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같은 곳에서 일어난 테러에 대한 내용은 2020년 니스 테러 문서 참고하십시오.
발생 일시 (현지시간) |
2016년 7월 14일 22시경 |
사건 종료 (현지시간) |
2016년 7월 14일 22시경 |
발생 장소 | 프랑스 알프마리팀 주 니스 |
사고 유형 | 테러 ( 총기 난사, 차량 돌진) |
발생 주체 | 조사 중 |
범인 |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 (محمد لحويج بوهلال) (Mohamed Lahouaiej Bouhlel) |
사망 | 86명[1] |
부상 | 434명(52명 중상) |
[clearfix]
je suis Charlie. (
나는 샤를리다.)
je suis Paris. ( 나는 파리다.)
je suis Orlando. ( 나는 올랜도다.)
je suis Bruxelles. ( 나는 브뤼셀이다.)
je suis Istanbul. ( 나는 이스탄불이다.)
je suis Nice. ( 나는 니스다.)
je suis Baghdad. ( 나는 바그다드다.)
je suis Bangladesh... ( 나는 방글라데시다...)
... je suis épuisé... (... 나는 지쳤다...)
프랑스 인스타그램 블로거 mrtinstg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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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7월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자유-평등-박애의 대혁명을 기념하는 프랑스 혁명 기념일 축제를 즐기던 시민들에게 테러리스트가 차량으로 돌진하여 86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2. 전개
2.1. 과정
테러리스트는 밤 10시 30분, 시민들이 한참 불꽃놀이에 정신이 팔려 있을때 인파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 해안 산책로로 19톤 대형 트럭을 몰고 들어왔다. 프랑스는 잇단 테러로 경계태세가 강화된 상태라 차량들을 검문하고 있었지만 테러리스트는 아이스크림 배달 중이라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우겼고 이게 어떻게 먹혀서 진입에 성공했던 것.[2] 이후 인파를 밀어붙이며 최소 2km 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렸으며 트럭으로 인한 사망자만 80여 명에 이른다.[3]
|
테러리스트가 범행에 사용한 트럭, 앞유리창에 군경이 사격한 총탄 자국이 선명히 보인다. |
트럭이 사람들을 들이받자 처음에는 단순 교통사고로 착각했으나 이후 고의적 행위임이 명백해지자 몇몇 시민들이 저지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중 한명인 프랑크 테리에(Franck Terrier)는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트럭 옆으로 가 발판에 매달리다 트럭에서 추락하고 트럭의 바퀴에 깔려 큰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도 생존했다고 한다. 프랑크의 인터뷰와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하는 영상이 있으므로 참고. 또다른 의인이자, 프랑크보다 먼저 가해자에게 접근했던 알랙산더 미구에스(Alexander Migues)라는 사이클리스트는 달려가 트럭 문을 열려고 했지만 가해자가 총을 겨누는 바람에 아쉽게도 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두 의인들의 노력 덕분에 트럭의 속도가 줄어서 많은 시민들이 대피할 시간을 벌었고, 결정적으로 프랑크가 탄 오토바이가 트럭 바퀴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트럭이 멈출 수 있었다. # 그렇게 가해자는 주변에 있던 프랑스 군경에 의해 사살되었다.
LiveLeak에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직접 찍어 올린 동영상들에 의하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속도로 한가한 해안가를 덮친 트럭이 수십단위의 사람들을 받고도 계속 달리며 학살을 자행한다. 고인들을 붙잡고 오열하는 모습이 퍼지면서 계속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테러 때문에 이슬람에 대한 증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작년의 파리 테러로 인해 불붙은 극우 정당의 선전을 돕고 불체자를 모조리 추방해야 한다는 의견들과 그 반대의 의견이 퍼져나갔다.
CNN은 프랑스 국가경찰이 트럭에서 폭발물과 총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지만, 대부분은 모형이거나 가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5] 용의자가 있었던 트럭 안에서 튀니지계 프랑스인 신분증이 발견되었다.
