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한 1부 리그에 대한 내용은 FK 슈퍼리그/2022-23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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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 드림리그/2022-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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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
<colbgcolor=#0072bb><colcolor=#ffffff> FK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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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FK리그 |
영문 명칭 | FK League |
종목 | 풋살 |
창설 | 2010년([age(2010-12-30)]주년)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주관 | 한국풋살연맹 |
참가 구단 | 슈퍼리그 6개 구단, 드림리그 7개 구단 |
최근 우승 구단 | 스타FS 서울 / 제천 FS |
하위 리그 | FK 슈퍼리그 / FK 드림리그 |
컵 대회 | FK컵 |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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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최상위, 세미프로 풋살 리그. 승리 수당을 주는 팀도 있지만 선수 대다수가 다른 직업을 두고 풋살은 취미로서 참가한다.2010년에 리그를 출범할 때 5개 구단이었으나 점차 늘어남에 따라 2017년에 와서는 K리그와 동일하게 승강제를 운영하게 됐고 명칭은 1부 리그는 슈퍼리그, 2부 리그는 드림리그로 확정했다.
2019-20 시즌 기준으로 리그 스폰서는 한화생명이 맡고 있으며 리그에서 우승 시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되는데 해당 대회는 풋살계의 AFC 챔피언스 리그다.[1]
2. 역대 시즌
FK리그 |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FK 슈퍼리그 |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FK 드림리그 |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F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 |||||||||
2018-19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여자부 리그 |
3. 외국인 선수
3.1. 승강제 이전
구단 | 선수명 | 기간 |
예스 구미 FS 대구 오성 FC |
브라이언 넵 | 2010 ~ 2012 |
서울 은평 나인티플러스 | 요시무라 켄이치 | 2014 ~ 2015 |
가평 FS 고양불스풋살클럽 시흥 풋볼아이 FS[2] |
정새미 |
2015 ~ 2016 2018 ~ 2020 |
3.2. 승강제 이후
팀 | 선수명 | 기간 |
예스 구미 FS | 지오바니 | 2019 ~ |
예스 구미 FS | 헥터 | 2019 ~ |
전주매그풋살클럽 | 우마로딜 | 2019 ~ |
예스 구미 FS | 웰링톤 | 2020 ~ |
경기 LBFS | 세르징요 파울리스타[3] | 2022 ~ |
4. 우승 트로피
5. 여담
- FK리그에도 서포터즈가 존재하는데 현재까지 서포터의 응원이 뜨거운 구단은 시흥 풋볼아이 FS와 청주풋살클럽 두 곳이다. 2020년에 성사되었던 서포터즈 더비는 2021년 청주의 강등으로 없어졌다가 2022년에 시흥의 강등으로 부활했다.
- 2020-21 시즌에는 풋살연맹 측이 자체 중계를 진행했다. 그러나 일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었거니와 해설중계와 무해설 중계가 따로 존재한다. 해설이 있는 중계는 풋살연맹 측이 정한 중계 계획에 기록되어 있다. STN측이 맡아 왔던 이전 시즌의 중계에서 벗어나 발전하려는 의도로 보였을지는 각자의 판단.
- 2021-22 시즌 참가를 목표로 풋살코리아에서 프로 풋살 구단을 만들 계획이 있으며 11월부터 약 2달간 진행되는 서류접수와 테스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선발 인원은 14명이다. 만약 해당 구단이 2021년 FK컵과 2021-22 FK 드림리그에 참여하게 되면 리그 체계의 변화도 예상해 볼 만하다. #
- 2020-21 시즌에서 슈퍼리그는 5R 이전까지, 드림리그는 3R 이전까지 진행된 뒤 리그가 순연되고 결국 슈퍼리그의 다음 시즌 참가팀 모집글까지 올라오며 사실상 일정이 끝난 줄 알고 있었으나 순연경기 진행이 확정되었다. 원래 3월까지 순연경기를 진행하고 시즌을 종료하는 것이였으나 4월까지 리그가 열리면서 최초로 4월까지 리그를 진행하는 시즌이 되었다.[4]
- 2020-21 시즌에 최초로 서울팀이 모두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그 주인공은 비공식 서울 더비를 구성하고 있는 스타FS 서울과 서울 은평 나인티플러스이다. 특히 이 두 팀은 엄태연과 강주광이 굉장히 뜨거운 득점왕 경쟁까지 펼쳤다.
- 2021-22 시즌부터 슈퍼리그 6개팀, 드림리그 8개팀으로 참가팀 수가 늘어날 예정이였으나 1팀이 늘어나고, 1팀이 해체되면서 2022-23 시즌에는 안정적으로 가게 되었다.[5]
- 2022-23 시즌을 목표로 한 FK리그 첫 도민 구단 강원도를 연고지로 한 강원 FS가 창단 예정이다. 기존에 FK리그는 프로 리그임에도 아마추어 구단이 주를 이루었지만 강원FS는 시설도 최고에, 연봉제, 심지어 훈련, 경기 수당마저 존재한다. 거기에 도민 구단이기에 다른 팀에 비해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앞으로 풋살 역시 이러한 연봉제가 있는 팀이 계속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6. 관련 문서
[1]
참고로 정확한 풋살 연맹 출범은 2009년 9월에 있었다.
[2]
당시 판타지아 부천 FS
[3]
브라질을 비롯한 국가에서 선수 생활을 한 유명 선수다.
나고야 오션스가 아시안컵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도 했다.
[4]
일본
F리그의 사례를 보면 9월에 개막해서 5월에 시즌을 종료하는 일이 많은데 이와 비슷하게 따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5]
2022-23 시즌 기준 드림리그 7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