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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2018 시즌 |
|
|
|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 감바 오사카 ( J1리그) |
등번호 | 11 |
기록 | |
선발 25경기 교체 2경기
16득점 1도움 |
|
선발 6경기
5득점 1도움 |
|
선발 1경기
|
|
합산 성적 | |
<colbgcolor=#fff,#191919> 선발 32경기 교체 2경기
21득점 2도움 |
|
개인 수상 |
J리그 월간 MVP : 11월 , 12월 J리그 우수 선수상 J1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감바 오사카 시즌 '황금 다리 상' 2018년 KFA 올해의 선수 |
[clearfix]
1. 개요
황의조의 2018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황의조가 감바 오사카에서 뛰는 두 번째 시즌이다.2. J1리그
2.1. 전반기
2.1.1. 4R VS 가시와 레이솔
3월 18일 4라운드 가시와 레이솔과의 리그 경기에서 초반부터 0대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전반 21분 페널티 박스안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터닝슛으로 만회골에 성공, 후반 41분 페널티 박스 앞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황의조의 활약으로 팀은 2:2 무승부.2.1.2. 5R VS FC 도쿄
3월 31일 5라운드 FC 도쿄와의 리그경기에서도 2: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전반 추가시간 이데 하루야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의조가 키커로 나서며 만회골에 성공, 후반 13분 하츠세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동점골까지 성공시킨다. 전 경기에 이어 팀의 영웅이 될뻔했으나 이후 다시 실점하면서 팀은 3:2로 패하고만다. 황의조는 살아나고 있지만 감바는 리그 5경기동안 승리가 없는 상황.2.1.3. 6R VS 빗셀 고베
4월 8일 6라운드 빗셀 고베와의 관서 더비 홈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2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한번은 김승규의 선방에, 한번은 골포스트에 맞으며 연속 골 기록에 실패했다.2.1.4. 7R VS 주빌로 이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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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8R VS V-파렌 나가사키
4월 14일 8라운드 이번 시즌 승격팀 V-파렌 나가사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원톱 나가사와 슌을 대신해 시즌 첫 원톱으로 선발 출장. 악천우 속 경기에서 팀은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3:0 대패를 당하고, 리그 꼴찌로 전락하며 Again2012[2]를 찍고있다.2.1.6. 9R VS 세레소 오사카
4월 21일 9라운드, 지역 라이벌인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경 페널티 지역에서 드리블을 하다 페널티킥을 획득, 상대팀 골키퍼 김진현을 상대로 페널티 킥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어 팀은 1 대 0 승리2.1.7. 11R VS 사간 도스
|
2.2. 월드컵 휴식기
월드컵 휴식기까지 22경기 리그 7골과 리그컵 5골, 도합 12골을 기록하며 확실한 감바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7월 16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 카드로 발탁되었다. # 이로 인해 8월 초부터 한달 동안 팀을 떠나 있게 되었다. 감바 오사카 구단은 하위권 싸움을 하는 중임에도 팀 내 득점 1위 선수의 차출을 허용하게 됐는데 차후 알려진 비화에 따르면 원래 구단 보드진은 차출 거부 의사를 표했으나 김학범 감독이 선수 개인의 미래를 생각해 달라며 수차례 설득을 시도했었다고 한다. 팀 전체득점의 절반을 책임지던 황의조와 장기적으로 함께 하길 원했던 보드진은 장기 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라고 대회 차출을 결국 허락했다고 한다.[3] 물론 대회 일정에 따라 다섯 경기 정도 결장하게 되므로 당장 제 코가 석자인 감바 오사카의 성적을 고려하면 반대의 목소리 또한 거셌다고 한다. # 최종적으로 구단이 대회 차출을 허용해준 것에 대해 황의조 본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힘든 시기에 차출을 허락해준 팀에 감사하고, 반드시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
2.2.1. 16R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7월 18일 16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 전에선 전반 8분 만에 수비수 파비오가 퇴장당해서 수비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인지 전반 13분만에 스가누마와 조기 교체되었다.2.2.2. 17R VS 시미즈 에스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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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19R VS 주빌로 이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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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로 이와타에게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의 두번 맞대결에서 한 골씩 넣었고, 주빌로 이와타와의 리그컵대회에서는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포함하여 총 네골을 기록했다. 중계 방송에서도 공연히 '주빌로 킬러'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2.2.4. 20R VS 나고야 그램퍼스
8월 5일 20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팀은 오랜만에 2득점을 올리며 좋은 분위기로 흘러갔지만 황의조 본인은 별다른 활약이 없다가 후반전 페널티 박스안에서 크로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후반 77분 나가사와 슌과 교체되며 아시안 게임 대표팀 합류 이전의 모든 리그 일정을 마쳤다. 팀은 이후 내리 3실점을 허용하며 3:2 역전패, 강등위기가 더욱 현실화 되었다.아시안 게임 대표팀 합류 전 성적은 리그 20경기 19선발 1교체 9골(PK2), 리그컵 6경기 출전 5골을 기록했다.
