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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사회과/고등학교/한국사(2011 각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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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 (2011년 각론 수정) 고등학교 사회 교과군 과목 ('14~'17 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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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해당 교육과정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2015 개정 교육과정(다음 교육과정) 문서 참고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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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단원별 내용
2.1. 1.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2.2. 2.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2.3. 3.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2.4. 4.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2.5. 5. 일제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2.6. 6.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3. 여담4.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009 개정 교육과정 중 2011년에 각론을 수정한 사회과 고등학교 과목의 하나.
‘한국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형성·발전되어 온 과정을 세계사와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심층적으로 이해하여 역사적으로 사고하고 현대 사회를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과목이다. 세계사와의 연관 속에서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세계사 흐름 속에서 우리 민족이 발휘해 온 역량을 주체적이고 비판적으로 이해하여, 21세기 우리 민족사의 능동적인 전개가 이루어지도록 학습자의 자질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가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한국 문화를 토대로 둔 세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함양하게 한다.[1]

2. 단원별 내용

2.1. 1.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2.2. 2.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2.3. 3.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

2.4. 4.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2.5. 5. 일제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

2.6. 6.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3. 여담

이전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한국사가 원래 근현대사 위주로 다룰 예정이었던 10학년 역사의 교과서 내용에서 전근대사를 일부만 포함시킨 정도였기 때문에 전근대사 비중이 매우 적었다. 그래서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전근대사와 근현대사 비중이 3:3으로 동률이 되게 된다. 2009년 개정된 제7차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각론을 대폭 수정하였고, 2014년 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사회과 과목이다. 2011 개정 교과서부터 전근대와 근현대의 비율이 5:5이다. 이는 국사편찬위원회[2]가 검수했던 7차 교육과정의 국사 교과서와 2009 개정 교과서의 중간 정도 수준에 해당한다.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전근대사의 비중이 지나치게 적다는 점이 문제시되기도 한다. 근현대사에서는 김구 서재필 등이 몇 장을 넘나들면서 출몰하는데[3] 전근대사에서는 그보다 적은 분량 가지고 고조선이 세워지고 고구려가 세워지고 백제가 세워지고 신라가 세워지고 가야갸 세워지고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가 멸망하고 발해가 세워지고 후삼국이 성립되고 신라가 망한다.[4][5]

대단원명에서 보다시피 그 시기의 중요한 사안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고려 귀족 사회나 조선 유교 사회, 근대기에 대한 표현을 국제 질서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이라는 점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새 교과서는 독자적인 단원편제와 내용구성을 가지게 되어(중학교 역사1,2에서 전 시대를 다 다룬다), 통사적으로 선사시대~현대사까지를 골고루 다루는 교과서로 바뀌었다. 2011 각론 개정에 따른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선사시대에서부터 현대시대까지 각각의 시대사가 대단원 하나로 구성된, 6개 대단원 체제이다.[6]

2019년 신입생까지 적용되었기 때문에 이들이 3학년이 되는 2021년까지 사용했다.[7] 그리고 2021, 2022 수능 한국사도 2009 개정으로 했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1] 2011 각론 개정총괄 목표 [2]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출제하는 기관이다. 전근대사와 근현대사를 여전히 6:4 비중으로 출제하고 있다. [3] 실제 역사에서라면 약 60년. 차지하는 페이지는 약 20페이지. [4] 실제 역사에서라면 거의 1800년(...)이고 만약 교과서에서 줄기차게 인용하는 고조선 2333년 건국설을 인정한다면 거의 3300년 가까이의 분량이다. 참고로 문화를 제외하면 이 분량은 대략 15~18페이지쯤 된다. [5] 참고로 다음 교육과정인 2015개정 교육과정 한국사에서는 아예 전근대사와 근현대사의 비중이 25:75로 변경되어서 더더욱 전근대사 비율이 줄어들었다. 구석기부터 조선 철종 때까지1단원이다. 고종 한 명의 재위기간이 한 단원을 차지하는 건 덤. [6] I=고대(후삼국시대 이전), II=중세(고려), III=근세(조선), IV=근대1(개항기), V=근대2(일제강점기), VI=현대(대한민국) [7] 이는 중학교 역사도 마찬가지. 당시 중3과 고3이 졸업하는 2022년에 2009 개정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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