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히트맨(게임)/등장인물
1. 주연
2. 챕터별 인물
2.1. 뉴질랜드 호크스 베이
2.1.1. 야간 방문
- 주요 타깃
(1/1)
이름 |
알마 레이너드 Alma Reynard |
|
타깃명 |
범죄 지휘자[1] The Mastermind |
|
의뢰자 | 프로비던스 | |
의뢰 이유 | 위협 차단 |
숀 로즈의 여자친구로, 민병대의 핵심 요원이다.
스페인
바스크 출신으로, 부모님들 부터가 바스크 민족주의 테러리스트였기 때문에, 알마도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어 자라왔다. 야간 방문 미션 이전에도 시즌1
콜로라도 미션에서 간접적으로 등장했다.[2] 주변인들의 말에 따르면 알마는 독불장군과도 같은 스타일이며, 범죄 쪽으로는 상당히 머리가 잘 돌아간다.
47이 컴퓨터 데이터를 획득하면 컷씬 후 알마가 부하들과 함께 저택으로 복귀한다. 그녀가 머무르고 있는 호크스 베이의 저택은 안전가옥으로, 본래 집주인들을 납치 살해하고 저택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종종 숀로즈와 함께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와 애인 사이지만, 떨어져 지내는 사이 올슨과도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
민병대 핵심 멤버 중에서도 가장 냉혹한 소시오패스적인 성격으로 그려지는데, 죄없는 어느 회사의 부사장 가족을 납치해서, 부사장에게 CEO를 죽이라고 시킨다.[4]
숀 로즈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 스페인에 살고있는데, 자신은 지명수배범 신분으로 딸을 만나지 못해서 전화로만 안부를 주고받는다.
맥시밀리안, 줄여서 맥스라는 이름의 애완견을 기르고 있는데 이 애완견은 주기적으로 저택을 탈출하여 부하들이 개를 찾는 게 일상이 되었다.
묘사를 들어보면 엄청 큰 사냥개[5]로, 주변의 양때를 물어 죽이고 올슨의 자동차 타이어와 자전거를 걸랫짝으로 만들 정도로 사나운 것으로 보인다.
* 기타 인물
47이 컴퓨터 데이터를 획득하면 컷씬 후 알마가 부하들과 함께 저택으로 복귀한다. 그녀가 머무르고 있는 호크스 베이의 저택은 안전가옥으로, 본래 집주인들을 납치 살해하고 저택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종종 숀로즈와 함께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와 애인 사이지만, 떨어져 지내는 사이 올슨과도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
민병대 핵심 멤버 중에서도 가장 냉혹한 소시오패스적인 성격으로 그려지는데, 죄없는 어느 회사의 부사장 가족을 납치해서, 부사장에게 CEO를 죽이라고 시킨다.[4]
숀 로즈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 스페인에 살고있는데, 자신은 지명수배범 신분으로 딸을 만나지 못해서 전화로만 안부를 주고받는다.
맥시밀리안, 줄여서 맥스라는 이름의 애완견을 기르고 있는데 이 애완견은 주기적으로 저택을 탈출하여 부하들이 개를 찾는 게 일상이 되었다.
묘사를 들어보면 엄청 큰 사냥개[5]로, 주변의 양때를 물어 죽이고 올슨의 자동차 타이어와 자전거를 걸랫짝으로 만들 정도로 사나운 것으로 보인다.
* 기타 인물
올슨 밀스 Orson Mills |
민병대의 포인트맨 출신으로, 숀 로즈가 죽기 전부터 알마와 비밀 연인 관계였다.
올슨은 여러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야간 방문 미션에서는 알마와 임무를 마치고 저택으로 함께 복귀한다. 알마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맡게되는데, 함정일 뻔한 위험한 임무이니 알마가 자신은 갈 수 없으니 대신 올슨에게 가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올슨은 알겠다고 흔쾌히 답하지만 당혹스러워 한다. 민병대의 핵심 간부 알마의 연인이지만 숀 로즈가 죽었는데도 아직까지 알마에게서 정식적인 연인으로써는 인정 받지 못하는 듯 보인다. 안전 가옥의 저택으로 들어설 때도 저택의 AI는 '알마와 손님' 이라며 인사한다. 올슨은 이러한 것에 불평하며 정식으로 인정해달라고 하지만 알마는 시큰둥하게 반응하며 올슨에게 '두번째 숀', '숀 라이트' 라는 식의 농담을 한다. 올슨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목숨을 거는 일을 하고 임무를 수행하는지 알아야겠다며 알마를 재촉하지만, 알마는 핵심 간부인 자신조차 섀도우 클라이언트에 대해 잘 모른다며 일축한다.
올슨은 여러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야간 방문 미션에서는 알마와 임무를 마치고 저택으로 함께 복귀한다. 알마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맡게되는데, 함정일 뻔한 위험한 임무이니 알마가 자신은 갈 수 없으니 대신 올슨에게 가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올슨은 알겠다고 흔쾌히 답하지만 당혹스러워 한다. 민병대의 핵심 간부 알마의 연인이지만 숀 로즈가 죽었는데도 아직까지 알마에게서 정식적인 연인으로써는 인정 받지 못하는 듯 보인다. 안전 가옥의 저택으로 들어설 때도 저택의 AI는 '알마와 손님' 이라며 인사한다. 올슨은 이러한 것에 불평하며 정식으로 인정해달라고 하지만 알마는 시큰둥하게 반응하며 올슨에게 '두번째 숀', '숀 라이트' 라는 식의 농담을 한다. 올슨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목숨을 거는 일을 하고 임무를 수행하는지 알아야겠다며 알마를 재촉하지만, 알마는 핵심 간부인 자신조차 섀도우 클라이언트에 대해 잘 모른다며 일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