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픽셀/War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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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드

2.1. CTF(Capture The Flag)

• 1. 깃발

• 2. 방어

• 3. 깃발뺏기

• 4. 한타

2.2. Domination

• 1. 점령

• 2. 방어

• 3. 한타

• 4. 독고다이

2.3. Team Deathmatch

3. 무기

3.1. Common

• Bludgeon
• Scimitar
• Hammer
• Pike
• Orc Axe
• Walking Stick
• Claws
• Steel Sword
• Training Sword
• Hatchet

3.2. Rare

• Venomstrike
• Golden Gladius
• Demonblade
• Mandibles
• Halberd
• Cudgel
• Double Axe
• Gem Axe
• World Tree Branch
• Stone Mallet

3.3. Epic

• Nethersteel Katana
• Tenderizer
• Diamondspark
• Nomegusta
• Flameweaver
• Katar
• Runic Axe
• Gem Crusher
• Hammer of Light
• Divine Reach
• Lunar Relic
• Zwiereaper
• Magma Sword
• Elven Greatsword
• Runeblade

3.4. Legendary

• Armaranth[A]
• Felflame Blade[A]
• Gemini[A]
• Void Edge[A]
• Armblade[A]
• Broccomace
• Frostbite
• Enderfist
• Drakefang
• Abbadon
• Ruby Thorn
• Void Twig

4. 클래스

4.1. Mage

• Time Warp는 스킬을 쓴 위치에 룬을 놓고 5초 후에 그곳으로 텔레포트하며 최대 체력의 20%가량을 회복한다. 체력에 따라서 회복하기 때문에 꽤 많은 양을 회복하며, 자신의 체력이 얼마나에 따라서 힐량도 달라진다. 고수들은 텔레포트를 이용해 스킬을 쓰고 일부러 떨어져 적들이 떨어지면 자신만 텔포해서 적을 낚는 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고수들은 사용 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텔포하면 폭풍딜을 넣는다.
• Arcane Shield는 메이지에겐 없어선 안되는 좋은 생존기. 5초간 배리어를 생성하며, 그동안 들어오는 모든 데미지를 흡수한다. 만렙 시 최대 체력의 20%만큼을 흡수한다. 즉 그만큼을 무시하기 때문에 좋은 생존기이고 다른 클래스들의 극딜을 그냥 흡수해버릴 수 있는 좋은 스킬. 다만 낙뎀은 흡수하지 않는다.

• 1. Pyromancer (파이로맨서)

• Fireball(파이어볼)은 메인 스킬. 에너지는 70이 들어간다. 300~500 정도의 데미지이며, 무시할 수 없는게 크리티컬 시에는 1000까지도 나온다. 탄속도 빠른편이고 데미지도 좋아 에임만 잘 맞춰준다면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좋은 스킬이다. 적을 정확히 맞출 시 15%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 Flame Burst(플레임 버스트)는 최고의 캠핑스킬데미지 스킬이다. 파이어볼과 비슷하게 원거리 물체를 날리고, 타격시 소리가 다르다. 1블럭당 1%씩 크리티컬 확률이 늘어나는데, 이 말은 멀리있는 사람을 맞출수록 크리티컬이 더 잘 뜬다는 말이다. 그러나 가까이서 맞아도 안심할 수 없는게, 업그레이드가 잘 된 파이로맨서라면 기본이 500~700이고 크리티컬 시 2000이 뜨기도 하고 아예 작정하고 무기까지 맞춰놨다면 2500!도 뜬다. 쓰는 입장에서는 맞힐때 데미지가 시원시원하지만, 반대로 맞을때는 욕이 저절로 나온다. 크루세이더나 디펜더가 아닌 이상 2500이라는 데미지는 무시할 정도가 아니다. 쿨타임도 빨라 자주 쓸 수 있다. 그리고 탄속이 파이어볼보다 느리다.[8]

• Inferno(인페르노)는 파이로맨서의 궁극기. 사용 시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시 데미지 증가폭이 늘어난다. 안 그래도 기본 데미지가 장난 아닌데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까지 올라가버린다. Flame Burst가 사기가 되는 이유중 하나. 물론 크리티컬이 떠야 제 값을 하는 스킬이지만, 크리티컬이 떠주기만 하면 정말로 이름 값을 제대로 하는 궁극기이다.

