 경찰에게 타이어가 터졌다면 경찰들이 당신에게 수갑을 체우거나 테이저를 쏘기 전에 발악하라. 발악을 할 경우 경찰들이 잘 잡을 수 없기에 수배령이 걸린지 4분이 지나면 수배령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 경찰차에 Supervisor라는 글자가 표시되어 있다면 조심하자. Supervisor 마크는 Major 랭크때 해금되는데 이말은 즉 대부분 상당히 숙련된 유저라는 뜻이다.
-
추격전에는 자신이 유리한 장소로 유인하자.
뭔 뜻이냐면 범죄자들의 천적 쉐보레 콜벳은 차체가 매우 낮아서 산에서는 낄 확률이 매우 높다. 자신이 SUV나 픽업트럭을 운전하고 있고 산 근처라면 산으로 튀자 두 종류의 차량이 워낙 단단하고 산도 잘 타서 산에서는 매우 좋다. 즉 경찰이 산에 고립되면 차량도 없는 경찰은 유리한 고지을 얻은 범죄자에게 당하거나 속수무책으로 범죄자가 도망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역으로 경찰 SUV나 픽업트럭이 추격하면 고속도로나 뻥 뚫린 길로 유인하자. 경찰 SUV나 픽업트럭은 순찰용이지 추격전에는 다른 경찰 차량보다 안 좋다. 도시가 경찰과 범죄자 차량 사이가 조금만 벌어져도 범죄자가 도시에서 따돌리기 쉽다. - 또한 ATM을 경찰 공격없이 안전하게 털 수 있는 좋은 장소로는 바로 Civilian spawn 주변에 있는 모퉁이 골목에 위치한 ATM 기기이다. 거기로 가고싶다면 Civilian spawn에서 중앙을 기준으로 9시 방향으로 가면 모퉁이 골목이 있는데 그곳에 ATM 기기가 있다. 그 기기를 안전하게 경찰 공격을 별로 받지 않고 털 수 있는 곳이다.[13]
- 롤플레이 서버에서는 계획적인 체계가 있는 서버임을 명심하자
- 플레이어수가 많아 롤플레잉 체계가 잘 되어있는 서버의 경우, 더욱 조심해야한다. 일부 서버는 경찰들이 2인1조로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경찰들의 역할들이 분담되어 있고, SWAT 패스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들을 랭크가 높은 경찰 플레이어가 불러 직접 훈련시키는 서버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탐정 패스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신문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대로 상황을 말하자.[14]무응답으로 일관하면 즉시 감옥에 넣어버린다. 특히 매치메이킹 서버가 이러한 체계가 잘 되어있다.
- 사람이 적은 서버에 가자
- 돈은 벌고싶은데 경찰들이 너무 많거나 합법적으로 돈을 벌기 싫다면 사람이 1 ~ 2명 있는 서버에 입장하자. 보통 서버에 있는 사람들은 범죄자나 민간인, 소방관인 경우가 많아 경찰 눈치없이 강도시설을 털거나 리스크가 큰 Chop Shop을 통해 안전하게 돈을 많이 얻을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리스크가 적은 방법이지 완전히 안전한 강도 방법은 아니기에 서버에 경찰이 들어오거나 범죄자들이 총을 들고 서로 적대하고 있다면 다른 서버로 옮겨야한다. 범죄자끼리 싸우는건 무장을 안하면 그만이지만, 경찰이 서버에 들어오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3.3. 경찰/보안관일 때
- 비매너 플레이를 삼가자
- 경찰/보안관으로 활동할 때는 절대로 무고한 민간인을 괴롭히거나 스토킹하지 말자. 비매너 행위를 넘어서 엄청난 민폐행위인데다가 유저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 교통위반차량을 잡아야지 무고한 차량을 잡아서는 절대 안된다. Cadet/Recurit 때는 최대한 교통단속을 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순찰을 돌면서 교통위반차량을 멈추어 세운 뒤 딱지를 주고 또다시 순찰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 경광등을 최대(FULL)로 켜는 것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거나, 교통단속 외에는 삼가도록 하자. 경광등을 최대(FULL)로 킨다면 정차하라는 명령이기 때문에 그냥 켜고 다닌다면 드물게 욕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경광등은 평소에는 꺼짐(OFF) 상태에 두는 것이 낫다.
