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394년 | ← | 395년 | → | 396년 |
연대구분 | ||||
380년대 | ← | 390년대 | → | 400년대 |
세기구분 | ||||
3세기 | ← | 4세기 | → | 5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395년 |
단기 | 2728년 |
불기 | 939년 |
황기 | 1055년 |
간지 | 갑오년~ 을미년 |
히브리력 | 4155년 ~ 4156년 |
동진 | 태원 20년 |
북위 | 등국 10년 |
고구려 | 영락 5년 |
백제 | 아신왕 4년 |
신라 | 내물 마립간 40년 |
1. 개요
로마 제국의 동서 분할 이해,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으면서 로마는 최종적으로 분할 되었고 서로마가 상실돼서야 분할통치 원칙에 따라 다시 합쳐진다.2. 사건
2.1. 실제
- 1월 17일 - 테오도시우스 1세가 사망했다. 이후 아르카디우스가 제국 동부, 호노리우스가 제국 서부의 황제가 된다.[1]
- 8월 -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패수에서 백제군을 섬멸하였다.
- 고트족이 그들의 지휘관인 알라리크 1세를 왕으로 추대하였다. 알라리크 1세가 이끄는 고트족이 트라키아와 마케도니아 지방을 공격하고 아테네에 공물을 요구하였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이를 일반적으로 로마 제국이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으로 분할됐다고 표현한다. 실제로는 하나의 로마 제국에 황제가 두 명이었던 것이고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이라는 별개의 국가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로마는 동부와 서부에 각각 황제를 두고 공동 통치했던 적이 여러 번이었다. 그럼에도 동서분할의 기점으로 보는 것은, 이전에는 동서로 나뉘어도 다시 하나의 제국으로 합쳤지만, 395년 이후에는 다시는 하나로 합쳐지지 못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