황의조가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 게임 결승까지 진출했고 9월 국가대표 친선경기 소집 명단에도 포함되면서 황의조의 팀 복귀 시점은 예정보다 늦어지게 되었다.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팀 사정상 팬들의 근심이 늘어가고 있다.
황의조가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동안, 리그 25라운드까지 마친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가 빠진 5경기 동안 2승 1무 2패를 기록했고, 현재 16위 사간 토스와 승점 1차이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A 매치 기간이 끝나고 황의조가 합류하게 되면 9월 15일 26라운드 비셀 고베와의 관서 더비에서부터 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매치 기간 중에 있는 리그컵 8강 1, 2차전은 결장하게 되었다.
2.3. 아시안 게임 이후
2.3.1. 26R VS 비셀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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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7R VS 시미즈 에스펄스
9월 21일 리그 27라운드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와타나베 카즈마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아시안 게임 결승에서 만났던 시미즈의 수비수 타츠타 유고와 리그에서 재대결을 하게 되었다. 전반 1분, 우측 측면에서 오노세가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포스트에 맞고 튕겨나왔고, 골라인 바로 앞에서 바운드된 공이 타츠다 유고가 클리어하려고 뻗은 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전반 26분, 쿠라타 슈가 좌측 측면에서부터 페널티박스안으로 침투하여 컷백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오노세가 그대로 흘린 공을 황의조가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감바 오사카는 시미즈 에스펄스의 맹공에 1실점을 했지만, 위협적인 슈팅이 골포스트에 맞고 나오는 등 행운이 겹치면서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두 경기 연속 MOM으로 선정되면서 감바 오사카 팬덤은 2011 시즌 이근호에 비유할 정도로 절찬했다.
경기 일주일 후 J리그 사무국은 21일 시미즈 에스펄스전에서 타츠타 유고의 자책골로 기록됐던 골을 황의조의 골로 정정하였다.
2.3.3. 28R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9월 29일 리그 28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대표팀 복귀 이후 첫 홈 경기를 가졌다. 후반 35분까지 히로시마의 두터운 수비진에 막혀 기회를 못잡고 있었으나 후반 39분, 엔도가 찬 코너킥이 히로시마 공격수 패트릭의 머리에 맞고 황의조 쪽으로 공이 흘렀고, 황의조가 발을 뻗어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득점 이후 애드미우손과 교체되었다. 팀은 1:0으로 승리하면서 3년만에 4연승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경고를 받아서 경고 누적으로 다음 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와의 관서 더비에 결장하게 되었다.
팀 내 활약과 함께 치솟는 인기 덕분에 축구용품점에서도, 감바 오사카 구단 샵에서도 황의조 마킹 유니폼이 가장 먼저 매진된다고 한다. 감바오사카 살린 '빛의조'.. 11번 유니폼 매진됐어요
2.3.4. 30R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10월 20일 리그 30라운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벤치 멤버로 스타트, 후반 개시와 동시에 스가누마와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후반 26분, 페널티 박스안에서 아데미우손의 패스를 받아 본인의 특기인 턴동작 후, 슈팅으로 연결하여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오노세 코스케의 역전골이 나오며 팀은 2:1 승리. 3년여 만에 6연승을 달성했다.
2.3.5. 31R VS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이후 J리그 31라운드 베스트 골 1위에 뽑힌 15호골 득점 장면 |
이날 경기결과로 황의조는 본인의 리그 커리어 하이 기록이자 2011 시즌 감바 오사카에서 이근호가 기록했던 득점수(15골)와 타이를 이루었고,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가 대표팀에서 복귀하고 난 뒤에 이뤄진 9월 15일 빗셀 고베 원정 경기부터 11월 3일 우라와 레즈 원정 경기까지 총 6경기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한 자릿수 순위인 9위로 올라섰으며, 앞으로의 경기 결과에 따라선 더 높은 순위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2.3.6. 32R VS 쇼난 벨마레
11월 10일 리그 32라운드 쇼난 벨마레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44분 오른쪽 측면에서 아데미우손이 올린 크로스를 헤더 슛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맞추고 말았다. 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요네쿠라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하여, 클럽 최다 연속 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6경기 연속 득점이자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40분 와타나베 카즈마와 교체되었다. 팀은 이 득점을 지켜내며 21년 만의 8연승을 기록하며 J1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2.3.7. 33R VS V-파렌 나가사키
11월 24일 리그 33라운드 V-파렌 나가사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경 오른쪽 측면에서 공간을 침투하는 오노세 코스케와 2:1 패스로 연계하여 1:0을 만드는 오노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여러번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결국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구단 연속골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팀은 2-1로 승리를 거두며 9연승으로 구단 최다연승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경기 종료 후 일본 스포츠 신문인 일간 스포츠에서 지정하는 팀 내 시즌 MVP인 '황금 다리 상'
2.3.8. 34R VS 카시와 레이솔
12월 1일 리그 최종라운드 카시와 레이솔전에서는 주위의 예상을 깨고 명단에 제외됐다. 경기 후 감독의 인터뷰에서 알려진 바로는 훈련 도중 입은 경미한 다리 부상으로 제외시켰다고 한다.정규시즌 J리그 득점 랭킹 3위로 시즌을 마쳤다.
