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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유비소프트 |
출시 | 개발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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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비소프트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스핀오프로 개발하고 있었던 작품. 기획은 2003년 시간의 모래 발매 이후, 개발은 2004년도부터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발 당시에는 그 당시 콘솔들[1]의 성능이 개발자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 관계로 PC용으로만 시험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개발이 취소되었고, 이후 이 게임의 세계관 등이 리부트되면서 어쌔신 크리드로 계승된다.
2. 특징
현재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는 달리 암살자들이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왕자를 호위하는 코옵 방식의 게임이었다고 한다.[2] 그리고 이 때의 개발 영상이나 컨셉 아트들을 보면, 현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자들의 상징인 암살검이나 후드티 등의 컨셉, 그리고 암살자가 암살검을 사용하기 위해 왼손 약지를 절단하는 컨셉 등이 이미 이 시기에 완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또한 여기서의 컨셉 영상이나 컨셉 아트들을 보면 암살검의 길이가 현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검보다는 좀 더 길이가 길며, 장검같은 무기들도 좀 더 거대하고 길이가 긴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