188명의 환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중 50명의 사람들은 중상이라고 알려졌다. #
이것은 아마 니스 트럭 학살의 가장 가슴 아픈 사진일 것이다[6]
3. 가해자
가해자의 사진트럭 운전자는 프랑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모하마드 라우에지 부엘 (Mohamad Lahouaiej Bouhel, محمد لحويج بوهلال)이라는 31세의 이슬람을 믿는[7] 프랑스 영주권을 가진 튀니지인 (2005년부터 니스에 거주)으로 밝혀졌다. 결혼하여 3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이혼 수속을 밟고 있었고 금전적으로는 어려웠으며 이 사건 이전에 5번 경찰서에 잡혀간 전과가 있다고 한다.
테러 며칠 전에 가해자는 튀니지에 있는 가족들에게 240,000 디나르[8]를 송금한것으로 드러났고, CCTV 분석결과 현지 기준 12일과 13일에 범행에 사용된 트럭을 타고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것으로 보아 계획된 범죄로 추정되고 있다.
트럭에서 발견된 범인의 ID 카드
공범으로 추정되는 37세의 남성이 니스에서 이후 체포되었는데, 휴대폰을 조사해본 결과 가해자에게 무기를 조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무기를 더 가져와라. 그리고 C에게 5개를 가져다 주어라'라는 문자를 당국 경찰이 발견하였다. #
3.1. 배후
ISIL 추종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ISIL 고위 군사지도자 오마르 알 시샤니가 최근 미군 공습에 의해 사망한 것에 대한 복수가 이루어졌다며 자축하는 분위기이다. 상황을 볼때 ISIL의 직접 지령까지는 아니더라도 ISIL 이념에 동조하는 극렬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그리고 IS와 연관된 아마크 통신이 IS의 전사가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7월 16일, 테러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
7월 18일 프랑스 검찰은 일단 IS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것 같다고 밝혔다. IS를 비롯힐 테러 조직들이 퍼트린 사상, 테러방법 등에 영감과 자극을 받은 간접적인 관련성을 갖는다.
4. 세계 각국의 반응
Look. This is Groundhog Day. We have seen this movie before, we are going to see it again, and we will see it again after that. The authorities will scurry around, they will try to find 'links' to Daesh, or to Al-Qaeda, whomever as though they were tracking down a gang of bank robbers. They will light up the Eiffel Tower in pretty colors, and have moments of silence... And then they will go back to normal: until the next attack occurs, and then the next attack after that. What we are seeing, is the utter failure of western governments and useless western institutions like NATO and European Union in their most fundamental responsibility to safeguard the lives and safety of their citizens.
- James 'Jim' Jatras, former diplomat
- James 'Jim' Jatras, former diplomat
(번역) 보세요. 이건
사랑의 블랙홀입니다.[9] 우리는 이 영화를 봤고, 또 보게 될 테고, 그 후 또 다시 보게 되겠죠. 당국은 갈팡질팡하면서
다에쉬,
알 카에다 같은 단체와 테러 간의 '연결성'을 찾으려고 들겁니다. 마치 은행강도 패거리를 추적하듯 말이죠. 그러고는
에펠 탑에는 예쁜 불빛을 밝힐 것이며, 묵념의 시간을 갖고... 그러고서는 일상으로 회귀하는 겁니다. 다음 테러가 일어날 때까지, 그리고 또 다른 테러가 일어날 때까지요. 우리는 지금 철저한 실패를 보고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는 서방의 정부와 무능한 기구(NATO, EU)들의 실패 말입니다.