• 2. Cryomancer (크라이오맨서)

• Frostbolt(프로스트 볼트)는 메인 스킬. 에너지는 70이 들어가며, 300~400 정도의 데미지를 주고 동시에 슬로우를 2초간 건다. 이때 슬로우는 만렙 시 15% 정도이며 깃발 든 상대를 잡거나 도망치는 상대를 잡을때도 유용하다. 데미지도 은근 나와서 무기 잘 맞춘 크라이오맨서 유저라면 이 데미지도 무시할 수 없다. 적을 제대로 맞추면 파이로맨서와 달리 30%의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 무난한 스킬이니 상대방이 도망칠 때 끊임없이 쏴주자.

• Freezing Breath(프리징 브레스)는 시전 시 자신이 보는 방향으로 콘 모양의 스킬이 나간다. 근접이며 400~600 정도의 데미지를 준다. 이 때 슬로우가 무려 40%이며, 슬로우 지속시간도 긴 편이다. 데미지도 잘 나와 역시 도망가는 상대를 잡거나 자신이 도망갈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 Ice Barrier(아이스 배리어)는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줄여준다. 언뜻 보기엔 지속시간과 방어력 둘 다 디펜더의 Last Stand 하위호환 같지만, 이것의 진정한 의의는 레벨업 할 시 자신의 데미지 감소량이 증가하고, 쿨타임이 줄어든다. 참고로 last stand는 레벨업 시 다른 사람이 받는 데미지 감소율만 증가한다. 때문에 1레벨엔 별로지만 만렙 땐 50%로 라스트 스탠드와 동급이다! 아쉬운 건 지속시간이 6초로 짧다는 것. 어차피 궁극기 치고는 쿨타임이 빠르니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초보자 패치로 0레벨도 40%정도의 방어력을 갖게 되어 갭차이가 많이 안 나게 되었다. 또 추가로 이것이 지속되는 동안 상대방이 나를 직접적으로 치면 상대의 속도가 20%만큼 2초간 감소한다. 깃발들때 좋은 스킬.

• 3. Aquamancer (아쿠아맨서)

• Water Bolt(워터 볼트)는 기본 힐 스킬. 에너지는 85가 들어가며 아군에게 맞출 시 200~300을 회복시키고 적군에게 맞출 시 200~300 데미지를 준다. 기본 스킬인데도 불구하고 치유력이 정말 좋다. 무기까지 맞추고 크리티컬이 뜨면 거의 1000까지도 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일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이지만,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그리고 아군을 정확히 맞출 시 15%만큼 힐을 더 해준다. 아쿠아맨서가 프로텍터보다 힐이 더 잘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다.

• Water Breath(워터 브레스)는 크라이오맨서의 Freezing Breath처럼 콘 모양의 스킬이 나간다. 그 범위 안에 있는 아군을 500~700 만큼 회복시키며 적군을 밀어낼 수 있다. 도망칠때 좋으며, 시전 시 자신도 힐이 된다. 이점으로 적군특히 캠핑하는 파이로들을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Healing Rain(힐링 레인)은 장판을 깔아 10초간 범위 안의 아군을 초당 100~200씩 지속적으로 힐해준다. 점령전이나 TDM의 격전지 같은 곳에 뿌려주자.

4.2. Warrior

• Wounding Strike(상처의 일격)은 100에너지로, 상대방에게 500~700의 데미지를 주고 대상이 받는 힐을 3초간 버서커는 35%, 디펜더는 25% 줄여준다. 과거에 버서커는 50%, 디펜더는 35%였지만 사기라는 이유로 하향당했다. 하지만 기본스킬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 크리티컬이 뜨면 1500!가량도 나오는 무서운 스킬이다.[B]

• Seismic Wave(지진 파동)은 60 에너지로, 보는 방향으로 지진 파동을 내며 상대방에게 500~800정도의 데미지를 주고 대상을 넉백시킨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크리티컬이 뜨면 2000까지 나오는 등 정말 세다![B]

• Ground Slam(대지 충격)은 자신 주위로 1~4블럭의 플레이어들에게 400~500 데미지를 주고 넉백시킨다. 여러명이 싸우는 중에 쓰면 띠리링!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넉백시키기 때문에 도망갈때도 사용 가능.
  