3. J리그컵
3.1. 조별리그
3.1.1. MD2 VS 우라와 레즈
2018 시즌 개막 직후 리그와 컵 대회 4경기를 모두 패해서 팀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황의조 역시 대부분의 경기를 선발 출전하고도 골을 넣지 못해서 부진이 이어지나 싶었지만 3월 14일 우라와 레즈와의 르방컵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10분 팀 동료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팀도 4:1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3.2. 토너먼트
3.2.1. 플레이 오프 VS 주빌로 이와타
3.2.1.1. 1차전
6월 3일 르방컵 플레이오프 스테이지 1차전 주빌로 이와타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7분, 뛰어난 탈압박과 패스워크로 상대 수비수들을 농락하며 득점에 성공, 한달여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팀은 1:0으로 승리.
3.2.1.2. 2차전
6월 9일 주빌로 이와타전 경기 하이라이트(황의조 해트트릭) |
4. 천황배
4.1. 64강 vs 칸세이 대학
6월 6일 FA컵인 천황배 2차전 칸세이 대학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 팀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2:1로 프로팀이 대학팀에게 지는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일찌감치 대회에서 탈락.5. 시즌 기록
2018 시즌: 34경기 21골 2도움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J1리그 | 27 | 25 | 2 | 16 | 1 |
J리그컵 | 6 | 6 | 0 | 5 | 1 |
천황배 | 1 | 1 | 0 | 0 | 0 |
합계 | 34 | 32 | 2 | 21 | 2 |
6. 시즌 총평
두 번째 전성기12월 5일, J리그 사무국 선정 11, 12월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 # 한국인 선수로는 J1리그에서의 월간 MVP는 최초 수상이다.
12월 7일, J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후보자에게 수여하는 '우수 선수상'을 한국 선수로는 정성룡, 권순태와 함께 수상했다.
12월 18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K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J리그 시상식에서 J1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도 수상했다. 한국인 공격수로서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것은 1999년 황선홍 이래 처음이다. 한국인 선수로 한정하면 2000년 베스트 11에 든 홍명보 이후로 18년 만이다.
7. 재계약 사가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게 되었고,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유럽 이적설이 한일 양국 언론에서 나오고 있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4]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시안 게임 차출에 협조한 감바 오사카 구단과 우선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담으로, 아시안 게임 직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설에 관해 선수 본인이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감바 오사카를 떠나는 것을 생각해 본 적 없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시즌 종료 후 다음날인 12월 2일 일본 언론을 통해 감바 오사카와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 같은 날, 구단 1군팀 해단식에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본인의 향후 거취에 관해 "현 시점에서는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 한편, 황의조의 에이전트인 이반스포츠 측은 일본 언론의 보도를 부정하며 감바 구단과 협상 중이며 계약 연장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독일, 프랑스의 몇몇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으며 황의조도 유럽 진출에 상당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빠르면 아시안컵 이전에 행선지가 결정날 수 있다고 전했다. #
8. 둘러보기
2018 J1리그 베스트 일레븐 | |||
FW 황의조 |
FW 조 |
||
MF 차나팁 송크라신 |
MF 오오시마 료타 |
MF 나카무라 켄고 |
MF 이에나가 아키히로 |
DF 니시 다이고 |
DF 쿠루마야 신타로 |
DF 타니구치 쇼고 |
DF 엘싱요 |
GK 정성룡 |
[1]
일본 스포츠계의
밈으로 신앙적 존재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여주는 팀의 에이스를 찬양하는 표현으로서 '하느님(神様), 부처님(仏様), '선수이름'님(様)'의 형태로 주로 사용된다. 이 밈은 일본프로야구의 전설 중 한명인
이나오 가즈히사가 1958년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역스윕 우승을 해내던 과정에서 팬이 감격에 겨워 외친 "하느님, 부처님, 이나오님!"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2]
17위로 강등
[3]
장기 계약 뿐만 아니라 군 복무로 인해 폼이 하락하면 몸값도 떨어져 타 팀 이적 시 구단이 손해를 입는다.
[4]
축구 팬들 사이에서
J리그 성애자로 악명 높은 이반스포츠의 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