- 제임스 '짐' 자트라스 (전직 외교관)
- 제임스 '짐' 자트라스 (전직 외교관)
4.1. 온라인
포켓몬 GO의 유럽 출시에서 프랑스만 제외되었다. 이번 사건을 고려해 미룬 것으로 보인다.4.1.1. #PortesOuvertesNice
사건 직후 교통 마비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자, 피해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해 주자는 #PortesOuvertesNice[10]라는 해쉬태그가 트위터에 돌아다녔다.4.1.2. Pray for nice
트위터 해시태그로 #Prayfornice를 달고 추모사진이나 글을 올려 테러가 일어난 프랑스와 니스를 위해 추모 분위기가 형성되었다.4.1.3. #NiceAttack
이번 사건을 가리켜 #NiceAttack 이라는 해시태그가 나돌았는데, Nice가 영어 단어 나이스로도 읽힐 수 있는 지라[11] #AttackOnNice 등 다른 걸 쓰면 안되겠냐고 호소하는 여론이 있다.4.2.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그 어떤 것도 테러와의 전쟁을 지속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굴복시킬 수 없다"며, "앞으로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 대한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16일부터 사흘 동안 애도기간을 정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오는 10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테러범과 싸운 시민,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 소방관들과 테러범을 사살한 경찰관 2명을 포함한 총 22명은 프랑스 최고의 훈장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
4.3.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2016년 7월 15일 "한국시각 오후 9시 기준으로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우리 국민 56명에 대한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54명은 안전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외교부는 프랑스 니스에 대한 여행 자제인 황색경보를 발령하였다.[12]
5. 후폭풍
Je suis épuisé ! (나는 지쳤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계속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공격때문에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공포와 혐오가 서구권에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서구권에 사는 비이슬람권 출신 이민자나 외국인 입장에서도 엄청난 민폐이자 골칫덩어리들인데, 인도적 배려에서 유럽 이주를 희망하는 이슬람권 난민들에게 대거 문호를 개방하고 여러 배려를 했음에도 테러 및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새로 들어온 난민뿐 아니라 기존 무슬림들조차 극단주의 테러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구 현지 사회의 가치나 문화를 배척하고 이슬람 문화와 정체성을 고수하여 서구 사회 전체에 외국인 배척 및 우경화 분위기가 퍼지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 같았으면 일부 이상한 무리이자 명백한 악으로 취급되었을 백인우월 인종주의자들이나 네오 파시스트들이 반이슬람 반이민을 명분으로 하여 세를 불리고 있으며, 결국 그로 인해 돌아오는 현지인들의 제노포비아에는 고스란히 비이슬람권 출신 이민자/외국인도 영향을 받게 된다. 당장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비이슬람권 출신 이민자/외국인들의 여행, 유학, 취업, 이민 등등의 문도 좁아지게 된다. 또한 인도적 배려를 망각하고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한 일부 무슬림 난민들의 악질적 태도[13]는 향후 타 권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난민이 발생해도 서구 선진국의 개입이나 도움을 꺼리게 만들 개연성이 크다.
그리고 범인이 사살 당한 지점은 역성지로 이름 붙이고 온갖 쓰레기를 투척했다. 무슬림 전체 혐오가 테러 단체의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것이다. 실제로 많은 일반 무슬림들도 자국에서는 타종교 선교 금지 및 타문화를 법적으로 배척하면서 서양에서는 자기들의 문화나 종교에 관용적이지 않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나 이슬람포비아로 모니 백인뿐 아니라도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런 무슬림들의 이중성과 대부분 서양에서 관용을 배풀어 타종교 타문화를 받아들였음에도 점점 더 많은 서구 무슬림들이 자발적 테러활동에 가입하고 있어서 좌파진영에서도 이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이슬람이 적절한 종교개혁으로 극단적이고 구시대적인 관습이 폐지되지 않는다면 이슬람에 대한 혐오는 더욱 더 커질 것이며 이슬람의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던 사람들도 더 이상 이슬람을 옹호해주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스 테러가 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7월 26일 생테티엔 뒤 루브래의 성당에서 IS 소속원 2명이 인질극을 벌이고 84세의 사제 자크 아멜의 목을 그어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난민과 이슬람에 대하여 포용하자고 주장하는 가톨릭을 대상으로 벌어진 끔직한 테러로 인하여 이슬람에 대한 전 세계의 혐오와 분노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테러가 일어났다.
