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side 2 Korea 플래닛사이드 2 한국 커뮤니티 [1] | |
종류 | 네이버 카페 |
매니저 | ADLucian |
개설일 | 2012년 9월 17일 |
회원 수 |
11,254명 ( 2023년 4월 19일 기준) |
랭킹 | 새싹4단계 |
등급제 | 제한적 사용[2] |
주소 | http://cafe.naver.com/planetside2korea |
특징 | 2014 네이버 대표 카페 선정 |
1. 소개
2012년 9월 17일 개설되었으며, 플래닛사이드 2 북미 베타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커뮤니티 카페. 현재 한국 플래닛사이드 2의 거의 모든 유저는 이 채널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서버 스매시나 PSBL 같은 외국 대회 참여 주선이나 한글 채팅 패치[3] 도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커뮤니티 유저들은 코너리 서버(북미 서부 서버)를 본거지로 삼고 활동 중이며, 그 다음으로 에메랄드 서버나 브릭스 서버를 이용하고 있다. 코너리 서버 기준 한 세력당 한개에서 두개 정도의 PS2K랑 연계되어 있는 한국인 대형 아웃핏이 존재하니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쪽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활동중인 아웃핏 목록이 게시판으로 걸려 있다.
약 1만 2천명정도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국내에서 인기가 없다보니 활성 인원은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2. 아웃핏
2015년 7월 21일 다음이 플래닛사이드2를 서비스 종료함에 따라 데이브레이크 사가 운영하는 북미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페소속 한국 아웃핏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솔테크
KIYA [NC]
HOXY[TR]
*코너리서버
FPSK [VS]
KPC [VS][4]
NPCK [NC]
BLON [NC]
- 에메랄드서버
물론 여기에 적혀 있는 아웃핏 목록의 공식 카페에 게시판이 생성된 아웃핏이며 이외에도 소수의 한국인 군소 아웃핏들도 존재하니 흥미가 있다면 찾아가보자. 북미서버에서 스쿼드에 들어가 게임을 즐기려 한다면 위에 나온 한국 아웃핏을 통해 스쿼드에 들어가 플레이 하는것을 권장한다. 싸울 곳을 정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부스터로 인해 서트벌이가 쉬워진다.
3. 활동
3.1. 서버스매쉬
다음 게임즈 (현 카카오 게임즈)가 퍼블리싱 했던 故 크라운 서버 자격으로 외국 서버와 1 : 1 대전을 펼치는 것이 서버스매쉬이다. 카페 운영진 일각과 유저들의 좋은 호응 하에 2015년부터 이루어지게 되었다. 카페 (크라운) 측에서의 공식적인 대변인 (Representitive Spokesmen) 은 카페 스탭직을 맡고 있는 Maddox.
다만, 성적이 좋지 않고 문제[11] 가 잇따르는지라 비판하는 여론도 소수 존재한다.
3.1.1. 현재 성적
2016년 11월 19일 기준 3전 전패.2015년 8월 29일 23시 (KST 기준) VS 에메랄드, 에메랄드 승. (86 VS 14)[12][13] 원문 결과 링크
2016년 9월 24일 21시 (KST 기준) VS 밀러, 밀러 승.[14][15] 원문 결과 링크
2016년 11월 19일 20시 (KST 기준) VS 브릭스, 브릭스 승.[16]
4. 여담
4.1. 카페 운영진의 중재 능력 부족?
한국 서버 종료와 함께 매니저가 교체된 이후 발생되는 크고 작은 분쟁의 중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이는 좁디 좁은 유저 풀, 인맥으로 파벌화된 유저들 간의 거리감, 팬 카페 개념이다보니 매니저도 인 게임에서는 유저의 신분인 점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는 반면, 건의사항마저 모조리 묵살당하고 사전 경고 없이 무통보 영구정지가 일상이며, 이렇게 정지당한 유저가 누구인지 공개도 안 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다.
이미 국내에서 서비스를 종료 후 홍보조차 전무한 상황에서 유저 풀은 점점 좁아지고 있고, 기존 유저들간 인맥과 아웃핏, 그리고 진영간 경쟁이라는 본 게임의 특성상 느껴질 수밖에 없는 무의식적 적대감도 존재하는 데다, 팬 카페 개념이다보니 매니저의 인치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점들이 중재 부족이라는 고질병을 악화시키고 있다. 항상은 아니지만, 건의사항이나 비판의 목소리를 낸 유저가 구설수에 오르면 처벌 수위가 감정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이기도 하였다.구설수에 오를 만한 일로 인해 특정 유저가 문제가 되는 경우 소명이나 해명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도 제공하지 않고 바로 처벌 조치를 가한 전력이 있어 이를 뒷받침한다.
