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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에서 개발된 구경 155mm 41 구경장 전차용 강선포. 참조2. 제원
155mm Tank gun T7 제원 | |
개발국가 | 미국 |
개발년도 | 1940년대 |
중량 | 2,384kg |
전장 | 7.74m |
구경 | 155mm |
구경장 | 41 (6.74m) |
폐쇄기 | |
반동 메커니즘 | 유기압식 주퇴복좌기 |
강선 | |
탄약 | 155mm 분리 장약식 |
포구초속 | 701~1,106m/s |
발사 속도 | 1분에 2여발 |
최대 사정 거리 | 데이터 없음[1] |
3. 상세
1945년에 등장한 미국의 강선식 전차포다. T30 중전차의 주무장이었으나 2차 대전 종전 이후 T30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소수만이 생산되었다.기존의 미국제 전차포들은 물론 105mm T5 전차포로도 단번에 완전 격파가 불확실했던 티거 2같은 중장갑의 적들도 한방에 격파하기 위해 기존 전차포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화력을 갖추고자하는 목표로 개발되었다. 이에 따라 155mm M1A1 평사포를 기반으로 포신 길이를 6414mm(L/41.4)까지로 단축하여 설계하였고, 철갑탄 운용 능력도 부여되었다.
T29 중전차의 105mm T5E1 전차포처럼 분리장약식 포탄을 사용했다. T34 중전차의 120mm T53 (945m/s)과 T29 중전차의 105mm T5E1 (945m/s)에 비해 철갑탄 포구 탄속이 701m/s로 느렸다. 그러나 43kg의 고폭탄과 고속 철갑탄이 강력한 파괴력을 갖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1940년대 후반에 T30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시험이 완료되기 전에 개발이 끝났다.
2차 대전 종전 이후 1950년대에 개발된 T58 중전차의 주무장으로 T7 기반의 T7E2가 개발되었다.
4. 포탄 목록
M112B1 (AP)T43 (Mod.) (AP)
T35 (HVAP)
M107 (HE)
5. 형식
5.1. T7
기본형.5.2. T7E1
장전 보조용 파워 래머와 탄피 배출 장비와 함께 사용하도록 수정되었다.5.3. T7E2
전후 1950년대에 개발된 T58 전차의 주무장. T7을 기반으로 상당한 설계 변경이 가해진 경량형 전차포로 개발되었다.
[1]
데이터를 측정하는 사격시험이 진행되기 전에 개발이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