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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다미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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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마검 트린다미어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1]
"원한다면."[2]

초창기 챔피언이라는걸 감안해도 대사가 조금 대충 만들어졌다. 이동 대사와 공격 대사가 통일된건 그렇다 쳐도 대사 양이 적고 짧으며 심지어 픽 대사도 이동/공격 대사와 공유한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공격
"죽음을 맞이하라."
"내가 바로 네 최악의 악몽이다!"[3]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
"원한다면."[4]
"전장으로."[5]
"내 검을 따르라."
도발
"애초부터 너에겐 승산이 없었다."

3. 마검 트린다미어


공격
"갈증이 날 삼키는구나!"
"살육! 학살……."
"저들을 해치워라!"
"저들의 영혼을 집어 삼켜라!"
"저들은 복종하게 될 것이다!"
"통제가 안 돼! 멈출 수…… 없어……."
"피가 강을 이루리라."
이동
"가야…한다."
"신선한 영혼이 필요해……. 지금……."
"구원은 없다!"
"내가 바로, 너의 최악의 악몽이다!"
"모두 잡아먹힐 것이다!"
"모두 곧,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이미…… 늦었다……."
"이 힘! 거부할 수 없다!"
"우린 이제, 하나다."
"다음은 누구냐!"
도발
"넌 작은 희생에 불과하다!(기합소리)"
"내 검이 부른다! 너의 피로 답하라!"
농담
"내 검에게 밉보였다간, 이놈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 이 새로운 스킨, 가면 갈수록 맘에 드는구먼!"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어디서 전장의 냄새가 나는군!"
"내게 맞설 자 누구냐?"
"내 검이 굶주리고 있다."
"전장의 짜릿함이 느껴진다!"
공격
"내 검을 따르라!"
"전장으로!!"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7]
"공격!!"
"내 검이 부른다!"
"길을 비켜라!"
"죽음도 날 막을 수 없다!"
"싸우기 위해 산다!"
방어
"상대가 안 된다."
"덤벼봐라…!"
"겨우 그거냐?"
"어림없다!"
사망
"어째서…."
"안 돼…."
"전사의 최후다…."
(단말마)으윽!
승리
"식은 죽 먹기군!"
"애초부터 너에게 승산은 없었다."
패배
"이번엔…내가 졌다."
"다음엔 오른손으로 상대하지."[8]
주문
"전투만 한 결속은 없다." (피로 맹세한 서약)
"분노로 하나가 되자!"

"시원~한 고향 바람이군." (겨울의 숨결)

"분노의 화신이 되어라!" (격노)
"분노에 영혼을 맡겨라!"

"부름에 응하는 것이 전사다."[9] (전쟁의 어머니의 부름)
"우리와 뜻을 같이하자.
레벨 업
"절대 봐주지 않겠다!"
"아직 안 끝났다!"
"(포효)"[10]
아군 상호작용
"마음가짐은 됐고, 실력은 곧 늘게 될 거다." (흉터 없는 약탈자)

"어서 오게 형제여."(아바로사 선봉장)

"전투는 얼어붙은 심장도 녹이는 법."(고대 설인)

"떠도는 자들인가… 불길하군…" (떠도는 자)

"나와 함께 싸우자!" (힘센 포로)

트린다미어 : "자, 싸워보자!"
속하지 않은 자 타카즈 : "부숴버린다!"

트린다미어 : "가장 강한 전사를 데려와라!"
속하지 않은 자 타카즈 : "아니. 전부 데려와라!"

트린다미어 : "싸움이라면 빠지질 않는군."
속하지 않은 자 타카즈 :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야지!"

트린다미어 : "당신을 위해, 천 번이라도 죽을 수 있어."
애쉬 : "그냥, 살아있어주면 안 될까?"

트린다미어 : "평생을 떠돌아 이곳을 왔어."
애쉬 : "이제 안심해도 돼요."

트린다미어 : "아바로사인의 힘을 보여주마!"
애쉬 : "내 화살이 더 빠를걸?"

트린다미어 : "내 오른팔은 내 왼팔보다 훨씬-"
애쉬 : "하아..."

트린다미어 : "전장으로!"
애쉬 : "내가 엄호할게."

트린다미어 : "여, 아가씨, 여기 자주 와요?"
애쉬 : "후훗. 너무 추울 때만요."

