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ISLAND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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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 ASH ISLAND 애쉬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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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윤진영(尹辰映, Yun Jin-young) |
출생 | 1999년 8월 11일 ([age(1999-08-11)]세)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칠원 윤씨[1] |
신체 | 174cm, 59kg |
가족 | 부모님, 남동생[2] |
배우자
챤미나(2024년 결혼 ~ 현재) 딸(2024년생[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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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배추, 페럿 후추 | |
학력 |
반안중학교 (졸업) 부산용인고등학교 (졸업)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 중퇴) |
데뷔 |
2018년
11월 12일 싱글 1집 How R U (데뷔일로부터 [dday(2018-11-11)]일, [age(2018-11-11)]주년) |
레이블 | MiDNiGHT Records[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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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크루 | PABLO MU2IK |
별명 |
잿빛섬, 피죤 아일랜드, 갱무새[5], 애비 아일랜드[6], |
MBTI | INFJ |
링크 | [7]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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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i my name is ASH and sometimes people call me gang
BITION WAY
대한민국의
래퍼,
싱어송라이터.BITION WAY
2. 생애
고등래퍼2에 참가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2018년 11월 21일 앰비션 뮤직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원래 예명은 'Clloud'였으나, 앰비션 뮤직에 입단하며 'ASH ISLAND'로 변경했다.[9] 당초 떠오른 ASH라는 단어에 빈지노가 ISLAND라는 단어를 추천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직역하면 잿빛 섬. 본래 ASH에는 딱히 의미가 없었지만 차후 Alone Sad Hopeless라는 의미가 붙게되었다. 참고로 더콰이엇은 너무 길다며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듯하다. 더콰이엇이 추천한 이름은 본명 그대로인 윤진영이었다고.
앰비션 입단 계기는 고등래퍼2 TOP5 음원인 'mi color'. 해당 곡에 사용된 비트가 Dok2의 것이었고, 이 곡의 디렉팅 때문에 녹음 현장을 방문한 메익센스가 녹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애쉬 아일랜드의 랩에 꽂혔다고 한다. 이후 메익센스가 더콰이엇에게[10] 랩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애[11]가 이정도면 잠재력이 엄청난거라고 적극 추천하며 영입이 추진되었고, 이후 일사천리로 계약이 성사. 그 당시 앰비션 뮤직이 해쉬스완, 창모, 김효은 3인 체제를 긴 시간 유지하고 있어서 입단하는 것이 부담되었으나 자신의 음악적인 성장을 위해 입단을 결심.
2024년 7월 7일에, 챤미나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계약 종료에 의한 앰비션 뮤직 탈퇴를 알렸다. #[12] 앰비션 뮤직이 멤버 변동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레이블임을 감안하면 힙합이 아닌 다른 장르로 전환[13]을 도모하고 있거나, 아예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당장 2024년 워터밤에 서는 무대만 해도, 절반은 일본 워터밤 무대를 선다. 다만 나중에 레이블을 세운 것을 보면, 그동안 개인 독립 레이블을 세우고 싶었던 마음도 한 몫한 듯하다.[14]
3. 음반
자세한 내용은 ASH ISLAND/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4. 방송 활동
4.1. 고등래퍼 2
최종 4위를 하며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된 첫번째 계기가 된다. Clloud 시절 참가했다.방영 전
지원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결과는 합격.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기대되는 참가자로 뽑았다.
노란머리 watt up
1회
3학년 첫 만남에서 3학년 래퍼들한테 지원영상을 많이 봤다는 소리를 들었다. 1학년 래퍼 중에서도 그를 리스펙하는 래퍼가 있었다.
고민 안 해 고민할 time에 고민을 담네 조그만 방에 종이 한 장에 올린 그 담에 고민을 말해 저기로 나아갈 수 있을까?
