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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페이건 P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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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페이건 Pagon |
| 가명 |
데이브 마테일턴 Dave Matailton[1] |
| 종족 | 스크럴 |
| 소속 | 스크럴 저항군 |
| 직책 | 스크럴 전사[2] |
| 등장 드라마 | 〈 시크릿 인베이젼〉 |
| 담당 배우 | 킬리언 스콧 |
| 더빙판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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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스크럴 저항군의 지도자 그래빅의 부관이다.2. 작중 행적
2.1. 시크릿 인베이젼
You joined the same reason I did. Not fear of the past, faith in our future. All faith is built on risk.
나도 너와 같은 이유로 들어왔어. 과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미래에 믿음을 가지려고. 모든 신념은 위험 위에 세워진다.
나도 너와 같은 이유로 들어왔어. 과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미래에 믿음을 가지려고. 모든 신념은 위험 위에 세워진다.
2.1.1. 1화
가이아의 안내를 받은 스크럴 비토에게 너는 무슨 이유로 싸우냐며 위 대사를 말하고 그래빅의 눈치를 본다.2.1.2. 2화
소냐 팰즈워스에게 정보를 준 스크럴을 망설임 없이 살해하고 탈로스에게 총을 쏘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여준다.2.1.3. 3화
드라마 초반부 작전에 의문을 품는 비토를 설득한다.2.1.4. 4화
그래빅이 러시아의 테러 단체인 척 급습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와중 가이아는 어떻게 됐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래빅은 "첩자 활동을 들켜서 처리했다. 이미 죽었을 것이다."라고 대답한다.이후 릿슨 대통령 습격 당시 그래빅에게 탈로스를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실패하고 탈로스는 결국 그래빅에게 살해 당한다.
2.1.5. 5화
전사들이 모두 소집된 자리에서 "퓨리도 어차피 이제 다 알지 않느냐",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라며 불만을 제기하다가 그래빅이 그루트의 능력으로 페이건의 심장을 뚫어서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2.1.6. 6화
마지막에 진짜 페이건의 의태 대상이 뉴 스크럴로스 지하에 갇혀있던 사람들 중 한명으로 나온다. 옷차림과 계급장을 봐서는 영국군 대위인 것을 알수있다.3. 능력
의
능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기타
- 루머에는 '피즈(Fiz)'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마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건으로 확인되었다.
- 과격파 스크럴을 이끄는 그래빅 다음의 2인자다. 행동대장으로 활동하지만 야심가여서 그래빅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 하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그래빅이 야심에 미쳐서 폭주하고, 페이건이 상식적인 조언을 하며 말렸으나 팀킬당하는 결말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