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 풋볼의 경기 |
1. 개요
풋볼 파생 종목 | |||
초기 풋볼 | |||
럭비 유니언 (1845) |
럭비 리그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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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1869) |
아레나 풋볼 | ||
레전즈 풋볼 | |||
플래그 풋볼 | |||
캐나다식 축구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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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럭비 | |||
축구 (1863) |
풋살 | ||
비치사커 | |||
사이클볼* | |||
호주식 축구 (1858) |
국제 규칙 축구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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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식 축구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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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에서 파생된 구기 종목이지만 사이클을 이용해 경기하기 때문에 국제축구연맹이 아닌 국제사이클연맹에서 경기를 주관한다. |
호주의 스포츠로 미식축구와 마찬가지로 풋볼 계열 중 하나. 공식 명칭은 호주식 축구 한국어로는 호식축구, 영어로는 Australian Rules Football, Australian Football, Aussie Football, Aussie Rule(s)라고도 한다. 대다수는 그냥 푸티(Footy)라고 부른다. 기원은 1858년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창설한 것으로 많이 알려지고 홍보되고 있으나, 그 전에도 유사한 것이 있었고 특히 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하던 게임이 푸티와 유사하다는 설도 있다.
농구[1], 럭비[2], 배구[3] 등의 요소도 갖추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스포츠로는 아일랜드의 국민 스포츠이자 토종 스포츠인 게일릭 풋볼이 있다. 둘 다 풋볼 계열의 스포츠로 공통점이 많아 매년 시즌이 끝난 후 인터내셔널 혼합 룰로 국가대표팀끼리 친선 경기를 가진다.
1.1. 규칙과 특징
푸티의 경기장. 크리켓 경기장과 기본적으로 같고 계란처럼 생겼기 때문에 Oval(타원)으로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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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6점(골)과 1점(비하인드)가 있는데, 4개의 골대 중에 큰 폴 사이에 들어가면 6점(골), 큰 폴과 작은 폴 사이로 지나가거나, 공이 터치된 후 폴을 통과하거나, 공을 안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1점(비하인드)를 득한다. 골 상황에선
채널 7의 광고 타임다시 센터로 돌아가서 바운스로 재개되고, 비하인드 상황에선 골 에어리어에서 다시 시작한다. 작은 폴도 벗어나면 그 자리에서부터 골 킥으로 재개. 후술할 테지만 골은 주로 50m 이내의 마크에 의한 세트 샷으로 나고 역습이나 난전 상황에서도 나온다. 상대 몸에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높게 차는 게 정석.중거리슛골대 뒤에는 골 심판이 있으며 모자에 카메라가 달려서[4] 판정을 가린다. 최종 결정은 써드 아이 + 골대 카메라로 주심이 한다.
- 오프사이드? 그런 거 없다. 구장 어디서든지 물흐르듯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하라고 경기장이 타원형으로 꾸며진 이유이다. 오프사이드는 물론 축구의 터치라인아웃 개념도 없다. 심지어 공이 경기장 라인 밖으로 나가게 되면 고의로 경기를 중단시킨 반칙 행위로 간주되어 상대에게 프리킥이 주어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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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쿼터제로 한 쿼터당 20분, 총 4쿼터 80분으로 진행된다. 공식적인 로스타임(인저리 타임)은 없지만 스로인이나 골 상황에서는 시계가 멈추기 때문에 한 쿼터에 거의 30여분이 소요된다.
그 경기가 얼마나 부진(스로인, 볼 업이 많을 경우)하냐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
- 필드에는 18명의 선수(와 4명의 벤치 선수. 축구와 달리 경기 도중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다.)가 있으며, 경기는 시작은 First Bounce라고 부르며 심판이 가운데 원에 공을 가로로 크게 바운스시키며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골 터진 다음에도 마찬가지. 재밌는 점은 튕겨나간 공이 멀리 벗어나가면 다시 가운데로 가져와서 농구처럼 볼 업으로 시작된다.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최대 리그 AFL에서 사용되는 공 |
- 특이한 점으로 마크(Mark)라는 룰이 있는데 킥한 공을 15m 이상의 거리에서 바운스나 터치 없이 캐치하면 마크가[6] 주어진다. 마크로 인정되면 심판은 호루라기를 불어준다. 마크를 득한 선수는 30초 이내에 세트 샷이나[7] 던지거나 킥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득점은 50m 에어리어 안에서의 마크에 의한 세트 샷으로 이루어지고, 수비 시에도 마크로 위기를 쉽게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마크를 통해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전진하는 것이 주 전략이 된다. 차올린 공을 잡을 때 아크로바틱한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시즌 후 올해의 골과 더불어 올해의 마크도 시상한다.
