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션 메이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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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신시로드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동결) |
| 스토어 | 구글 플레이 / 앱스토어 |
본격 약 파는 게임! 마을의 외곽에서 포션장사를 하고 있는 마족 소녀 피오는 오늘도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해서 포션을 만든다. 각자의 이유로 포션을 사러 오는 용사들에게 물건을 팔아
돈을 모으고, 모은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보다 상위 등급의 재료를 언락하고, 다시 상위 등급의 포션을 만들어 더욱 더 부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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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만가지 물건[2][3]을 솥에 쏟아부어 포션을 만들어서 파는 게임이다. Live2D를 통해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피오와 티아의 귀여운 모습도 볼거리.[4]일단 부분유료화 게임이지만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게임의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고[5] 과금에 미친 다른 모바일 게임들과 다르게 굳이 과금하지 않고서도 어느정도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이 점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포션 메이커를 해본 사람이라면 제작자들의 수입이 궁금한 시점이 생긴다. 실제로 신시로드 측에서는 개발자 일지를 통해 '별로 못 벌었다' 고 회고했다.
19년 10월 이후로 카페가 동결된 이후 더 이상 추가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이벤트도 진행지 않고 있다. 이때까지 출시된 의상은 기본과 한정을 포함해 피오 118종, 티아 94종. 요정은 51종이다. 플레이 자체는 지장 없지만 이벤트 없이 한정요정을 확보할 수는 없으므로,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나 요정 수집을 덜 끝낸 사람들이 한정요정을 얻으려면 업데이트 재개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결국 메이드 인 카페가 출시된 이후에도 포션메이커의 업데이트는 없을 것이라는 할락의 답변이 들어오면서 포션메이커도 더 이상 추가 업데이트가 없을 듯 하다.
2023년 7월 5일 게임 내 우편을 통하여 포션 메이커의 오프라인 전환을 통보하였다. 저장, 우편함, 구글플레이/게임센터 업적, 쿠폰, 상점 기능이 제한된다. 그리고 요구 안드로이드 사양이 4.4(킷캣)에서 7.0(누가)로 크게 올랐다.
2. 캐릭터
2.1. 피오 & 티아
2.2. NPC
파일:포메카일.jpg [8]
3. 게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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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가면 포션 가격이 조나 경, 해의 단위까지 올라간다.[9]
강화하면 레벨이 올라가고 레벨이 높을수록 배수가 높아지지만, 빨강색과 파랑색 계통의 재료는 성공확률이 낮아진다.[10]
각 포션을 처음으로 만렙강화하면 별을 한개씩 주는데 이 별은 옷을 얻거나[11] 티아를 데려오는데 필요하다. 원래는 딱히 별을 얻지 않아도 별로 획득할 수 있는 의상을 냥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과금을 하거나 1레벨을 유지하고 퀘스트만 수주하는 방식으로 포션메이커의 강화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지만 티아의 업데이트 이후 티아를 데려오기 위해서 별 20개를 얻어야 하니 일종의 꼼수 방지책이라고도 볼 수 있다.
3.1. 재료 색상
슬롯에서 돌아가는 모든 재료는 크게 3가지 색으로 구분되는데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이다. 재료마다 등급은 다를지라도, 한 색상에는 공통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빨간색 재료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가장 비싸고 윗등급 고레벨로 갈 수록 강화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 하지만 그로 인한 판매금액의 배수 이득도 가장 크다. 이른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최대 레벨까지 강화하지 않는 이상 같은 레벨의 파란 포션보다 가치가 낮은 편이지만, 후반가면 단가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서 대개 이쪽이나 노란색을 주력으로 삼게 된다.
- 파란색 재료는 강화 확률도 3가지 중 중간이고[12] 강화 배수도 노란색 재료보다는 크지만 빨간색 재료보다는 낮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이 가장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어 빠르게 돈을 벌기에 유리하다. 21단계의 포션부터는 빨간색 재료와 달리 최대레벨이 6레벨로 확대 된다. 다만 후반가면 이득이 다른 포션에 비해 넘사벽급으로 적기 때문에[13] 기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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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재료는 강화 확률과 강화배율이 강화 횟수에 상관없이 항상 같고 강화 확률은 셋 중 가장 높다. 강화배율이 강화횟수에 비례해 증가하지 않는 대신 최대 강화횟수가 점점 늘어난다. 풀강으로 벌 수 있는 돈은 대부분의 단계에서 제일 적지만 마지막 단계인 25 단계에서는 파란색 포션의 풀강가격을 넘어선다. 강화횟수가 많은 노란색 재료의 특성상 요정의 강화배율 증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어, 25단계 기준 3% 이상의 강화배율증가시, 풀강화시 빨간색 포션의 강화배율을 넘어서 가장 비싼 포션이 된다. 확률만 보면 포션이 잘 터지지 않을 것 같지만 20번 넘게 강화하다보면 한번 이상은 꼭 터진다.
확률의 곱셈을 이런식으로 증명한다또한 강화확률 증가를 극단적으로 많이 소모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재료레벨 업그레이드 비용은 빨간색과 파란색의 중간이다.
포션을 팔면 그걸로 끝인 플레이어의 입장에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일단 설정상 빨간색 포션은 HP계통 포션이다. 파란색 포션은 MP계통 포션이고 노란색 포션은 SP 계통 포션. 포션들을 보다보면 갈수록 위와는 달리 색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까지 포함된 포션이 나오지만 시즌2 업데이트에서 요정들의 설명을 보면 색에 따른 구분을 확실히 하고있다.
