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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2:54

학생 커뮤니티

1. 개요2. 초, 중, 고등학생 커뮤니티3. 대학(원)생 커뮤니티4. 입시 커뮤니티
4.1. 대학교 학사과정
4.1.1. 신입학(수시, 정시)4.1.2. 편입학
4.2. 대학원 과정

1. 개요

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로 크게 학교 커뮤니티와 입시 커뮤니티로 구분된다. 학교 커뮤니티는 학생들의 일상공유, 질문, 정보공유, 토론, 잡담, 친목활동, 학교시설물 이용에 대한 궁금증 해결 등이 올라온다.

중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는데, 학교 인증을 받고 사용하는 거라 그런지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에 비해 믿을 만하다는 평이 대다수다.

2. 초, 중, 고등학생 커뮤니티

초등학교 커뮤니티의 경우 과거 2000년대에는 각 학교 홈페이지의 학급 홈페이지와 학급 카페가 있는 경우도 있었으나 2020년대부터는 교사가 카톡이나 밴드로 공지사항 같은 것을 올리다 보니 학급 홈페이지는 없어지는 추세로 가고 있고 학급 카페도 남아있는 경우가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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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원)생 커뮤니티

대학교 커뮤니티는 학교에 따라 대학당국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거나 총학생회와의 연계, 교내 언론과의 정보 공유 등을 하는 곳도 있으며, 복수(複數)의 커뮤니티가 생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학번이나 교내 웹메일을 통한 인증방식[1]을 활용하고 있어, 커뮤니티 구성원은 재학생 및 졸업생이 다수를 이루며, 교직원의 회원 가입이 허용되기도 하며, 일부는 외부인의 글쓰기 기능을 허용하는 게시판을 두기도 한다.

대학원 커뮤니티는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일반 대학교 커뮤니티보다는 규모가 작고 글리젠도 높지 않다. 하지만 대학원 과정의 정보가 학사과정의 정보에 비해서는 부족하기 때문에 대학원생에게는 꽤 유용하다.

2010년대 이후에는 일부를 제외한 모든 학교의 커뮤니티가 페이스북 페이지,[2] 에브리타임으로 통일되었다. 특히 에브리타임은 2018년에 20대 사이에서 페이스북을 제치고 소셜 미디어 앱 사용 빈도 1위를 차지( 출처)하기도 했으며, 2017년 대비 2018년 이용자 수가 173% 성장률을 기록( 출처)하기도 했다.

이공계가 대학원 진학률이 인문계에 비해 한참 높은 특성상 대부분 이공계 관련 글이 대부분이며 문과 관련 글은 매우 적다. 또한 이 때문에 말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대놓고 문과 대학원생을 내려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문과 대학원생, 대학원 입학 지망생은 질문글을 쓰고자 하면 그런 커뮤니티보다는 발언에 대한 규제가 강한 커뮤니티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커뮤니티를 잘못 가면 질문에 대한 대답은커녕 “왜 가냐? 그냥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해라.”라는 악플만 잔뜩 받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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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시 커뮤니티

4.1. 대학교 학사과정

4.1.1. 신입학(수시, 정시)

4.1.2. 편입학


편입 준비한답시고 이들 사이트에서 죽치고 앉아 있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조언이나 최신 경향을 살피는 목적에서만 활용해야지, 그곳에서 마냥 폐인처럼 죽치고 앉아있거나 친목질에 매달리면, 당연히 그해 편입은 망한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보면 알겠지만 온갖 훌리건들이 특정 학교 비하를 너무 심하게 하며, 온갖 학원 홍보들 때문에 카페도 상업적으로 변한 지 오래여서 카페에서 나오는 정보도 걸러서 들어야 한다. 덧붙여, 시험 직후에 커뮤니티에서 답 맞추기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어차피 이들이 말한 답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으며 굳이 몇 개 맞았는지 틀렸는지에 연연해서 다른 학교 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까 차라리 복습을 한 번 더하는 것이 낫다.

편입시험이 다 끝나고 합격 발표를 기다릴 때 이용자가 제일 많으며,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제일 많다.(예: 성적, 예비번호 등이 있다.) 특히, 자기 앞 예비번호를 받은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편입 커뮤니티에 상주해서 네임드화가 되는 경우도 있다. 시험이 끝난 후가 아닌, 시험 공부하는 동안에 이런다면 당연히 합격에서 점점 멀어진다.

4.2. 대학원 과정



[1] PASS 인증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2] 다만 이 경우는 학교나 총학 측에서 운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