- 기본적으로 킥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또한 미식축구나 럭비처럼 태클이 있으며, 마크되지 않은 공을 잡고 있는 선수를 태클해 공을 빼앗을 수 있다. 마크가 인정된 선수에게 태클하면 페널티가 부과된다. 태클은 어깨~무릎까지만 허용되며 높으면 하이 컨택트, 낮으면 로우 컨택트로 프리킥이 주어진다. 태클로 인해 상대편이 소유권을 잃을 경우[8]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다. 소유권을 잃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할 때[9] 심판은 그 자리에서 볼 업으로 다시 진행한다.
- 또한 과격하다.[10] 왜냐하면 헬멧을[11] 안 쓰기 때문이며, 쓰는 것만 해도 마우스피스(대신, 이것은 필수다.)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충격과 공포를 주는 부상들을 볼 수 있다! 대신 럭비와 공통하기 때문에 묻힌다. 그러나 이러한 과격성에도 불구하고 선수의 뇌진탕이 미식축구보다는 적다고 한다. 그레그 입이 저서 '풀 프루프'에서 주장한 바에 따르면, 럭비나 푸티는 오히려 헬멧을 안 쓰기 때문에 머리 충돌을 자제하는 방향으로 발달했으며, 실제로 푸티나 럭비에서 평균적으로 선수가 받는 충격량이 미식축구의 절반 정도라는 통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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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징은 가끔식 일어나는 싸움이다. 푸티의 특징을 꼽는다면 이것이다. 기본적으로 계속 몸이 부딪히기 때문에 기싸움이 치열하며, 가슴팍을 치거나 어깨로 밀치는 정도는 예삿일이다. 거친 태클이나 슬링 태클이[12] 나오면 전투모드 발동. 유니폼이 단단한 편인데도 이걸 찢어놓는다;;
선수들이 그냥 화나면 타 선수를 잡고 취한 사람처럼 싸운다(...)이것을 모은 동영상까지 있을 정도로. 게다가 웬만한 팬들은 이것을 즐긴다.
1.2. 진행과 구조
정규 시즌은 주로 호주의 가을-봄쯤(4월 초-9월 초)에 진행되며, 정규 시즌 이후 포스트시즌 같은 파이널이 4주 간 진행된다. AFL뿐만 아니라 호주 전국의 프로 스포츠 리그는 파이널 시리즈라 불리는 일종의 포스트시즌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상위에 AFL이 있으며, 그 아래에는 주 최상 리그가[13] 있으며 그 아래에는 각 18세 이상 아마추어 도시 리그, 전교 리그와 아동/청소년 리그들이 있다.
2. 포지션
수비에 6명, 미드진에 6명, 공격에 6명이다.2.1. 수비진
- 풀 백 - 최후방 수비진으로 골키퍼 같은 역을 담당한다. 주로 골 킥을 담당하며 그만큼 킥력이 좋은 편이다.
- 양쪽의 백 포켓 - 풀백 양 옆의 수비진으로 주로 스피드 플레이를 담당하여 상대의 빠른 공격진[14]을 막는다.
- 센터 하프 백 - 활동량이 높은 수비진으로 힘이 좋고 볼 경합을 담당하며 어시스트에도 가담한다.
- 양쪽의 하프 백 플랭크 - 위의 센터 하프 백과 비슷한 역할을 하며 주로 수비 50m 라인쯤에 위치하여 공을 공격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2.2. 미드진
- 센터 - 푸티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 중 하나로 선수의 웬만한 스킬을 다 갖추고 있어야 한다. 볼 경합이나 어시스트를 주로 담당한다.
- 양쪽의 윙 - 축구의 윙어처럼 민첩하고 주력이 좋아야 하며, 공을 갖고 달리며 공격진에 전달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
- 럭-로버 - 럭 옆에 공이 왔을 때 잡아 돕는 선수. 장신은 아니어도 된다.
