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도쿄도의회 선거 2009年東京都議会議員選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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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3일 제17회 도의회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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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2일 제18회 도의회 선거 |
→ |
2013년
6월 23일 제19회 도의회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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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54.49%▲10.05%p | |||||||||
선거 결과 | ||||||||||
정당 | 득표 | 득표율 | 의석 | 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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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494표 | 40.79% | 54석 | 42.5% | ||||||
1,458,108표 | 25.88% | 38석 | 2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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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427표 | 13.19% | 23석 | 18.1% | ||||||
707,602표 | 12.56% | 8석 | 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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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7표 | 1.9% | 2석 | 1.5%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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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69표 | 4.4% | 2석 | 1.5%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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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도의회 선거는 1965년 도쿄도의회 자주해산으로 시기가 어긋나서, 통일지방선거에서 실시하지 않는 3개의 도도부현의회 선거 중 하나다.[1]고지는 2009년 7월 3일. 도쿄도의 선거인 등록자는, 2005년에서 33만 명 늘어난 1060만 명으로, 1,868개의 투표소가 있는 42개의 선거구에서 127명의 의원이 선출되었다. 6월 25일까지 213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그 중 187명이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마쳤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압승했고, 자유민주당은 역대 최소 의석 타이를 기록하는 참패를 당했다. 이 선거 이후 자민당 심판 열풍에 더 힘이 실리며 그해 8월,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화룡점정을 찍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