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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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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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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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2020년 12월 28일 | |
제목 | 희생제의로의 초대 | |
부제 | “부모들이 대신 죽는 거야” | |
설명 | "피바람이 불겠네. 누군가 죽을지도 몰라!" 윤희의 흑화! 윤희는 단태에게 자신을 이용해보라고 말하고, 단태는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심지어 그것이 펜트하우스일지라도. 한편 로건과 수련은 설아의 복수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는데... | |
시청률 닐슨 |
21.0% 1부 22:00 ~ 22:45 |
23.9% 2부 22:45 ~ 23:15 |
시청등급 | 19세 이상 시청가 |
1. 개요2. 에피소드
2.1. 힘들어하는 이지아를 향한 위로의 포옹하는 박은석2.2. 이지아의 굳건한 복수 다짐에 당황하는 유진!2.3. 박은석, 엄기준 향한 의미심장한 미소 (ft. 로건리 영어)2.4. 엄기준 향한 본격 유혹 시작하는 유진2.5. 김소연 향한 어이없는 충고하는 유진2.6. 눈치 빠른 신은경이 봉태규·윤주희·윤종훈에 알려주는 판세 2.7. 전화 한 통으로 하도권 소환하는 유진2.8. ‘자업자득’ 헤라 클럽 멤버들, 폐차장에서 단체 패닉2.9. [인과응보 엔딩] 이지아, 본격적인 조수민 복수 시작!
3. 무대탐방4. 기타1. 개요
"죄책감 가질 거 없어" 심수련의 자리를 노리는 오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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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리: 같이
미국으로 가요. 내가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예요. 오윤희: 죄책감 가질거 없어. 주단태: 이제야 내가 제대로 된 파트너를 만난 것 같은데. 오윤희: 날 이용해봐요. 남자 너무 믿지 마. 주단태: 나 지금 당신 그 성질머리 달래줄 기분 아니니까. 오윤희: 아름다워. 무당: 피바람이 불겠네. 누군가 죽을지도 몰라. 심수련: 똑같이 당해보면 알겠죠.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18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에피소드
2.1. 힘들어하는 이지아를 향한 위로의 포옹하는 박은석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요” 박은석, 이지아 향한 위로의 포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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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지아의 굳건한 복수 다짐에 당황하는 유진!
유진, 이지아의 굳건한 복수 다짐에 당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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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박은석, 엄기준 향한 의미심장한 미소 (ft. 로건리 영어)
박은석, 엄기준 향한 의미심장한 미소 (ft. 로건리 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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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엄기준 향한 본격 유혹 시작하는 유진
‘악녀 각성’ 유진, 엄기준 향한 본격 유혹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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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소연 향한 어이없는 충고하는 유진
‘간사한’ 유진, 김소연 향한 어이없는 충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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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눈치 빠른 신은경이 봉태규·윤주희·윤종훈에 알려주는 판세
‘눈치 甲’ 신은경, 봉태규·윤주희·윤종훈에 알려주는 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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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화 한 통으로 하도권 소환하는 유진
유진, 전화 한 통으로 하도권 소환 (ft. 하도권 직업 만족도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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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자업자득’ 헤라 클럽 멤버들, 폐차장에서 단체 패닉
2.9. [인과응보 엔딩] 이지아, 본격적인 조수민 복수 시작!
3. 무대탐방
4. 기타
- 4회에서 이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주단태와 오윤희가 밀회를 나누는 선정적인 장면과 주단태가 심수련, 주석훈, 양집사를 피터지도록 구타하는 장면을 간접적으로 묘사한 것과 4화와 마찬가지로 폐차에 사람들을 가두고 휘발유를 뿌리며 불을 지르는 자극적인 엔딩 장면 때문인 듯하다. 그러나 정작 죽은 사람이 나온다거나 시체를 치우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이게 1화 시작부분보다 덜 자극적이라 왜 19금이냐며 의아하는 반응이 많은데, 3회는 청소년들이 저지른거라 넘어갔지만 18회는 성인들이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청소년의 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함인것도 있지만, 해당 장면에서 심수련과 로건 리가 저지른 행동은 엄연히 미성년자 납치 감금에 명백한 살인미수이므로 19세를 거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네이버에 3화와 4화의 영상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18회 영상은 19세를 걸어놓았다. 영상이 보기엔 평상시와 다를 바 없으나 헤라 클럽 아이들의 관점으로 보면 상당히 잔인하고 공포스럽다.
- 마지막 2개는 19금 설정되어 있는 영상이라 영상 가져오기가 안되므로, 네이버TV에서 19세 인증을 하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