𤕦 ⿱吅⿰⿴己工爻다스릴 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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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爻,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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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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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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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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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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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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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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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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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í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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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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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𤕦은 다스릴 녕이라는 한자로, '다스리다', '채우다'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24566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rsvk으로 입력한다.이 한자는 단독으로는 사용된 예가 없으며, 襄(도울 양), 囊(주머니 낭)의 성부로 쓰인다. 그러나 囊의 성부로서는 襄의 축약으로 들어간 것이므로, 실제로는 襄의 구성 요소로만 쓰인 셈이다.
그럼에도 형태가 복잡해 襄의 자원을 밝히는 데 설이 분분하게 한다. 일단 지금 정립된 형태조차 와변된 것으로, 설문해자에 수록된 주문 𤕧(U+24567, 창힐수입법 rrmkk)가 그나마 금문의 형태와 유사한데, 이조차도 금문의 土가 工, 又가 爻로 와변된 것이며, 주문에서 소전으로 넘어가면서 乂조차 己로 와변되었다. 허신은 이 소전에 근거해 풀이했지만 착오다. 주문의 乂는 금문에서는 실제로는 네 개의 동그라미가 엮여 있는데, 시라카와 시즈카는 이것을 '네 개의 주술도구 工에 두 개의 주술도구가 더해진 것'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