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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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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3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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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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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F3C5F> 장르 | 록 페스티벌 | ||||
주최 | 인천광역시 | ||||
주관 |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 |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 ||||
협찬 | KB국민카드, 인천국제공항공사, 무신사 | ||||
후원방송 | KBS | ||||
개최 일시 | 2023년 08월 04일 ~ 08월 06일 | ||||
장소 | 인천광역시 송도 달빛축제공원 |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2023년 공연2. 개최 발표과정
2023년 5월 12일,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The Strokes가 헤드라이너로서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5월 26일 2차 라인업과 요일별 라인업을 발표했다. ELLEGARDEN 도 15년만에 다시 헤드라이너로서 펜타포트에 서게 되었다.
3. 티켓 가격
4. 라인업
* 각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볼드 처리 | ||
<rowcolor=#EF3C5F> 8월 4일 | 8월 5일 | 8월 6일 |
KB국민카드 스타샵 스테이지 | ||
ELLEGARDEN 김윤아 The Volunteers 죠지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상현씨밴드 아디오스 오디오 |
스트록스 검정치마 이승윤 실리카겔 Method SURL 보수동쿨러 |
김창완밴드 새소년 체리필터 히츠지분가쿠 권진아 너드커넥션 다섯 |
인천국제공항 스테이지 | ||
장기하 KIRINJI 마이 앤트 메리 로맨틱펀치 The Poles 다브다 LØREN |
잠비나이 Rad Museum 오토보케 비버 김일두와 불세출 박소은 정우 |
진저 루트 카더가든 wave to earth 이날치 Numcha 데이먼스 이어 Wendy Wander |
무신사 스테이지 | ||
채무자들 더 사운드 코토바 초록불꽃소년단 |
Snake Chicken Soup 김늑 크랙베리 |
홈 슬라이스 THE FIX 모스크바서핑클럽 |
미드나잇 스테이지 | ||
노브레인 | 250 |
기존 2일차 서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였던 라이드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앤디 벨의 손목 골절로 공연이 취소됐고, 이디오테잎이 대신 헤드에 서게 되었다. 이미 25일에 라이드가 이디오테잎으로 대체된 포스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출되었으나, 펜타포트 측에서는 27일에 공식 발표를 했다. 이에 대해서 공연 9일 전부터 취소 수수료(티켓 금액의 10%)가 부과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발표를 늦췄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4.1. 8월 4일
* 각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볼드 처리 | |
KB국민카드 스타샵 스테이지 | ELLEGARDEN, 김윤아, The Volunteers, 죠지,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상현씨밴드, 아디오스 오디오 |
인천국제공항 스테이지 | 장기하, KIRINJI, 마이 앤트 메리, 로맨틱펀치, The Poles, 다브다, LØREN |
무신사 스테이지 | 채무자들, 더 사운드, 코토바, 초록불꽃소년단 |
미드나잇 스테이지 | 노브레인 |
4.2. 8월 5일
* 각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볼드 처리 | |
KB국민카드 스타샵 스테이지 | 스트록스, 검정치마, 이승윤, 실리카겔, Method, SURL, 보수동쿨러 |
인천국제공항 스테이지 |
|
무신사 스테이지 | Snake Chicken Soup, 김늑, 크랙베리 |
미드나잇 스테이지 | 250 |
4.3. 8월 6일
* 각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볼드 처리 | |
KB국민카드 스타샵 스테이지 | 김창완밴드, 새소년, 체리필터, 히츠지분가쿠, 권진아, 너드커넥션, 다섯 |
인천국제공항 스테이지 | 진저 루트, 카더가든, wave to earth, 이날치, Numcha, 데이먼스 이어, Wendy Wander |
무신사 스테이지 | 홈 슬라이스, THE FIX, 모스크바서핑클럽 |
5. 평가
5.1. 개최 이전
같은 년도 후지 록 페스티벌 #의 라인업이 상당히 화려했기 때문에 펜타포트에서 얼마나 많은 아티스트들을 끌어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던 해였다.FAQ에 슬램을 제외한 스캥킹, 모싱, 월오브데스, 서핑 등 모든 행위를 금지한다는 공지를 하여 관객들에게 큰 분노를 일으켰다. 해당 행위들은 락 페스티벌에서 자연스레 볼 수 있는 행위들임에도 금지한다는 공지가 나오자 관객들은 "락페 이해도가 떨어진다.", "스캥킹이 뭔지 모르냐."는 등의 댓글로 분노를 표출하였고, 결국 논란이 일자 별 다른 공지 없이 "과격한 행위를 금지한다"고 조용히 수정하였다.