3.2. 냥티켓
본 게임의 캐시템으로 여느 소셜게임들과 같은 과금을 통해 편리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재료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넣는다냥'을 소환하거나 의상을 구매하는 것으로 두가지 사용법이 있다. 그렇지만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는 코스튬 중에서 기본의상의 다른 색상 버전은 냥티켓만으로 얻을 수 있으므로, 콜렉터들은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죽자살자 안쓰고 모을 수밖에 없다.기본적으로 귀중한 캐시템이긴 하지만 1분 30초마다 티켓이 하나씩 뜨며[14] 퀘스트를 통해 구할 수 있으니 루크가 왔을때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노력해보자. 시즌 2 업데이트로 몇몇 의뢰로도 냥티켓을 입수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쉽게 냥티켓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
시즌 2 에서 업데이트된 루비로 인해 이벤트 의상을 루비로 구매하게 되어 냥티켓은 이제 새로운 냥티켓 의상이 나오기 전까지는 옷을 구매해야하는 초기를 제외하면 넣는다냥을 소환하는 용도로 밖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냥티켓이 1장도 없을 경우, 광고를 한번 보는 것으로 공짜로 사용할 수 있으니 아예 티켓을 모조리 비운 후에 광고만 줄곧 보면서 무한 충원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
3.3. 넣는다냥
1마리당 냥티켓 하나를 소비하여 소환할 수 있는 일꾼으로 최대 다섯마리까지 소환 가능하며, 소환된 넣는다냥은 슬롯에 올라가서 무작위로 재료를 솥으로 쏟아넣는다. 업그레이드 될수록 더욱 빠른 속도로 솥에 재료를 넣어주며 시즌2에서 업데이트된 요정으로 재료가 나오는 양을 늘리거나 넣는다냥을 더욱 빠르게 만듦으로써 더욱 우리의 충실한 노예로 거듭해간다. 넣는다냥 풀강, 재료량 풀강시 넣는다냥 3마리만으로 대부분의 재료가 커버가능하다.거기다 한정 이벤트로 얻을수있는 U급 (울트라급) 요정 '넣는다냥의 요정'[15]이 있다면, 레벨에 따라 최대는 넣는다냥이 검다냥의 파워를 내는것을 볼수가 있다
간혹 극악의 확률로 '검다냥'이라는 넣는다냥이 소환되는데, 일반 넣는다냥 보다는 차원을 달리하는 효율을 보여준다.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넣는다냥에 대한 이벤트가 추가로 같이 진행되는데 이벤트의 종류는 지속시간 2배 그리고 검다냥 등장확률 5배로 2종류이며 둘다 되거나 둘중 하나만 된다. 자세한 이벤트별 넣는다냥 이벤트는 하단 이벤트 항목 참고. 검다냥이 운좋게 한번뜨는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넣는다냥 5마리를 2분간 굴리는게 더 효율적이니 원기옥을 모을때는 아무때나 하지말고 이벤트를 확인한뒤에 생각해보자.
3.4. 코인
포션을 팔아서 얻는 돈이자 이 코인을 팔아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사실 이 코인도 현금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게임 중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은 많이 느껴지지 않는 편. 수중에 아무것도 없는 극초반이 아닌 이상 현금으로 코인을 구매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2.0 업데이트 이전에는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전부였다. 포션을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 기분이 좋은 것도 잠시, 업그레이드 비용도 그에 맞춰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완전히 마치기 전까지의 피오와 티아는 언제나 가난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업그레이드 말고는 코인을 쓸곳이 없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코인은 그저 쌓일 수밖에 없었다.
2.0 업데이트가 된 이후, 코인의 사용처가 조금 더 생겼다. 포션을 사러 온 여행자에게 의뢰를 요청할 때 의뢰 비용으로 코인이 필요해졌으며(루비를 사용해 의뢰한 경우 코인은 필요없다), 도전 퀘스트 중 세무관인 데미안에게 세금을 지불할 때 대량의 코인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게임 중 좀 더 신중하게 코인을 들여 업그레이드를 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게 되었다. 게임 초중반이라면 의뢰나 세금으로 나가는 코인은 무시할 수 없는 양이다.
