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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카리브 주요 풋살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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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리그 | |||
| Futsal Canadian Championsh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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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풋살 케네디안 챔피언십 |
| 설립 | 2015년 |
| 참가 팀 수 | 8팀 |
| 최근 우승팀 | 토론토 아이도로(2019)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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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풋살 케네디안 챔피언십은 캐나다의 풋살리그로써 2015년에 출범하였다.2. 리그 구성
풋살 케네디안 챔피언십은 조별리그 + 챔피언십 두 단계로 구성되는데 조별리그에서 1위팀과 2위팀을 가른 뒤 해당 팀들이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우승팀을 가른다.3. 특징
케네디안 챔피언십 홈페이지는 이들을 주별 약자로 팀을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표기 방식은 다른 리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또한 FK리그, 피지 내셔널 풋살 리그와 같이 단일 홈구장을 사용하여 경기를 치루고 어쩔 때는 저녁 경기를 실시하는 편이다.4. 클럽 대항전
케네디안 챔피언십에 참여하고 있는 팀들은 2014년 CONCACAF 풋살 챔피언십 때부터 리그에 참여하였다. 첫 번째 시즌에는 풋살 클럽 토론토가 보루시아(코스타리카), 시데킥스(멕시코)와 B조에 편성되었으나 시데킥스와의 경기에서 6 - 5로 패하며 사실상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보루시아와의 경기에서도 4 - 6으로 패한다.이후 2017년 스포르팅 아웃라우가 그루포 라인 풋살(코스타리카), 하바나(쿠바), 시데킥스(멕시코)와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2014년에 시데킥스에게 풋살 클럽 토론토가 6 - 5로 한 점 차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전력이 있었으나 스포르팅 아웃라우 역시 해당 경기를 만회하지 못하였다. 그루포 라인 풋살에 8 - 3으로 패하였으나 하바나와 경기에서 4 - 4로 비기며 겨우 승점 1점을 챙기고 짐을 쌌다.
축구 쪽도 캐나다가 강하다고 할 수 없지만 풋살에서는 북중미 최약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1]
5. 참가팀
- 온타리오
- 알버타
- 만토바
- 브리티시 콜롬비아
- 퀘벡
- 사스카치완
- 유콘
- 누나부트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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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디안 챔피언십에 사실상 참여해야 할 토론토 팀이 미국팀들이 모여 있는 NLPL에 참여하고 있으며 물론 이건 축구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편이다.
[1]
물론 한국보다는 랭킹이 높다. 2020년 6월 6일 기준으로 53위이며 한국은 72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