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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韓國外國語大學校 商經大學 HUFS College of Business and Econom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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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 1963년 한국외국어대학 외사학부 개설 | ||||
| 소속 학과 | 국제통상학과, 경제학부 | ||||
| 학장 | 권원순 | ||||
| FM | 민족상경 | ||||
| 링크 |
국제통상학과 홈페이지 경제학부 홈페이지 상경대학 학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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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상경대학. 타 대학의 상경대학이 보통 경제학과 또는 경영학과의 출범으로 시작한 반면 이쪽은 1963년 외사학부 무역학과 설립을 그 시초로 하고 있다.이 대학의 어문계열 이외의 단과대가 그렇듯 타 대학의 상경대학에 비해서는 매우 소수의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경영대학과 더불어 외대의 전체적인 초식 학풍에 비해 훨씬 육식적인 분위기의 단과대학.[1] 이중전공, 부전공, 전과 등에서 매우 선호도가 높은 단과대학이다.
2. 연혁
| 1963 | 한국외국어대학 외사학부 |
| 1968 | 한국외국어대학 상경학부 |
| 1980 |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
3. 소속 학과
3.1. 국제통상학과 #
International Economics and LawFM
민족상경대 통일국통
구호 [구호]
구호 1. TRADE TRADE T.T.T TRADE TRADE T.T.T 무역 무역 빅토리 야!
구호 2. TRADE TRADE T.T.T TRADE TRADE T.T.T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최소한도 비기자 지더라도 개기자 아자, 아자, 아자!
민족상경대 통일국통
구호 [구호]
구호 1. TRADE TRADE T.T.T TRADE TRADE T.T.T 무역 무역 빅토리 야!
구호 2. TRADE TRADE T.T.T TRADE TRADE T.T.T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최소한도 비기자 지더라도 개기자 아자, 아자, 아자!
국제통상학과는 영어대학[3]과 함께 외대의 전통적인 간판을 담당하는 학과다. 외대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국제계열이라는 점과, 취업에 유리한 상경계열이라는 점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는 상당한 편.
학과 이름만 본다면 무역학에 가까울 것 같지만, 개설되는 수업들은 경제학의 비중이 매우 크다. 2005년 무역학과에서 국제통상학과로 이름을 바꾸면서 경제학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개편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졸업 시 경제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또한 상당한 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교수진 전원이 미국 최상위권 대학 출신들이며, 공공기관이나 대형 로펌에서 일하다가 오신 분들이 많아 실무 경험 또한 풍부하다. 이에 따라 커리큘럼 또한 상당히 빡세다. 1학년 때는 경제학원론, 통계학, 기업법 등의 과목들을 배우고, 2학년에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국제경제학, 국제통상법, 국제계약법을 수강한다. 이후 3학년부터는 산업조직론, 계량경제학, 게임이론, 법경제학 등을 수강하게 된다. 4학년이 되면 수강의 부담이 줄어들며, 경영학에서 배울법한 재무관리(Theory of financial decision making)나 정치경제학, 조세론 등을 수강할 수 있다.