F&B 또한 질타를 받고 있다. 펜타포트 측은 '원하는 시간에 기다림 없이 음식을 수령한다.'는 취지로 퀸즈스마일 어플을 통해 F&B 판매를 공지하였으나, 예약 시작 당일, 퀸즈스마일 어플의 서버가 터져 제대로 예약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또한 해당 공지에 마치 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현장에선 구매할 수 없는 것 처럼 작성하여 관객들에게 큰 혼란을 주었다. 결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게시하였으나, 펜타포트 측의 사과문이 아닌, 퀸즈스마일 측의 사과문이 게시 되었고, 그 후 펜타포트 측의 사과문이 추가로 게시되었다.
이러한 경기일보의 운영 행태에 올드팬들은 "예스컴을 돌려달라", "학생들이 모여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의견을 표출하였다.
5.2. 8월 4일
역대 최다 티켓 판매를 기록했던만큼, 작년처럼 금요일에도 낮부터 굉장한 인파가 몰렸다. 초록불꽃소년단, 로맨틱펀치, The Volunteers 등의 팀들이 더위를 뚫고 온 많은 관객들을 더욱 더 뜨겁게 만들며 일찌감치 불타오르게 만들었다.저녁시간부터는 마이앤트메리와 KIRINJI 가 잔잔한 음악들로 석양과 함께 관객들에게 잔잔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KIRINJI의 공연중에는 새소년이 게스트로 등장하여, 새소년이 피쳐링한 키린지의 신곡 'ほのめかし'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밤시간대로 넘어간 이후에는 국내의 여타 페스티벌에서는 충분히 헤드라이너를 장식할만한 김윤아와 장기하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윤아는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장기하는 노련한 관객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히트곡 위주의 셋리스트를 구성하여 각자 관객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첫날 헤드라이너로 나선 ELLEGARDEN은 엄청난 에너지와 가창력, 뛰어난 무대매너로 명불허전임을 여실히 입증해냈다. 보컬 호소미 타케시는 거의 모든 무대 멘트를 한국말로 할 정도로 준비를 많이 했으며 단독 콘서트급의 공연 분량을 보여주였다.[3] 이에 관객들 또한 끊임없는 떼창으로 그에 화답했다. 특히 Make a wish의 떼창과 최근 셋리스트에서 꾸준히 빠졌으나 앵콜곡으로 들려준 Marry me는 압권 중의 압권이었다.[4]
ELLEGARDEN의 무대 이후 이어진 노브레인의 무대 역시 락음악을 그리워했던 팬들을 늦은 밤까지 광란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5.3. 8월 5일
토요일 역시 일찌감치 매진되었던만큼 엄청난 인파가 송도달빛축제공원 무대를 찾았다. 낮공연 중에서는 특히 올해 라인업에서 유일한 메탈 밴드인 메써드와 일본 하드코어 펑크 밴드 오토보케 비버의 무대가 락팬들을 사로잡았다.낮에서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에는 실리카겔이 헤드라이너 공연에 가까운 인파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관객들의 기대에 부합하듯 훌륭한 공연무대를 선보이며 왜 그들이 최근 인디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인지를 모든 관객에게 입증해냈다.
이후에 이어진 이승윤은 올해 1월에 발매된 정규 앨범 위주의 셋리스트를 구성하여 스테이지와 관객석을 넘나들며 훌륭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관객에게 마이크를 맡기고 거기에 대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이승윤 무대의 하이라이트였다.
