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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6:46

햄사모

개설 2006.11.01
종류 네이버 카페
카페지기 칼리[1]
회원 수 174,983명 (2024년 8월 1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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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비판4. 사건사고5. 관련 문서

1. 개요

이름은 스터를 랑하는 임의 줄임말이다.
현재 기준(2023년 7월) 햄스터 대표 카페이다.

2. 상세

3. 비판

햄사모가 처음 생겨날 때부터 이로 인해 스텝들과 매니저 간 문제가 있었으나, 매니저가 당시 스텝들을 전부 탈퇴 시켜버리는 것으로 끝났다. 지금까지 행적을 보아도 광고, 논란글, 타회원 신고글을 올리는 회원을 탈퇴 처리하는 경우는 있어도, 동물학대, 비윤리적인 교배 문제 등을 일으킨 회원은 절대 탈퇴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학대범들이 뻔뻔하게 닉네임을 세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며 다시 활동한다. 이런 이들이 유기햄스터를 입양하거나 임보하려고 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관종일수록 오히려 유기동물 관련 활동을 본인의 이미지 세탁용도로 이용한다. 애초에 햄스터를 사랑한다면 햄사모에 못 있는다

4. 사건사고

아래 후술된 것도 2018~2019년에 일어난 굵직한 일 중 공론화된 사건만이 서술된 것이다. 온갖 심각한 사건들은 2018년부터 일어난 것이 아닌, 2006년 개설 때부터 저 정도 일은 언제나, 항상 꾸준히 있어왔으며, 저 당시 그나마 공론화가 좀 된 것도 햄사모 외부에 햄사모에 대한 비판적인 집단의 규모가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이다.

2018년 상반기에 매우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7], 이를 견디지 못하고 탈퇴한 회원들이나 피해자들이 동물-기타 갤러리로 다수 피난을 갔고 이는 햄스터 정보카페 동반햄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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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1] 동일인이 "가시버시", "저빌이야기", "토끼야 놀자" 카페도 운영하며, 전부 햄사모와 분위기가 비슷하고 정상적인 카페는 따로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각각 똥싸는 선인장, 풀토동) [2] 비유가 아닌 정식 명칭이었다고 한다. # [3] 비윤리적 교배 옹호, 천제품 사용, 작은 쳇바퀴, 작은 아크릴 케이지, 모자 착용, 장식품, 깔맞춤같은 인간중심적인 케이지 꾸미기에 대한 집착 등 [4] 개나 고양이 쪽만 가도 성인들이 유기동물을 빌미삼아 구걸을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햄사모는 대개 어린 편. [5] 부모님에게 허락받지 못해서 용품을 사지 못한다는 핑계가 흔한데, 허락받지 못했다면 애초에 임보하다가 입양보내면 된다. 왜 굳이 본인이 데리고 있겠는가? 애초에 유기햄스터라는 말부터가 거짓말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왜 햄사모에만 유달리 유기정황이 불확실한 학생이 많겠는가? [6] 지금이야 줄었지만 예전엔 오히려 교배를 하는 모프충들 호더 대다수가 유기햄스터도 한두 마리 씩 키우고 있었다. 끼워놓고 가끔 소액기부를 통해 도덕적 우월감을 내보이기 위해 일종의 세탁을 하는 것. 관종들이 유기동물을 본인 이미지에 이용하는건 당장 갑수목장 외 병크 터진 상당수의 유튜버들이 유기동물를 키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7] 일명 "존나 사건"도 있다. 2018년 3월 한 회원이 햄스터가 죽어서 정신없이 쓴 글에 다른 회원이 "존나"라는 비속어가 들어갔다며 댓글로 지적을 했고 글쓴이가 까칠하게 대답하자 친목러들끼리 우르르 몰려가서 글쓴이를 비아냥 댄 사건. 주동자는 아크릴 쳇바퀴 겨우 15cm짜리를 드워프 햄스터용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다니던 인간 중 하나. [8] 정작 본인이 작성한 골든햄스터 교배 정보글에는 암컷의 교배 적정기는 4개월 반에서 9개월까지라고 써놨다. [9] 삭제글 공지 기준. 업로드 당시는 햄스터 평균수명은 2년 남짓. 당신의 반려동물 햄찌와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