3.5. 루비
포션 메이커 시즌2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새로운 과금요소로 슬롯에 가끔 나오거나 루크가 퍼주던 냥티켓과는 달리 순수하게 다른 게임들과 같이 '귀찮음' 을 줄여주는 아이템으로 현재의 이용처는 이전의 이벤트 의상 구매, 퀘스트가 들어오지 않았어도 바로 의뢰를 요청하거나 의뢰를 요청한 뒤 시간을 줄여주는 세가지의 이용방법이 있다.루비의 입수처는 구매하거나 업적, 접속 보상[16]으로 얻을 수 있다. 접속 보상으로 받는 루비의 경우, 네트워크가 미세하게 잡히거나 불안정할시 출석은 되는데 루비가 지급되지 않을 때가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업데이트 이후 처음 들어갔다면 업적탭에 들어가서 보상을 받아보자 어느정도 진행했다면 20~60개의 루비를 얻을수 있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루비의 가격은 수치상 넣는다냥 가격의 10배 이지만 루비는 넣는다냥과 이용처가 달라 하드유저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이벤트 의상을 루비과금으로 구매하려는 초기유저에게는 의상구매 이외에 남는 루비를 쓸만한 사용처가 마땅하지 않으므로 살 의상과 출석체크로 받는 루비를 감안하여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3.6. 의상
포션 메이커에서의 의상은 기본의상을 제외하고 같은 의상이 두가지 색으로 나뉘어있고 이 중에서 이벤트 의상을 제외한 의상을 냥티켓 300개로 구매할 수 있다. 의상은 각 포션의 첫 만렙 달성시 주는 별로도 받을 수 있지만 각 옷의 종류당 한색일 뿐 다른 색의 옷은 냥티켓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입히고 싶다면 냥티켓을 지르거나 차곡차곡 모으는 수밖에 없다. 의상은 단지 캐릭터의 모습이 달라질 뿐 달라지는 것은 없다.2016년 12월 25일까지 출시된 모든 의상들은 여기(티아)와 여기(피오)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얻을 수 있는 터틀넥과 양털옷, 한복 등의 한정의상들은 이벤트가 끝나면 아직까지는 다시 얻을 수 없으니 이벤트가 진행중일때 얻어야 했으나, 5월 7일 이벤트로 루비를 이용해서 이전 이벤트의 의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벤트 중 목표를 절반 달성했을 때 얻는 의상의 경우 30루비, 목표를 모두 달성해야 얻는 의상은 50루비로 구매 가능하다.[17] 제작진 블로그에 따르면, 나중에 다른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게 하는 계획도 있는 듯하다.[18]
포션메이커 라이트노벨이 발매됨에 따라 본서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특전 코드를 입력해 얻을 수 있는 피오의 아이돌 의상이 추가되었다. 제 8회 케이크스퀘어 행사에서 무료로 새로운 피오 한정 의상 쿠폰을 나누어주었다. 그러나 예상 외의 인기로 물량이 금방 소진되어 버린 듯 하다.
3.7. 요정
5월 7일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된, 재료 레벨을 다 올리고 나면 할 일 없었던 플레이어를 위한 추가요소 1
역시 시즌2 에서 업데이트된 의뢰를 통해서 확률적으로 입수할 수 있으며, 여행자들의 레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한다. 발동해 놓으면 고유의 효과가 발동하는 식. 요정을 얻을 확률은 전적으로 모험자들의 레벨이 높아야 얻을 확률이 증가하므로 최대한 키워가면서 얻는 것이 확실하게 입수할 수 있다.고레벨 퀘스트로만 획득이 가능한 요정들은 적정 레벨이 되어도 확률이 30% 정도 이므로 최대 레벨 요정을 쉽게 구하는 건 운에 달렸다.
현재 50종으로 노말 3, 레어 14, S-레어 18, U-레어 14, G-레어 1종류가 있으며 '연금술 실험실' 이벤트로 U-레어 요정이, '마법소녀★티아' 이벤트로 G-레어 요정이 공개되었다. 하나하나의 요정은 각각의 의뢰와 입수할 수 있는 요정이 매칭되며 이벤트 등의 특별한 상황이 있을때 풀수도 있다.
요정별로 만렙이 있으며 요정의 경험치는 요정을 사용하거나 하는 방법으로는 오르지 않고 의뢰의 반복 수행을 통해 요정을 반복 입수하면 1회당 경험치 100으로 환산되어 요정이 레벨업을 하게되며 레벨업 시 요정의 효과가 상승하게 된다. 요정의 효과가 전부 %단위로 나와있기 때문에 합연산인지 곱연산인지 잘 판단하고 키우자.
또, 요정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특정한 타이밍에 그 요정이 켜져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며 효과를 본 이후에 요정을 바꿔도 효과가 사라지 않는다. 요정이 특정한 모션을 보이면 효과가 발동됐다는 뜻이다.[19]
요정의 목록 및 효과는 포션 메이커/요정 문서 참고.
3.8. 호감도
시즌 2 업데이트 추가요소 2. 시즌 2 직전 업데이트에서 캐릭터 일러스트 아래 있는 하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았고, 많은 사람의 예상대로 호감도 수치였음이 밝혀졌다. 피오와 티아가 별개의 호감도 수치를 가지며, 다른 쪽을 선택해도 이미 모은 호감도는 감소하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개발사인 신시로드 측에서 밝힌 새로운 대사 추가 구간은 호감도 100부터라고 하며, 이후 호감도 100이 늘어날 때마다 새로운 대사나 모션이 추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호감도 12000부터 새로 만들기가 빡셌는지(...) 그 이후부터는 대사만 추가되고 모션이 생기지는 않는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호감도가 올라 새로운 대사나 표정이 추가되었을 경우 메시지창이 뜨면서 친절하게 알려 준다. 다만 기존 대사들 중에서 새로운 대사가 한 마디 추가되는 수준이라 체감이 확 되진 않는 편. 어떤 대사가 추가되었는지 정확히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한참이 지나야 새로운 대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호감도를 올리는 길은 시간을 충분히 들이면서 느긋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 한 번 오른 호감도는 떨어지진 않는다고 하니 꾸준하게 플레이해 보자. 여행자의 레벨이 낮은 초반에는 퀘스트나 의뢰로 얻는 호감도가 많아봐야 한번에 10 정도이지만, 여행자들의 레벨이 올라 레벨이 높은 의뢰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 좀 더 쉽게 호감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2015년 10월 16일, 최대 호감도가 25000으로 상승했다.
- 피오의 호감도가 1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터치했을 때 간지러워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꺄아 표정을 지으면서 몸을 앞뒤로 흔들며 재롱을 부린다.