방대한 커리큘럼 때문인지 학내 커뮤니티에 국제통상학과의 학업 난이도를 과장하는 밈이 퍼져 있으며 2021년 공인회계사시험에서 3명,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3.1.1. 연혁
| 1963 | 한국외국어대학 외사학부 무역학과 |
| 1968 | 한국외국어대학 상경학부 무역학과 |
| 1980 |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무역학과 |
| 2005 |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국제통상학과 |
3.1.2. 교육 및 커리큘럼 특징
|
International Economics and Law 애국외대 민족상경대 통일국통 |
| 학과 목표 |
|
■ 최고의 교수진 :
Harvard University,
Yale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UC Berkeley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학위를 하고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보였으며, 실제 기업과 국제적 법무법인에서 국제계약과 통상을 경험한 교수들의 현장감 넘치는 교육이 진행 ■ 최적의 커리큘럼 : 국내 최초 국제경제와 국제 관련 법 과목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교육 |
| 학과 소개 |
| 국제통상학과는 1963년 한국외대 최초의 상경계 학과인 무역학과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국제적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취지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통상학과로 명칭을 바꾸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였다. 특히 국제경제학과 통상 관련법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 무역 및 제반 경제현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론적 지식의 토대를 갖추는 과목 ■ 통상조약과 통상법 및 무역 실무에 필수적인 기업법, 계약법, 국제법의 원리를 습득하는 과목 ■ 실제 자료를 수집, 해석하고 그로부터 시사점을 얻는 능력을 배양하는 실증분석 과목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대부분의 강의를 원어로 진행하면서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추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졸업생들은 국제기구, 대기업을 비롯한 민간 기업, 공기업 및 공공기관, 은행과 증권사 등의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국제통상학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세계적 이슈에 대한 답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학습 마인드를 갖출 필요가 있다. 또한 국제경제와 국제관련 법 과목을 원어로 수강할 수 있다. |
| 학과 프로그램 |
|
■ 해외 문화 탐방지원 :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 문화를 체험하는 탐방 여행 후원. 학과발전기금을 활용하여 매년 3~4개 팀 선발 여행 경비(항공료와 숙박실비) 지원 ■ 학업 우수자 격려 행사 : 전체 교수와 학업 우수자가 함께 하는 파티 개최, 교수님과 대화하고 선후배들이 만나는 모임의 장 개최 ■ 진로 탐색을 위한 유명 인사 특강 : 최근 주요 직종 진출 학과 졸업생 초청,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등의 CEO 초청 특별 강의 ■ 국제통상학과 출신 선배들과의 정기적 교류 : 학과 홈커밍데이 개최, 선배들과의 1 : 1 멘토 관계 형성 |
| Tripartite Curriculum | ||
| Economics | Law | Data Analysis |
| 무역 및 제반 경제현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론적 지식의 토대를 형성 | 통상조약과 통상법 및 무역 실무에 필수적인 기업법, 계약법, 국제법의 원리 습득 | 실제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정확한 시사점을 얻는 능력과 판단력 배양 |
재학생들도 놀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교수진이 수준급 학사과정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제통상학과를 이끌고 있다.
- 예일 대학교 경제학 박사 K 교수
- 하버드 대학교 Social Studies 준최우등 졸업생이자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출신 N 교수 ( 김앤장 출신)
- 컬럼비아 대학교 경제학박사 M 교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신)
- 컬럼비아 대학교 경제학석박사 P교수
- 미시간 대학교 졸업,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박사 L교수 (전 재정경제원 WTO, 신라운드 담당 대외경제전문가이자 전 행정자치부 고시문제 출제위원)
-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Law. Anthropology and Society 석사,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출신 L 교수 ( JP모건 체이스 애널리스트 출신)
- 컬럼비아 대학교 경제학석박사 L 선생님 (고시 문제출제위원, 면접관) [4]
- UC 버클리 통계학 석사, 경제학 박사 J 교수
-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박사 H 교수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출신)
- 코넬 대학교 Government. Minor in International Relations 학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 출신 K 교수 ( 미국 국가안보국 출신)
-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졸업, SK하이닉스 법률고문 경력의 P 교수 ( 김앤장 출신)
또한 학부 수업들이 영어 원어강의와 외국 원서로 이루어지고, 성적 평가도 영어 시험으로 진행된다는 점 역시 주요 특기사항이다. 입학 후 학생들의 모습도, 영어를 못하지만 울면서 공부해서라도 영어를 하게 된다고 한다. 수준 높은 강의와 원어강의의 어려움을 버티지 못하고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국제통상학과의 매주 7장 논문읽기 교육방법이 잘 알려져 있다.
