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212121> 회색도시의 기타 문서 | ||
시리즈 공통 | 발매 전 정보 | 비판 |
컬렉션 요소 | 인물 정보 | 사건 정보 |
지역 정보 | 잡학 정보 | |
엔딩 | 도전과제 | |
엑스트라 | 사운드 |
1. 양시백
1.1. 프로필
이름 | 양시백 |
연령 | 27 |
생일 | 12월 12일 |
신장 | 182 cm |
체중 | 76 kg |
혈액형 | A |
직업 | 태권도 사범 |
성우 | 강수진 |
“모두, 꼭 이래야만 했던 겁니까? 나는... 인정할 수 없어!”
남, 27세, 태권도 보조사범 많은 오해와 싸움을 겪으며 거리를 전전하던 남자. 태권도 사범으로 거두어져 인정을 찾아가던 양시백은 빚을 떠넘기고 잠적한 관장으로 인해 다시 위기에 빠진다. 거리를 전전하던 그는 유괴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아이의 구출과 현상금을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
1.2. 인물정보
- 01.억울한 채무를 지고 쫓긴다. 괴한들을 피해 달아나는 중이다.
- 02.과거의 폭력 전과 탓으로 경찰의 도움을 기대하지 못한다.
- 03.배신당한 상황에서도 관장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아있다.
- 04.아프지 않다는 말버릇이 있다. 구르면서 입에 붙은 허세다.
- 05.대치 중 위험에 처한 여학생을 감싸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 06.매일 머리를 감고 다닌다. 보기와는 달리 깔끔한 사람이다.
- 07.자신을 기만했던 사실을 고백한 권혜연을 용서해 주었다.
- 08.최재석과 합류해 함께 유상일을 막기로 결의했다.
- 09.최재석의 죽음에 허세를 잊고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 10.최재석의 바람을 무시하려는 유상일에게 격노해 달려들었다.
- 11.유상일과 박근태, 하태성을 쫓아 배준혁과 동행을 선언했다.
- 12.어릴적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서 시설에서 자랐다. 그를 거두었던 최재석을 부모같은 사람이었다.
- 13.배준혁이 관장님같은 은인이라며 그이 부탁을 들어주겠노라 했다.
- 14.김주황, 허건오를 죽인 자를 찾지 못했다며 하태성을 만류했다.
- 15.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사라진 하태성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했다.
2. 권혜연
2.1. 프로필
이름 | 권혜연 |
연령 | 26 |
생일 | 2월 14일 |
신장 | 160 cm |
체중 | 50 kg |
혈액형 | B |
직업 | 경찰(순경) |
성우 | 양정화 |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을지도 몰라.”
여, 26세, 지구대 순경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잡으려는 여자. 경찰 간부였던 아버지의 죽음을 가슴에 묻은 권혜연은 강한 의지와 고집을 갖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 한다. 아버지의 수첩에 적힌 몇 사람의 소재를 찾아낸 그녀였지만 사태는 이미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
2.2. 인물정보
- 01 양시백을 깨운 성중서 순경. 순찰 중 그를 발견했다고 한다.
- 02 순찰 중 발견한 사건에 난입했다. 목격자를 탐문해 범인을 밝혔다.
- 03 양시백의 뒤를 쫓아 그가 만나는 누군가를 찾으려 한다.
- 04 형사였던 아빠가 의문사를 당해 동료 형사들의 보살핌을 받았다.
- 05 주정재가 넘겨준 수첩을 단서로 아빠의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
- 06 아무리 말려도 밀어붙이는 점은 아빠와 똑같은 고집불통이다.
- 07 유상일 현상금은 사실 양시백을 엮기 위한 임기응변이었다.
- 08 가책을 느끼는 문현아에게 연민을 느껴 연락처를 교환했다.
- 09 양시백을 보다 가책을 느껴 결국 현상금의 진실을 고백했다.