3학년 싸이퍼에서 에미넴의 Lose Yourself가 비트로 나왔다. 유명한 곡의 비트일수록 원곡이 겹쳐 들리며 평가에 무의식적으로 반영되기 마련이기에 불리한데, lose yourself는 힙합을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리 없는 곡인데다가 하필이면 원곡자가 에미넴. 멘토인 산이마저 "저 비트엔 나도 못해"라며 질색할 정도. 마이크를 잡았다가도 놓을 정도로 다들 기피하는 가운데 당당히 마이크를 잡고 김하온을 잇는 레전드 싸이퍼 무대를 만들었다. 여러 종류의 효과음과 공격적인 플로우, 재치있는 가사 등 결코 지루할 틈이 없는 흡입력있는 랩을 선보였다.
2회
가사 실수를 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173점을 받으면서 배연서, 오담률에 이어 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과연 진짜 실수로 가사를 절은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무대 전 본인이 직접 곡 해설을 하는 장면에서의 "걸음이 느릴수도 있고, 실수도 있을수도 있는데 잘해가는 걸 보여줄 거라는 걸 (가사에)담았습니다" 라는 곡 소개, 휘민이 언급했던 것 처럼 가사를 절고 다시 랩에 들어가기 전 타이밍에 정확히 찍혀 나온 '멘붕'이라는 더블링, "실수를 해버려 no doubt", "그러다가 가끔 발 절어", "또또 이게 뭐라고 절어, 그건 뭐 그럴수있어 알아둬" 와 같은 가사 등등 모든것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오히려 실수를 함으로써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낸 것. 실수한 부분의 가사는 이후 이승화와 함께 한 '흔들리며 피는 꽃' 벌스에 등장한다.
4회
오담률- 배연서 / 윤진영-이승화로 결성되었다.
윤진영-이승화는 '흔들리며 피는 꽃'으로 조원우-김근수랑 붙었는데 59: 41로 정말 아쉽게 졌다.
5회
이승화가 탈락하면서 윤진영은 살아남게 되었다. 2차 팀 배틀에서 배연서와 팀을 이루어 464점으로 세미 파이널 진출. 관객투표 300점 만점 중 294점으로 전체 관객 투표점수 1위를 차지했다.
7회
세미 파이널에서 보이비의 night vibe를 리메이크한 윤진영만의 night vibe로 402점을 받으며 5위로 파이널 진출.
투표마감 20초 카운트가 들어갈 때 322점으로 336점을 받은 배연서와 358점을 받은 윤병호에 비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최종 결과에서 396점을 받은 윤병호를 6점차로 이기고 극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매일 밤에 돌려감어 tape 오늘 밤도 그렇겠지 달에 구름 가려 그걸 봐 멍때려 실없게 일어나니 저녁때 오늘도 해가 없네 추억은 아니고 일상이 되어버린 the day
8회
마이크를 잡았지 1년 전까진 뭣도 아니던 애 이제는 보란 듯이 저 위를 노려 상상도 못하던 game
알아보기나 해 바로 너네들의 몇 배를 걸어왔는지 딴 판이지 더는 말은 말어 쟤네와는 다른 발음 많이 다르게 뱉어 알아놔
파이널에 진출하여 지구인과 함께 'YAHO(야호)'라는 곡을 선보였다. 지구인 특유의 하이톤과 시그니처 사운드와 윤진영의 톤이 잘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랩과 비트가 끝난 뒤에 곧바로 아카펠라 랩을 선보였지만, 이는 엠넷 측의 실수로 인해 비트가 끝나면서 카운트다운도 같이 끝나게 되어 이 때는 이미 투표가 마감된 후였다. 결국 뛰어나고 탄탄한 랩 실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4등이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4.2. SHOW ME THE MONEY 10
-
쿤타의 본선 무대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라이브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우려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여전히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불안을 종식시켰다.
식케이 루트 탈출
- 파이널 무대 BE'O의 “네가 없는 밤”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라이브가 좋지 않다는 평도 있다. 더블링 실수를 하고 가사를 살짝 절어 아직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비오 역시 당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음이탈이 심각한 수준으로 많이 났고, 무대 자체의 평이 좋지 않아 애쉬의 잔실수가 크게 부각이 되진 않았다.