- 공식 서버에서 FRP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면 무시하자.
- 공식 서버에서 범죄자가 잡히면 FRP라 도배하는 사람이 있는데, FRP는 Fail Role Playing의 앞글자를 딴 단어로, 역할극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지적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공섭은 역할극을 방해한게 아니라면 대부분 본인이 못한걸 부정하며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하지만 공식 서버에서는 FRP는 밴 대상이 아니므로[15] 깔끔히 무시하자.
- 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자
-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는 최소 1명의 경찰과 합류하면 좋다. 왜냐하면 범죄자는 보통 1명이지만 2명 이상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아예 4명 이상씩 팀을 짜서 스폰에서 경찰과의 총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이럴때는 무전기로 스폰에서 지원요청을 계속 하는수밖에 없다.[16]
- 지원 요청을 할 때 경찰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면 상황에 따라 무전기로 이렇게 말하자. "Shots Fired", "Officer Down" 용의자가 도망치면 해당 차량이 어떤 종류인지(세단. 스포츠카나 지프, SUV 등)알려주고 색상도 알려주자, 운좋게 번호판을 알았으면 기록 검색(Searching Records)에서 번호판을 검색. 차량 종류와 색상을 찾아 말해주자.
- 체포도 좋지만 제압이 우선. 건물위로 올라와서 깽판을 치는 범죄자들은 소방차를 부르면 해결되며 서버에 소방관이 없다면 사살을 해서 범죄자를 민간인 스폰지역으로 강제로 스폰되게 만들면 된다. 총을 들고 달리면 총을 쏠수 없기 때문에 이점을 노려서 범죄자에게 테이저를 쏘자. 만약 총을 너무 많이 맞았다면 어쩔수 없지만 다시 경찰서로 리스폰 되는 것 보다는 낫기에 할 수 없이 범죄자를 사살할 수밖에 없다.[17]
- 경찰이 충분한 서버에서 추격을 할 때는 사이렌을 키고 추격하자. 다른 경찰이 그 소리를 듣고 지원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만약 범죄자를 놓쳤다면 사이렌을 끄고 수색해서 위치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자. 찾은 다음에 켜도 충분하다.
- 경찰에게 주어진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일단 신호위반, 속도위반을 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경광등을 최대(FULL)로 켜고 그 차를 계속 따라가보는 게 좋다. 만약 그 차가 정차 명령을 무시하는 경우, 사이렌을 켜고 추격하자. 이때 지도 위에 조그맣게 "이 차량을 추격하고 계신가요?" 라는 창이 떴을 때 Yes를 누르면 그때부터 추격전에 돌입, 피트 메뉴버 사용이 가능하다. 피트 메뉴버는 차량의 측후면 또는 측면을 치면 "피트 메뉴버 성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용의자의 차량이 회전하며 멈출 것이다.
- 용의자를 놓쳤다면 항공지원을 요청해보자. 아무리 빠른 차여도 웬만하면 헬리콥터가 다 쫓아가서 어딨는지 지도에 띄워주는데, 이때 이 점을 이용해 용의자가 갈 곳을 예측해 스파이크 트랩을 사용할 수 있다.
- 테이저건은 생각보다 먼 거리에 있는 용의자를 맞출 수 있다. 따라서 테이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하자.
- 차량을 통해 용의자와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여 테이저나 페퍼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제압하자. 이렇게 하면 총을 맞지 않고도 체포할 수 있다. 단 용의자가 타이어를 터트릴 수도 있으니 용의자가 타이어를 터트리기 어렵게 용의자에게 정면으로 돌진하는 것이 좋다.
- 항상 MDT를 이용해 수배자 목록으로 수배자의 닉네임을 확인하고 차량 목록과 대조해 무슨 차를 타고 있는지를 알아두자.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보통 범죄자는 차를 타고 도주하고 경찰이 많은 시민 스폰구역으로 가기를 꺼리기 때문에 차를 잘 바꾸지 않는 경우가 많아 차종만 알아두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또한 만약 차종을 알아냈다면 무전으로 동료에게 알려주자. 색깔과 차 이름만 말해줘도 큰 도움이 된다. MDT에서 볼 때 차를 계속 바꿔 탄다 싶으면 시민 스폰 근처에 숨어서 대기하면 된다.