- 10 자신을 용서하고 떠난 양시백의 뒤를 차마 따르지 못했다.
- 11 주변 사람들의 배려를 회상하며 서재호의 심정을 이해했다.
- 12 오미정의 독설에 자신의 바람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했다.
- 13 자신은 복수가 아닌 아빠 사건의 진실을 원한다고 선언했다.
- 14 오미정에 대한 자신의 순간적인 직감을 믿고 일행과 헤어졌다.
- 15 홍설희를 구하고 이제야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다며 기절했다.
3. 배준혁
3.1. 프로필
이름 | 배준혁 |
연령 | 36 |
생일 | 4월 5일 |
신장 | 176 cm |
체중 | 71 kg |
혈액형 | O |
직업 | 흥신소장 |
성우 | 김승준 |
“선배가 완전히 선을 넘기 전에 그를 저지할 겁니다.”
남, 36세 흥신소장. 많은 후회를 품고 과거의 동료를 쫓는 남자. 수사본부 소속 형사였던 배준혁은 작은 흥신소를 열어 경찰의 허드렛일을 처리하며 살아간다. 사건의 움직임을 감지한 그는 옛 선배의 행적을 쫓기 시작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은 그의 바람과 다르게만 흘러간다. |
3.2. 인물정보
- 01 옛날 유상일과 한팀이었던 후배 형사로 그를 추적 중이다.
- 02 항상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고 자조적으로 독백했다.
- 03 경찰에 협조하는 일이 많아 일명선생님이라고 불린다.
- 04 유상일의 행보를 막으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 05 지병이 있다. 가끔 느끼는 강한 통증 탓에 약을 복용한다.
- 06 남 앞에서 락픽 사용에 실패했다. 주변이 은근 신경쓰이는 듯.
- 07 형사 시절, 깐깐하고 빈틈 없는 성격 탓에 별명이 양반이었다.
- 08 회식 중, 가정을 만들고 어울리는 일은 기적같다며 꿈을 말했다.
- 09 유상일과 친해져 그를 선배라고 부르며 인질극 침투에 동행했다.
- 10 불치병임을 밝히며 제멋대로 산 죗값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했다.
- 11 홍은애를 협박처럼 추궁했다. 마음이 급해지는 반증이다.
- 12 가족이 없냐는 질문에 실패했다고 짧게 대답했다. 욕심이 지나쳤던지 모른다는 한숨도 함께였다.
- 13 삶의 끝에 온 지금에야 원하던 걸 알았다며 긴 한숨을 뱉었다.
- 14 네 사람을 죽인 범인. 박수정의 진실을 끝까지 숨기려고 했다.
- 15 안도와 죄의식 속에서 이기적인 부탁을 남긴 채 사망했다.
4. 하태성
4.1. 프로필
이름 | 하태성 |
연령 | 28 |
생일 | 9월 4일 |
신장 | 178 cm |
체중 | 76 kg |
혈액형 | AB |
직업 | 경찰(경위) |
성우 | 김영선 |
“이건 손을 담그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길이다.”
남, 28세, 경찰 간부 (경위) 갈등 끝에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남자. 어려운 환경을 딛고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 간부가 된 하태성은 죽은 부친의 비리가 드러나며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그를 비밀스럽게 부른 권력자는 모종의 사건을 조용히 처리해달라는 의뢰를 건네고, 고심하던 하태성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
4.2. 인물정보
- 01 촉망받던 경찰 간부였지만 죽은 아버지의 비리로 좌천당했다.
- 02 연로한 홀어머니의 뜻에 따라서 경찰이 되었다고 한다.
- 03 고민 끝에 박근태의 제안을 수락. 손을 더럽히기로 결정했다.
- 04 첫 일을 마치고 가책에 시달리나 이미 발을 들여놓은 다음이다.
- 05 핏자국 조작이 잘못될 것을 우려, 자신도 현장에 손을 대었다.
