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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2004 시즌에 대한 문서.
2. 신인 자유선발
2004년 신인 자유선발
|
문민귀,
황지수,
황재원, 김명진, 김강현, 김태원,
신화용, 장정국, 김진일, 강삼일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생년월일
|
1
|
GK
|
김병지
|
70.04.08
|
2
|
MF
|
남영훈
|
79.09.22
|
4
|
DF
|
산토스
|
72.04.12
|
5
|
MF
|
이민성
|
73.06.23
|
6
|
MF
|
김기동
|
72.01.12
|
7
|
MF
|
최종범
|
78.03.27
|
8
|
MF
|
황진성
|
84.05.05
|
9
|
FW
|
코난
|
72.05.23
|
10
|
MF
|
따바레즈
|
83.07.30
|
11
|
FW
|
카를로스
|
|
12
|
DF
|
강용
|
79.01.14
|
13
|
MF
|
김종천
|
76.07.07
|
14
|
DF
|
김성근
|
77.06.20
|
16
|
MF
|
고병운
|
73.09.28
|
17
|
MF
|
문민귀
|
81.11.15
|
19
|
FW
|
남익경
|
83.01.26
|
21
|
GK
|
조준호
|
73.04.28
|
22
|
FW
|
우성용
|
73.08.18
|
23
|
MF
|
황지수
|
81.03.27
|
24
|
DF
|
황재원
|
81.04.13
|
25
|
DF
|
김명진
|
85.03.23
|
26
|
MF
|
장동원
|
84.03.25
|
27
|
FW
|
이세준
|
84.07.24
|
28
|
FW
|
차철호
|
80.05.08
|
29
|
MF
|
김강현
|
85.05.16
|
30
|
DF
|
김태원
|
85.01.04
|
31
|
GK
|
신화용
|
83.04.13
|
32
|
DF
|
오범석
|
84.07.29
|
33
|
MF
|
박원재
|
84.05.28
|
34
|
MF
|
장정국
|
|
35
|
DF
|
김석우
|
83.05.06
|
36
|
MF
|
김진일
|
85.10.26
|
37
|
MF
|
이수환
|
84.03.03
|
39
|
DF
|
김광석
|
83.02.12
|
41
|
GK
|
정성룡
|
85.01.14
|
42
|
MF
|
강삼일
|
85.03.01
|
44
|
DF
|
임경훈
|
84.03.19
|
-
|
GK
|
송동진
|
84.05.12
|
-
|
DF
|
이정호
|
81.03.13
|
-
1996년 이후 8년 만에 전후기 양대 리그로 나뉘어, 전후기 각각 팀당 12경기씩 치러 순위를 가렸다.
-
플레이오프 제도를 병행 실시하여 전, 후기 각 1위 팀, 전후기 통합성적 최상위팀과 차상위팀 총 4개 팀이 플레이오프전과 챔피언결정전을 거쳐서 우승 팀을 가렸다.
-
전기리그 12경기 6승 5무 1패(승점 23점)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후기리그 12경기 2승 3무 7패(승점 9점)로 13위를 기록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플레이오프에서 통합성적 1위팀인
울산 현대 호랑이를 만나 승리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후기리그 우승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만나 1,2차전 모두 2무로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결국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
우성용이 24경기 10골로 득점순위 4위,
따바레즈가 23경기 4도움으로 도움순위 6위를 기록했다.
-
문민귀가 신인상을 차지했고,
김병지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
전체 13개팀이 참가하여, 단일 풀리그로 1라운드씩을 경기를 치른 뒤, 최종 결과 가장 승점이 높은 팀을 우승팀으로 하였다.
-
12경기 4승 3무 5패(승점 15점)로 7위를 기록했다.
-
따바레즈가 11경기 5도움으로 대회최다도움을,
코난이 11경기 5득점으로 득점순위 9위를 기록했다.
-
2004년 12월 14일부터 동년 12월 25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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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라운드 예선을 거친 후에 13개 프로 축구팀과 8개 대학 축구팀, 4개 아마추어팀 및 6개 실업 축구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었다.
32강
|
VS
동의대학교
|
2004년 12월 14일
|
김해운동장
|
포항
|
0
|
|
동의대
|
1
|
탁경남((64분)
|
패
|
-
32강에서 대학팀인
동의대학교에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대회를 일찍 마감했다.
-
최순호 감독이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재계약 없이 계약종료로 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