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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0:11:38

폴아웃 76/메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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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본편3. 웨이스트랜더4. 강철 새벽5. 철권 통치6. 애틀랜틱 시티

1. 개요

폴아웃 76의 메인 스토리 라인.

2. 본편

3. 웨이스트랜더

2103년이 되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즈음의 스토리라인. 스코치 비스트 여왕이 죽고 스코치드 역병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 무렵 사람들이 돌아왔지만, 지역 주민들은 모두들 볼트에 숨겨져 있는 보물의 소문을 듣고 몰려온 것이었다. 정착민 집단인 파운데이션과 레이더 집단인 크레이터 모두 처음에는 금괴의 존재를 믿지 않았으나, 볼트 76 거주자가 볼트 79에 정말로 엄청난 양의 금괴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행동을 개시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 두 세력 모두 트러블이 발생하고[4] 이를 볼트 76 거주자가 해결하며 볼트 79에 침입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안에는 전쟁 전 미 정부 소속의 시크릿 서비스가 보안 시스템 때문에 볼트에 갇혀 농성중이었다.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은 자신들을 구해주면 금괴를 제공하겠다는 조건을 내밀었고 이들을 구출한 뒤 파운데이션 혹은 크레이터 세력은 볼트 거주자와 함께 금괴를 차지하게 된다.[5]

4. 강철 새벽

서부에서 걸어서 애팔래치아에 도착한 브라더후드의 2부작중 1차 스토리다.

5. 철권 통치

강철 새벽에서부터 이어서 시작한다.

6. 애틀랜틱 시티

이전의 메인퀘스트와 연결되지 않는 독자적인 스토리이며 애틀랜틱 시티 출신의 루소 일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전에 잉그램 저택이었던 장소는 해당 퀘스트를 위한 로즈룸으로 변경되었다.
[1] 더럽게 길이복잡해서, 공략관련도움 안받으면 4시간이상 헤매게된다. [2] 단, 단말기 해킹시 해커 레벨 3 필요. [3] 저 세 조건은 합산된다. [4] 크레이터는 메그를 고깝게 보던 레브가 자신의 추종세력을 이끌고 탈주하였으며, 파운데이션은 볼트에 침입하는데 필요한 인재인 젠의 모친인 모초우 요원을 중공군이 노리고 있었다. [5] 선택에 따라 금괴를 독차지 할 수 있지만 우호도가 바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