• 1. Berserker (버서커)

• Blood Lust(피의 욕망)는 만렙 시 자신이 12초동안 준 데미지의 70%[13]만큼을 회복한다. 준 데미지에 비례해서 힐을 하기 때문에 많이 때릴 수록 좋다. 다만 힐이긴 하지만 다른 힐링기와는 달리 싸움에서 입는 손해를 줄이는 정도이다. 왜냐하면 힐을 하려면 싸워야 하는데 상대방은 가만히 있을 리가 없고 오히려 적자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저렙인데 이걸 쓰고 적진에 혼자 나갈 생각은 하지 말자.

• Berserk(광기)는 궁극기. 자신의 데미지를 25%만큼 높이고 이동속도를 30% 만큼 높여 준다. 하지만 그 대가로 자신도 10%더 피해를 더 받는다. 안 그래도 한방이 엄청난 버서커를 더 사기로 만들어주는 스킬. 이걸 쓰고 달려오는 고렙 버서커는 사실상 팔라딘이나 크라이오맨서가 아니면 주변에 아군이 많지 않은 한 몇초만에 다운된다. 데미지를 올려주는 특성 때문에 Blood Lust랑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참고로 쿨타임이 짧은 편이다. 단점이라면 역시 자신도 데미지를 더 받기에 자신도 받는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

• 2. Defender (디펜더)

• Intervene(가로막기)은 깃발 지키는 사람 뒷목잡게 만드는 방어스킬이다. 이걸 아군한테 쓰면 그 아군은 몇초동안 데미지를 100% 안받으며 그대신 방어자가 그 사람이 받은 데미지의 50%를 받는다.[15] 그리고 아군을 만렙 시 5초간 지킬 수 있는데, 멀리 떨어지면 깨지고, 최대 3600 데미지까지만 보호할 수 있다. 디펜더의 존재 의의 1.

• Last Stand는 버티기용 궁극기. 이걸 쓰면 자신은 10초동안 데미지를 50%적게 받으며 그 2.5블럭 내에 있는 사람들도 6초동안 40% 만큼 줄여 받는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이 덜 받은 데미지 만큼 자신을 힐한다. 도미네이션 같은 격전지에서 쓰면 좋다. 쿨타임이 의외로 빨라 자주 쓸 수 있다.

• 3. Revenant (레버넌트)

• Clipping Strike(훼손 일격)는 100에너지로, 상대에게 360~480 데미지를 주고, 상대가 주는 피해량이 12.5% 줄어들게 한다. 딜러들은 이 스킬을 맞게 되면 좀 치명적이다. 딜이 의외로 많이 감소되어 킬을 딸 수 있는 상황에서 딸 수 없기 때문.

• Reckless Charge(난폭한 돌진)는 앞으로 돌진하면서 지나간 곳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460~610 피해를 입힌다. 대상은 속박되어, 0.5초 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크리티컬이 뜨면 1000이 뜨는 등 나름 강력한 스킬이다.

• Orbs of Life(생명의 구슬)는 스킬 지속시간인 8초 동안 적을 스킬로 타격할 시, 420 체력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구슬을 드랍시킨다, 구슬을 집은 사람 주변에 있는 팀원들은 252 체력을 회복한다. 오브가 한 자리에만 나오지 않고 산발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의외로 먹기가 어렵지만 먹기만 한다면 엄청난 힐량을 보여준다.

• Undying Army(불사의 군단)는 사용 시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동료가 10초 안에 사망할 시, 즉시 최대 체력으로 부활시킨다.그러나 부활한 사람은 죽을때까지 초당 500의 데미지를 입힌다. 10초동안 죽지 않은 아군은 그동안 잃은 체력의 200+35%를 회복한다. 뼈 모양 아이콘을 우클하면 즉시 사망한다. 부활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4.3. Paladin

• Consecrate(성역 선포)는 원형으로 마법진(?)을 그려 그 안에 있는 사람에게 초마다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는 100~200 정도로 낮지만 이거에 맞은 상대방은 강타에 데미지를 15% 더 받는다![16]

• Light Infusion(신성한 투여)은 즉시 에너지를 더 받고 몇 초 동안 이속이 40% 빨라진다. 에너지를 다 쓰고 이걸 써서 스킬을 몇 번 더 쓸수도 있고 이속 증가로 도망가는 상대를 잡을 수도 있다.