애쉬 : "기다리고 있었어."
트린다미어 : "우린 싸움만 보면 못 가잖아."

트린다미어 : "내게 맞설 자 누구냐?"
아바로사 선봉장 : "야만전사의 왕이시다!"

애니비아 : "프렐요드에선 삶과 죽음이 반복되죠."
트린다미어 : "하! 내게 딱 어울리는 곳이군!"
적군 상호작용
"여긴 네놈들이 올 곳이 아니다!" (상흔의 군주 스테픈)
"이 땅에서 썩 나가라!"

"더러운 약탈자 놈들!" (상흔의 자매 약탈자)
"약자들을 등쳐먹는 쓰레기들!"

상흔의 어머니 브리나 : "인정하기 싫겠지만, 넌 우리와 어울려."
트린다미어 : "자신을 과대평가하는군."

트린다미어 : "감히 누가 내게 덤비느냐?"
상흔의 어머니 브리나 : "야만적인 힘, 마음에 들어!"

트린다미어 : "내 검을 따르라!"
상흔의 어머니 브리나: "겁쟁이와 어울리긴 아까운 실력인데."

트린다미어 : "내 검이 굶주리고 있다."
상흔의 어머니 브리나 : "야만적인 힘, 마음에 들어!"

트린다미어 : "애쉬…당신이 왜 여기에…"
애쉬 : "이런, 운명의 장난 같으니…"

트린다미어 : "누가 나를 상대할 것인가?"
애쉬 : "아니, 내 편에 섰어야지!"

트린다미어 : "싸울 생각에 흥분되는군!"
세주아니 : "부족을 잘못 골랐다. 이 야만인!"

트린다미어 : "감히 누가 내게 덤비느냐?"
세주아니 : "기회가 있을 때 나와 합류했어야지."

카타리나 : "트린다미어, 넌 이미 죽은 목숨이야."
트린다미어 : " 내가 누군지 잘 모르나 본데?"

다리우스 : "군대도 없이 어떻게 왕이라 할 수 있지?"
트린다미어 : "왕이 직접 싸우니까."

다리우스 : "녹서스에 필요한 인재로군."
트린다미어 : "날 이용하려는 거겠지.

다리우스 : "녹서스엔 너 같은 전사들이 많지."
트린다미어 : "하! 여기선 다 얼어 죽고 말걸?"

드레이븐 : "시합을 시작하지!"
트린다미어 : "계속 떠들어 봐. 짓밟아 줄 테니까."

트린다미어 : "그것도 검이라고 들고 다니나?"
야스오 : "곧 생각이 바뀌게 될 거다."

카르마 : "평화가 함께 하시길."
트린다미어 : "평화는 전쟁으로만 쟁취할 수 있다."

카르마 : "부디 평화가 함께 하시길."
트린다미어 :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쓰레쉬 : "트린다미어, 너의 부족은 어떻게 됐지?"
트린다미어 : "네놈 수작에 놀아나지 않겠다."

쓰레쉬 : "또 누군가를 잃고 말 텐가?"
트린다미어 : "두 번 다신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쓰레쉬 : "그래, 계속 버텨봐. 시간은 많으니까."
트린다미어 : "어디, 두고 보자고."
불명
"내 칼날이 굶주렸다."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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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판 픽대사는 "This will be a slaughter(학살이 되겠군)!"이다. [2] 참고로 카사딘과 밴 대사가 서로 완전히 똑같다. [3] 두 가지 톤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우렁차게 내지르는 소리, 두 번째는 독백에 가깝다. [4]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여담으로 카사딘과 같은 대사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공교롭게 그쪽도 밴 대사다. [5]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도 쓰인다. [6] 그럴 수밖에 없는게, 어느 스킨이던 트린다미어는 항상 오른손으로만 검을 들고 다닌다. [7]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픽대사이기도 하다. [8] 아이러니한 것이, 트린다미어는 협곡에서나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나 오른손으로 대검을 든다. 이는 오역 때문으로, 원문은 "Next time I'll use my good sword hand."이며, 직역하면 "다음엔 내 더 좋은 손으로 싸워주지"이다. [9] 원문은 "A Warrior goes where they are needed." [10] 2가지가 있다.