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0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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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로
고종이 귀환,
남송의 수도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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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항저우에 화재가 일어나 1만 3천여 가구가 전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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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 노체라 전투.
노르만 제후 란눌프 2세의 반란군이
루제루 2세의
시칠리아 왕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에 바리 역시 재차 반란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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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조정이
항저우에 소방 인력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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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조정이 정해를 거점으로 하는
중국 최초의 상비 해군을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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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드 알 무민이
무와히드 왕조의 칼리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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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의 부리가
시리아의
아사신 근거지를 공격한 후 그에게 암살되었다. 그후
부리 왕조는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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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그릴 2세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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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드 앗 딘 장기가
티그리트로 피신하여
아이유브와 시르쿠 형제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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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대석이 에밀에서 구르 칸으로 즉위하여
서요가 건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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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르 2세, 재차 라이눌프와 불화 (라이눌프 부인 마틸다가 그 대신 오빠 로제르 진영으로 가버리고
지참금 영토 역시 가져감) 라이눌프, 카푸아 백작 로베르와 재차 반란, 베네벤토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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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가 베트남을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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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에 분수 수도원이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