- 주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플레이 하자
- Remington MSR로 무장한 유저들을 조심하자. 전부 하나하나가 강력한 저격소총으로 무장했기에, 혼자서 이들을 상대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다.
- 라디오라고 안심하지 말자. 업데이트로 Scanner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범죄자 유저들이 경찰팀 라디오를 도청해서 작전이 전부 들통날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 롤플레잉중에 다수의 범죄자가 공격해오면 하던 롤플레이를 무조건 중단해야한다. 제빠르게 범죄자들을 수갑 채우고 Arrest 버튼을 눌러서 그 범죄자들을 전부 감옥으로 보내주자, 이러면 2명쯤은 체포 가능하다.[18]
- 범죄자의 차가 있다면 무조건 바퀴부터 터트리자. 그래야 범죄자의 도주를 방지할 수 있다.
- 총기를 구매하는 민간인은 예비 범죄자로 간주해야 하고, 항상 경계해야한다. 그 민간인이 선제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절대로 은행 트럭과 경비대 차량을 단속시키지 말자
- 은행 트럭은 현금을 수송하는 중요한 차량이며, 무방비 상태인 은행 트럭을 호위하는 경비대 차량을 하나라도 단속하게 된다면 범죄자들과 마피아들이 은행 트럭을 습격하기 좋은 상황과 기회를 만들어주는 꼴이 되어버린다. 당연하겠지만, 이 두 차량 모두 단속시켜서는 절대 안된다.
3.4. 소방관/구급대원일 때
- 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하자
- 화재 신고가 들어오면 MDT로 위치를 파악한뒤 그쪽으로 가거나 동료 소방관/구급대원을 따라가자.
- 경찰들이 EMS 채널에서 구급 요청을 할 수 있으니, 상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직 MDT만 보면서 활동한다면 해야할 업무량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아질 수 있기에, 잘 분배하며 해야한다.
- 화재 상황에서는 도구의 기능과 목적을 생각하고 사용하자
-
전기톱은 무기가 아닌 소리만 요란한 장식이다. 따라서, 화재 상황에서는 쓸모가 없다.
가끔 소방관/구급대원이 총쏘는 범죄자들에게 전기톱을 들고 달려오면 바로 도망간다. - 고층에 화재가 났다면 Ladder팀 백업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랭크가 Engnieer라면 Ladder Truck을 끌고오자. 만약 이 모든게 불가능 하다면 사다리를 꺼낸뒤 설치하여 최대한 잡으려고 시도해보자.
- 집안에 화재가 났을 때 헬멧과 기어를 착용하지 않고 들어가면 바로 입구에서 불타 죽을수 있다. 이점을 주의하자.[19]
- EMS를 위한 조언
- 소방관도 현장에서 다친 사람들과 시민들을 치료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구급대원도 상황에 따라 소방관을 도와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전자는 당연한 것이며 후자 역시 급하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Paramedic SUV는 안사는 걸 추천한다. 빠르기만 하지 사고현장에서 환자를 수송할 수 없다. 돈을 더 투자해서 성능이 좋은 Ambulance를 구매하자.
3.5. 교통부일 때
- 견인차를 얻기 전까지 가장 좋은 방법은 범죄자를 쫓고 있는 경찰을 따라가거나 총격전 현장에 가는 것이다. 언젠가는 차 바퀴가 펑크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펑크난 바퀴를 고치며 xp를 얻는 방법이 매우 효율적이다. 신호등이 자주 망가지지 않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이다.
- 도로 청소 차량을 구매하는 걸 웬만해선 비추천한다. 비싸고 속력이 매우 느리다. 다만 경험치를 모으고 싶다면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견인트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신고된 불법 주차 차량을 교통국으로 옮기면 45 XP를 준다.
4. 서버 팁
4.1. 비공개 롤플레잉 서버일 때
비공개 롤플레잉 서버는 기존 ER:LC 서버와 달리 롤플레잉이 주로 이루어지는 서버이며, 기존서버와 달리 해당 서버 관리자들이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리를 한다. 이 때문에 기존서버처럼 플레이 했다가는 경고먹기가 매우 쉬우며. 최악의 경우에는 해당서버에서 밴을 당할 수 있다.비공개 롤플레잉 서버 입문은 Greenville처럼 매우 힘든편이다. 다만 Greenville과 달리 시험을 치르는 과정은 필요가 없다.[20]경찰관, 소방관, 구급대원으로 롤플레잉를 하고 싶다면, 영어를 유창히 말할 줄 알고, 외국인들의 빠른 언어를 이해해야한다.[21] 또한 미국 경찰에 관한 법률을 알아야하고, 소방관/구급대원일 경우 응급처치, 화재 진압, 교통통제. 교통국은 교통사고 현장을 다루는 기술을 알아야하고, 기본적인 무전 암호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롤플레잉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유튜브를 참고하는 게 좋다.