4.3. SHOW ME THE MONEY 11
NSW yoon의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작년보다는 라이브는 좋았지만 살짝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5. 평가
1집 ASH 이후의 애쉬 아일랜드는 FL1P 이후의 식케이나 킁 이후의 씨잼과 함께 한국힙합에 이모 랩이라는 장르를 널리 퍼뜨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나머지 둘에 비해서 애쉬는 어린 나이이며 음악을 오래 하지 않은만큼 가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점이 존재하기에 이에 있어서 몇몇 비판점이 있다.hi my name is ASH and sometimes people call me gang[16]
'BITION WAY'
'BITION WAY'
가사적으로는 문법적으로 어색한 영어문장과 과도한 한영혼용이 주된 비판점이다. 1집 ASH 전후로, 특히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인 Paranoid[17]에서는 편집증 환자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세련되고 몰입감 있게 가사에 녹여내면서 당시 가사적인 부분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까지 받았지만, 그 이후로는 그만큼 신선한 주제에서 가사를 쓰지 못하면서 약점인 영어문장과 한영혼용이 돋보이게 되었다. 특히 AMBITION MUSIK의 단체곡인 BITION WAY와 2집의 선공개 싱글인 Error가 이 부분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는다.
어딘가 들어본 듯한 이 Melody
'멜로디'
'멜로디'
또한 2집 ISLAND를 전후로 포스트 말론을 위시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대한 레퍼런스가 과도하게 들어갔다는 점에서 비판점이 있다. 이는 2집의 선공개 싱글인 Error부터 부각된 비판점으로, 애쉬와 비슷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로 해외에는 Juice WRLD[18], The Kid LAROI 등이, 국내에는 Sik-K 등이 있다. Sik-K의 경우 각각 2017년, 2018년에 발매한 EP인 H.A.L.F, TRAPART 등에서 트래비스 스캇에 대한 레퍼런스가 과도하게 들어갔다는 점에서 스타일이 바뀐 현재 시점까지도 지속적으로 '트래비스 쑥갓' 등의 불명예적인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 애쉬 아일랜드 또한 이러한 비판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냐는 것이 주된 비판점이다. 특히 2집에서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애쉬의 말에도 불구하고 1집에 비해 음악적으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이러한 비판이 거세지기도 했다.
위의 과도한 레퍼런스와 맞물려서 2집을 기점으로 자가복제의 빈도가 너무 높아졌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본인도 잘 알고 있었는지 2021년 7월 9일, 싱글 곡인 잡아줄게를 공개했는데 과도한 한영혼용이 아닌 적절한 한영혼용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살렸으나...
최근에 용용 RED STATION 라이브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와 피쳐링 곡과 본인 곡인 잡아줄게를 불렀는데, 특히 본인곡인 잡아줄게에서 호흡이 불안정해서 AR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많았고, 이로 인해 음원은 좋지만 라이브는 별로인 식케이 루트를 타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생겼다.
드라마 크라임 퍼즐의 ost 싱글 “독”에서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다. 일단 최근 내고 있는 곡이 모두 훅-벌스-훅-벌스-훅으로 비슷한 전개방식을 하고 있고, 노래의 멜로디와 분위기가 새롭지 않고 익숙한 느낌이 들어 질린다는 것이다. 또 역시 언제나 지적 되었던 자기복제가 이번에 정점을 찍었다. 멜론 반응에선 몇몇의 팬들 마저 이젠 질린다, 새로운것을 할 차례다, 매번 곡이 똑같다. 등 비판을 하고 있다.[19]
라이브 평가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린다. 오토튠을 이용해 라이브를 할 때에는 정말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는 편이지만 오토튠발이라는 비판도 듣는다. 허나 오토튠도 기본적으로 실력이 되어 있어야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여러번 증명됐기에 크게 비판을 받진 않는다. 하지만 오토튠을 빼고 라이브를 할 때 정말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애쉬 아일랜드 특유의 좋은 음색이 오토튠이 없어 잘 드러나기에 더 듣기 좋다는 사람도 많은 반면, 고음 부분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많이 존재한다. 애초에 튠을 이용해 고음을 지른 노래인데 튠을 안끼고 부르는건 한계가 있는 법이다. 다른 래퍼들과 라이브 실력이 비교되곤 하는데, 이것은 아예 음악 스타일 자체가 애쉬가 훨씬 고난도 고음을 지르는 것이 많고 거기에 주로 템포까지 빠른 음악을 하기에 어쩔 수 없다. 그 외에 잔잔한 곡들에선 라이브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하는 편으로, 호평을 받는 편이다.