• Holy Radiance(신성한 광휘)는 자신과 주위의 아군을 일정량 회복한다. 보통 600~700에서 크리뜨면 1200까지도 나온다. 좋은 광역 회복스킬.

• 1. Avenger (어벤저)

• Avenger's Strike(심판자의 일격)는 근접스킬이고 에너지는 90이 든다. 400~500 데미지를 주고 에너지를 6 빼앗는다. 근접에 스팸이 가능해서 더럽게 아프다. 특징은 강타한 적의 에너지를 6만큼 줄인다는 건데, 6이라서 별차이 없는 것 같지만 이는 상대가 스킬을 쓰게 하느냐 못쓰게 하느냐를 결정한다. 에너지가 꽉 차있을땐 총 3번을 강타할 수 있는데, 다 맞으면 18만큼 줄어드는거라 에너지 소비량이 큰 어스워든이나 워리어들에겐 치명적이다. 이걸 계속 맞으면 스킬이 잘 안나간다.

• Avenger's Wrath(심판자의 격노)는 어벤져의 강타로 3~5블럭 범위 내 적에게 한번에 3명까지 때릴 수 있게 해 준다! 추가로 초당 에너지 증가량을 20만큼 더 늘려주기까지 한다. 단일 스킬이 순식간에 광역기가 되고, 지속시간은 12초이다. 어벤저의 강타를 3명에게 입히는거라 에너지도 3명 동시에 줄일 수 있다. 고렙 어벤저가 한타에 이걸 쓰고 들어오면 적은 녹아내리게 된다. 광역 딜러로써 어디든지 활약하는 모습이다.

• 2. Crusader (크루세이더)

• Crusader's Strike(크루세이더의 일격)는 90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강타한 적에게 300~400의 데미지를 준다. 별거 없는 것 같지만 이 클래스가 존재하는 진정한 의의는 주변 아군 2명에게 강타당 24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 그렇기에 주위에 이 클래스가 있으면 이 스킬로 인해 에너지가 넘쳐난다. 어벤저만큼은 아니지만 데미지도 장난아니게 아프게 들어온다. Consecrate를 쓰고 때리면 어벤져와 별 다를 바 없는 딜을 보여준다.

• Inspring Presence(존재 부각)는 12초간 자신은 25%의 추가 이동속도를 가지며, 초당 에너지 증가량을 10만큼 더 늘려준다. 중요한건 주변 아군에게도 적용이 된다는 것.[21] 주변에 아쿠아맨서나 프로텍터, 어스워든같은 힐러들이 있으면 에너지 리젠 덕분에 힐이 뻥튀기 된다! 좋은 탱킹과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걸 이용해 깃발든 유저를 잡으러 갈수도 있고 여러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 이로 인해 완벽한 올라운드 클래스라고 보시면 되겠다.

• 3. Protector (프로텍터)

• Protector's Strike(수호자의 일격)는 90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적에게 200~300의 데미지를 주고, 준 데미지 만큼의 50%를 자신이 힐하고 주위의 아군 2명에게 100%를 힐해준다. 데미지에 비례하기 때문에 크리티컬이 뜨면 강타당 600~700[22] 만큼 힐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역시 메이지의 Arcane Shield 같은 데미지를 흡수하는 스킬에 막혔을 경우 힐을 하지 못한다.

• Hammer of Light(빛의 망치)는 보고 있는 곳에 망치를 박아 범위 안에 있는 아군에겐 8초간 100~200만큼 힐을, 적군에겐 100~150만큼 딜을 준다. 또한 망치 위에 있는 적은 수호자의 일격의 데미지를 방어할 수 없다.[23] Healing Rain의 상위호환. 범위가 은근 넓어 격전지 같은 곳에 써주면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4.4. Shaman

• 1. Thunderlord (썬더로드)

• Lightning Bolt(라이트닝 볼트)는 원거리에 강한 스킬이며 3명을 관통 할 수 있고 데미지는 200 에서 300정도지만 이것의 최대의 장점은 에너지가 60밖에 들지 않는다!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스킬.