5.1. 테러 사건 이후
이 사건 이후로 니스에서는 7월 14일 국경일에는 불꽃놀이, 기념 행진, 콘서트 등 밝은 분위기의 행사가 대부분 중단되었고 희생자 추모 관련 행사가 주를 이루게 되었다. 평소에 정오가 되면 니스 언덕에서 쏘아올리는 폭죽 발사도[14]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7월 14일만 실시하지 않는다.4년 후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는 바실리카 성당에서 또 한번 테러가 일어나 3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또 일어났다.
추모 분위기를 유지하되 국경일에 계속 침울해있으면 안 될거라 생각했는지, 사고가 발생한지 6년되는 2022년에 시 당국은 불꽃놀이를 니스 공항과 니스 언덕 두 곳에서 진행했다.[15] 2022년 7월 14일 시청은 2016년 테러를 일으킨 트럭이 멈췄던[16] 빌라 마세나 인근에 위령탑을 세우고 테러에 희생당한 영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추모행진을 실시했다. 니스 시청 공식 페북 라이브
테러범 조력자에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
6. 관련 문서
-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 2009년 여왕의 날 차량돌진 테러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
-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
-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
- 2020년 니스 테러
7. 둘러보기
역대 프랑스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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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2021년 11월 25일
|
31 | 프랑스 난민선 침몰 사고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6년 7월 14일86 2016년 니스 테러 2015년 11월 13일130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10월 23일43 퓌스갱 버스 정면 충돌 사고 2015년 3월 24일150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2014년 7월 24일116 49 에어 알제리 5017편 추락 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9년 6월 1일228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2007년 8월 9일20 에어 무레아 1121편 추락 사고 2007년 7월 22일26 2007년 라쁘리 램프 버스 추락 사고 2005년 8월 16일160 152 웨스트 캐리비안 항공 708편 추락 사고 2004년 1월 3일148 132 플래시 항공 604편 추락 사고 2003년 5월 17일28 2003년 리옹 독일 관광객 버스 사고 2001년 9월 21일31 툴루즈 AZF 공장 폭발 사고 2001년 3월 24일20 에어 카리브 1501편 추락 사고 2000년 7월 25일113 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8년 10월 8일21 로카호 침몰 사고 1998년 9월 2일229 41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9년 7월 31일20 생 테티엔 앙 드볼뤼 케이블카 추락사고 1999년 3월 24일39 몽블랑 터널 화재 1998년 4월 20일53 에어 프랑스 422편 추락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4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5년 7월 10일23 호끄모흐 버스 전복 사고 1992년 1월 20일92 에어 인터 148편 추락사고 1991년 6월 27일21 바르보탄 온천 화재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9월 19일170 UTA 772편 폭파 사건 1989년 4월 10일22 EAS 602편 추락 사고 1988년 6월 27일56 파리 리옹역 열차 충돌사고 1988년 3월 4일23 TAT 230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31일43 