당연하겠지만 트롤링, 도배, 버그 악용, 캠핑, 스폰킬, 불법 프로그램 사용은 경고처리 없이 바로 서버에서 밴처리 되는 행동임으로 하지않는 걸 권장한다. 또한 어떤 서버는 디스코드 가입 요구도 하며, 나이 제한[22], Roblox 음성 채팅 기능을 무조건 켜야하는곳도 있다.
비록 입문이 골치아프지만 해당 서버에서는 기존 서버에서 볼 수 없었던 몇가지 기능과 차량 스킨들이 추가 된다.[23]
- FRP FRP는 "FailRolePlaying"의 줄임말로 서버에 규칙과 법을 어기는 행동이다. 서버마다 다르지만 몇시간동안 킥을 당하거나 영구적으로 밴을 당하니 주의
- VOID 차량간의 사고 또는 상황극을 아에 무시하는 행위. Moderator의 허락을 받지 않는이상 매우 큰 처벌이 내려지니 주의.
- RDM RDM는 "Random Death-Match"의 줄임말로서 이유없이 아무나 학살하는 행위다, 당연하겠지만 FRP로 인정되며, RDM는 FRP와 달리 매우 심각한 행위로서, 관리자들이 경고로 끝나지 않기에 무조건 밴을 당한다. 간혹 유저들이 "적대 관계/중립 관계이니 무조건 죽여도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비공개 롤플레잉 서버에서는 잘못된 행위이다, 아무리 적대 관계여도 이유없이 죽일경우 FRP로 성사된다.
- 규칙을 잘 지키자. 어드민의 철퇴를 맞기 싫다면 어드민의 규칙을 따르자. 물론 자신이 규칙을 잘 따른다면 어드민을 만날일이 없다.[24]
- Moderator를 죽이지말자. 죽이면 100%로 킥당할 확률이 높고 최악의 경우엔 영구밴 당하기 쉽다.[25]
- Moderator가 호출을 하면 절대 게임에서 나가지 마라. Mod가 간단하게 질문만 하는 걸수도 있으니 겁먹지 말자. 게다가 Mod가 호출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에 나갈 경우 그대로 블랙리스트에 영구적으로 등제되니 주의할 것.
- 규칙이 매우 엄격한 서버는 피하자. 왜냐하냐면 규칙이 매우 엄격한 서버에서는 실수를 단 한번만 저질러도 킥같은거 없이 바로 밴처리됨으로 만약 자신이 규칙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다른 서버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캠핑은 하지말자. 경찰일 때는 "Cuff Rush", 범죄자일 때는 "Spawn Killing", "Random Death-Match", "Vehicle Death-Match"으로 킥당하기 쉽다.
- 가급적이면 비현실적인 의상을 입지 말자. 대부분 서버에선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허용하지 않는다.[26]
[1]
이유로, 범죄자가 의식불명 상태가 된 상태에서는 체포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범죄자는 경찰들에게 둘려쌓여도 의식불명 상태라면 리스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상황(예를 들면 체력이 바닥난 상황)이 아니라면 사살하지 말자.
[SWAT_Team]
SWAT Team 패스를 보유했다면 Orsis T 5000로 맞저격을 해줄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SWAT Team 패스를 구매하면 따라오는 방탄복, SWAT 차량을 같이 사용해주자.
[3]
간단히 말하면, 계속 시야에서 벗어나란 거다. 중거리 교전 시, 계속 시야에 있고, 또한 반동도 심해 맞지도 않는다. 상대도 가만있진 않을 거기 때문에. 명중률은 더 떨어진다.
