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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보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랜드 투어러이다.2. 상세
2.1. 1세대 (2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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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부 | 후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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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 |
2017년 하반기에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폴스타의 첫 모델로 2도어 쿠페 스타일이다. 볼보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무게를 줄이기 위해 탄소섬유 소재의 바디를 사용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파워트레인(2L 터보 엔진에 두 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은 시스템 출력 600마력에 시스템 토크 102kg.m을 내며 전기로만 갈 수 있는 거리는 15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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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분리 전 콘셉트 모델인 볼보 콘셉트 쿠페. 로고만 제외하면 대부분 컨셉트카와 유사하게 출시되었다. 볼보 P1800을 오마주한 콘셉트 카인 볼보 콘셉트 쿠페의 양산형 모델이다. 이 때문에 폴스타 1을 P1800의 정신적 후속작 취급을 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폴스타 독립 이전 볼보의 쿠페 모델이였던 C70의 후속 모델로 보기도 한다.
폴스타 1은 폴스타 라인업에서 첫번째이자 마지막인 내연기관 엔진 차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후 폴스타의 모든 라인업은 순수 전기자동차로만 나오고 있다.
2018년 3월 13일부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2,500유로의 보증금을 내면 (100% 환불 가능) 내고 예약구매할 수 있다. 2019년 중반에 생산이 시작됐으며 생산은 중국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가격은 130,000~150,000유로 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폴스타는 2018년 3월 중순부터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이 18개 나라에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에 따르면 폴스타 1 공개 이후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
2018년 10월, 스웨덴에서 폴스타 1의 첫 생산이 실시됐다. 생산된 차량들은 총 34대의 프로토타입으로 차량 개발, 충돌 테스트 등에 사용된다.
2018년 11월, 자체 충돌테스트를 시작했다.
2019년 6월, 중국 공장에서 폴스타 1의 사전 시험용 생산차량 50대의 생산이 시작됐다. 이 시험 생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전 생산이 시작된다.
생산은 중국 청두시에 위치한 폴스타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3년의 짧은 기간동안 1,500대의 생산을 끝으로 2021년 단종됐다.
3. 미디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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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에서도 이어서 등장한다. 아쉽게도 K.S.에디션은 미등장한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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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차급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 그랜드 투어러 | - | 1 | |
| 중형차 | 2 | - | |
| 준대형 SUV | 3 | - | |
| 쿠페형 SUV | 4출시예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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