이후 펼쳐진 저녁무대에서는 검정치마가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찾아와 그를 기다려온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Antifreeze 무대에서 나온 관객들의 떼창은 무대의 백미였다. Ride 대신 서브스테이지 헤드 무대를 맡은 IDIOTAPE 역시 관객들을 광란의 도가니에 빠트리며 헤드라이너 급 밴드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토요일 헤드라이너였던 스트록스는 자신들의 명곡들을 들려주며 한국 팬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빈약한 셋리스트, 예상보다 짧은 공연시간, 줄리안 카사블랑카스의 무대매너로 인해 호불호가 갈렸다.[5]
250은 완벽한 뽕짝을 들려주어 광란의 춤판을 만들었고, 마지막엔 직접 둘리 주제곡을 연주해서, 떼창을 이끌어냈다.
5.4. 8월 6일
마지막날의 낮공연에서는 이날치와 히츠지분가쿠가 많은 호평을 들었다.지난해에서는 낮시간으로 배치되었다가 저녁시간으로 올라온 체리필터 역시 다양한 히트곡들과 훌륭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였다. 다만 체력 문제로 공연이 10분 이상 딜레이 된 것은 흠이었다.
카더가든은 깔끔한 무대매너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저녁 시간 서브스테이지에 모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펜타포트와 함께 성장한 새소년 역시 더욱 발전된 무대매너를 통해 왜 그들이 메인무대 서브 헤드라이너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는지 증명하였다.
이 날 최고의 다크호스는 진저 루트였다. 뛰어난 연주와 무대매너는 말할 것도 없었으며, 공연과 함께 어우러진 뛰어난 영상과 화려한 입담, 오덕 관객들까지 자극하는 B급 감성까지 겸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모였던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마지막 날의 주인공은 진저루트였으나...
마지막 날 최종 헤드라이너로 나선 김창완밴드가 그야말로 클래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뛰어난 셋리스트, 폭발적인 연주, 멋진 어른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멘트, 기승전결이 완벽한 무대구성 등 흠 잡을 데 없는 공연을 선보였다.
5.5. 총평
대회 시작 전 ‘오락가락도 락이다’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운영 면에서 관객들의 불만이 많았던 해였으나 정작 본 페스티벌은 다행히 큰 잡음 없이 상당히 깔끔하게 마무리되다는 평가. 특히 페스티벌 직전 가장 큰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퀸즈스마일은 축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음식 대기 시간을 많이 줄여주면서 쾌적한 F&B 운영을 이뤄냈으니 결국 존버한 펜타포트의 승리라 할 수 있겠다. 의료버스를 대거 투입함으로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쿨존이 작년보다 더 많이 비치된 것도 신의 한수.근래 펜타에서도 느껴보기 힘들었던 3일 내내 살인적인 더위와 라이드의 불참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라인업 변경 등 여러 변수들이 존재했으나 올해도 작년 이상의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년도 총 관객은 15만명[6] 으로, 역대급 관객이라고 불리던 2022년의 수치마저 넘겼다. 심지어 예전이라면 예상도 불가능한 매진사태[7]가 일어나는 등 큰 흥행을 거두었다.
물론 몇몇 비판적인 의견들 역시 여전히 나오는 편이기는 하다.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라인업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던 작년보다도 더 빈약해진 라인업은[8][9] 여전히 아쉬움을 남기는 편.
물론 2024년 펜타포트 라인업으로 관객들이 주로 희망하고 있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리암 갤러거, 비아그라 보이즈, Alvvays, 푸 파이터즈 등을 모두 섭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수도 있으나, 빈약한 라인업은 작년부터 꾸준히 지적되어왔던 점이기에 라인업 보강은 펜타포트가 해결할 과제 중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
또한 옛날보다 훨씬 많은 관객이 몰리면서 기존에는 문제점으로 제기되지 않았던 부분도 언급되었는데, 예를 들면 페스티벌 개최지인 송도 달빛축제 공원이 너무 비좁다는 의견 등이 새롭게 대두되기도 했다. 참고로 펜타포트 부지는 축구장 9개 넓이와 비슷하다.