[4]
약간의 팁으로, 돈을 왕창 벌고 싶다면 게임 메뉴 오른쪽 아래에 서버라는 창이 있다. 그걸 계속 아래로 내리다 보면(PAGE DOWN키를 꾹 누르고 더 보기 버튼을 광클하면 편하다. 1~2명 정도 있는 서버가 있는데 그 서버에서 ATM-보석상-집 순으로 털어주자.(은행-ATM-보석상-툴샵도 좋다.) 만약 경찰이 들어오면 그 서버를 나가고 다른 서버를 찾자. 만약 경찰로 인해 돈을 손해본게 많다면 이 방법을 적극 애용하자. 인내심만 가지면 최고가 차량들도 금방 산다. ATM을 털 때는 눌러야 하는 번호 앞 번호를 주시하다가 그 번호에 불이 들어온 순간 클릭하면 털기 편하다. 은행은 최대 5개만 털 수 있고. 보석상은 꾸준히 계속 클릭하면 된다. 점점 왼쪽으로 가면 클릭 속도를 높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줄이자.
[5]
주로 타 범죄 게임을 해온 초보 유저들이 자주 저지르는 일이다.
[6]
일반 가로등을 자세히 보면 가끔식 배치되어 있으며 차로 쳐도 다른 가로등과 달리 파손되지 않는다.
[7]
만약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한다면, 최대한 가로등, 즉 차도에 붙어서 회전하면 신호 위반에 걸리지 않는다.
[8]
예를 들어 뭣모르는 뉴비가 M9로 덤볐다 AK에 갈려나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9]
이런 경우는 꽤 심각한데, 만약 수배령이 떨어지면 즉시 교전이나 추격전이다.
[10]
놀랍게도 보안관이 관장하는 구역인데 보안관이 와도 기름 넣으러 온다...
[11]
서버 인원이 많다면 경찰이 10명이 되는데 10명 중 한 명이 보석상에 주차된 당신 차을 본다면 나 잡아드쇼 하는 꼴이 된다.
[12]
대부분의 경찰은 자신이 추격 중에 본 차량만 유심히 찾지 다른 차량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다만 헬기나 고수 유저들은 여러 방법을 통해서 그 유저를 무조건 찾으니 주의.
[13]
애초에 여기는 경찰이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가 ATM을 털면 장소가 Parking garage로 인식되고 그곳에는 별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경찰은 잘 오지않고 오히려 범죄자들이 더 많이온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안심하지는 말것. 결국 도시 내이기 때문에 ATM 위치를 알고 있다면 쉽게 발견되기도 한다.
[14]
일부 탐정들이 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15]
출시 초기엔 밴 대상이었다.
[16]
범죄자끼리 팀을 이뤄서 공격을 해올땐 무전기로 "Multiple"이라고 해주는 것도 좋다. 운이 좋다면 SWAT 3~4명 정도도 와줄수도 있다.
[17]
뉴비 경찰들은 테이저가 없기 때문에 범죄자를 체포하려는 순간에 범죄자를 죽이는 경우도 있다.범죄자인 경우에는 체포 안됨 + 도주 용이로 엄청 이득이지만 경찰일 때는 뭣같은 상황이 나올수 밖에 없다.
[18]
실력만 된다면 전부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AK, 저격소총/산탄총으로 무장했을 것이라 어렵다. 많은 범죄자를 혼자서 상대했다가는 자신의 캐릭터가 눈 깜빡할 새 누워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
산소통, 마스크, 아이 쉴드를 착용해야 화재로부터 피해를 안입는다. 헤드라이트는 취향에 따라 착용하자. 착용방법은 오른쪽 상단 헬멧모양에서 착용이 가능하다.
[20]
일부 서버에서는 SWAT가 될려면 시험을 해야하는 과정이 있다.
[21]
당연하겠지만 영어를 이해하기 힘든 한국 유저들은 여기서 입문이 막힌다. 물론 자신이 영어를 할줄 안다면 문제없는 부분.
[22]
최소 15살부터 입장이 가능한곳도 있다.
[23]
대표적으로 팀킬 방지, 무고한 민간인 체포 기능등. 당연하겠지만 일반 서버에서는 볼 수 없다.
[24]
순찰중인 어드민은 만날일이 있다.
[25]
당연하지만 서버마다 다르다. 대부분 90%는 킥이며, 10%는 밴이다.
[26]
웬만해서 비공개 서버 어드민들이 비현실적인 코스프레를 해도 냅두긴 한다. 어떤 서버에서는 킥/밴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