- 06 양시백. 권혜연과 다툼도 친목도 아닌 기묘한 대화를 나누었다.
- 07 추적해오는 자들에게서 양시백 일행을 달아나게 해 주었다.
- 08 김주황 패거리에게 약간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 09 죽은 김주황의 눈을 감겨주었다. 짧은 순간 그의 명복을 빌었다.
- 10 김주황과 어머니의 죽음을 보고 복수심과 살의에 불탄다.
- 11 자신을 쫓아온 신호진을 보다가 자괴감에 빠져 달아난다.
- 12 범인으로 의심한 허건오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느낀다.
- 13 복수심에 사로잡혀 총알을 모두 사용해 버리고 말았다.
- 14 양시백에 의해 자신이 간과했던 사실을 깨닫고 모습을 감췄다.
- 15 주정재를 살해하여 선을 넘었다. 배후에게 복수를 결의했다.
5. 서재호
5.1. 프로필
이름 | 서재호 |
연령 | 38 |
생일 | 3월 29일 |
신장 | 177 cm |
체중 | 76 kg |
혈액형 | O |
직업 | 프리랜서 기자 |
성우 | 최한 |
“진실과 친해보이는 인상답게, 기자일세.”
남, 38세, 프리랜서 기자 허허실실한 프리랜서 기자 껄렁한 말투와 겉늙은 얼굴을 지닌 기자 아저씨. 그는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누군가의 행적을 쫓아 위험에 발을 들인다. |
5.2. 인물정보
- 01 고상만 현장을 기웃거리던 기자. 어쩐지 껄렁한 인상.
- 02 유상일을 쫓고 있다고 한다. 추적자가 하나 더 늘었다.
- 03 배준혁, 유상일과 함께 수사본부 형사였다. 오랜만에 재회했다고.
- 04 명함에 박힌 사무실 주소는 사실 자기 집 주소라며 웃어넘겼다.
- 05 위급 상황에서도 투덜거리지만 시키는 일은 다 하긴 한다.
- 06 권현석에 대한 미안함에 권혜연에게 몰래 학비를 지원했었다.
- 07 덤벙거리는 실수 투성이 형사. 동기들에 비해 승진도 느리다.
- 08 항상 자신을 독려하는 권현석과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다.
- 09 유상일과 친해져 그를 형님이라 부르며 인질극 침투에 동행했다.
- 10 습격의 상처에서 회복됐다. 이후 양시백의 조력자가 된다.
6. 유상일
“큰 그림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 뿐이다..!”
남, 40세, 전과자 오랜 복역을 마치고 나와 유괴사건을 일으킨 남자. 복역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한 아이를 데리고 사라진 전과자. 사건이 진행되면서 모두의 표적이 된 그가 노리는 것은.. |
7. 문현아
7.1. 프로필
이름 | 문현아 |
연령 | 18 |
생일 | 8월 9일 |
신장 | 155 cm |
체중 | 42 kg |
혈액형 | AB |
직업 | 고등학생 |
성우 | 정소영 |
“대답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
여, 18세, 고등학생 까칠해보이는 눈매의 여학생. 차가워보이는 첫인상을 가진 여자아이. 사건을 목격하지만 제 나름의 판단을 믿고서 바로 신고하지 않는다. |
7.2. 인물정보
- 01 밝은 머리색의 고등학생. 인상이나 말투가 꽤나 까칠하다,
- 02 목격담 전달이 늦어서 홍설희가 위험해지지 않았을까 걱정한다.
- 03 허건오에게 뺨을 맞고 쓰러졌다. 큰 상처는 없지만 크게 놀란 듯.
- 04 양시백 일행에게서 벗어나려는 하태성에게 인질로 잡혔다.
- 05 신호진에게 감복한 듯 하다. 이제 그에게도 봄날이 오는가.