- 로버 - 공을 잡아 최단 시간 내에 공격진으로 보내는 선수.
- 럭맨 - 볼 업이나 쓰로인 시에 공을 치거나 받는 선수로 팀 내 최장신이어야 하며 힘도 필요한 포지션.
2.3. 공격진
- 센터 하프 포워드 - 수비진의 센터 하프 백과 역할이 유사하며 힘, 볼 캐치가 좋고 활동량이 높아야 한다.
- 양쪽의 하프 포워드 플랭크 - 위의 센터 하프 포워드와 역할이 비슷하며 공을 공격진에게 보내는 역할을 한다.
- 풀 포워드 - 타겟형 공격수로 웬만한 힘 경쟁이나 볼 경합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힘이 필요한 포지션.
- 양쪽의 포워드 포켓 - 풀 포워드를 어시스트하는 날쌘 공격진이며 볼 경합 능력이 좋아야 한다. 상대 수비진의 날쌘 백 포켓을 상대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3. 세계의 인지도
미식축구는 그나마 미국의 스포츠라서 들어본 사람이 많은 편이고, 이쪽은 호주 축구? 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이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인지도가 딱히 높진 않지만 국가대표는 있으니 우리나라보다는 인프라가 조금 낫다 하겠다.호주가 다문화 국가인 만큼 영국계가 아닌 선수들이 많으며 한국계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피터 벨인데, 제주도 출생이고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는 미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후 3개월 이내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로 입양 되었다. 지역클럽인 프리맨틀 다커스에서 데뷔했고 노스멜번 캉가루스에서도 긴시간 활약했다. 다시 프레오로 돌아와서는 주장도 하고 커리어 통산 우승도 두 번 해봤다. 로컬 레전드로 대우받고 있으며 2015년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
미국에서는 미식축구가 따로 있으니 호주식 축구는 모르겠거니 싶겠지만 의외로 나름 인지도가 있는데, 들고 찬다는 공통점이 있는 펀터 포지션에서 스카웃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몸싸움이 잦은 호주식 축구로 단련되어 피지컬도 강하고 컨택트 위협에 상대적으로 대담해서 생각보다 프로 레벨에서도 전환이 가능한 케이스가 많다. 2022년 NFL 기준 시애틀 시호크스의 AP 퍼스트팀 펀터 마이클 딕슨을 포함해 현역 펀터 중 4명이 호주 출신이다.
4. 인기
호주산인 만큼 호주의 국민 스포츠. NRL이 강세인 시드니나 퀸즐랜드를 제외하면 제1의 스포츠다. 2016년 기준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AFL)의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약 33,000명으로 전세계에서 NFL(69,000명), 분데스리가(43,000명), 프리미어 리그(36,000명)에 이어 경기당 평균 관중 수로 무려 4위였다.결승전인 파이널 시리즈의 경우 호주의 슈퍼볼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 티켓은 해당 팀의 연 회원이나 MCG회원이 아닌 이상, 그랜드 파이널 팩이라는 300만원 상당의 상품으로만 판다. 회원 중에서도 파이널 시리즈 우선권이 있는 시즌 티켓 홀더만 티켓 전쟁에 참전 가능하고, 표 값도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전역에서 파이널 시리즈를 보기 위해 몰려든다. 2015년부터는 결승전 직전 금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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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푸티의 발생 지역인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의 인기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 최상위 리그
AFL 역사의 영향, 그리고 선수와 팀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푸티를 대표하는 주다. 웬만하면 멜버른 근처 사는 대다수의 로컬들은 응원 팀이 있을 정도. 그 때문에 결승전도 매년 멜버른의
MCG[15]에서 열린다. 예외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MCG에서 열리지 않은 해는 1991년뿐이며, 그것도 공사 중이라 경기가 불가능했기 때문. 그러다가 2020년에 코로나로 인해 빅토리아 주에 락다운이 걸리면서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의 가바에서 열렸다. 이는 빅토리아 주 바깥에서 열린 첫 번째 사례. 그 대신에 AFL과 빅토리아 주 정부는 계약을 갱신하여 2021년부터 2058년까지 결승을 MCG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그러나 2021년에 또다시 빅토리아 주에 락다운이 걸리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됐다.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에서도 제1의 인기 스포츠. 전국리그 전에 각기 그들만의 리그가 있었으며, 지금도 있다. 회원 수도 많고, 경기가 열릴 때마다 거의 매진되며, 티켓도 하늘의 별따기다. 푸티에 대한 자존심도 강해서 빅토리아 주에 대한 경쟁 의식도 있다.