- 피오의 호감도가 2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가만히 놔 두고 있을 때 윙크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얼굴을 살짝 기울이면서 홍조를 띄우며 윙크하는 모습이 깜찍하다. 하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다.
- 피오의 호감도가 3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쓰다듬었을 때 홍조를 띄우며 부끄러워 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피오의 호감도가 4000 이상이 되면 피오의 가슴부분을 터치했을 때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피오의 호감도가 5000 이상이되면 피오를 가만히 뒀을 때 갑자기 부끄러워하며 시선을 옆으로 돌리다가 눈을 깜박이며 홍조를 띠는 모션이 추가 된다.
- 피오의 호감도가 6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터치했을 때 고개를 살짝 돌리면서 피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피오의 호감도가 7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쓰다듬었을 때 눈을 감고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 추가된다.
- 피오의 호감도가 8000 이상이 되면 피오의 가슴부분을 터치했을 때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서 부끄러워 하는 표정이 추가된다.
- 피오의 호감도가 9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터치했을 때 몸을 움직여 피하면서 빠르게 말하는 것 같은 모션이 추가된다.[20]
- 피오의 호감도가 10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가만히 뒀을 때 홍조를 띄며 플레이어를 부끄러운 듯 약간 올려보면서 왼쪽 날개를 누그러 뜨린다.
- 피오의 호감도가 11000 이상이 되면 피오를 쓰다듬었을 때 환한 표정으로 입을 조금 벌리고 웃으며 고개를 살짝 움직이는 모션이 추가 된다.
- 티아의 호감도가 1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터치했을 때 간지러워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꺄아 표정을 지으면서 날개를 파닥이는데 그 모습이 꽤 귀엽다.
- 티아의 호감도가 2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가만히 놔 두고 있을 때 윙크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긴 하다.
- 티아의 호감도가 3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쓰다듬었을 때 홍조를 띄우며 부끄러워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역시 꽤나 귀엽다.
- 티아의 호감도가 4000 이상이 되면 티아의 가슴 부분을 터치했을 때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티아의 호감도가 5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터치했을 때 멍한 표정을 지으며 흐느적거리는 모션이 추가된다.
- 티아의 호감도가 6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터치했을 때 뺨을 부풀렸다가 한숨을 쉬는 듯한 모션이 추가된다.[21]
- 티아의 호감도가 7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가만히 놔 두고 있을 때 시선을 피하다가 딸꾹질을 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티아의 호감도가 8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쓰다듬었을 때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서 수줍어하는 모션이 추가된다.[22]
- 티아의 호감도가 9000 이상이 되면 티아의 가슴 부분을 터치했을 때 야단맞은 것처럼 시무룩해졌다가 새침하게 고개를 획 돌리는 모션이 추가된다.
- 티아의 호감도가 10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터치했을 때 몸을 움직여 피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티아의 호감도가 11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쓰다듬었을 때 올려다보며 수줍어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날개도 살짝 파닥거린다.
- 티아의 호감도가 12000 이상이 되면 티아를 가만히 놔 두고 있을 때 눈을 가늘게 뜨고 살포시 미소짓는 모션이 추가된다.
3.9. 업적
시즌 2 업데이트로 업적 부분이 개선되었다. 이전에는 구글 플레이와 연동되어 구글 플레이 경험치를 얻는 수준이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업적 하나를 클리어할때마다 냥티켓과 루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업적창 아래의 메달을 터치하면 구글 플레이와 연동된 업적도 볼 수 있다. 조금 오랫동안 플레이해왔다면, 지금까지 클리어한 업적의 보상으로 피오의 이전 이벤트 의상을 하나 구입할 수 있을만큼의 루비를 얻을 수 있다.4. 퀘스트
'일반 퀘스트', '도전 퀘스트', '의뢰' 3가지로 구분된다. 도전 퀘스트는 시즌 2 들어서 추가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포션 메이커/퀘스트 문서 참조.
5. 팁
극초반에는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의 양이 적어 퀘스트가 매우 쉽게 깨지는 반면 퀘스트보상은 언제나 같다는것을 이용하여 포션을 팔기보다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데 무게를 두는 게 좋다. 퀘스트로 요구하는 포션은 현재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포션으로 정해지는데, 재료 종류가 별로 없고 포션 강화 난이도도 낮은 초반에는 퀘스트를 통해 방패와 강화 확률 보정 아이템을 손쉽게 긁어모을 수 있다. 극초기에는 퀘스트 알림이 없어 이런 방식의 플레이를 할때 다른일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지만 이후 업데이트로 퀘스트도착 알림음과 퀘스트 완료 알림음이 추가되어 다른일을 하면서 간단하게 아이템 파밍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하루 이틀정도 퀘스트만 하다보면 냥티켓, 방패, 확률증가가 4자리를 넘어가는것도 확인 할 수 있다.반대로 재료 업그레이드가 많이 진행되어 재료의 종류가 늘어나고 포션 강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NPC들이 막장 퀘스트를 줄 확률이 높아진다. 방패 5개 주면서 고레벨 HP 포션 5강화를 요구한다던가, 강화 확률 버프 10개 주면서 SP 포션 20강화짜리를 요구한다던가.(...) 이런 퀘스트의 경우 아주 운이 좋아야 본전이고, 높은 확률로 손해를 보게 되니 그냥 의뢰로 넘겨버리자. 뻥뻥 터지는 포션과 방패를 보며 뚜껑이 열리는 것보다야 나을 것이다(...). 만약 레벨업용으로 퀘스트를 한다면 SP포션은 무조건 걸러야한다. SP포션은 경험치가 최종포션이 200도 안될정도로 짤 뿐더러 강화 수치와 상관없이 경험치는 고정이기 때문에 10~20강을 하고 정작 경험치는 120정도 밖에 못받는다. 초반에는 SP포션이 경험치 양이나 강화횟수나 다른 포션가 별 차이 없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모험가들 레벨이 5를 넘어갈 때 부터는 그냥 의뢰 보내버리는게 낫다.
