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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31 02:42:19

포세이돈(그랑블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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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포세이돈
ポセイドン | Poseidon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종족 성정수
연령 불명
신장 불명
취미 딱히 없음
호감 조용한 장소, 맑은 물
서투름 결박 당하는 것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오노 다이스케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3.2. 이벤트 시나리오
4. 인게임 성능5. 여담

[clearfix]

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

서비스 직후인 2014년 제국군인 유리와 관련한 사이드 스토리 <젊은 의용이 휘두르는 검>을 통해 함께 등장한 성정수.

이후 첫 등장으로부터 7년이 지난 2021년, 여름 이벤트 <아우규스테 오브 더 데드>에서 활약하게 되면서 플레이어블 리미티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이는 리미티드 에우로페 이후 무려 1000일이 넘게 지나 새로 등장한 수속 리밋이었기에 당시 매우 뜻깊은 등장이 되었으며, 성능도 고성능으로 등장하였기에 큰 인상을 남겼다.

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

3.2. 이벤트 시나리오

4. 인게임 성능

===# 수속성 (리미티드) #===
1어빌은 적에게 상한 116만의 8.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약체 성공률 200%로 영구지속 / 소거불가 성능의 고유 디버프 "수신의 심판"을 부여한다. 수신의 심판 부여 효과는 아래와 같다.
2어빌은 상한 34만의 1.5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부여하고, 아군에게 아래의 버프를 부여한다.
서폿 어빌2를 통해 부여되는 수신 Lv을 모두 소모하면 발동회수가 1 + Lv 수 만큼 증가한다. (1회 + 9회 = 최대 10회)

3어빌은 수속성 캐릭터에게 5턴 간 소거불가 고유 버프 "이스트미아"[1] 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성능은 아래와 같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군 전체에게 4턴 간 속성 공업 30%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만약 적에게 1어빌의 "수신의 심판"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상한 116만의 7.0배율 데미지를 추가로 가한다.

서폿 어빌1은 확정 3타를 하지만 오의 게이지 상승률이 35% 하락하고, 통상 공격 1회마다 3회 타격을 하는 성능을 지닌다. 쉽게 말하면 확정 3타 시 9회 타격하는 성능으로, 다만 1회 타격 데미지가 평타 1회 데미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평타 1회 데미지값의 33% 가 된다. 그러나 회심[2], 입히는 대미지 증가등의 대미지 고정수치 증가의 효과는 1회 타격마다 개별 적용되기 때문에 평타 딜량이 폭발적으로 높아진다.

서폿 어빌2는 수속성 캐릭터가 오의를 발동하는 때마다 포세이돈의 오의 게이지를 10% (서폿어빌 1 때문에 사실 7%) 주유하고,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수신" Lv을 +1 만큼 상승시키는 성능이다. (최대 9) 게이지 상승량 감소 페널티를 사실상 무효화하는 효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서폿 어빌1에 의한 평타 딜량이 뛰어난 캐릭터로, 방깍이나 오의 추뎀에 약체 내성과 흡수 효과까지 지니고 있어 유틸성면까지도 챙긴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버프나 디버프가 소거불가 성능을 지니고 있어서 고난도 멀티에서도 멀쩡히 활약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기본적으로 수제타나 수옷상[3], 수시오[4]와 궁합이 좋다. 셋 모두 평타의 추격을 보조해줄 수 있기 때문에 포세이돈의 평타 딜량을 보완하는 역할로 채용이 가능하다.