이명근 (무역 84)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조용주 (무역 84) GQ자산운용 이사
최용우 (무역 64) 신조무역 회장
강덕영 (무역 65) 유나이티드제약 대표
박병철 (무역 67) 에베레스트 회장
정락 (무역 69) 삼테크 사장
손관호 (무역 70) SK건설 부회장
이원익 (무역 71) 삼성물산 부사장
박상춘 (무역 71) 신흥건설 대표
현병택 (무역 72) IBK캐피탈 대표이사
김병권 (무역 72) 주아르헨티나대사
김용덕 (무역 73) 효성캐피탈 사장
최봉식 (무역 74) 현대자산운용 부회장
권경상 (무역 75) 국립중앙도서관장
김재권 (무역 75) 삼성전자 사장
박윤식 (무역 75) 한화손해보험 대표
강영일 (무역 75)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심오택 (무역 76) 국무총리비서실장
권재홍 (무역 76) GS글로벌 부사장
김유영 (무역 77) 삼성전자 아프리카총괄 전무
기동호 (무역 78)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
박동형 (무역 78) 광주전남 KOTRA지원단장
채명수 (무역 79) 외대 경영대학장
이상규 (무역 80) K옥션 대표
임정효 (무역 80) 파이낸셜뉴스 이사 겸임 전략기획본부장
임정효 (무역 80) 에너지경제신문 사장
마득락 (무역 80) KDB대우증권 부사장
권평오 (무역 8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정자연 (무역 81) NH투자증권 전무
이승 (무역 81)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처장
전상훈 (무역 81)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장
최창민 (무역 81) 키움캐피탈 대표
김기준 (무역 8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싱가포르무역관장
정하영 (무역 82) 한화생명 인적자원실장
윤형준 (무역82) 한국금융지주 전무
구희진 (무역 84)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성수 (무역 83) 국민카드 부사장
이중원 (무역 83)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지부장
임재주 (무역 84) 국회도서관 의회정보실장
정재경 (무역 84) KDB산업은행 투자관리실 부실장
양기모 (무역 8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력산업실장
윤도식 (무역 85) The P 컨설팅 대표
박찬범 (무역 85) KEB하나은행 런던 지점장
김성훈 (무역 86)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정영수 (무역 86) 허스트중앙 광고본부장
유덕상 (무역 88) 아워홈(구 LG유통 FS사업부) 대표이사
김택현 (무역 88) 경동나비엔 법인장
이희윤 (무역 89) 한국무역보험공사 발전담수팀장
이병호 (무역 89) 한국무역보험공사 고객만족팀장
김학겸 (무역 90)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 CCP리스크관리팀장
황정욱 (무역 90) 수출입은행 전대금융실장
이정욱 (무역 91) ㈜신세계본점장
채광석 (무역 92) DS자산운용 대표
정교선 (무역 93)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홍정표 (무역 93) 머니투데이 법률N미디어 대표
한기진 (무역 96) 뉴스핌 금융부 부장
김유라 (무역 95) 한빛소프트 대표
박미희 (무역 98) 싱가포르 국립대학 선임강사
이광재 (국통 00) 한국무역협회 물류협력실 과장
3.2. 경제학부 #
Division of Economics전필과목은 경제학 원론 1,2,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으로 총 4과목이다. 상경계열 특성상 이중전공자 수요가 폭발하는 학과 중 하나다. 한 학년에 대형강의 십 수 개가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2020년 전후로 외대 최악의 수강신청 대란을 연출하고 있다. 그 많은 수의 이중전공생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200명 정원 수업들로 대처가 가능하지만서도, 강의좌석이 그럼에도 부족한 걸 보면 부전공생도 엄청 많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본전공자들 문제는 덜한데, 특히 이중전공/부전공쪽 강의가 거의 폭주상황이다. 최악의 수강신청 현장을 연출하던 경영학과가 수강생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험 난이도를 대대적으로 손 봐 엄격하게 이중전공생 공급 조절을 하게 된 여파로, 지금은 풍선효과 때문에 경제학부가 터져나가는 중. 한 과목당 평균 100명 수준의 강의가 개설되며 심지어 한 60~80명 강의 짜리 강의가 경제학부에선 중소형 강의로 취급되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사회과학관에 학과 사무실도 있고 대부분 강의도 사회과학관에서 진행되는데, 대형강의들은 어째 대학원 브릭스 강당이나 사이버관 등에서도 강의가 꽤 많이 열린다. 심지어 학기당 한 두 개 강의 정도는 인문관에서 강의가 열리기도 한다. 학교가 작아서 큰 문제는 없지만 강의동을 횡단하는 일이 많을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교수진 대부분이 미국의 유명대학 출신이며, 한국은행 출신의 금융맨들도 꽤 있다. 다만 교수진들이 질적으로는 우수한데 비해, 수강생 숫자에 비해 인원 자체는 적은 게 함정. 2021년 기준 전임교수는 12명에 불과하다. 다른 주요대학의 경제학과나, 본전공 이중전공을 포함한 수강생 숫자에 비해 극소수에 불과한 셈. 1학년~2학년때는 원론 및 미시/거시 경제수학 및 통계학 등 기본 과목에서 출발하는데, 3학년부터 각 경제학 각론들을 수강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입법고시에 10학번 경제학과 학생이 최연소로 합격하였다.
