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0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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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대제독 마이오의 암살자 마테오 보넬루스가 사면됨. 하지만 그는 복수당할까 두려워 음모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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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 마테오, 감옥 장악하고 탕크레드 디 레체와 다른 죄수들 풀어줌. 이후 궁전 장악. 궁내의 아랍인들과 하렘 여인들 괴롭힘. 이후 군중들이 시내 무슬림 학살하기 시작.
구기에르무 1세의 아들 굴리에모가 왕으로 옹립됨. 하지만 다른 이들은 굴리에모의 서자인 시몽을 옹립. 서로 싸우는동안 왕당파 주교들이 군중 일부 선동하여 굴리에모 1세 구출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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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 굴리에모의 장남 루지에로, 폭동 도중 궁전 내부로 날아온 화살에 맞아 사망. (당시 음모자들이 굴리에모 1세에게 군중을 진정시켜 달라고 청원하던 중:) 굴리에모, 군중에게 살려줄테니 도시 떠날 것 지시. 군중, 시골 쪽으로 향하다가 다시 뭉쳐 팔레르모로 향하지만 왕실 함대가 다가오자 다수가 사면을 대가로 항복.
탕크레드 등은 추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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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 굴리에모 1세, 재차 반란 일으킨 부테라 함락시킴. 하지만 캄파니아의 안드레아 디 루페키니노와 아풀리아의 로베르 디 로리텔로가 재차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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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금나라
해릉왕이
남송을 침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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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
금나라 군대가
회하를 도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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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금나라 군대가 저주를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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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금나라 군대가 화주와
양주를 점령하였다. 금군은 양주에 사령부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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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
산둥 반도 근처의 섬에서
남송군이
금나라군을 격퇴하였다. (당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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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
채석기 전투에서
남송군이
장강을 도하하던
금나라군을 대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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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금나라 제4대 황제
해릉양왕이 자신의 부하에게 살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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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금나라 군대가 철수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