아르젠 통 쉬르 크뢰즈 열차 충돌 사고 1985년 8월 3일35 플로작 열차 충돌 사고 1985년 2월 25일22 사이먼 샤프트 붕괴 사고 1983년 10월 23일307 58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2년 9월 11일46 23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7월 31일53 본 버스 충돌사고 1981년 12월 1일180 이넥스 아드리아 1308편 추락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0월 19일21 프랑스 세메악 스페인 관광객 버스 사고 1979년 1월 8일51 위디 아일랜드 참사 1978년 7월 11일217 80 로스 알파케스 참사 1977년 11월 25일32 베지에 노르 2501 노라트라 추락 사고 1975년 8월 2일145 1975년 프랑스 A10 도로 교통 체증 1975년 4월 2일29 1975년 라쁘리 램프 버스 추락 사고 1974년 12월 27일42 리에방 광산 폭발 사고 1974년 3월 3일346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18일43 1973년 라쁘리 램프 버스 추락 사고 1973년 7월 11일123 바리그 820편 화재 사고 1973년 3월 5일68 낭트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3년 2월 6일20 에두와르 파예롱 대학교 방화 사건 1972년 10월 27일60 에어 인터 696편 추락 사고 1972년 6월 15일108 비에르지 터널 붕괴 사고 1971년 7월 30일37 포 노르 2501 노라트라 추락 사고 1971년 1월 21일21 프랑스 공군 노르-262 추락 사고 1970년 12월 31일30 루소 항공 노르 262E 추락 사고 1970년 11월 1일146 클럽 5-7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12월 3일62 1969년 에어 프랑스 212편 추락 사고 1968년 9월 11일95 에어 프랑스 1611편 추락 사고 1968년 3월 5일63 1968년 에어 프랑스 212편 추락 사고 1968년 1월 17일52 라 미네르브호 침몰 사고 1967년 6월 3일88 에어 페리 DC-4 추락 사고 1966년 1월 24일117 에어 인디아 101편 추락 사고 1965년 2월 1일21 1965년 리에방 광산 폭발 사고 1964년 10월 2일80 UTA DC-6 추락 사고 1963년 9월 11일36 페르피냥 항공기 참사 1962년 12월 29일25 에어 노틱 보잉 SA.307 추락 사고 1962년 6월 22일113 에어 프랑스 117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132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1년 10월 7일34 더비 에어웨이즈 C-47 추락 사고 1961년 6월 1일21 클라마트 채석장 붕괴 사고 1961년 9월 12일77 에어 프랑스 9005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8일24 비트르르프랑수아 열차 탈선 사고 1961년 5월 10일78 에어 프랑스 406편 추락 사고 1960년 8월 29일63 에어 프랑스 343편 추락 사고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9년 12월 2일421 말파셋 댐 붕괴사고 1957년 11월 10일27 생폴 버스 전복 사고 1957년 7월 19일30 볼렝느 크로아지에르 역 열차 충돌 사고 1959년 9월 24일54 TAI 항공 307편 추락 사고 1957년 4월 8일32 에어 프랑스 DC-3 추락 사고 1956년 11월 24일34 LAI 항공 451편 추락 사고 1956년 2월 20일52 TAI 230편 추락 사고 1955년 6월 11일84 1955년 르망 24시 참사 1954년 3월 4일20 미 공군 C-47 추락 사고 1953년 9월 1일42 에어 프랑스 L742-A 추락 사고 1953년 6월 16일34 라오스 에글 아쥐르 DC-3 추락 사고 1953년 4월 16일30 베트남 에글 아쥐르 DC-3 추락 사고 1952년 3월 3일38 에어 프랑스 SNCASE 추락 사고 1951년 11월 13일36 미 공군 페어차일드 C-82A 추락 사고 1951년 11월 3일48 에어 인디아 245편 추락 사고 1951년 9월 12일39 STAAP DC-3 추락 사고 1951년 8월 24일23 산뤼시르니에드역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2월 8일46 TAI DC-4 추락 사고 1950년 11월 13일58 커티스 리드 플라잉 서비스 DC-4 