2021년에는 경제학과 학부(학사 과정) 재학생이 경영학과 및 경영학과 학생들과 연구하여, 한국연구재단 경영학 분야 전문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 학년당 입학정원이 80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정기총회 참석률이나 학생회 투표율에서 경제학부는 후순위에 있다.
3.2.1. 연혁
| 1967 | 한국외국어대학 외사학부 국제경제학과 |
| 1968 | 한국외국어대학 상경학부 경제학과 |
| 1980 |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
| 2005 |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부 |
3.2.2. 교육 및 커리큘럼 특징
|
Economics 애국외대 민족상경대 창조경제 |
| 학과 목표 |
|
■ 복잡한 경제현상에 대한 체계적 이해 ■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 ■ 세계인과 소통하고 도전하는 글로벌 역량 |
| 학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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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부의 학생들은 20여분의 교수들로부터 경제학에 대한 강한 학문적 훈련을 받음과 동시에 학부내 다양한 소모임을 통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시사적인 이슈를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형성한다. 학생들은 교수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교과서 밖의 삶의 지혜를 배워가고 미래 진로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통하여 학부 구성원 간의 우의를 다지고 추억을 만들어 간다. 경제학부 학생들은 냉철한 지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경제학도로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경제학과 졸업생들은 경제적 마인드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나 금융기관, 언론사, 공무원, 경제연구원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환영받고 있다. 특히 기업 관리직 사무원 또는 경제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책판단이 필요한 은행, 증권사 등에서의 수요가 높다. 또한, 경제학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행정고시, 외교관후보자, 공인회계사 등 모든 고시나 자격증 시험에 유리하다. |
| 학과 프로그램 |
| 7+1 파견학생 및 교환학생 등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각종 해외 인턴십 등 |
외대 경제학부의 가장 큰 특징은 도제 문화이다. 교수와 학생 사이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유명하다. 교수가 학생의 진로 상담, 취업 지원, 시험준비 교육을 일심정념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학부 멘토링 반은 경제학부의 자랑이기도 하다.
