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도미네이션즈)

훌륭한 전략가이자 전술가인 한니발 장군은 그의 강인한 전쟁 코끼리에 올라타 파괴적인 근접 공격력을 선보였으며, 더 많은 코끼리를 불러 자신의 곁에서 싸우도록 했습니다.

현대의 북아프리카 국가인 튀니지아에 해당하는 카르타고의 한니발 바르카는 기원 전 2세기와 3세기 사이의 장군이었으며 역사 상 위대한 명장 중 한 명으로 존경 받고 있습니다. 그는 2차 포에니 전쟁의 많은 전투에서 로마에 패배를 안겨 주었습니다. 그는 전투 중 적을 제압하기 위해 기병, 보병, 전쟁 코끼리를 함께 투입하는 전술도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니발은 칸나이 전투에서 로마를 상대로 이중 포위를 적용하는 전략도 사용했습니다. 이 전략에 따라 기병과 보병은 측면에서 초생달 대형으로 공격해 직선 대열의 적군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또한, 한니발은 이탈리아와 로마의 전투 중 한 겨울에 거대한 부대를 끌고 알프스를 건넌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결국 자마 전투에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 의해 패배를 맞았고, 2차 포에니 전쟁이 종료되었습니다. 패배 이후 한니발은 정치가가 되어 군 재판관 복무 기간을 단 2년으로 줄이는 등의 수정 법령도 입안했습니다. 그는 결국 로마 제국이 자신을 포획할 수 없도록 망명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한니발은 로마인의 마음에 공포를 심었고,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로마인은 무서움에 떨며 '한니발이 문 앞에 왔다'라고 소리를 지르고는 했습니다

Hannibal Barca of Carthage, the modern-day North African country Tunisia, was a general during the second and third centuries BCE and is revered as one of the greatest military minds in history. He defeated Rome in many battles during the Second Punic War. His tactics included utilizing cavalry, infantry, and war elephants in unison to suffocate his opponents during battle. One such military maneuver he applied was the double envelopment, which he used against Rome during the Battle of Cannae. This strategy entailed having cavalry and infantry attack from the sides and form a crescent shape that could neutralize enemies that were attacking in a straight line.

Hannibal is also famous for leading a massive army across the Alps in the throes of winter while battling toward Italy and Rome. He was eventually defeated by Scipio Africanus at the Battle of Zama, thus ending the Second Punic War. After being defeated, he became a politician and enacted changes to the law, such as shortening lifetime military judge appointments to only two years. He would eventually go into exile and take his own life in order to prevent his capture by the Roman Empire. Hannibal is remembered as striking such fear into the hearts of the Romans that whenever a disaster struck they would exclaim 'Hannibal is at the gates!' in t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