6. 수상 경력
- 2018년 고등래퍼 2 4등
- 2020년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
- 2021년 제13회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
- 2021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힙합 어반 뮤직상
- 2023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뉴웨이브상
7. 여담
- 랩네임을 정할 때 ‘애쉬’까지만 정해놓은 상태였는데 빈지노가 뒤에 ‘아일랜드’를 붙이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 요즘은 양주를 즐겨 마시는 듯 하다. 발효주는 좋아하는데 취하면 힘들어서 잘 안 마신다.
- 10살 강아지 초롱이를 기른다.[21] 13살 때부터 길렀고 이름도 직접 본인이 지었다고 한다.[22] 팬들이 초롱이를 귀여워하자 매우 좋아했다. 배추와 같은 강아지가 아니다. 즉 키우는 반려동물은 강아지 초롱이, 배추, 페럿 후추.
- 초콜릿을 좋아한다.[23]
- 고등래퍼2 2화에서 의성어를 말하며 입을 푸는 장면이 깨알 같이 나왔다. 본인은 언제 그런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 김하온이 알려준 방법으로 명상을 해보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 고등래퍼 2 촬영으로 서울을 자주 가다 보니, 본인은 사투리를 좋아하는데 서울말에 물들고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딱히 서울말 실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듯. 해쉬 스완은 인스타라이브에서 ''진영이는 취하면 사투리 쓴다." 라고 이야기했다.
- 원래도 종종 학교 축제에서 노래나 랩을 했다고 한다.
- 타투를 좋아하고 많이 받는 듯하다. 받는 건 물론이고, 직접 본인 몸이나 타인에게 그려주기도 한다.
- 타투의 종류가 다양하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앨범, 노래, 가사가 주를 이루고, 본인 신상과 관련된 정보(생년월일, 출신지, 소속 크루, 부산 지역번호 등), 그리고 늑대 그림이나 유명한 사람의 격언도 있다.
- 고등래퍼 2에 함께 나온 박영서와 이승화가 속해있는 크루 파블로 뮤직의 리더다.
- 방송 후 아이돌이 되길 원하는 팬들이 있었다고 하며 본인은 아이돌은 안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ASH ISLAND의 곡 Lonely의 가사 중에 '아마도 너네들이 원한 거 난 못할거야 그건 알아둬' 라는 가사가 이를 뜻한 것이다.
- 방송이 끝난 후 손목에 구름 문신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앰비션 뮤직에 입사한 뒤 그 구름에 두 줄이 그어지고 그 위에 'DEADSTAR'라고 적힌 문신을 새로 했다. 고등래퍼 시절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인 듯 하다.
- 앰비션 뮤직 합류 당시 창모는 썩 반기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본인의 작업물이 아니라 고등래퍼나 쇼미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사람이 들어오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던 모양. 하지만 하루종일 작업실에 처박혀 있는 애쉬의 모습과 그 결과물로 나온 앨범을 듣고 인정하게 되었다.
- 클라우드에서 ASH가 된 이후 팬들은 머리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였으나 인스타 라이브에서 머리 얘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며 머리 얘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고등래퍼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이었다.