===# 소환석 (시나리오 이벤트) #===
파일:attachment/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GBSSR_Poseidon.png
<colbgcolor=#FFB6C1><colcolor=#373a3c> 속성
HP 95→565660
ATK 245→15751840
소환효과 트리아이나 (사용간격 9턴)
적 전체에 수속성 대미지(특대)/공방 DOWN(소)/아군전체의 공방 UP(소)
가호 포세이돈의 가호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20%→25%40% UP/회복성능 20%→25% UP
이벤트 <젊은 의용이 휘두르는 검>의 보상소환석. 이 게임의 아트 디렉터인 미나바 히데오는 바하무트에서는 게임 디자인을 총괄하는지라 단 세 캐릭터만 그렸다. 그 중 하나가 포세이돈인데 그 때문인지 변조음성을 쓰던 이전까지의 소환석들과 달리 정식으로 성우 오노 다이스케[5]가 캐스팅 됐다. 신격의 바하무트의 풀이볼 일러스트와 거의 차이가 없다.[6] 스토리에서 주요 인물로 직접 등장까지 한다. 제국군에게 포획당해서 강제로 이용당하다가 풀려나지만, 정작 도망가는 제국군들이 아니라 유리에게 분노를 불태우며 섬째로 박살내려하는데 이는 포세이돈을 이용하는 계획을 입안했던 군인이 유리의 아버지였기 때문.
성능면에선 가호에 애매한 회복성능(상한과 회복량)이 붙어있어서 메인 기용은 마나위단, 코큐토스에게도 밀려서 어렵고, 소환효과 공방 증가는 어빌리티의 중첩여부[7]와 달리 단일 공격 증가와 중복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소소한 방업이라도 화력이 무식한 타입의 보스전에선 도움이 되므로 서브용으로 나쁘지 않다.
이벤트 복각때 최종상한해방이 추가되었다.
파일:attachment/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GBSSR_Brynhildr.png
<colbgcolor=#FFB6C1><colcolor=#373a3c> 속성
HP 77→500
ATK 250→1750
소환효과 진 지옥의 업화 (사용간격 9턴)
적 전체에 암속성 대미지(특대)/화속성, 수속성의 추가 대미지
가호 브륜힐데의 가호
약점공격시 크리티컬 확률 UP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콜라보 이벤트 <신데렐라 판타지>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자체가 토멸전 형식으로 교환, 드랍으로 얻는다. 다만 이벤트의 토벌대상은 브륜힐데(...)가 아닌 의문의 생물 ' 피냐코라타'. 피냐코라타의 토벌 난이도는 콜라보 이벤트에 의해 찾아온 신규 유저들을 고려했는지 많이 낮은편이지만 헬 난이도만은 특수행동, 전체에 절명을 거는 특수기 패턴이 다소 위협적인 편이다.
발동 효과는 버프나 디버프가 아니라 소환 대미지에 큰 의미가 없어지는 고난이도에선 의미가 약해지만, 추가 대미지 효과는 주인공의 어빌리티로 판정받아서 공격버프와 가호를 적용받기 때문에 해당속성 메인/프렌드 소환석+화/수속성에 약점인 적에게 쓰면 일반적인 동레벨 소환석의 대미지를 훨씬 뛰어넘는 매우 높은 대미지가 나오긴 한다. 단점이라면 소환이 아닌 어빌리티 대미지로 판정되므로 '반사'에도 당하고 포커스, 브레이크 어새신 같은 1회용 버프도 소모해버린다.(...)
가호의 효과는 60% 확률로 발동[8]하고 데미지 증가 효과는 25%~50%의 랜덤 증가로, 평균을 내자면 공격 증가 30~35% 정도의 가호 효과라 보면 적절하다. 또한 크리티컬 데미지 정산은 모든 정산이 끝난 뒤 제일 마지막에 곱하는 식이기 때문에 프랜 솬석이 강하면 강할수록 데미지 보정이 강해진다. 공격력만을 놓고 보자면 HP/공격력 25% 증가 소환수보다는 나은 편. 여러 속성을 한파티로 편성하고 또 다양한 속성의 적과 싸울때에 최대효율이 나오는 효과인데... 현실적으로 그런 퀘스트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 역으로 단일속성 소환석을 종류별로 얻기 힘든 초보 유저들에겐 프로토 바하무트보다 위력이 센 만능 소환석이기도 하다. 이벤트 소환석 공격스탯이 갈수록 디플레하는데 브륜힐데의 공격스탯은 매우 좋은편이라 가챠석을 마구 얻는 핵과금러가 아닌이상 서브용으로 상당히 오래쓸만하다. 또 이벤트가 없는 시기에 그라니 같이 범용 소환석으로 고정 설정을 해두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소환석. 소환 연출도 역대급으로 길고 란코의 대사가 풀 음성지원되니 감상할 가치가 있다. 소환연출

===# 소환석 (가챠) #===
<고상한 수신 포세이돈>

원본이 시나리오 이벤트 보상이라 소환효과가 처참한데, 사실 이벤트 보상 포세이돈은 최종해방이 존재해서 소환효과가 강화됐었지만 전혀 반영이 안 돼있어 디버프/버프 모두 미미해서 존재감이 없다. 아나트와 마찬가지로 마그나1 파밍시점에서 쓰다 버려질 수준. 성우는 기존과 동일한 오노 다이스케

5. 여담



[1] 이스트미아 제전(그리스어: Ίσθμια)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4대 대회 중 하나로 개최지인 코린토스 지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코린토스 근처에서 2년마다 열린 경기이며, 포세이돈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여담으로 4대 대회 중 하나가 올림피아 제전이며, 이것이 현재의 올림픽. [2] 크리티컬 시 평타 1회마다 딜량 가산 [3] 수영복 칼리오스트로 [4] 수영복 루시오 [5] SSR 캐릭터 알타이르 역도 맡고 있다. [6] 원래 신격에서 포세이돈은 이볼할 수록 젊어진다(?!). 어차피 동일인물 TS버젼(넵튠)도 함께 존재하는 마당에 회춘정도야... [7] 전체 단일 공업인 레이지와 전체 공방업 어빌리티는 중첩이 된다. [8] 프렌드와 같이 쓸 경우 곱연산으로 취급한다. 즉 84%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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