8. 신호진
8.1. 프로필
이름 | 신호진 |
연령 | 18 |
생일 | 4월 26일 |
신장 | 166 cm |
체중 | 55 kg |
혈액형 | A |
직업 | 고등학생 |
성우 | 엄상현 |
“여자친구가 아니라 여자인 친구란 이야기였어! 야!!”
남, 18세, 고등학생 관찰력과 잔머리가 뛰어난 남학생. 부유한 집안의 우유부단한 외동아들. 빠른 잔머리와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눈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
8.2. 인물정보
- 01 똘똘해 보이지만 시키지도 않은 말을 술술 하는 어벙함이 있다.
- 02 부모님에게 잡혀 고급 승용차로 끌려갔다. 부잣집 도련님인 듯.
- 03 문현아가 신경쓰인 그는 일행을 따라 고층빌딩에 숨어들었다.
- 04 문현아를 인질로 잡은 하태성을 쫓아가 정면으로 도전했다.
- 05 오미정을 확인하려는 권혜연에게 동행하겠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9. 김주황
9.1. 프로필
이름 | 김주황 |
연령 | 28 |
생일 | 6월 28일 |
신장 | 180 cm |
체중 | 88 kg |
혈액형 | O |
직업 | 용역업체 실장 |
성우 | 방성준 |
“애송이, 기어오를 생각이냐?”
남, 28세, 사채업자 하태성 일행의 맏형격 하태성을 도와 일을 처리하는 남자 A. 이런 저런 잡일을 처리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양시백 일행과 마주친다. |
9.2. 인물정보
- 01 양시백을 쫓은 사채업자. 그를 붙잡고 3일 기한을 주었다.
- 02 박근태가 보낸 장기말 중 하나. 궂은 일들을 도맡아 처리한다.
- 03 하태성에게 포장마차를 권했다. 물론 단칼에 거절당했다.
- 04 왜 경찰의 일에 끼어 다니느냐는 말에 부업이라며 변명했다.
- 05 동생의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박근태에게 조종당하고 있다.
- 06 성난 박근태에게 폭행당했다. 이런 경험이 잦았던 것 같다.
- 07 큰형 노릇을 하려고 든다. 나서서 맞았다며 허세를 떨었다.
- 08 박근태의 등 뒤를 노리고 있다. 잘 되면 모두 알려준다는데...
- 09 빚진 동생은 1년 전쯤 자살했고 그는 벗어나고자 마음먹었다.
- 10 약속 장소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주변 증거들은 조작되어 있었다.
10. 허건오
10.1. 프로필
이름 | 허건오 |
연령 | 26 |
생일 | 10월 11일 |
신장 | 168 cm |
체중 | 62 kg |
혈액형 | B |
직업 | 용역업체 직원 |
성우 | 정재헌 |
“순경 누나! 내가 알짱거리면 다친다고 얘기했을 텐데?”
남, 26세, 칼잡이 하태성 일행의 막내격 하태성을 도와 일을 처리하는 남자 B. 앳되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충동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망나니. |
10.2. 인물정보
- 01 박근태가 보낸 장기말 중 하나. 칼을 쓰는 길거리 주먹패.
- 02 박근태 지시로 하태성의 집까지 왔다. 별동대로 움직이는 듯.
- 03 싸움 중에 문현아를 습격하는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04 떠벌대다 필요 이상의 이야기를 하고 흥분해 실수를 저지른다.
- 05 또 한번 문에 맞고 날아갔다. 양시백과 문짝에 무언가 있다...?
- 06 가족 이야기에 흥분해 나갔다. 무언가 숨기는 게 있는 듯.
- 07 어둠 타령을 한 건 현재 자신을 보고싶지 않은 마음의 발로였다.
- 08 나름대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며 하태성에게 도움을 청했다.
- 09 의절한 어머니로 협박당해 어쩔 수 없었다며 눈물로 빌었다.
- 10 난입한 자에게 당해 가라앉는 차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