- 인스타그램에 담배갑이나 본인이 피우는 사진이 몇 개 있는 것으로 보아 성인이 된 이후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듯 하며, 2018년 4월부터 피게 됐다고 한다. 말보로 레드를 핀다. 염따의 유튜브 영상에서 애쉬의 담배를 뺏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최근 라방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을 보아 시가도 피는 것으로 보인다.
- 첫 앨범과 앰비션 뮤직의 정식 컴필싱글 <Bition Boyz>가 나온 후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고등래퍼2 종영 이후 나온 고등래퍼 2 출신 중 김하온과 더불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기량적으로 기존 앰비션 3명에 비해 못 미치지 않냐는 평을 완전히 없앴고, <Paranoid>라는 곡이 호평을 받으며 음악성 역시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앰비션의 또 다른 훅 장인으로 떠올랐다. <Bition Boyz>에서도 훅을 맡아 곡을 전반적으로 리드를 했고 창모의 벌스에 이어서 나온 애쉬의 벌스와 훅은 해쉬 스완의 도입 벌스와 더불어 곡을 캐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두 번째 컴필 싱글 <BAND>와 Dingo Freestyle과의 콜라보 <비워>까지 화제가 되면서 이제 앰비션에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ASH> 발매 이후로도 2019, 2020년에 걸쳐 피처링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들이 인기를 끌면서 어느새 믿고 듣는 피처링진의 반열에 올랐고, 릴러말즈와 더불어 소속사내의 대표적인 허슬러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20년 7월에 발매한 싱글 <Error> 에서 포스트 말론과 비슷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싱글 <멜로디>가 2021년 5월 기준 멜론 24hits 16위, 아티스트로서는 종합 5위[25]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2년 기준 역대 힙합 오디션 참가자 출신 중에서 음악적으로 로꼬, 헤이즈, 기리보이, BIG Naughty 다음 가는 대중성을 가진 아티스트로 주목받으며, 식케이, 씨잼과 더불어 현 국내 이모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로 손꼽히고 있다.[26]
- 고등래퍼를 촬영 하면서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많이 힘들었던 모양. 애초에 카메라에 대고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후 고등래퍼나 쇼미더머니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실제로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를 제안 받았으나 거절하였다. 미디어 노출도 앰비션 멤버들 중 가장 적은 편이다.
- 딩고 프리스타일과의 합작에서 "갱(Gang)"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고, 덕분에 유튜브에 '갱갱거리는 놈' 이라고 치면 애쉬 아일랜드가 뜬다.[27]
- 페럿인 후추 @huchu.island를 기르고 있다.
- 비숑 프리제인 배추 @baechu.island를 기르고 있다. 생년월일은 6월 4일생이며 남자 아이이다.
- 미국의 래퍼 Juice WRLD가 2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추모곡인 Beautiful을 제작했다.[28] Skinny Brown이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처음에는 사운드 클라우드에만 올라와 있다가 2021년 3월 5일, 2집 "ISLAND"에 수록곡으로 발매되었다.
- 2020년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 정규 1집 ‘ASH’의 멜론 평점은 7,000명 이상이 평가하였으며, 4.9점이다.
- 말을 잘 못하는 편이다. 말수가 적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 그러나 음주 후 켜는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는 말을 시원시원하게 잘한다.
-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팔로잉 수를 맞춘다. 예를 들어 팔로워 수가 72.2만 명이 되면 팔로잉 수를 722명으로 맞춘다.
- 본인의 패션 레이블 X:ORDINARY가 있으며 직접 입을 옷을 만들고 판매 중이다.[29]
- 엑스오디너리를 오디너리라고 부르지 말고 엑디너리라고 부르라고 하였다.
