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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탐정/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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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나루미 탐정 사무소3. 후토 이레귤러즈4. 도펀트
4.1. 마을
4.1.1. ORIGIN
4.2. 뮤지엄
4.2.1. L.A.S.T
4.3. NEVER
4.3.1. 창염군
4.4. 재단 X4.5. 일반 범죄자
5. 의뢰인6. 기타 인물

1. 개요

가면라이더 W의 후속작 후토탐정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나열한 것이며, 후속작이니만큼 전작의 등장인물들도 많이 나온다.

2. 나루미 탐정 사무소

파일:Narumi_Tantei_Jimusho.jpg

3. 후토 이레귤러즈

4. 도펀트

4.1. 마을

4.1.1. ORIGIN

4.2. 뮤지엄

4.2.1. L.A.S.T

4.3. NEVER

4.3.1. 창염군

자칭, NEVER의 의지를 잇는 자들. 다이도 카츠미가 저지른 테러를 보고 감명을 받아 후토를 파괴하려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면라이더는 가면라이더 이터널 뿐이다'라 하는 등, 카츠미와 NEVER에 대한 충성심은 엄청나지만, 실상은 그냥 어줍잖게 NEVER를 따라하는 양아치 집단. 정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후토 타워를 파괴하려 했다가 실패하고 전원 체포되어 압송, 도중에 마을의 습격을 받고 단 한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