효율을 중시한다면 도전 퀘스트도 그냥 전부 스킵하는게 좋다. 도전 퀘스트들은 제시된 포션 많이 만들기, 제시된 가격 이상의 포션 만들기
이 게임에서 포션의 가격은 처음 넣은 베이스가 무엇인가, 재료를 얼마나 넣었는가, 그리고 얼마나 강화되었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LV1일 때 가능한 많은 재료를 넣어서 기본 단가를 올리고 그 상태에서 강화시켜 금액을 뻥튀기 시키는 것. 그리고 베이스 재료에 따라 값어치가 달라지므로, 강화의 효율을 올리려면 우선 재료부터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재료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좋은 배율의 포션을 만들 수 있겠지만 업그레이드 할수록 더욱 어려운 퀘스트가 등장하며 넣는다냥의 효율은 넣는다냥과 재료수 증가 업그레이드에 비례한다. 다른색의 재료를 업그레이드 하여 생기는 재료 비율차로 넣는다냥 효율이 더욱 좋아지긴 하나 그로 인해 퀘스트의 난이도가 조금씩 더 올라가니 이를 조금 제외하여 시작할때 색 하나를 잡아서 플레이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다.
재료 업그레이드가 얼마안된 초반에는 파랑색이 가장효율이 좋다. 초반재료의 빨간색은 여전히 세가지 색중 배율이 가장 높긴하지만 배율대비 확률이 다른 색깔에 비해 극악으로 낮다. 중반까지의 파란색재료들은 5레벨 강화 확률이 50퍼이상인 경우가 대부분. 빨간색은 요정의 날개 이후부터 강화하는 것이 좋다. 노란색은 배율요정이 없다면 원기옥으론 적합하지 않은 배율이라 그다지 이익이 나진 않는다.
무작정 냥티켓을 써서 기본 단가를 올려봐야 강화에 실패해서 깨지면 캐시템만 날린 꼴이 된다. 대박을 노리려면 충분히 넉넉하게 방패를 모은 후, 가능하면 강화 확률 버프까지 받은 후에 강화 확률을 올려주거나 깨지는 걸 조금은 방지 해주는 요정등을 써서 도전하면 강화 성공 확률을 무작정 하는 것 보다는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0 업데이트로 의뢰가 생기면서 해결하기 힘든 퀘스트를 의뢰로 넘겨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주로 사용되는 경우는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하기 어려운 막장 퀘스트를 받았을 경우, 그리고 제한 시간 내에 필요한 재료가 나오지 않거나 강화를 완료할 수 없을 때이다. 이전에는 이럴 경우 그냥 퀘스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의뢰를 통해 여행자에게 반대로 일을 주고 돌려보내 버릴 수 있다. 다만 퀘스트의 별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보상의 종류, 얻을 수 있는 경험치의 양 그리고 진행에 소모되는 소요 시간등여러 요소를 감안하여 어느정도 선을 생각해 놓은뒤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의뢰로 보내는등의 적절한 수준의 퀘스트를 선택하도록 하자.
요정들의 효과는 각각 다른 타이밍에 발동함으로 상황에 맞게 뽑아야 최상의 효율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퀘스트 수행시간을 늘려주는 식스테일은 퀘스트가 생기는 그 순간에 발동한다. 이미 퀘스트를 받은 상태에서 식스테일을 뽑아도 수행시간은 증가하지 않는다. 두번째 효과인 다음 퀘스트 시간 감소는 퀘스트 보상을 받는 시점에 식스테일이 뽑혀 있어야 발동된다. 즉, 식스테일은 항시 켜두다가 퀘스트 받으면 강화요정 같은 요정으로 바꾸고, 보상을 받을 때 다시 뽑아야 효과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퀘스트 수행 시간을 줄여주는 몰캉이나 위즈퐁은 퀘스트 포션을 만들고 퀘스트 수행을 누를 시점에 켜져 있어야 효과가 발동된다. 조금 복잡하게 가면, '기본 식스테일 - 퀘스트 받고 젠틀퐁으로 교체 - 퀘스트 재료 넣고 시아 시리즈로 교체 - 강화하고 위즈퐁으로 교체 - 퀘스트 수행하고 식스테일로 교체' 이런식으로 사용된다. 이처럼 다양한 효과의 발동 시점을 알아두면 최상의 효율을 뽑아낼수 있다. 요정의 효과가 발동하면 요정을 터치했을 때와 같은 이펙트가 뜨니 참고할 것.[23]
이 게임에서 필수 요정은 식스테일, 할로프린, 검다냥 요정, 젠틀퐁, 위즈퐁이다. 후반가면 강화와 경험치 요정 외에는 얘네만 쓰인다고 보면 된다. 우선 식스테일은 퀘스트 수행시간 증가 덕분에 기본 세팅으로 해두고 있으면 좋다. 또한 퀘스트 보상을 받을때, 경험치 뻥튀기 이외에는 얘를 키고 받는 것이 좋다. 다음번 퀘스트가 빨리 오기 때문. 퀘스트 수행부터 보상받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젠틀퐁과 함께 쓰면 효율이 상승한다. 젠틀퐁은 풀강 기준 퀘스트 재료 등장 확률 400%로 뽑아두면 10초내로 퀘스트 재료를 넣을 수 있다. 할로프린과 검다냥 요정은 이 항목의 마지막 문단 참조.