- Clloud시절 ‘훈남닭발’ 이라는 10명을 추첨해 함께 닭발을 먹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다. 이벤트가 끝날 쯤 A4용지에 싸인을 하는데 닭발의 ‘닭’ 받침이 ㄱ인지 ㄹㄱ인지 헷갈려서 주변 팬들에게 물어봤고, 팬들이 ㄹㄱ이라고 하자 ‘아닌 것 같은데..’ 라는 말을 뱉고 모두가 ㄹㄱ이라 답하자 결국 ‘훈남닭발’이라고 적은 적이 있다.
- 제네시스 GV80을 계약했다고 한다.
- 포스트 말론을 좋아한다.
- 앨범이 나온 후에 커버곡도 올릴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3곡 공개함)
- 개인 휴대전화는 iPhone 12 Pro Max로, 앰비션이 선물해줬다.
- 2집 "ISLAND" 수록곡인 "A STAR IS BORN"에서 포스트 말론의 rockstar을 오마주했다.
- 2집 "ISLAND" 수곡곡인 "A STAR IS BORN"에서 더콰이엇의 한강갱 가사를 인용했다.[32]
-
벤츠 G63 AMG의 최연소 오너가 됐으며, 지바겐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최근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승차감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33]
- 교정을 했다. 앞니만 위, 아래 모두 한 것 같으며, 윗니중 가운데 앞니는 과거에 본인이 나무젓가락으로 밀어내어 앞으로 나와 있었지만 바깥 앞니가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교정을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 인스타 라이브에서 팬들과 합방을 하는 도중 랩네임을 추천해달라는 한 팬의 말에 clloud라는 예명을 선물해줬다.
- 피부가 흰 편이어서 금발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다. 그리고 골초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잡티 하나 없고 희고 매끄러운 것을 보면 타고난 듯.
- 멜론 MMA 2021 TOP10 부분에서 수상하였다. (MELODY)
- 최근에 체중이 약 10kg 증가했다고 인스타 라이브에서 말하였다.
- 딩고 야유회 인터뷰에서 첫 촬영을 하고 진절머리가 났었는데 이건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좋았다고 하였다. 촬영을 빡세게 하는 것 같지 않아 좋다고 말하자마자 그 뒤에 내가 안 빡셌나? 라고 하였다.
- 최근 본인이 받고 있는 여러 비판 점이나 힘든 일에 대해 라이브방송에서 언급하였다. 자신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는 악플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은것으로 보인다. 불면증에 대한 언급도 있는걸로 보아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밸런스 게임중 수학 VS 영어에서 수학을 고르고 고른 이유로 고등학생때 이과였었다고 했다.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밸런스 게임중 술 VS 담배에서 술을 골랐다. 술 없이는 못 산다고.
- 카메라 앞에서 더 말을 잘 못하고 부담스러워하는데, 자신은 최선을 다해 말한 것이지만 사람들에게 성의없다고 지적을 받아 속상했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하면서 서러운 감정을 은근히 표했고 힙플라디오에서도 직접 얘기했다.
- "카메라 앞에서는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지만 무대에서는 잘한다"고 스키니 브라운이 힙플라디오에서 말했고 애쉬 아일랜드는 "멘트 치는 게 어렵다"며 받아쳤다.
- 힙플라디오에서 진행자를 맡기를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그리고 1화에 게스트로 참가했는데, 말을 많이 하기 위해서 술을 먹고 방송에 임했다. 술을 먹으면 말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을 좀 더 많이 한다고 한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창모와 함께 출연하여 공연을 하였다.[35]
- 체지방률이 낮은 채 유지되고 근선명도가 높은 체질로 보인다. 상의 탈의를 한 사진을 보면 복근이 쩍 갈라져 있는데 본인 피셜로는 헬스는 특별히 하지 않았고 학창시절 MMA를 배웠는데 그때 근육이 붙은 거 같다고 하였다. 그것을 감안해도 뚜렷한 복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인데 딱히 헬스를 하지 않고도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에 대흉근이나 이두근 등은 근육이 발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근성장이 잘 이루어지는 체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스타일, 개성 있고도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소속 래퍼들 중 여성 팬들이 독보적으로 많다.