4.4. 재단 X

4.5. 일반 범죄자

5. 의뢰인

6. 기타 인물


[1] 후토탐정 공식 홈페이지 표기. 일본은 부부 동성이 법으로 강제되고, 이런 경우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라가는 것이 보통이라 호적 상 성명은 테루이 아키코가 맞는데, 통명으로서 결혼 전 성을 쓰고 있다. 현실에서는 물론, 키사키 에리의 사례와 같이 창작물에서도 커리어 우먼이 결혼 전 성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2] 리액터 메모리는 변신 해제 후 인간으로 돌아와도 초고열의 에너지가 체내에 남아 보통 인간이라면 열이 한번에 방출되면서 타죽지만 하이 도프인 니카이도는 잔열이 장시간 방출되지 않는 체질을 가졌다. [3] 냉각기에 들어있는 특수 제작된 벨브의 정보를 검색해 냉각기가 있는 아지트를 찾아냈다. 냉각기를 마을 안에 설치했으면 검색해도 소용이 없었겠지만 냉각기는 자력으로 열을 방출할 수 없는 니카이도의 결함을 상징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차마 마을에는 설치할 수 없었을 거라고 필립이 추리했다. [4] 니카이도와 반도의 마지막 대화를 보면, 반도는 진심으로 니카이도를 "유능한 인재"로 보았고, 니카이도도 진심으로 반도를 "존경"하며, 그와 같은 존재가 되고싶었단 유언을 남긴뒤, 소멸한다. [5] 본인의 직업이 물리 치료사인 점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신체적 특징이나 쇼타로의 약점을 알아냈다. [6] 이 여성은 카나데 리츠코라는 유명 피아니스트로 자신의 오른팔을 판 것을 후회한다는 거짓말로 정보를 주는 척해서 쇼타로를 함정에 빠뜨린다. 이후 퍼즐 도펀트가 당해 오른팔이 돌아오자 절망하고 테루이에게 체포된다. 다만 경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저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손재주를 없애준 것만 고마워서 토죠를 따르고 있었을 뿐, 마을과는 관계가 없었다. [7] 약 100년 전에 세워진 건물로, 건물 구조가 미로같고 철골이나 납을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전파가 터지지 않는다. [8] 사실 이 미로동을 건축한 것은 재단 X였으며, 동풍대 생물학 과학자인 할버 헬스타인 박사(현재까지 살아있다면 125살)의 불사 연구를 위한 실험장이었다. [9] 정확하게는 시저스의 공간을 자르는 능력으로 미로동 깊은 곳에 있는 물건과 연구 자료를 회수하고 있었다. [10] 사실 시저스가 공간을 가른 건너편에 있던 헬스타인 박사의 초상화였다. [11] 본인의 언급으로는 이 능력 때문에 마을에서도 따돌림을 받았다고 하며, 반도조차 곁에 두지 않았다고 한다. [12] 이때 조커 사이드의 육체가 마치 탈색된 것처럼 하얗게 변해버리고, 신체의 힘도 빠져서 마치 시체처럼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돼버린다. [13] 과거 진 도펀트가 더블의 오른손을 소로 바꿨을 때, 폼 체인지를 해서 원래대로 되돌렸던 일 [14] 토키메의 언급으로는 메모리의 능력을 봉인해 무력화된 상대를 일방적으로 쓰러뜨려왔기 때문에 요이치 본인의 전투력은 형편없다고 한다. [15] 이 상태에서는 탈피도 사용할 수 없었다. [16] 필립의 조사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버스가 이동하는 코스에 미리 입구를 열 수 있는 마킹을 해놨고, 버스가 마크에 근접해오자 입구를 열어 납치한 것. [17] 인간 상태에서 사용하는 하이 도프의 능력으로 추정된다. [18] 여담으로 지금까지 몇 명의 아이돌이 이 죽음의 게임에 참가됐지만, 클리어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19] 퀸은 코퍼가 도펀트라는 것을 알아챘고, 도펀트에게는 일반 무기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적을 재빨리 찾을 수 있는 쌍안경을 고른 것이다. [20] 마즈피플처럼 생긴 마물과 입만 가진 거체인 마물들이 등장했다. [21] 버스를 이면 후토로 끌어드린 장소를 생각하면 아지트는 츠무지로 근처일거고, 마킹을 자주 발동하면서 차원 통로에 발생하는 공간전이 입자를 네오 스파이더 쇼크를 통해 탐지한 것. [22] 이때 치바 히데오는 마음 속으로 더 이상 사람을 도발하지 말고 그만 하라고 하며 긴장한다. [23] 마법진이 닫히기 직전 필립이 네오 스파이더 쇼크로 시공간전이 입자를 고농도로 만들어 사출시키는 것으로 닫히는 걸 늦췄으며, 마법진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넘어온 것이었다. [24] 니카이도가 죽은 뒤에는 히카루가 뒤를 잇는다. [25] 여기서 이 녀석의 개똥철학을 알 수 있는데 인간은 연약하기에 자신도 아름다운 꽃을 잘라내듯 섬세하고 순식간에 생명을 끊을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한다는 망언을 지껄였다. 그 말을 들은 테루이는 자신은 토바 오토키치처럼 생명이 있는 인간을 자신의 장난감으로 여기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가장 싫다고 맞받아쳤다. [26] 참고로 강제로 오울이 되었던 오키타 마이는 예상 이상으로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 필립에 의하면 마이처럼 정신을 지배당해 도펀트가 되면 메모리의 독소가 뇌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27] 원래 요크(yoke)는 굴레, 멍에 등을 뜻하는 영단어이다. 