• Chain Lightning(체인 라이트닝)은 쇠사슬처럼 적들을 관통해 400 에서 500의 데미지를 준다. 그리고 때린 적의 수에 따라 잠시동안 10~30% 데미지를 줄여 받는다. 그리고 라이트닝 볼트를 맞출때마다 쿨타임이 감소한다!

• Windfury Weapon(바람이 깃든 무기)은 평타를 때릴 때 35% 확률로 추가로 200~300 가량데미지가 들어간다. 근접에서 양민학살하기 굉장히 좋은 스킬. 근접전은 대부분 이 스킬로 해결한다.

• Lightning Rod(번개 막대)는 힐링 스킬이다. 한번에 1000~1500정도의 체력과 140정도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가까이 있는 적들을 넉백시킨다. 쫓기고 있다면 도주와 힐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스킬이다.

• Capacitor Totem(축전 토템)은 체인 라이트닝을 강하게 해준다. 이 토템을 놓고 체인 라이트닝을 쓰면 범위 내의 적에게 최소 700의 데미지를 준다. 또한 번개 받기를 써도 토템이 반응한다. 단점은 스킬을 안쓰면 아무것도 안 한다는점토템을 썼는데 바로 죽으면 욕나온다

• 2. Earthwarden (어스워든)

• Earthen Spike는 고유 디버프인 띄우기를 가지고 있다.[24] 에너지 코스트가 무려 120이나 된다. 띄우기로 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60이나 들어서 비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Earthwarden 만렙찍고 레전더리 4강 만들어 놓으면 Earthen Spike를 3번 쓸 수 있다.)

• Boulder는 흙덩이를 던져 400~500의 데미지를 주고 넉백을 시킨다. 사거리가 짧지만 에너지도 별로 안드고 데미지가 의외로 많이 나와 쓰기 좋은 스킬이다(크리티컬 뜨면 데미지 1000 넘게 나온다).

• Earthliving Weapon은 스킬을 쓰고 적을 평타로 때리면 40% 확률로 자신과 주변 아군의 체력을 200~300 정도 회복시킨다. 크리가 뜨면 700~800도 회복할 수 있으며 체력이 별로 남지 않았을 때 토템과 웨폰을 켜고 적을 정확히 때린다면 순식간에 체력이 늘어나있다.

• Chain Heal은 에너지 코스트도 작은데다가 이걸 쓰면 Boulder 쿨타임이 짧아진다. 적에게 Boulder 쓰고 4명한테 Chain Heal 써주고 1초정도만 있으면 다시 Boulder 쓸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적에게 Boulder 맞추면 좋은 콤보가 된다. 고수들은 볼더 > 체인 힐 > 볼더를 엄청 잘 쓴다.

• Healing Totem은 소생기 중의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자신을 소생할 때에도 많이 쓰인다. 한타에 박으면 아군에게 엄청 좋은 스킬이다. 마지막에 뿌우우우웅 할 때는 800-1000정도 힐해주는데, 이것도 크리티컬 뜨면 1800~2100정도 힐해준다.

• 3. Spiritguard (스피릿가드)

• Fallen Souls는 쓰면 3개의 투사체를 발사하며, 적을 관통한다. 적중한 사람마다 스피릿 링크의 쿨다운을 감소시킨다. 기본적으로 데미지가 너무 약해 스팸해야 한다. 대신 에너지가 55밖에 들지 않아 견제용으로도 좋다.

• Spirit Link는 체인 라이트닝과 비슷하게 최대 3명의 사람에게 데미지를 준다. 맞은 사람 수에 따라 20%~40%의 데미지 감소와 이속 증가 버프를 자신에게 잠깐 부여한다.

• Soulbinding Weapon은 자신이 친 적을 마크해, 그 사람에게 스피릿 링크를 쓰면 자신과 주위 아군을 회복하게 해준다.

• Repentance는 데미지를 주면 체력과 에너지를 일정 비율 회복하게 해준다. 자신이 데미지를 더 받을수록 회복 비율은 늘어난다.

• Death's Debt는 토템을 깔아 그 토템 안에 있으면 자신을 일정 시간동안 무적이 되게 해준다. 그러나 토템이 끝나면 그동안 무시했던 데미지를 6초간 나눠 받게 되고, 주위의 아군에게 자신이 받은 데미지의 15%를 회복시킨다.[25] 만약 살아남으면 적들에게도 15%의 데미지를 준다.[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