추락 사고 1950년 7월 29일26 CAT 브리스톨 170 추락 사고 1950년 7월 9일22 모로코 에글 아쥐르 DC-3 추락 사고 1950년 6월 14일40 에어 프랑스 DC-4 추락 사고(F-BBDM) 1950년 6월 12일46 에어 프랑스 DC-4 추락 사고(F-BBDE) 1950년 2월 10일20 릴흐 슈흐 탄 열차 충돌 사고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0월 28일48 에어 프랑스 AF009편 추락 사고 1949년 8월 25일82 랜디스 산불 1949년 2월 18일43 Port-d'Atelier열차 충돌 사고 1948년 8월 1일52 에어 프랑스 Latécoère 631 추락 사고 1974년 12월 27일42 리에방 광산 폭발 사고 1947년 12월 3일20 파리-투르코잉 열차 탈선 사고 1947년 7월 28일33 오션 리버티호 폭발 사고 1947년 5월 27일48 이오플렛 열차 충돌 사고 1947년 3월 14일23 에어 프랑스 DC-3 추락 사고 1946년 11월 12일32 레비니역 열차 충돌 사고 1946년 11월 1일23 Ju-52 추락 사고 1945년 9월 21일30 로망 쉬르 이제르 열차 충돌 사고 1946년 9월 4일20 에어 프랑스 DC-3 추락 사고 1946년 9월 3일22 에어 프랑스 DC-3A 추락 사고 1945년 1월 17일100+ 생 발레히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11월 1일24 캉브레 니에즈니 미 공군 DC-3 추락 사고 1944년 11월 1일20 셍샤몽 미 공군 DC-3 추락 사고 1944년 9월 9일871+ 사디 카르노 대피소 폭발 사고 1944년 6월 6일22 영국 공군 DC-3 추락 사고 1943년 11월 23일24 누벨칼레도니 미 공군 C-47 추락 사고 1943년 10월 6일32 샬롱 쉬흐손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6월 8일24 누벨칼레도니 미 해군 DC-3 추락 사고 1942년 9월 27일25 에어 프랑스 D.342 추락 사고 1942년 1월 9일301 라모히시에호 침몰 사고 1942년 1월 6일20 주미에르호 침몰 사고 1941년 12월 28일47 라 고흐그 열차 충돌 사고 1941년 11월 2일20 파리-아우스터리츠역 열차 충돌 사고 1940년 9월 28일34 하이리쿠르 광산 폭발 사고 1940년 5월 18일53 모르그니 역 열차 충돌 사고 1940년 5월 4일33 오리야크-파리 열차 탈선 사고 1940년 1월 20일108 오라지오호 화재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9월 2일35 오브레 역 열차 충돌 사고 1938년 10월 28일73 누벨 갤러리 화재 1937년 7월 30일29 빌뇌브 생 조르주 열차 충돌 사고 1936년 11월 16일53 생 샤마스 분말 공장 폭발 사고 1933년 12월 23일204 뽕뽄느 열차 추돌사고 1933년 10월 24일37 생 테리에 열차 충돌 사고 1932년 5월 15일54 조르지 필리파호 화재 1931년 7월 14일400+ 생 필리에르호 침몰 사고 1930년 10월 5일48 R101호 추락사고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7년 8월 25일22 몽탕베르 열차 충돌 사고 1923년 12월 21일52 비행선 딕스무드 추락 사고 1922년 8월 1일33 빌콤탈 열차 충돌 사고 1921년 10월 5일28 바티뇰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921년 9월 10일39 에셰츠 열차 충돌 사고 1921년 6월 25일29 보쿠르 하멜 열차 탈선 사고 1920년 10월 9일44 우이예 열차 충돌 사고 1920년 1월 12일575 아프리카호 침몰 사고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9월 4일20 조리역 열차 충돌 사고 1919년 11월 3일20 퐁쉬르욘역 열차 충돌 사고 1919년 4월 17일20 크리세역 열차 충돌 사고 1918년 12월 6일74 로티에르역 열차 충돌 사고 1918년 12월 5일20 무릉 쉬르 루아르역 열차 충돌 사고 1918년 9월 19일28 파시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918년 8월 10일24 솔레스 열차 충돌 사고 1918년 3월 11일60 ~ 70 볼리바르역 압사 사고 1917년 12월 12일675 생 미셸 드 모린 열차 참사 1917년 4월 16일42 헤르신-쿠피니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2월 13일26+ 영국군 보급 열차 충돌 사고 1916년 1월 12일104 디슈 퐁 탄약고 폭발 사고 1914년 