한번 연결되면 떨어질 수 없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었다. [28] 각각 루크, 아즈마 히토시, 사쿠야 에이스케, 토도 코조의 이니셜을 따서 만들어진 초일류 과학자들의 모임. 소노자키 류우베가 이들을 차후 박물관의 최고고문으로 맞이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우수한 두뇌를 가졌으나 그 이면엔 이들의 두뇌와 지식을 이용해 소노자키 류우베가 가이아 메모리를 만들게 된 어두운 과거가 있다. 다만 이들이 소노자키 류우베의 목적을 알고 후토에 가이아 메모리가 유통되어 도펀트가 출몰해 사람들을 해치게 되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던 걸 보면 과학자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버리지 않은 집단으로 보인다. [29] L.A.S.T가 지중해의 고도 론도바렐 섬에서 발굴한 가면으로 기원전 1500년 경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가면이나 그 시대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물건이 아니었기에 정체가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 토론을 오가게 한 물건. [30] 이때 쿄코에게 '자네의 마음에 지금도 류우베 씨가 있는한 내 선의는 일방통행이지만.'이라고 농담을 한 걸 보면 쿄코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던 걸로 보인다. 루크 말고도 나중에 쇼타로와 쿄코가 찾아간 아즈마가 그와 쿄코가 특별히 사이가 좋았고 그뿐만 아니라 줄곧 쿄코는 박물관의 아이돌이었다며 누구보다 괴로워 할 그녀를 위로하려 한 걸 보면... [31] 저주받은 가면 뒷면에 붙은 피부가죽. [32] 작중에서 스스로를 소노자키 류우베라고 하거나 류우베의 웃음소리를 흉내내는게 복선이었다. [33] 정확하게는 가면 뒷면에 붙은 피부가죽. 전자적인 기판 형태로 되어있다. [34] 당연히 빼앗긴 사람은 죽고 만다. 루크는 이를 알고서도 자신의 야망을 위해 기꺼이 살인을 저질렀으므로 빼도박도 못하는 범죄자다. [35] 메모리 밀매상을 열심히 뒤져가며 다이도 카츠미가 사용했던 이터널 메모리를 찾았으나 못 찾아서 그나마 가장 강력한 마그마를 썼다고 하며, 크랩은 반도가 추천한 것이다. 원래는 제 2의 가면라이더 이터널, 혹은 이터널 도펀트가 될 생각이였던 같다. 하지만 이터널 메모리는 성공 사례가 2번 뿐인데, 그 2개가 전부 파괴돼서 구할 수 없다. 게다가 W RETURNS의 카즈 쥰이 [36] 어느 말 트레이너를 맡은 그 성우다. [37] 게임잡지에 공략 투고나 각지에서 신급 플레이어로 나름 유명인이었다고. [38] 도펀트로 변신한 후에도 이 말버릇을 하는 바람에 단번에 정체가 발각됐다. [39] 플레이 스타일도 더러운데다 원래 두 개 사용 못하는 무기를 개조 데이터로 양손에 하나씩 들고 덤비자 빡친 모나코가 착용한 무기만큼 대미지를 주는 기술로 2배 대미지를 줘서 개박살을 내줬다고 한다. 그 후에 발광하며 모나코에게 달려들려다 경비원들에게 붙잡혀서 끌려나갔다고. [40] 그 이전에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쇼타로와 아키코가 진전이 없어 좌절하던 차에 마을에 있던 모든 고양이가 사라진 게 아니냐는 토키메의 지적을 받아 사건이 급전개, 믹의 도움으로 카라칼 도펀트를 찾았다. [41] 카라칼 도펀트 주위에 고양이들이 잔뜩 있었지만 루나트리거의 자유자재로 휘는 탄환은 고양이들을 피해 카라칼 도펀트의 메모리만 명중시켰다. [42] 의뢰인이 찾던 고양이는 의뢰인의 동기가 불순해서 주인과 헤어지게 되었다. 죗값을 치루면 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울듯 하다. [43]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고양이는 원래는 의뢰인의 아버지가 키우던 고양이였고, 의뢰인의 아버지는 상당한 자산가로 고가의 보석을 고양이의 눈 색조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목걸이에 박아서 선물해줬다. 그리고 유산 분쟁으로 형제들과 다투던 의뢰인을 보고 그들에게 질려가출했는데 아무도 고양이가 가출한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가 값 비싼 보석이 고양이의 목걸이 박혀있는 걸 알고 쇼타로에게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의뢰했던 것. [44] 이후 목걸이는 아키코가 하늘 저 멀리 던져버렸다. [45]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서 불법으로 총기나 마약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46] 죽기 전에도 시종일관 쿠야를 사랑스러운 손자로 부른 점, 범죄의 목적이 음지에서 쿠야를 지탱해줄 강한 며느리를 찾기 위해서였던 점, 그리고 쿠야에게 '저택이 없어지면 자신의 힘으로만 살아가야겠지만 마성의 술기운을 빌려 어둠의 잔치를 이어가는 거보다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한 점을 보면 그 방법이 많이 삐뚤어져서 그렇지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47] 노망인지 메모리의 부작용인지, 건망증이 생겨서 중요한 일들은 왼손에 간략하게 메모해 놓는다. 식사 메뉴, 토키메에게 맞는 사이즈의 수영복, 반도와의 접선 및 자신의 요구 조건 등. [48] 실제 위치는 후토 지하 55미터에 만들어진 인공 해변이다. 딥 도펀트의 능력으로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 세운 인공적인 장소였으며, 데몬의 말로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면 나갈 수가 없는 완전무결한 감옥이라 한다. 