[1]
44세 흠(欽) 진(鎭) 항렬이나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2]
인스타 스토리에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 성년의 날🖤" 이라고 올린 것을 보아 동생이 한 명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1년 기준 성인이 된 듯하다.
[3]
출산 소식은 2024년 11월 1일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지만 아이는 지난날 무사히 태어났다고
챤미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알렸으며, 아이의 더 정확한 생일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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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부로
AMBITION MUSIK과의 계약 종료 후 바로 다음날 설립한 1인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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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을 많이 사용하여 생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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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챤미나와 임신 사실을 발표하며 생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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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1화 방송 후, 피쳐링 곡 1개를 제외한 모든 곡을 비공개로 바꿨다. 그러다가 그 이후
Juice WRLD 추모곡 'Beautiful (feat.
Skinny Brown) (Prod.
TOIL)'이라는 노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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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만들었다고 하며, 현재는 재정비로 영상을 모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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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검색하면 자신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먼저 나온 게 화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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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은 당시 고등래퍼를 딱히 챙겨보지 않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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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으니까 당시 랩을 한지 1년 정도 된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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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고등래퍼 시리즈의 출연자들 중에서는 최초로 기혼자가 되며, 동시에 유부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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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애쉬가 주로하는
이모 랩 장르 자체가
록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은 장르고, 큰 틀에서는 힙합이지만 자세하게 들어갔을때 랩만을 뱉는 완전한 힙합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데다가 이후 점차 록 음악과 팝 성향에 가까운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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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솥밥을 먹었던 창모 역시, 레이블을 세우기 위해서 앰비션 뮤직을 나갈 수도 있다는 떡밥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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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안을 받았다면 최연소 프로듀서와 함께 경력 논란이 있었겠지만,
염따보단 나을 것 같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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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 마저도
Jessie Reyez &
6LACK의 Imported 라는 곡의 'Hi my name is 6LACK and sometimes people call me SIX-LACK' 이라는 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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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에서 "I'm livin' in a fuckin' paranoid"라는 가사가 등장하는데 'paranoid'는 형용사지, 명사가 아니다. 명사로 쓰일 때는 편집증 환자라는 뜻만 있다. 따라서 paranoia라고 써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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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쉬의 싱글 Empty head는 왠지 Juice WRLD의 제 2집 Death Race For Love의 empty를 떠오르게 한다. 특히 코러스 부분에서 비교하면 I'm drownin' wit ma empty head, yeah ay I feel like empty head, uh Empty, I feel so goddamn empty 상당히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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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그가 존경하는
Juice WRLD는 훅-벌스-훅-벌스-훅으로 비슷한 전개방식으로 매번은 하지 않고 게다가 이모 랩만 하는 게 아니라 멈블 랩을 하기 때문에 자기복제가 심하다는 비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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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못 마시는 것도 아니다. 본인의 주량이 소주 기준으로 3병이 된다고 <딩고X
한요한> 채널에서 밝힐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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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비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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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초롱초롱해서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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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1화에서도 김세령이 나눠준 킨더 초콜릿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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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앰비션은 입단하는 아티스트에게 롤렉스를 맞춰 줬었다.
AOMG나
하이어뮤직의 벤볼러 목걸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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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솔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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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집 이후 자가 복제에 대한 비판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하는 것과 자가 복제는 한 끗 차이이며, 이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리스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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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냥 카메라에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오는 말인 모양. 사실 딩고 촬영 당시도 방송에 대한 부담이 많았으나, 이쪽은 본인 생각보다 즐겁게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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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음원 수익을 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클라우드에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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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시간안에는 완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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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무조건
코카콜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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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이 둘의 조합은 건강에 썩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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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갱: 'ay 간장게장 is better than lobsters', A STAR IS BORN: '근데 간장게장 is better than 랍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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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람보르기니 우루스,
아반떼 N의 오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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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됐으면 역대 최연소 프로듀서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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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쉬 아일랜드는 One More Night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