게임을 빨리 깨고싶다면 원기옥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초반에는 방패 5개면 충분히 풀강이 가능하다. 클레어나 니트 퀘스트 하나 깨고, 파란 포션 잡아서 재료를 많이 넣고 한번에 강화를 하면 곱연산으로 계산돼서 많은 돈이 생긴다. 이걸로 다시 재료 업그레이드를 하고 이하반복. 재료 이외의 업그레이드는 재료 업글을 하고 돈이 남으면 하면 된다. 원기옥은 의외로 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료 강화 하고도 돈이 남는 경우가 잦다. 중반, 요정의 날개가 나올 때 쯤이면 빨간 포션을 잡아서 원기옥을 만든다. 이 시점이 되면 방패를 충분히 쌓는것이 좋다. 빨포는 방패 20~30개로도 터질때가 있기 때문. 빨포부터는 시간을 들여서 재료를 넣기를 추천한다. 한두시간 정도 투자하면 재료 셋다 업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대로하면 늦어도 한달 안에는 돈걱정 없이 살수 있다.
루비의 현재 사용 방법은 여행자에게 즉시 의뢰를 요청할 때, 의뢰의 소요 시간을 줄여야 할 때, 그리고 지난 이벤트 한정 의상을 구매할 때의 3가지이다. 다만 피오와 티아의 호감도를 빨리 올리기 위해 루비를 사용하는 플레이는 여행자들의 레벨이 아직 낮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루비는 의뢰를 빠르게 해결하는 데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여행자들의 레벨은 루비로 올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여행자들의 레벨이 낮을 때 요청할 수 있는 의뢰들은 루비를 써가며 할 만한 가치가 없다. 의뢰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보상의 질과 양도 좋아지므로, 루비를 써서 빠르게 의뢰를 완료하는 플레이는 여행자들의 레벨이 충분히 오르기 전까지 미루는 게 바람직하다.
포션을 업그레이드를 할 때 마다 여건이 안된다면 모르겠지만, 바로 재료를 넣지 않은채로 만렙강화 하여 가격을 확인해두자, 나중에 확인 할 때 빠진 별도 없고 티라미나 데미안이 왔을때 적당한 넣는다냥을 사용하여 포션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이다.
설정에서 푸시 알람을 켜 두면 의뢰가 완료되었을 때 푸시 알람으로 알려 준다. 소요 시간이 긴 의뢰를 여행자에게 맡겼을 때 활용해 보도록 하자. 또한 판매 확인이라는게 있는데, 이걸 켜두면 포션을 판매하기 전에 정말도 팔것인지 확인 메시지가 뜬다. 기껏 열심히 모은 원기옥을 클릭 미스로 강화하기도 전에 팔아먹으면 매우 슬퍼짐으로 꼭 켜두도록 하자. 메시지에는 현재 포션 단가가 얼마인지 한자리수도 빠짐없이 보여주는데, 나중에 포션 단가가 억단위를 넘으면 뒷자리수는 더이상 안보이게 됨으로 지금 자기가 모으는 원기옥이 정확히 얼마인가 확인할때도 유용하다. 여러모로 꿀옵션.
동시에 여러 군데를 터치해도 터치한 수 만큼 재료가 들어간다.[24] 열심히 터치해보자. 그냥 터치하기만 하는게 따분하다면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이게임을 리듬게임으로 만들어보자. 다만 업그레이드로 등장하는 재료의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슬슬 터치만으로는 무리가 오고, 넣는다냥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넣는다냥을 조금만 소환하고 직접 터치로 재료를 넣는다면, 사용하는 넣는다냥 티켓을 아낄 수 있다. 근데 어쩔 수 없는것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재료업도 필수적으로 하게되는데 어느정도 가면 (손가락이 느리면 더더욱) 재료업을 해도 자기 손이 많은 재료를 놓치게 되므로 넣는다냥에게 맡기게 된다. 이게 익숙해지면 너무 편해지다보니 사실상 관리자 플레이에 도달한다.
편함과는 별개로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친 최후반부가 되면 재료풀업 + 검다냥 요정 + 할로프린의 시너지로 단숨에 원기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우선 검다냥 요정을 뽑아서 넣는다냥을 세마리까지 소환한다. 여기서 세마리를 소환하는 이유는 넣는다냥 효율 풀업 기준 할로프린을 뽑으면 넣는다냥 세마리로 쟤료를 전부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검다냥이 안나오면 안나온대로, 검다냥이 나와도 할로프린을 뽑아주자. 할로프린은 상당한 재료업 수치을 가지고 있어서 단시간에 폭발적인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 이것을 반복하면 가치가 순식간에 오르는 대신에 냥티켓이 순식간에 증발하는걸 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초중반에는 이런식의 플레이는 권장되지 않는다. 재료개수 풀강은 중반부에 완료되는데 넣는다냥 풀강은 최후반부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중반부에는 넣는다냥 속도 업이 있지 않는 한 넣는다냥 5마리로도 재료를 다 못넣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 따라서 적당한 레벨의 할로프린과 충분한 냥티켓이 생기는 최후반부에나 이런 플레이를 하는게 좋다.