햇빛과 인공해안 파도는 지하철의 철도용 전기설비를 손질해 끌어다 써서 만들었다고 한다. [49] 미녀를 그리는 취미는 메모리를 가지기 전부터 있었다. 이때는 자신의 병약한 육체에 대한 반발심으로 그리는 것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50] 그것도 수영복을 입거나 알몸 상태인 여성 그림들뿐이다. [51] 이때 반도는 이런 이상한 괴물을 만든 과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말한다. 참고로 데몬을 가이아 메모리의 세계에 끌어들인 게 반도다. [52] 피쉬 메모리(FISH), 애플 메모리(APPLE), 비 메모리(BEE)를 발견했다. [53] 머리의 액체 부분으로 약물을 주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딥의 능력이 땅속으로 들어가는 데 특화된 것을 생각하면 하이 도프로 진화하면서 얻은 능력으로 추정된다. [54] 과거 데몬이 유괴한 여성들도 이런 식으로 강제로 도펀트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55] 머메이드 메모리(MERMAID), 디바 메모리(DIVA), 위치 메모리(WITCH)를 꺼내보더니 위치로 낙점했다. 토키메와 적합률이 가장 높은 메모리가 조커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안 가지고 있어서 자기 취향대로 골랐다. [56] 강력한 데이터 증폭기를 만든 다음 엑스트림 메모리와 직결, 그대로 필립이 데이터로 변환돼서 토키메의 스태그 폰으로 전송, 전송 완료 후 실체화를 해서 이동한 것이다. [57] 사실 아까 전 팡트리거의 맥시멈은 지상에 있는 테류이에게 위치를 알리기 위해 일부러 빗맞춘 거였고. 그걸 본 테루이가 액셀 부스터로 변신, 필립에게 받은 강화 엔진 메모리의 맥시멈으로 지면을 뚫고 들어왔다. [58] 필립의 말로는 토키메의 폰을 굳이 남긴 이유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높히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만약 그녀의 폰을 없애두었으면 필립은 섬으로 들어오지도, 그녀를 구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59] 이때 평소처럼 '반도 군'이라 하지 않고 '반도 씨'라고 부른다. [60] 서내에서 약칭으로 G연이라 불린다. [61] 카즈하를 도와주는 것으로 뒤편의 후토에 살 자격이 주어진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아직 정식으로 마을의 일원이 된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62] 이 보관고는 특수연구시설의 4명의 연구원만이 열 수 있다. [63] 데몬 다이키의 아지트에서 회수한 디바 메모리가 가짜와 바꿔치기된 것을 발견한다. G연에 반입되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바로 범인이 누군지 알아챘다. [64] 필립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것도 필립의 노림수로, 자신이 진상을 알아채면 틀림없이 디바 도펀트가 G연의 멤버를 조종해 자신을 습격하리라고 생각해 일부러 4명의 멤버 중 힘이 가장 약한 루미코에게 보관고를 열어달라고 부탁했다는 듯. [65] 그의 말을 들은 필립은 메모리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구제불능이라고 판단한다. [66] 이때 이 능력에 아오야마 아키라가 당해버리지만, 다행히 아사로 죽기 전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67] 이 사이에 알콜 도펀트 사건 때 만난 카가미노 쿠야도 있었다. [68] 원래는 움직일 힘이 없었지만 쇼타로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조커 메모리에 반응하면서 희미하게 남은 한 줌의 힘을 증폭시켜 주면서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이다. [69] 확실히 흥미는 있어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이 한게 아니라 부정한다. [70] 쇼타로가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고 쿠야에게 미리 부탁한 것. [71] 최소한의 힘으로 굶주림을 느끼게 했다고 한다. [72] 장물 회수를 대놓고 의뢰하면 메모리가 걸릴 수 있어서 토키메를 보고 싶다고 둘러댔다. 마침 쇼타로도 토키메를 보았기 때문에 '그녀라면 그런 반응도 이해된다'고 생각하고 별 의심을 안 했다. [73] 타치카와 [74] 원작에서는 테루이가 메모리 사용을 막았지만 애니에서는 쇼타로가 메모리 사용을 막았다. [75] 이름부터 봐도 알듯이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패러디이다. [76] 근데 또 이름이 마지마 이 분이 생각난다. [77] 일단 본인도 명령 받은 거라 모리구치에게 강압적인 사장의 명령을 전달했는데, 사실 속으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78] 마음 같아서는 사장을 직접 때려주고 싶었지만 사람을 직접 때릴 수는 없으니 사장의 컴퓨터 본체를 손등으로 내리쳐서 떨어뜨려 부숴버렸고 그 과정에서 손등에 경상을 입었는데, 당시 사정을 몰랐던 토키메는 그 손등을 보고 도펀트와의 내통자로 오해했다. [79] 이 때 아키코가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했으며 고양이를 찾겠다고 아예 쇼타로와 고양이 코스프레까지 했다.