일부 커뮤니티에 불만을 품은 유저들은 활동을 접거나 카페를 나와 다른 곳에서 활동한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으로는 매니저의 횡포로 인해 무고한 자신들이 소리 소문없이 활동정지 아카이브 혹은 강제탈퇴를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상술한 링크에 연루된 회원의 경우 카페 규칙 내에 포함된 비하적 언행 금지와 맞물려 상습적인 욕설과 비난으로 인해 영구정지 되었다고 카페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 아카이브
5. 매니저
1대 fenjo: 2012.9.17 ~ 2014.8.152대 매드존: 2014.8.15 ~ 2015.8.25
3대 (구)Loid (현)Loyd: 2015.8.25 ~ 2018.7.20
4대 PrayaVS: 2018.7.20 ~ 2020.3.22
5대 ADLucian: 2020.3.23 ~
[1]
카페 공식 약칭은 PS2K
[2]
매니저/스탭/일반멤버 이렇게 사용한다.
[3]
한글 툴팁+한글 입력 패치. 일부 대형 한국 아웃핏은 이 한글 패치가 필수인 아웃핏도 존재한다. 다만 번역량 한계로 일부 특수무기는 번역이 안 되어 있고, 시스템적 한계로 인해 매 실행마다 패치를 해줘야 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폰트와 useroptions.ini(조준점 색 등의 폰트 변경) 파일을 제외한 모든 파일의 변조 검사를 강화하여, 한글 입력 폰트 패치와 조준점 색 변경 등의 색놀이를 제외한 모든 형태의 패치가 금지된다. 핵 유저를 막기 위한 보안 강화 조치의 일환이라고.
[4]
다음팟 PD까막의 아웃핏이다. 구 FPSK의 리더진이나 핵심 유저 일부가 옮겨가 사실상 위에 거명된 FPSK의
2중대 역할을 수행하는 듯하다.
[5]
2016년 11월 19일 부로 자진 임시폐쇄조치.
[6]
2016년 11월 19일 부로 자진 임시폐쇄조치.
[7]
2017년 3월 2일 부로 해체및 1인 아웃핏.
[8]
이 아웃핏은 북미서버에서 활동하던 모 유저가 한국 서버에 도입했던 분점 성격의 아웃핏으로, 코너리 서버로 이동한 후에는 사실상 아웃핏의 기능이 무력화되어 한국서버 시절 CIK였던 사람들의 사조직으로 전락하였다. 게다가 창립자가
큰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게시판이 폐쇄되었다.
[9]
아웃핏 리더의
어뷰징 행위로 인하여 카페 탈퇴 및 게시판 삭제조치.
[10]
한국 플래닛사이드 2에서 개척자의 역할을 한 아웃핏. 기록상 제일 오래된 아웃핏이었으며, 팬 카페와 한때 런칭했던 플래닛사이드 2 한국서버와도 깊은 연관을 가지는 아웃핏이다. 드러나는 활동은 2014년 중엽 이후로는 없었지만, 명예의 전당과 같이 아웃핏을 기념하기 위하여 존속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아웃핏 리더가 아웃핏을 삭제처리 하였고, 이는 아웃핏원들이나 관련자들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 논란이 되었다.
[11]
시합 주관 서버인 '예거'가 미 동부에 위치하여 핑이 250ms가 넘어가 플레이하기가 어려운 문제, 유저 풀이 매우 작아서 뉴비와 올드비를 가리지 않고 모아도 다 모을까 말까인 한국의 카페원들과 상시 접속자가 적어도 3자리 이상인 북미의 베테랑, 그 중 정예가 모여 동수로 대결하는 것에 대한 불공평함, 기존 고인 물로 대표되는 파벌화된 리더들이 계속 지휘관직에 머무르는 문제 등.
[12]
시합 내용은 더 암울했는데, 에메랄드가 일부러 테란 접경지역을 잠그지 않았기에 그나마 이정도이다. 원문 링크의 맵을 보면 테란 접경지역이 전부 바누 소유임을 알 수 있다. 사실상 91 VS 8.
[13]
당시기준 에메랄드 서버는 현재까지 모든 서버스매쉬 경기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서버이기도 했다
[14]
대륙 잠금으로 50분만에 항복 / 패배.
[15]
당시 밀러서버는 지난시즌 서버스매쉬 토너먼트를 우승했던 서버이다.
[16]
지금까지 가장 나은 게임 내용을 보여주었다. 북미에서 지휘와 플레이를 했던 올드비들을 영입하여 일부 전선에서는 석패에 가까운 접전을 기록하였으나, 초반 대전략의 실패와 일부 전선의 급작스러운 붕괴, 항공 스쿼드 인원 부족으로 인해 전선이 밀리게 되었다. 특히 대회 당시 크라운 항공전담유저의 수는 겨우 6~7명이라 기동성이 상당히 떨어지고[17] 제공권에서 항상 밀려버리는 안타까운 장면을 많이 보여왔다. 그렇다고 해도 크라운 측 플레이어가 71 VS 29 (중립구역 포함)으로 막아내 역대 가장 작은 폭의 패배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