9월 15일40 마른강 열차 탈선 사고 1914년 8월 23일79 생로랄 열차 충돌 사고 1913년 11월 4일41 멜룬 열차 충돌 사고 1912년 9월 3일79 디비옹 광산 폭발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9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9월 25일286 리베르테호 폭발 사고 1910년 8월 14일38 소종 열차 사고 1910년 6월 18일23 빌프뢰 열차 충돌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7년 8월 4일27 퐁드쉐 교량 붕괴 사고 1907년 3월 4일120 예나호 폭발 사고 1906년 3월 10일1099+ 코리에르 탄광 참사 1905년 11월 17일125 힐다호 침몰 사고 1903년 8월 10일84 파리 지하철 화재 1902년 9월 27일26 알뢰 열차 탈선 사고 1897년 5월 4일126 1897년 파리 자선 바자회 화재 1895년 2월 3일28 생 외제니 광산 화재 1887년 5월 25일84 오페라 코미크 화재 1886년 6월 24일23 생 찰스 광산 폭발 사고 1885년 1월 14일28 리에벵 광산 폭발 사고 1881년 9월 5일22 샤랑통역 열차 충돌 사고 1872년 11월 8일41 생 외제니 광산 사고 1871년 3월 8일20 뿌뛰역 열차 충돌 사고 1871년 2월 5일80+ 방돌역 열차 폭발 사고 1867년 12월 12일89 Cinq Sous 광산 화재 1866년 1월 11일220 런던호 침몰 사고 1859년 8월 10일29 생 조셉 광산 폭발 사고 1855년 12월 22일29 Cinq Sous 광산 화재 1850년 4월 16일226 앙제 다리 붕괴사고 1842년 5월 8일55 뫼동 열차 참사 1830년 5월 31일30 1830년 생 루이 광산 폭발 사고 1827년 2월 7일46 1827년 아니체 참사 1824년 6월 26일20 1824년 슈프르 광산 화재 1823년 4월 9일22 1823년 슈프르 광산 화재 1810년 7월 1일20+ 파리 오스트리아 대사관 화재 1794년 8월 31일530 ~ 650 그루넬 공장 폭발 사고
[1]
어린이 10명 포함
[2]
이때 차량 검문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면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허술한 검문 방식에 어마어마한 비판이 쏟아졌다.
[3]
이 때 사용된 대형 트럭은
르노 미들럼으로,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에서
프랑스산 트럭이 사용되었다.
[4]
니스 테러 트럭, 급가속하며 인파 덮치는 순간, YTN, 2016-07-15 10:38
[5]
트럭 내부에는 탄창과 탄약, 가짜 권총, 모형 수류탄, 모형
칼라시니코프사 무기와 모형
M16 소총 등의 무기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6]
로이터의 에릭 갈라드가 찍은 옆에 있는 아기 인형으로 보아 어린아이였을 것으로 보이는 희생자의 사진.
[7]
범인의 아버지와 남동생은 모하마드는 절실한 무슬림이 아니었고, 따라서 이슬람교가 하는 행사(라마단)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글쎄...
[8]
세르비아 및 중동과 북부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의 화폐 단위. 약 $100,000 미국 달러 정도의 금액이다.
[9]
Groundhog Day(성촉절)는
루프물로 유명한 미국 영화
사랑의 블랙홀의 원제이다. 자트라스는 현 상황을 같은 일이 반복해서 벌어지는 루프물에 비유한 것.
[10]
Open Doors Nice, '니스를 위해 문을 열어 주자'라는 뜻
[11]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해석하면
'좋은 공격'으로 해석할 수 있다.
[12]
이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2018년 초에 다시 청색경보로 하향되었다.
[13]
이들의 태도는 간단히 설명 가능하다. 그들이 받는 배려는 '알라께서 당연히 허락하신 것'으로 비신자인 서구인들은 당연히 그들을 받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독일 한복판에서 샤리아를 인정하라는 시위가 나오는 것이다.
[14]
니스 문서 여담 항목 참고.
[15]
국경일 전날인 7월 13일 저녁에 실시함.
[16]
정확히는 네그레스코 호텔을 조금 지나 Casino Mediterranee 호텔 전에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