(덕분에 경찰조사까지 받았다고 한다.) 쇼타로는 아키코가 의뢰 내용(그중에서 '아버지가 아끼던 고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키코의 아버지가 생각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80] 참고로 필립은 강력한 보석의 힘을 가졌던 도펀트를 공략하기 위해 보석에 대한 정보를 열람한 적이 있어서 고양이 목걸이의 보석이 어떤 물건인지 알고 있었다. [81] 고양이의 눈 색깔과 같은 색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82] 그녀가 "의뢰인"인 것은 이 부탁 때문이다. 쇼타로는 이 부탁을 의뢰로 받아들여 그녀를 구했다. [83] 실제로 그녀는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조종을 당해 알콜 메모리를 사용했다. 운 좋게 그 자리에서 기절해 변신이 풀리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죽었을 것이다. [84] 팔이 진짜로 없어진 건 아니지만 만화를 그릴 수 없게 되었다. [85] 퍼즐 도펀트한테 받은 1억엔은 한 푼도 안 쓰고 놔뒀다고 하며, 나중에 퍼즐 도펀트랑 다시 만났을 때도 돈은 전부 돌려드릴테니 자기 팔을 돌려달라고 부탁했다. [86] 석양의 색이 이상해진 원인은 폐기물 처리장에 파뭍혀 있었던 거대한 설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이었다. 이후 이 설비는 브라키오사우르스 도펀트에게 파괴된다. [87] 나루미 아키코 역시 하야토가 집필한 책을 몇권 보유하고 있으며 그가 쇼타로의 동창이란걸 알자 깜짝 놀랐다. [88] 다만 쇼타로는 하야토의 인기 때문이지 자신이 하야토와 동급생이란 사실을 그리 드러내지 않는다. [89] 할버 헬스타인 박사의 연구실을 개방시킬 수 있는 메모리와 그 사용자를 뽑아 플랜을 짜는 것. 이후 명령받은 대로 계획서를 작성하지만 담당자였던 카즈 쥰이 어느 날부터 오지 않으면서 메모리와 함께 봉인해뒀다. [90] 이 때 쇼타로의 표정은 영락없는 소위 '경멸하는 표정'이다. [91] 당연히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패러디이다. [92] 참고로 해당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인 Machico는 우마무스메에서 토카이 테이오를 담당하고 있다. 아무래도 감독은 이에 관련된 성우개그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한 듯. [93]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상술한 모나코의 성우가 맡은 토카이 테이오의 라이벌 캐릭터인 메지로 맥퀸 역을 맡았다. [스포] 해당 에피소드의 메인 악역과 내통했던 인물이었다. 재능이나 외모 등 갖출 걸 다 갖췄으면서 나서는 걸 싫어하는 모리구치의 태도에 질투를 느껴서 내통했으며, 마을과는 관련이 없었다. [9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나이스 네이처 역을 맡았다. [96] 첫등장 때 들고 있던 술잔은 우롱차였다고 한다. 가문의 당주인데 연회에서 술을 안 마시는 것도 체면이 서지 않는다면서... 문제는 이걸 사건 다 끝난 에피소드 맨 마지막에 말해서 쇼타로는 왜 진작 말하지 않았느냐며 화를 내고, 필립도 (술을 못 마신다는 걸 말했으면) 알콜 도펀트 용의자에서 가장 먼저 뺐을 것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97] 이때 자신도 헝그리 도펀트에게 당해 체력 소모가 컸지만, 자신의 새로운 인생의 은인인 쇼타로를 버린다는 선택은 차마 할 수 없어 동료들이 도망가는 사이에 혼자 강을 따라 달려와 쇼타로를 구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98] 물론 쿠야 본인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기에 당주 시절의 플레이보이같은 모습은 보이지않고 곤란해 한다. [99] 원래부터 쇼타로나 테루이보다도 체격은 큰 편이었고 자신도 가문의 몰락 이후 믿을건 몸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걸 보면 체격 자체는 타고난듯 하다. 헝그리 도펀트의 영향으로 공사장 인부들 모두 아사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강에 빠진 쇼타로를 구해내는등 꽤나 힘이나 체력이 강한 모습도 보인다. [100] 첫 등장이었던 알콜 도펀트 에피소드에서도 악인으로 추정됬지만 사실은 피해자중 한명이었고 결말도 할머니의 유언으로 방탕한 플레이보이에서 갱생해 새출발하는듯한 묘사로 반전평가를 받은것이지 애초부터 좋은사람이었단 평가는 아니었다. [101] 처음에 더블과 전투한 알콜 도펀트의 정체이기도 한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음성 변조로 정체를 감춰놓고서는 어째서인지 크레딧으로 성우를 뽀록내는 바람에 곧바로 스포일러가 되었다. [102] 키쿠는 자신이 더블에게 패배할경우 죽을 계획이였다 애시당초 키쿠 본인도 천수가 다가오면서 오래 살지 못한다고 크게 느꼈다고 말해서 같이 저택 불을 질러서 자살하게 되었다. [103] 당시 나이는 75살. [104] G연이 사용할 뻔한 고 메모리를 제외한 3개는 전부 다 99개의 가이아 메모리 세트에서 등장한 G의 메모리들이다. [105] 필립의 말로는 '미남미녀 남매'라는 콘셉트가 신선했던 덕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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