그리고 점점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함에 따라 한여름이 아닌 다른 시즌에 페스티벌을 개최하자는 의견 역시 나온 바 있다. 또한 현장판매 키오스크는 아이폰 유저들은 결제를 할 수 없던 문제도 있었다.[10]
부실한 MD 판매 또한 비판을 받았었다. 수량을 많이 준비하지 않은 모양인지 대다수의 MD가 금방 품절되었고, 비효율적인 MD 판매 방식으로 MD 구매를 위해 뙤약볕 아래에서 장시간 서있어야 했다.
불친절한 주차장 안내 또한 불편함을 자아내었다. 항만대로에 꾸려졌던 1주차장은 여기가 주차장인가 싶을정도로 안내가 부실했으며 대학교에 꾸려졌던 2,3 주차장은 대학교 입구에만 주차장 현수막이 있었을 뿐 어디에 주차하라는지 도통 알기 어려웠다. 셔틀버스 정류장 근처에만 스태프가 배치되어있어 주차에 상당한 혼람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비판을 받았던 부분은 공연 관람 여부에 지장을 줄 정도로 중요한 라인업 변경 공지를 포함 모든 공지를 인스타그램으로 진행했다는 점과, 일방적인 소통이 가장 큰 비판을 받았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점에도 전년도에 제기되었던 피드백을 잘 수용하고, 다양한 시설을 배치해서 많은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안전한 관리를 통해 쾌적하게 페스티벌을 진행했다는 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영향으로 인해 펜타포트에서도 칼부림을 예고한다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경찰과 협조해 인력 및 입구에 금속 탐지기를 투입하며 혹시 모를 사고 대비에 빠르게 대처한 것도 호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202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간만에 펜타포트 전통의 룰을 벗어난 3일 내내 비가 단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은 락 페스티벌로 남게 되었다.
[출연취소]
멤버
앤디 벨의 손목 부상으로 출연 취소
[출연취소]
멤버
앤디 벨의 손목 부상으로 출연 취소
[3]
80분 동안의 공연에 21곡이나 불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본인들도 굉장히 오랜만에 연주하는 듯, 호소미의 가사 실수와 우부타카의 잔실수가 다소 있었지만 팬들의 환호에 매우 감동받은 듯 보였다. 이후 이틀 뒤에 이어진 일본 공연에서도 Marry me를 연주했다고 한다. 한국 공연에서 되게 행복했다 말하면서 너네들 소리 작다고 한건 덤
[5]
만취한 상태로 공연을 이어나갔으며 공연 중에도 계속 술을 마셨다. 결국 예상시간보다 10분 일찍 공연을 마쳤다.
[6]
어느정도 뻥튀기된 수치일 가능성이 있다. 올해 후지 록 페스티벌의 누적 관객 수가 약 12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둘 모두 다녀온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후지 쪽에 훨씬 더 사람이 많았다고 말한다. 애초에 두 페스티벌은 부지 크기부터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크다. 실은 펜타포트의 경우 1회 때부터 관객 수 뻥튀기 의혹을 받아 왔으며, 나아가 그 어떤 국내 페스티벌들도 해당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7]
물론 매진된 것은 토요일 1일권만이다. 그래도 펜타포트에서 매진표가 떴다는 것 자체가 지금까지 유래 없는 일
[8]
발표 때 부터 북미, 유럽 밴드가
스트록스,
진저 루트와
라이드 밖에 없었고, 이 마저도 라이드의 공연이 취소되면서 영미권 밴드가 스트록스와 진저 루트 단 둘였다는 점은 굉장히 아쉬운 점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9]
반면 이전보다 일본 밴드의 비중은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 한국 음반시장에 크게 늘어난 J-POP의 비중을 반영한 듯 보인다. 그러나
SUMMER SONIC, 후지락페에 방문한 수많은 영미권 밴드 중 스트록스와 진저루트만 섭외에 성공했으며 그나마 스트록스 마저도 아쉬운 무대를 보여주어서 이러한 비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10]
애플페이와의 충돌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