6. 대사
화면을 보거나 동작을 취하면 피오나 티아가 한마디씩 할 때가 있다. 피오는 어린 모습과 관련된 말을 자주 하는 편이고, 티아는 피오와의 라이벌 의식이 느껴지는 말이 많다. 간혹 이 게임의 배경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말이나 패러디 대사도 내뱉는다. 전체 대사 목록은 포션 메이커/대사 항목 참조.
티아가 추가되고 조금 뒤, 가슴을 만졌을 때의 반응이 추가되었다. 과거에는 가슴을 쓰다듬어도 일반적으로 머리를 쓰다듬은 것과 반응이 똑같아서 이상한 상황이 되기도 했는데 그 의견을 받아들인 모양이다. 덤으로 티아의 가슴을 만졌을 때는 볼이 붉어지면서 놀라는 모션을 취하기도 한다. 피오의 경우 가슴과 배를 쓰다듬을 경우 때릴때와 같은 모션과 새로운 모션중 일부가 랜덤으로 나온다. 또한 피오는 날개 끝부분을,티아는 어깨를 쓰다듬어도 이런 반응을 보인다(...).
여담으로 호감도를 채웠을 때 피오의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피오가 티아보다 나이가 많다고 한다(...). 다만 피리아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으로 봐서는 스스로의 언급대로 인간들보다 약간 느린 수준인 듯. 이를 볼 때 피오의 실질적인 나이는 10대 극후반에서 20대 초반일 가능성도 높다. 참고로 티아의 나이가 공식적으로 17살이고 피리아의 나이가 21살. 참고로 맞춤법을 자주 틀린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실이지만 인게임 대사와는 별개로 제작진 측의 피오에 대한 인식은 뭔가 해탈한 캐릭터에 가까운 듯 하다(...). 의상 20개에 모자가 죄다 씌워진것을 보고 '와아~'라거나 모자가 본체 아니면 대충 쓱쓱 그려본 초안이 그대로 피오로 낙점되거나.
7. 이벤트
이벤트들은 대부분 하루 이틀내로 끝내는 게 가능하긴 하지만 의뢰 관련 이벤트들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편이다. 하지만 노가다를 하다보면 쉽게 깰 수 있는 레벨. 역대 이벤트 정보는 포션 메이커/이벤트 항목 참조.
8. 미디어 믹스
시드노벨에서 라이트 노벨이 발매되었다. 2015년 12월 1일 정식 발매. 작가는 이금영. 11월 23일 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했으며 초판 한정품으로 카드형 일러스트 스마트폰 거치대와 피오 아이돌 의상 쿠폰, 일러스트 책갈피가 있다. ###[25]
로모리에 왕국[26]이 언급되며[27] 이외에 피오의 본체에 관한 이야기, 마을 뒷산에 진짜로 용이 산다는둥[28]의 내용.
2016년 11월 1일 2권이 발매되었다. 기존 일러스트레이터가 결혼 준비 문제로 바뀌어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초판 한정품으로 PET 카드가 들어있다. #
9. 기타
- 201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션메이커 1주년 기념 의상 디자인 공모전이 열렸다. 당선된 작품은 실제 게임 내 의상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으로. 공모전 결과는 이곳으로.
- 2016년 제 7회 케이크스퀘어에 참가 기념으로 굿즈관련 설문을 받았는데 항목중에 가슴 마우스패드가 있었다(...). 그리고 진짜로 나왔다. 결국 일러스트북, 아크릴 스트랩, 텀블러, 마우스패드에 다키마쿠라 커버를 판매하게 되었다. link 참고로 마우스패드는 피오는 평면(...), 티아만 마우슴패드로 나왔었다. 그리고 2016년 8월20~21일 케이크스퀘어에 피오를 위해 특별 주문제작했다는 피오의 마우슴패드가 등장했다!물논 손목 보호기능은 없다.
- 2016년 2월 1일, 포션메이커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다.
- 2016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게임 내 피오와 티아가 다키마쿠라가 되었다(...) 터치시 (푹신) 이라는 대사가 나오는 것과 포션 강화 성공시 날뛰는 것과 실패시 부르르 떠는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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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0만 다운로드 기념 트위터 RT 이벤트가 개최된다. 신시로드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트윗을 RT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고. 자세한 사항은 이곳으로. 당첨자 발표는 2016년 5월 18일이다.
- 2016년 들어 이벤트가 너무 단순한 이벤트의 반복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신작의 개발 때문이라고...
- 2016년 제 8회 케이크스퀘어에서 부채랑 한정 의상 쿠폰을 공짜로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예상 외로 인기가 폭발했고 덕분에 빠른 시간 안에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버렸다(...).
- 2016년 10월 27일 신시로드 트위터 계정에 다음 이벤트 의상이 최신 트렌드인 무당 옷이라는 예고와 함께 " 로모리에 왕국의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피오가 1위, 검다냥이 2위이며 국왕은 3위에 불과하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11월 1일 새 이벤트 공지에는 아예 " 우주의 기운을 느끼자"라고 써 놓았다. #
- 처음에 나오는 튜토리얼 포션을 팔지 않고[30] 강화를 성공하면 튜토리얼 포션이 나온다. 하지만 포션 도감에는 표시가 되지 않는다. 2Lv 강화는 95%[31], 3Lv 강화는 30% 확률로 성공한다. 가장 좋은 스타팅은 1레벨 포션을 만들고 강화재료 5번 넣은 다음 튜토리얼을 스킵하고 강화재료 튜토리얼 재료를 최대 3번 더 넣은 다음 2번 강화에 성공하면 약 3천 골드에 판매가 가능해져서 극초반 부분을 일부 스킵할 수 있다.