2020년 경제학부 최근 졸업자 사회진출현황 명단이 최근 공개되었다. 훌륭한 졸업생 동향을 보여주고 있는 학과이다.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삼정회계법인, 아주캐피탈, KOTITI 시험연구원, SBC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아산병원, MOTZ, 흥국자산운용, 한국폴리텍대학, 국민건강보험공단, 셀트리온제약,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콜마, 코리아세븐, 메트릭스코퍼레이션, 현대글로비스, DHL 코리아, 케이티에스테이트, 에스케이플래닛, LG화학, BC카드, CJ대한통운, EY한영회계법인, GS리테일, GS홈쇼핑, KEB하나은행, KOTRA, LG전자, LG하우시스, 공무원연금공단, 교보증권, 기아자동차, 기업은행, 넷마블, 뉴스1코리아, 대한토지신탁, 롯데마트, 롯데캐피탈, 미래새안 감정평가법인, 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서울의과학연구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 에이스프로젝트, 위메프, 유니드글로벌상사, 일동제약, 주식회사 신흥, 죽림엔지니어링, 지에스리테일, 코람코자산신탁, 태원세무법인,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소비자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현대제철, 현대해상화재보험, 홍콩 익스프레스, BGCPartners, 정철어학원주니어 등
- <학과 사무실이 2020년 연말 공개한 한국외대 경제학부 최근 졸업자 사회진출현황 명단>
- <학과 사무실이 2020년 연말 공개한 한국외대 경제학부 최근 졸업자 사회진출현황 명단>
| 핵심 커리큘럼 / 교수 지도 | ||
| 학년 | 교과 과목 | 교수 지도 |
| 1학년 | ■경제학원론(1),(2) ■경제수학 ■경제통계학 |
■신입생세미나 ■진로탐색 지도 ■학교/학과적응 지도 |
| 2학년 |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중급미시경제학 ■중급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 ■경제사 ■경제학사 ■국제무역론 |
■개별면담 ■진로설계 지도 ■해외인턴십 및 교환학생 지도 |
| 3학년 |
■화폐금융론 ■국제금융론 ■수리경제학 ■산업조직론 ■게임이론 ■시장경제의 이해 ■금융계량경제학 ■재무경제학 ■조세론 ■개발협력의 경제학 |
■개별면담 ■진로설계 지도 ■해외인턴십 및 교환학생 지도 |
| 4학년 |
■정보통신경제학 ■한국경제론 ■지역비교경제론 ■경제발전론 ■공공경제학 ■금융투자론 ■경제정책론 ■실험행동경제학 ■노동경제학 ■노동경제학 |
■개별면담 ■진학 및 취업지도 |
3.2.3. 동문
서재환 (경제 72) 금호건설 사장임승태 (경제 7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김여송 (경제 74)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김기범 (경제 75) KDB대우증권 대표
오희열 (경제 75) 한화투자증권 Trading본부장
조경규 (경제 77) 환경부 장관
곽영진 (경제 77) 2017 FIFA U-20 월드컵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주정대 (경제 78)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축구전문 중재인(Arbitrator)[6], 국제올림픽위원회 스포츠중재재판소 중재인(Arbitrator) 변호사
전영삼 (경제 80) KDB캐피탈 대표(사장)
이현주 (경제 81) KBS대구방송 총국장
김정원 (경제 82) KDB산업은행 금융공학실 실장
김정범 (경제 83) 현대상선 구주본부 본부장
이종배 (경제 83)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한성욱 (경제 83)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GA영업1본부장, 전 부산고객행복센터 센터장
안승남 (경제 84) 제 16대 구리시장
이순후 (경제 84) 한국은행 인사경영국 ?급
곽경 (경제 84) 산업은행 경영관리부문 홍보실 단장
정창희 (경제 84)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성백준 (경제 85) KB국민은행 카드금융부 부장
전선준 (경제 85) 한국수출입은행 투자금융실장
이동원 (경제 8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고객서비스실장
김재하 (경제 86) 미래에셋대우 총괄 WM지점장
박종필 (경제 86) 현대해상 AM2본부장
이관수 (경제 87) 미래에셋대우 WM지점장
박재형 (경제 87) 한국증권금융 일반영업팀 팀장
이상우 (경제 87) 한국관광공사 MICE기획팀장
김대종 (경제 88)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수영 (경제 89) 웅진그룹 대표이사
이강민 (경제 89) 대한상공회의소 상공회운영사업단 기획관리팀장
박수홍 (경제 90) 하이투자증권 기획관리팀장, 하이투자증권 이사
신준영 (경제 90) 한국은행 감사실 3급
설경완 (경제 91) KBS광주방송총국 보도국 국장
윤여필 (경제 9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분석팀장, 오클랜드 무역관장
윤성민 (경제 92) 국회사무처 국제국 소속 고위공직자
김철우 (경제 93) 한국은행 기획협력국 3급
임태형 (경제 9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암다바드 무역관장
안순홍 (경제 ??) 한화테크윈 대표이사
김석환 (경제 ??) 삼천리자전거 사장, 한국자전거공업협회 회장
노치룡 (경제 ??) 전 KB투자증권 사장
송기룡 (경제 ??) 에스시인큐, 더 페이스샵, 에스시나노즈 회장/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