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Pollaxe Knights높은 HP와 데미지를 보유한 이 중무장 기사는 동료 기사와 나란히 폴액스를 가지고 싸웁니다. 이 기사는 적군에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힙니다.
Having high hitpoints and damage, this heavily armored knight fights with its pollaxe alongside a fellow knight! This knight deals bonus damage to enemy troop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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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
약점 | |
주요 목표물 | |
공격 범위 | |
부대 공간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
스플래시 데미지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후기 중세 시대에 투구 디자인이 점점 발전하면서 무기 대장장이들은 전신 갑옷을 입은 적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기본적인 해결책은 두 가지였습니다. 금속 투구 안의 뼈를 부술 수 있도록 갑옷을 뚫거나 둔기 외상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폴액스를 발명한 사람은 '두 가지 다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 무기의 긴 장대 끝에는 망치 머리, 도끼 날, 뾰족한 철이 달려 있었습니다. 창처럼 찌르거나 도끼나 망치처럼 휘둘러 강한 일격을 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 덕분에 폴액스는 말을 탄 기사와 보병들이 일대일 결투와 전쟁터에서 선택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As armor designs grew more advanced throughout the Late Middle Ages, weaponsmiths had to confront the problem of how to defeat an opponent clad in full plate. There were two basic solutions: puncturing through or inflicting blunt force trauma, which could break bones within metal armor. Whoever invented the pollaxe (or poleaxe) looked at these options and thought, why not both? The weapon featured a hammer head, an axe blade, and a spike all at the end of a long shaft. It could be thrust like a spear or swung around to impart great power to axe strikes or hammer blows. This versatility made it the weapon of choice for dismounted knights and other infantry in both one-on-one combat and battlefield engag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