- 2019년 10월 13일 이후로 업데이트 및 이벤트가 나오고 있지 않으며, 2021년 이후로 포션메이커 결제 시스템도 막혔는지 루비와 냥냥티켓의 결제를 눌러도 거래가 거부되었다며 결제가 되지 않는다.
[1]
포션메이커 시즌2 이후의 로딩이미지. 업데이트 이전의 초기 이미지는
이것이다.
[2]
처음엔 과일이나 약초, 버섯과 같은 평이한 재료가 쓰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 수 록 심히 마약스러운 이미지의 가루는 물론 편지지(!)와 병째로 된 잼, 스크롤 등은 양반이요 후반엔 돌덩어리부터 반지 같은 포션과 거리가 먼 물건들을 때려박는다.
[3]
소설에서 이를 티아가 지적하는데, 무작위로 넣는 것 같아 보여도 실은 피오가 발견한 독특한 레시피라
카더라.
[4]
유니티 3D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5]
인터넷을 쓰는경우는 클라우드 저장과 옷을 받는 경우 두 가지. 전자의 경우는 나중에 할 수도 있지만, 후자의 경우 예쁜 옷을 얻어놓고 입지 못하는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옷 감상이 목적이라면 사실상 인터넷 필수.
[6]
소설에 따르면 남자라고 한다.
[7]
소설에 따르면 여기까지 전원이 드래곤 슬레이어다.
[8]
피오가 티아보다 나이가 많다는 언급에 따르면 최소 18세라는 건데 왕자님과 동갑이라는걸 보면 피오가 18세이고 카일이 왕자일수도?
[9]
이전에 해 단위의 포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했지만 시즌2 업데이트에 따라 적당히 레벨이 있는 요정을 끼고 강화 할시 이전에 비해 약 5~10배 이상 간단해졌다.
[10]
공식 블로그 제작일지 포스팅에서 프로토타입으로 보이는 게임 화면이 보이는데 여기서 강화를 하는데 돈이 소모되었던 적이 있었는듯 하다. 이대로 나왔다면 그야말로 매몰차게 욕먹었을 것이다.
[11]
옷을 받아도 별의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12]
극단적으로 갔을때 강화 확률 만렙을 찍어도 10%대를 오가는 빨간재료보다는 확률이 매우 높다.
[13]
최고 레벨인 교만의 정수 포션의 기본 풀업 가격이 빨간색은 18경, 파란색은 1경, 노란색은 12경.
[14]
멀티태스킹을 켜놓고 딴짓을 할 경우, 3분이 지나던 5분이 지나던 1분 30초가 지난 뒤 돌아오면 바로 냥티켓이 나온다.
[15]
할로윈 이벤트로 뿌리는 '할로프린' 요정도 냥티켓의 속도를 올려준다.
[16]
하루에 한번씩 게임을 저장할때마다 받을 수 있다.
[17]
설날 이벤트로 지급된 후리소데와 한복은 둘다 50루비로 판매된다.
[18]
댓글 반응은 환영하면서도 말리는 분위기....
[19]
예를 들면 퀘스트 준비시간 증가의 효과는 퀘스트가 오는 순간 켜져있어야 하며, 퀘스트가 온 후에 요정을 켜도 시간이 늘어나지 않는다. 반대로 온 타이밍에 요정이 켜져 있었고 이후 요정을 꺼도 시간은 증가된 상태로 남아있다. 다음 퀘스트 시간 감소는 npc가 사라질 때, 호감도 보상 증가는 의뢰 보상을 받을때가 발동 타이밍이다. 단, 강화 확률이나 배율 증가는 재료를 넣은 다음 요정을 켜도 된다. 쁘띠 시리즈 요정들은 다른 요정들과 달리 퀘스트 완료 후 발동 되었을 때와 터치 했을 때 반응이 다르지만 특이할 것은 없다.
[20]
어떻게 보면 이 모션이 피오가 조금 건방져 보일 수 도 있다(..)
[21]
실험 결과 티아의 호감도가 173인, 즉 모션이 하나도 추가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로 추정되는 모션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때의 모션과는 다르다.
[22]
현재 이 모션과 비슷한 것이 호감도 3000대에서 존재하였으나,다른 모션으로 확인됨.
[23]
식스테일의 효과가 발동되면 식스테일이 터치 됐을때처럼 꼬리를 흔든다.
[24]
사실 터치는 다 먹지만, 실제로 한번에 넣을 수 있는 재료는 4개까지다. 괜히 두손으로 막 누르지 말자. 손만 피곤해진다.
[25]
해당 공개에선 책갈피가 언급되지않는다.
[26]
중간 글자를 서로 바꾸면
로리모에가 된다.
[27]
게임 내 도감 중 고급 XX포션 항목에서 한번 언급된 적이 있다.
여기서도 볼 수있다.
[28]
피오가 가끔씩 용이 날아갔다는 대사를 친다.
[29]
그냥 인기 스마트폰 게임 정도로 언급된다.
[30]
튜토리얼을 중도에 스킵해야 한다.
[31]
튜토리얼 진행 시에는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