𬀷 ⿱𠂉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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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日,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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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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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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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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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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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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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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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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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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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ā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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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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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𠂉와 昜가 합쳐져 만들어진 회의자 미상 한자로, "상"이라고 발음한다.
해당자는 출전 문헌과 훈을 알 수 없으며, 그나마 알려진 정보로는 본디 부수로 사용하는 한자로 알려져 있으며, 강희자전 내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로서는 𥏫[⿰矢昜](상처 창)의 이체자라고 보는 설이 지배적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2C037에 배당되어 있다.3. 모양이 비슷한 한자
4.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䵰(검을 상)
- 慯(근심할 상)
- 傷(다칠 상)
- 漡(물흐를 상)
- 𧐀[⿰虫⿱𠂉昜](뽕나무하늘소 상)[2]
- 鬺(삶을 상)
- 殤(어려서죽을 상)
- 觴/ 𨢩[⿰酉⿱𠂉昜](잔 상)
- 𩞃[⿰𩙿⿱𠂉昜](점심 상)
- 𥛙[⿰示⿱𠂉昜](길제사 양)[3]
- 塲(마당 장)/ 𤳈[⿰田⿱𠂉昜](마당 장)
- 膓(창자 장)[4]
- 𥏻[⿰矢⿱𠂉昜](상처 창)[5]
- 𨄆[⿰𧾷⿱𠂉昜](넘어질 탕)[6]
- 摥(배열할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