- 반면 시드니와[16] 퀸즐랜드 주는 럭비 리그가 대세다. 내셔널 럭비 리그(NRL)은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AFL)과는 반대로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팀이 많고 퀸즐랜드도 마찬가지. 그래도 TV 시청률 면에서 NRL에게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에서 밀리는 거지, 홈 평관은 오스트레일리안 풋볼의 NSW 대표팀인 시드니 스완스가 평관 3만명이 넘으며 퀸즐랜드의 대표팀인 브리즈번 라이언즈는 평균 관중이 2만명 선이다. 참고로 시드니의 NRL 팀인 시드니 루스터스는 평관이 1만 7천명 수준이며, 브리즈번의 NRL 팀인 브리즈번 브롱코스의 평관은 3만명보다 약간 더 높거나 낮거나 한다. 즉, 터줏대감 NRL 팀들에 비해 NSW, 퀸즐랜드의 AFL 팀들의 홈 평균 관중 수가 적은 편이 아니다.
- 2032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개최국이 원하는 종목으로 임시 정식 종목 선정[17]으로 크리켓과 더불어 가능성이 높기도 하다. 이 종목들은 호주에서 모두 인기있는 프로리그를 갖추고 국제적으로 실력도 강호급이다. 호주는 크리켓 월드컵에선 6번 우승, 1번 준우승으로 최다 우승국이다. 호주 풋볼은 세계 대회 인지도가 없지만 대신, 호주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가진 프로리그를 치를 정도이기에 자국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도전할 인프라가 충분히 있다. 헌데, 예상을 뒤엎고 크리켓은 2028 올림픽에서도 임시 정식 종목이 되어버렸기에 굳이 크리켓과 경쟁할 거 없이 호주식 축구가 야구를 다시 퇴출시키고 임시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5. 유니폼
건지/하의/스타킹으로 돼 있으며, 건지는 농구의 저지랑 비슷하다. 홈/원정은 구별은 되되, 동일한 색이 쓰인다. (예외도 있지만) 그러나 농구나 야구와 달리 원정에서 하얀 하의가 쓰이며, 스타킹은 바꾸는 경우가 거의 없다. 원정 유니폼은 프로 리그에서만 쓰이며, 아마추어나 아동 리그는 쓰이는 일이 거의 없으며, 하의로 색깔을 구별하게 되어있다.
[1]
볼 업이나 공중볼 다툼, 4걸음씩마다 드리블
[2]
기본
태클과
킥, 그리고 럭비의 라인아웃 이후의 스로인, 스로인이나 마크 킥 혹은 기타 킥 이후의 공중볼 다툼.
[3]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공을 패스해야 하는 점
[4]
Third Eye라고 부른다.
[5]
골대 가까운 곳에서 프리킥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마크(후술 참고)를 허용하게 될 개연성이 높다.
[6]
일종의 프리킥
[7]
그 자리에서 프리킥
[8]
예를 들면 공을 차려다가 태클 당해서 놓친다거나 패스에 실패했을 때
[9]
예를 들면 난전 상황에서 선수들 밑에 깔려서 햄버거가 됐다거나
[10]
라이벌 럭비도 만만치 않다.
[11]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닌데, 주로 아동 리그에서 사용된다.
[12]
바닥에 패대기;;
[13]
AFL은 승강제는
없다. 왜나하면 AFL과 주 최상 리그는 1군/2군과 같기 때문이며,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아마추어나 청소년 리그에서는 쓰인다.
[14]
주로 상대 포워드 포켓
[15]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
[16]
뉴사우스웨일스 주
[17]
그만큼 경기장이나 교통 등 인프라를 검사하고 선정한다. 헌데, 개최국에서 그만큼 인기가 있다면 충분히 리그 인프라를 갖춘 상황이다. 2020 일본 도쿄 올림픽에서 가라테와 야구가 그랬듯이. 2024 파리 올림픽도
비보잉이 그런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