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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5 00:59:09

한국과학창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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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Creativity, KOFAC
홈페이지

1. 개요2. 사업
2.1. 과학문화 확산2.2. 창조경제 확산2.3. 과학·수학 교육2.4. 창의적 인재 육성
3. 여담4. 관련 항목

1. 개요

과학기술기본법 제30조의2(한국과학창의재단의 설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과학기술문화의 창달과 창의적 인재육성 체제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재단"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재단은 법인으로 한다.
③ 재단은 그 주된 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⑦ 재단에 관하여 이 법 및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과학기술기본법 제30조의2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자, 특정연구기관이다. 단체의 특성상 교육부와도 관련이 깊다.[1]

과학문화의 확산, 창조경제 기반 조성, 수학·과학분야 교육과정의 개발, 과학영재교육의 지원, 창의·인성교육 및 전 사회적 교육기부 문화 확산 등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해 있었으나, 2022년 강남역 과학기술회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22, 과학기술회관 2관)으로 이전하였다.

원래는 민간에서 만들어진 단체인데, 공공기관화되어 흡수된 곳이기도 하다.

2. 사업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과학기술기본법 제30조의2 제4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이지만, 과거 교육과학기술부 때에 교육관련 사업이 많이 추가되었다. 초중등학교의 학생과 관련된 내용도 많은 편, 하지만 개개 사업들에 비해 재단 자체의 인지도는 다소 떨어진다.

2.1. 과학문화 확산

2.2. 창조경제 확산

2.3. 과학·수학 교육

파일:정부상징.svg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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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창의적 인재 육성

3. 여담

4. 관련 항목



[1] 당연직 이사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실/국장급을 각 1명씩 파견하고 있다. 단, 이사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임명한다. [2] 그 넓은 KINTEX를 2홀~3홀씩 대관, 그것도 1주일간 진행한다. 이마저도 자리가 모라자니 프로그램을 전반기/후반기로 나누어서 바꾼다..참고로 지역단위 과학축전은 보통 2~3일 진행. [3] 먼저 2년간 지원한 뒤, 성과를 바탕으로 1년간 추가지원 [4] 우정사업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5] 교육봉사와 이름만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 프로그램들은 대체로 체험활동 중심이고, 대학생들 스스로가 기획해야하는(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점이 특징이다. [6] 2013년까지는 대통령 상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